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남성의 양성평등 인식 확산 위한 '남성을 위한 여성학' 강좌 개최

대구여성가족재단은 대구 남성의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남성을 위한 여성학' 강좌를 개최한다. 일상에서의 젠더 문제를 새롭고 다양하게 바라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28일 이수정 경기대 교수의 '범죄심리학자가 본 인간본성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용석 페미니스트 교사와 남은주 대구여성회 대표, 최종렬 계명대 교수가 다양한 여성학 강의를 할 예정이다. 여성학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대구 남성이 보수적이라는 인식을 깨려 노력하는 남성들도 많다"며 "남녀가 함께 공부하며 여성학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dwff.or.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219-9925.

2019-03-24 14:15:04

대구 서구청, 내달 1일부터 주민제안사업 공모

대구 서구청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서구 주민이나 서구에 위치한 사업체 또는 학교에 다니는 직장인, 학생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사업 5천만원 미만, 행사성 사업 2천만원 미만 등 총 5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대상 사업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정 단체의 사업이나 중복 사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등 목적에 어긋나는 제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서구청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서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을 내년 예산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구청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공모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s://jumin.daegu.go.kr)와 팩스(053-220-9023, 053-663-2119), 이메일(dgyesan@korea.kr), 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3-24 14:14:54

영남대학교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발도르프 숲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숲체험 교육, 31일까지 신청 접수

영남대학교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 '발도르프 숲학교'가 문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가 운영하는 '발도로프 숲학교'는 독일 '발도르프 교육학'에 체험형 숲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인지·활동 숲체험통합교육,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인성교육 및 심리치료 등을 위한 통합형 숲체험 교육이다.숲레포츠, 숲어드벤처, 숲노인복지, 숲심리상담, 전통숲치유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2019년 발도르프 숲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은 다음 달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숲과 자연휴양림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필수) 및 중학생과 일반 성인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발도로프 숲학교 홈페이지(http://yugreenschoo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4 14:14:46

지난해 대구시민대학 개강식. 대구시 제공

성인 공교육 시대,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으로 대구의 미래가치 창출

대구시가 올해 평생교육 정책의 청사진으로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내걸었다.시는 '2019년 대구시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223개 사업에 걸쳐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2019 평생교육 전략저출산 및 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평생교육의 공적 기능 강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평생교육의 양적 수요 확대와 소득, 지역 양극화에 따른 사회통합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시민사회 성장에 발맞춘 평생학습 지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4대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전략별로는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통해 성인문해교육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일자리'와 함께 언제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내걸고 직업연계 특성화 평생 교육에 주력한다.다음으로 '지역'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모토로, 시민대학 운영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서며 '기반'이 튼튼한 평생학습을 위해 평생학습진흥원 법인을 설립한다.◆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대구시민대학'대구 평생교육의 대표 브랜드는 '대구시민대학'이다. 시민 누구나 나이 제한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올해에도 시청 별관, 대학 등 14곳에서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다음 달 시청별관 시민과정 3개 강좌와 특별과정 인생백년아카데미를 개설하고, 5월에는 대학 연계 과정 20개 강좌를 운영한다.첫 수업은 행복전도사 정덕희 강사가 다음 달 16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어 유인경 언론인(5월 7일),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5월 21일), 김정택 작곡가(6월 4일), 우동기 전 교육감(6월 18일), 이영자 한의사(7월 2일) 등이 주요 강사로 참여한다.대표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화요일) ▷슬기로운 대구생활(화) ▷인문학으로 단디 살자(목)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목) ▷슈퍼토크(5월 1일 김정운교수, 7월 1일 가수 현미) 등이 있다.대구시민대학 강좌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통합예약(yeyak.daegu.go.kr) 온라인과 전화(053-803-6677)로 접수할 수 있다.◆기반이 튼튼한 평생학습 '대구평생학습진흥원'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현재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이 별도 법인으로 전환해 오는 9월 대구평생학습진흥원으로 공식 출범한다.'교육'을 '학습'으로 바꾼 것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과 정책을 변환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진흥원은 대구의 평생학습 자원을 찾고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학습공동체 지원사업과 대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민간기관과 협업, 평생학습 신문화 확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250만 모든 시민이 학습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평생학습의 수요가 증가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시 전역을 아우르고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나 소외됨이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4 14:14:35

울진군 평해읍 바닷가에 150실 규모의 대형 숙박시설이 오는 5월부터 건립 추진될 예정이다. 범창 B.I.D 제공.

