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노인체육회 창립, "체육활동으로 건강수명 100세를 지향합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가 창립대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제공 경상북도 노인체육회가 창립대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제공

812만 노인시대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될 대한노인체육회 경상북도 체육회(회장 권영창)가 창립됐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는 지난 6일 농협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각 지역 회장과 부회장단, 고문,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시군회장 선임장과 고문 추대, 정관승인 절차를 밟고 규정과 규약,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은 이사회에 위임했다.

권영창 경상북도 노인체육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제공 권영창 경상북도 노인체육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제공

이날 김천환 대한노인체육회 회장은 노인체육회기를 권영창 경상북도 노인체육회장에게 전수했고 부산노인회장, 경남노인회장, 울산노인회장, 노인체육회 종목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명예회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고 고문단에는 정해걸·이인기·양재경·전동호·박몽룡·황윤성·김영문·박팔용·김수남·정동호·오주곤 씨 등 전 시장군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 노인체육회 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종목은 테니스와 파크골프, 탁구, 축구, 베드민턴, 합기도, 족구, 태권도 등 8개 종목이다. 앞으로 30여 개 종목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대한노인체육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13개 노인체육회가 창립했다.

권영창 회장은 "노인들의 체육활동이 들불처럼 일어나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노인체육은 자립적 일상생활을 위한 체력유지와 스포츠를 통한 노인복지 실현, 교류 촉진으로 노인 고독과 소외감 극복, 질병예방, 적극적인 사회 경제활동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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