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뜨겁게 달군 대구FC, 2019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2회 연속 수상

1차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그린 스타디움상도 받아 2관왕 달성

대구FC가 24일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대구FC제공. 대구FC가 24일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대구FC제공.

올 시즌 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를 뜨겁게 달군 대구FC가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대구는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강원전 홈경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와 마스코트 '빅토', '리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광래 대표이사가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를 받았고, 빅토, 리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함께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을 축하했다.

대구가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5월 1차에 이어 두 번째다. 대구는 경기가 끝난 뒤 사인, 사진 촬영 등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퇴근길 팬 서비스'와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을 비롯해 마스코트 '리카'를 적극 활용한 홍보 활동, 하프타임 입단식, 'WE ARE DAEGU DAY' 개최,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 등으로 대구만의 특별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홈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게이트 변경, 무인 발권기 운영 시간 확대, 사인물 기둥 부착, 티켓 뒷면에 경기장 지도 삽입, 매점 증설 등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홈 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는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K리그1 전체에서 핫플레이스가 됐다. 27라운드까지 대구의 평균 관중은 1만 37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관중이 3배 정도 증가했다. 그 결과 대구는 올해 1차 플러스 스타디움, 팬 프렌들리 클럽상,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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