울진에 150실 갖춘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울진에 150실 규모의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범창 B.I.D(범창설계기술공사)는 최근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일대 약 1만6천600㎡ 부지에 타운하우스와 유스호스텔을 갖춘 '울진 FOREST'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곳은 지역 대표 휴양지인 후포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죽변항과 백암온천과도 20여 분 거리에 있는 지역이다.설계 계획에 따르면 울진 FOREST는 지상 5층 규모의 종합숙박시설로 40평(약 130㎡)대의 타운하우스 8채와 객실 150실, 대연회장 등을 갖추고 있다.또 후포항은 물론, 국내 최장 길이의 등기산 스카이워크까지 최대 5k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울진의 맑고 청량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김동표 ㈜범창 B.I.D 대표는 "인근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주거를 목표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고 주변과 어울리면서 특색있게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울진의 경우 백암온천과 덕구온천, 금강소나무숲길, 성류굴, 불영계곡, 동해안 해수욕장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가지고도 대형 숙박시설이 부족해 수학여행과 기업체 연수 등 대규모 관광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울진 FOREST' 건립은 그간 부족했던 숙소문제를 해결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가 본사인 범창 B.I.D는 토지 소유부터 시행사, 설계사, 건설사, 분양사를 한데 아우른 원스톱 부동산 종합개발회사다.

2019-03-24 14:07:31

영주시 불공정 행정 민낯 드러나

영주시 공무원들이 지역의 한 어린이집 이전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실이 주민감사청구 조사에서 드러나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경상북도의 '영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이린이집 소재지 변경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영주시는 행정상 주의처분, 사회복지공무원 2명은 경징계, 3명은 훈계 조치가 각각 내려졌다.영주의 모 어린이집 원장 A씨는 지난 2017년 9월 자신의 어린이집을 이전하려는 과정에 영주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이전 문제를 두고 어린이집들 사이에 이해관계가 충돌하자, 공무원들이 일방적으로 상대편 입장을 들어 이전을 방해했다는 것이었다. A씨는 "영주시 보육정책위원회가 이전 문제를 본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일부 위원의 기타 발언으로 소재지 변경을 제한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런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지난해 9월 지역에선 처음으로 주민감사를 청구했고 경북도는 지난 1월 30일 감사를 결정,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영주시를 상대로 감사를 벌였다.감사 결과, A씨의 주장은 사실로 드러났다.영주시가 ▷규정을 무시하고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임의로 선임한 점 ▷지역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소재지 변경 제한을 별도 심의없이 의결한 점 ▷의결 사항을 미공개 한 점 등이 적발됐다.또한 당시 위원회의 회의록을 변조하거나 법령에 제한 사유가 없음에도 어린이집 건축허가 등을 반려한 점 등도 감사에서 걸렸다.A씨는 "사안의 심각성에 비교해 징계가 너무 약해 제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 처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러나 뒤늦게라도 잘못을 바로잡아 다행이며 앞으로 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2019-03-24 14:07:09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식 및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대구시는 23일 수성구 어린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대구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제4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댄스 신동이자 인기 유튜버인 나하은 양을 어린이 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385명의 어린이 기자에게 기자증을 수여했다.

