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강타한 아스크림 손흥민

토트넘 축구 스타 손흥민은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슈퍼콘 유튜브 영상. 토트넘 축구 스타 손흥민은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슈퍼콘 유튜브 영상.

손흥민(27)의 아이스크림 광고가 영국을 강타했다.

빙그레는 최근 지난해 매출 100억 원대에 진입한 인기 아이스크림 슈퍼콘 광고에 '슈퍼손' 손흥민을 기용했다. 손흥민은 최근 공개된 광고에서 아이스크림콘을 양손에 들고 흔들며 "슈퍼손, 슈퍼콘! 슈퍼슈퍼 손!손!"이라는 '후크송' 라임에 맞춰 4가지 댄스를 선보인다.

이 광고는 한국보다 영국 현지에서 더 뜨거운 반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3일 '댄싱 스타 손흥민'이란 제목과 함께 손흥민의 아이스크림 광고영상을 게재했다.

더 선은 "손흥민이 아이스크림을 악기처럼 이용해 특이한 광고를 찍었다.기억하기 쉬운 비트에 흔들기를 보여준다. 대담한 오버사이즈 점퍼와 헐렁한 진을 입었다"고 소개했다.

"이 CF가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손흥민이 이런 댄싱 스킬과 미소를 보여주면서 아이스크림을 판다는데 어떻게 '노'라고 말할 수 있겠나"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손흥민의 이상한 아이스크림 광고'라는 제하에 "우리가 '강남스타일'을 열망하게 될 줄 아무도 몰랐지만 그렇게 됐다"는 한줄로 중독성 넘치는 '슈퍼콘, 슈퍼손' CF의 매력을 빗댔다.

한편 손흥민은 14일 허더즈필드전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불과 6분을 뛰면서 후반 추가시간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오픈 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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