"대한체육회-올림픽위원회, 분리하면 다른 갈등"

17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 참석
"단결·안정 필요할때" 한목소리

 

'대한체육회-올림픽위원회(NOC)분리는 갈등과 분란만 조성한다.'

김하영 경북도 체육회장은 24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열린 17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체육회 법인화 추진방향 ▷대한체육회-올림픽위원회(NOC)분리 ▷2020대한체육회 마케팅 강화 지원 사업 ▷스포츠폭력 추방 대책 및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NOC 분리에 관해서는 일방적인 법률 개정을 통한 조직 분리는 IOC와의 관계는 물론 체육단체의 이원화로 또 다른 갈등과 분란이 예상되기에 분리보다는 단결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김하영 경상북도체육 회장을 비롯해 16개 시도체육회장이 한목소리로 반대 뜻을 밝혔다.

김하영 경북도 체육회장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스포츠폭력 문제는 오랜 기간 누적된 관행과 폐습 문제로 무엇보다 인식․체계의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 체육인 모두가 건전한 체육환경 생태계를 만들고자 함께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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