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인격모독" 컬링·김경두·김민정 감독·팀킴 온라인 실검…감독·선수 간 갈등 알려지며 파장

8일 오후 8시 37분 기준 네이버 실검 순위, 컬링, 김경두, 김민정 감독, 팀킴 등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 네이버 8일 오후 8시 37분 기준 네이버 실검 순위, 컬링, 김경두, 김민정 감독, 팀킴 등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 네이버
8일 오후 8시 37분 기준 네이버 실검 순위, 컬링, 김경두, 김민정 감독, 팀킴 등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 네이버 8일 오후 8시 37분 기준 네이버 실검 순위, 컬링, 김경두, 김민정 감독, 팀킴 등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 네이버

'컬링' '김경두' '김민정 감독' '팀킴' 등의 키워드가 8일 오후 8시 30분을 넘겨 네이버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다.

이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한국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겨준 전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연관 검색어이다.

이날 'SBS 뉴스8'에서는 이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팀킴으로 불리는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초희 등의 선수들과 부녀 사이인 '컬링 대부' 김경두 교수 및 김민정 감독과의 갈등이 보도의 골자다.

지도부로부터 폭언과 인격모독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선수들은 지금의 지도부 아래에서는 더 이상 운동을 하기가 어렵다며 체육회에 호소문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지도부와 선수들이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동메달 쾌거까지 이뤄낸 것으로 알고 있는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이와 관련 SBS는 김경두 교수 측의 "폭언을 한 일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아울러 SBS에서는 저조해진 컬링 인기도 기획 보도했다. 현재 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경기 때와는 전혀 다른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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