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울산에 1대2로 져…시즌 첫 패배

20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대구 세징야가 울산 강민수와 말다툼을 하자 동료와 심판이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대구 세징야가 울산 강민수와 말다툼을 하자 동료와 심판이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FC가 홈에서 울산현대에게 1대 2로 패배했다.

대구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에서 울산에게 1대 2로 졌다. 대구로서는 올 시즌 울산에게 첫패배를 당했고 울산은 리그 1위로 뛰어 올랐고 대구는 12승14무8패(승점 50)로 4위에 머물렀다.

전반 22분 대구 정태욱의 실수가 뼈아팠다. 울산이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터뜨리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들어 대구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시작 3분 만에 빠른 역습을 시도한 뒤, 세징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울산은 후반 35분 주민규의 추가골로 다시 2대1 리드를 잡았다. 대구는 경기 막판 조현우까지 공격에 가담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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