2019-03-24 14:02:06

풀코스를 달리는 참가자들은 소수서원과 선비촌 등 영주가 간직한 전통의 멋과 함께 달릴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 후 부석사 등도 둘러볼 만하다. 소수서원 전경. 매일신문DB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 <하>명품 마라톤 코스·주변 볼거리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는 소백산마라톤대회는 말 그대로 명품 코스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이다. 명품 코스개발(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에서 운영까지 모두 매일신문과 영주시, 영주시육상경기연맹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이다. 달리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백산마라톤대회의 명품 코스를 확인해 봤다.◆마라톤 코스▷출발~5㎞(영주시민운동장~서천교)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제2가흥교~영주역~서천교 앞 인공폭포까지 달리는 구간으로, 평탄 주로가 펼쳐진다. 이곳에 첫 번째 급수대가 설치돼 있다. 물 마시기를 게을리하면 후반에 탈수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갈증이 오기 전에 미리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다.▷5~10㎞(서천교~안정면·순흥면 경계)서천교에서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500m 정도 달리면 영주를 둘러싼 소백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상가나 집이 많지 않아 도로가 한적하다. 하지만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소백산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면 큰 지루함 없이 10㎞ 지점인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에 도착한다. 단종 복위운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곳으로 순흥도호부의 상징인 순흥 땅과 닿아 있다. 아직 초반 레이스인 만큼 오버페이스는 금물. 10㎞ 급수대에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10~15㎞(순흥면 경계~순흥면 소재지)출발선상의 흥분과 초조함을 잊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풀코스 참가 경험과 자신의 능력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할 때다. 기록에 연연해 서둘러서는 안 된다. 순흥면 소재지로 접어드는 길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르막이므로 페이스 조절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15~20㎞(순흥면 소재지~단산면 경계)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순흥 땅이다. 소수서원, 선비촌, 압각수, 청다리 등 사연을 간직한 유적들이 많다. 선비정신을 되새기며 올바른 마음가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지나면 2㎞ 정도 가파른 오르막이 나타난다. 전 구간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자칫 페이스가 흐트러질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보폭과 팔의 스윙을 작게 해 최대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야 한다. 오르막을 지나면 단산면 땅으로 급한 내리막이다. 리듬을 타고 가볍게 달리며 오르막길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자.▷20~25㎞(단산면 경계~반환점~단산면 일대)상당한 피로가 밀려올 구간이다. 다리는 무거워지고 팔 동작도 부자연스러워질 것이다. 팔과 어깨를 가볍게 풀어주며 후반 레이스에 대비해야 한다. 22.3㎞ 지점이 반환점이다. 단산면 소재지를 지난 23㎞ 지점에서 왼쪽 90도 방향으로 틀면 중앙차선이 없는 한적한 시골길이다. 영주 시내로 돌아가는 길이다. 여기서부터 골인 지점까지는 평탄한 내리막길이다. 25㎞ 구간 급수대에서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완주를 생각한다면 속도를 조금 줄일 필요도 있다.▷25~30㎞(단산면 일대~순흥면 경계)시골길의 연속이다. 몸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구간이다. 준비가 부족했거나 무리하게 초반 레이스를 펼쳤다면 자칫 용기를 잃고 걸을 수도 있다. 이제 진정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마라톤은 이때부터다.▷30~35㎞(순흥면 경계~영주시 장수교)32㎞ 지점부터는 이미 달려본 구간이다. 피끝마을에서부터 2개의 작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오르막길이 소백산보다 더 높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훈련을 충분히 했다면 남은 10여㎞를 극복하겠지만 초반 오버 페이스를 했거나 훈련이 부족했다면 급격한 체력 저하로 고통받을 것이다. 페이스 조절에 성공했다면 35㎞ 지점(장수교)부터 속도를 내 기록에 욕심을 내 볼 만하다. 젖먹던 힘까지 내야 한다.▷35~42.195㎞(장수교~골인 지점)풀코스의 벽을 실감하는 구간이다. 바닥난 체력 대신 정신력으로 버텨야 한다. 아치형 도로를 넘어서면 37㎞ 지점에서 서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아파트가 눈에 들어온다. 고통은 극에 달하고 뼈마디가 쑤신다. 40㎞ 지점, 영주시립도서관 앞 팔각정을 지나면 이제까지의 고통은 감격과 희열로 바뀌게 된다. 마애삼존불상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영주시민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골인을 축하하는 힘찬 박수에 그간의 고통은 말끔히 사라지고 가슴은 뜨거워질 것이다. 완주한 마라토너에겐 기록이란 부산물이 남아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게 된다.◆풀코스에 구애받을 필요 없어많은 사람이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마라톤은 전신운동이라는데 가장 큰 매력이 있다. 심폐지구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전신의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마라톤은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체중조절에 큰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 운동을 시작해 30분 정도까지는 가장 사용하기 쉬운 근육 속의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만 30분이 지나면서 몸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원으로 전환한다. 결국 체지방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달리는 사람의 연령과 체력에 맞추어 적정 수준의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 42.195㎞는 풀코스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아마추어를 위한 5㎞, 10㎞, 하프 마라톤도 준비하고 있다. 마라톤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멋지고 안전한 운동이다. 장소, 시간, 비용의 제약이 없다.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전통의 멋과 함께 달린다풀코스 달리미들은 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소백산을 병품삼아 달리게 된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 관람은 덤이다.▷소수서원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 주세붕이 건립한 것으로 국내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서원(賜額書院)이다. 국보 제111호인 회헌 안향 선생의 영정과 보물 5점 등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선비촌영주 순흥면 청구리 일대 5만6천㎡에 자리잡은 선비촌은 영주 지역의 고택과 정자, 성황당, 저잣거리를 재현해 선현들의 학문탐구와 전통생활 모습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 곳이다.▷소수박물관소수서원과 선비촌 중간 지점에 들어서 있는 소수박물관에는 죽계지목판·퇴계 성학십도 등 유교 유물과 유적을 보관하고 있어 달리미들이 대회를 마치고 감상할 수 있다.▷부석사우리나라 10대 사찰 중 하나인 부석사는 국내 최고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5점과 보물 4점 등을 소장하고 있다. 조사당 벽화는 목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유산으로 꼽힌다.

