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꽉 채운 유스 출신 6명 새 얼굴

 

포항스틸러스가 6명의 유스 출신 신인을 영입했다.

U리그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다진 유스 출신 대학선수는 4명으로 모두 1999년생이다.

중앙수비수 김민규(건국대)는 188cm, 82kg의 피지컬을 활용한 강한 수비를 보여준다.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1대1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드필더 김진현(용인대)은 템포 조절에 능하고 수비 전환시 전방에서 적극적이고 강한 압박이 돋보인다. 미드필드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저돌적인 플레이와 득점력도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측면공격수 이지용(숭실대)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하는데 뛰어나다. 드리블에도 강점이 있어 공격 작업시 상대를 흔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노지훈(광운대) 뛰어난 반사신경과 민첩성을 갖고 있다. 킥이 정교해 빌드업에서 시작점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볼 대처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U18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프로로 직행하는 선수는 2명이다.

2001년생인 미드필더 고영준은 168cm, 62kg의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볼 소유와 컨트롤이 인상적인 선수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테크닉을 활용한 드리블과 돌파에도 뛰어나 공격지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 우측면 수비수 김주환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활발한 오버래핑에서 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드리블에서 템포 조절 능력이 뛰어나며 상대 공격을 커팅하는 능력이 좋다.

이번에 입단한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019 R리그를 통해 이미 기량을 점검 받았기에 빠르게 팀에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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