2019-03-24 11:43:45

조선제(왼쪽) 거창군산림조합장이 구인모 거창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산림조합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거창군산림조합(조합장 조선제)은 22일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된 제74회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재)거창군장학회(이사장 구인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조선제 조합장은 "거창군산림조합은 거창의 대표 임업 기관으로서 산림 사업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청소년의 교육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구인모 이사장은 "거창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 거창이 교육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9-03-24 10:50:34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 제8대 총장 취임

박유동(57·사진) 전 경상남도 의회사무처장이 22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제8대 총장에 취임했다.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계획 등 어려운 대학 여건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민의 대학이 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 총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진주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 지방공무원과장,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주재관으로 근무하면서 중앙부처 근무경험과 동시에 국제적인 행정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12년 경상남도에 전입하여 정책기획관, 양산시 부시장, 서부권개발본부장, 공보관, 인재개발원장, 복지보건국장, 김해시 부시장 등 경남도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용 직전까지 경상남도의회 사무처장을 지냈다.

2019-03-24 10:47:12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개강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개강식

올해 경북지역 여성 일자리 교육 사업이 첫발을 뗐다.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개강식'을 했다.이날 합동개강식에서는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과정 등 18개 과정 교육생과 직업교육 관계관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가 취업 상담하는 미니 현장 상담행사가 열렸다.김영문 계명대 교수는 여성창업 길라잡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창업에 대한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여성직업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3D 프린팅, 반려동물전문가, 건강 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산후관리 서비스 등 18개 과정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생은 과정별 전문 교육기관에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 후 여성일자리사관학교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의 취·창업 지원도 받는다.특히 농촌지역 등 직업교육이 취약한 지역 여성들을 위해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에서 13개 교육과정(240명)을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전문직업 교육기관이 없는 지역 여성들은 직업교육에서 소외돼 자기발전의 기회를 살릴 수 없는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지난해에는 13개 과정을 운영해 114명이 취·창업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에는 340명을 교육해 200명 이상의 취·창업을 목표로 멘토지원, 기업답사, 취업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경북형 일자리 창출로 일하고 싶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정 핵심 목표인 일터 넘치는 부자 경북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여성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워라밸 행복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3-24 10:38:13

경북경찰청-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 경북적십자사와 업무협약

경북경찰청(청장 김기출)이 인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북적십자와 힘을 합친다.경북경찰청은 22일 만남의 방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동석)과 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구경북혈액원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실천 ▷국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협업 사업 추진을 위해 맺어졌다.각 기관은 3개 분야 8개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한다.범죄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지원이 부족한 피해자에게 생필품·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재난심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재난 피해자에게 심리 지원을 강화한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8천여 명의 경북경찰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별 적십자사 봉사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장려한다.국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업 방안으로 경찰관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RCY) 단원들의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을 장려한다.또 최근 조직 운영의 핵심가치로 떠오른 청렴·윤리경영의 정착을 위해 청렴 확산협약도 체결해 기관별 청렴교육 지원, 정책 발굴 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김기출 청장은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과 절차적 정의 실현을 통한 인권의식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강보영 회장은 "앞으로 인권·나눔·안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적십자사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석 원장은 "안전한 혈액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헌혈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2019-03-24 10:29:03

영주재향군인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 마련

영주시재향군인회(회장 나진훈)는 22일 시민회관에서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 시민, 장병,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했다.

2019-03-24 09:59:10

영주선비도선관이 군인들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하고 있다. 영주선비도서관 제공

영주선비도서관 군인 대상 독서 특강 개강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김순연)은 지난 22일 이산대대에서 군인 100명을 대상으로 군인을 위한 독서 특강, '20대 생존 독서'를 개강했다.독서 특강은 병영 생활을 하는 군인들이 생애 단절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회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감수성을 키워 군인들에게 생존 독서의 묘미를 알게 한다.특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지원되며 강연은 독서전문가인 권미향 씨가 '20대 생존 독서'를 특강을 한다.김순연 관장은 "사회적, 정서적으로 단절돼 긴장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군 장병들이 다양한 독서와 강연을 통해 병영 생활에 활력을 얻게 하기 위해 독서 특강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역 후 적응력을 높여 준비된 사회인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4 09:58:22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시가행진 중에서 황천모 상주시장과 박영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등이 선두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상주시 제공

'100년전 상주 독립열사처럼'…상주 항일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성료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상주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회장 이명우) 주최로 23일 상주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기념탑 앞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상주지역 독립열사 후손과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상주 독립유공자 후손(대표 강용철)들이 한국독립운동 사료와 국가기록원 자료, 상주법원 판결문 등을 조사하고 고증을 거쳐 상주 항일 사료를 발굴하면서 시작됐다.기념식이 끝난 후 황천모 상주시장과 박영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들과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1919년 당시 의상을 차려입고 남산공원 옆 상주시청에서 도심 왕산공원까지 시가 행진을 벌였다.상주항일 독립만세운동은 3·1운동 22일 후인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젊은 학도들을 중심으로 일제히 일어났다.이후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화서면 신봉리 지역 등 상주 전 지역으로 확산해 주민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한암회, 성필환, 성해식, 강용석, 박인옥, 채순만, 조월연, 이성범 선생을 비롯한 수십 명이 옥고를 치렀다.

2019-03-24 09:56:23

제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22일 출범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제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주고 시정 현황소개, 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및 정책토론을 했다.제8기 경산시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연구도시에 걸맞게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대학 교수 24명으로 구성돼 시정의 기본정책, 경산시장기발전계획의 세부추진 전략 등에 대한 자문·연구역할을 2021년 2월까지 2년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영남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부위원장은 호산대학교 박태남 교수가 선출됐다.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2005년에 처음 구성돼 15년째를 맞이했다. 열린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 문화체육 등 4개 분야에 다양한 정책제안을 해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정책제안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강화하고 각 분과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최영조 시장은 "더 큰 경산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정책자문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19-03-24 09:54:07

의성군과 경기도 수원시가 홍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수원시와 홍보 교류 협약 맺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3일 의성군청에서 홍보 부서 간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의성군과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해 우호 협력을 도모하고 양 도시가 보유한 홍보 자원을 최대한 공유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도시는 군정 소식지, 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한 문화 관광 등의 교차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3월에 열리는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 ▷5월 의성세계연축제 ▷10월 슈퍼푸드 의성마늘축제 ▷10월 수원 화성문화제와 같은 축제 현장과 각종 행사 개최 시 홍보 부스 운영, 홍보 담당 공무원 교류 등 홍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신승호 의성군 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홍보 교류 협약으로 의성군의 우수한 유무형의 자원이 홍보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의성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23일부터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에 수원시 SNS 서포터즈 30여 명이 방문해 현장 워크숍 및 팸투어를 갖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의성군을 홍보했다.

2019-03-24 09:51:53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회장 정숙향)는 22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창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했다.

2019-03-24 09:48:01

임이자 국회의원이 SNS를 통해 고향 상주의 인구 10만 회복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임이자 의원실 제공

임이자 국회의원 27일 상주시에 전입신고 예정

자유한국당 임이자(55) 국회의원이 고향 상주의 인구 10만 회복에 동참하기 위해 상주시에 전입신고를 하기로 하고 출향인에게도 동참을 권유하는 '상주시 리턴홈 켐페인'에 나섰다.경기도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 의원은 "오는 27일 상주시를 찾아 전입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달 인구 10만 명이 붕괴된 후 상주시와 시민들이 하나가 돼 10만 인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매일신문 12일 자 10면)는 소식을 접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했다.이에 상주로 주소 이전을 하는 상주시 리턴 홈 켐페인을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출향인들이 동참의 뜻을 전해주셨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여러분의 관심 하나 하나 손길 하나 하나가 상주시가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 등에 올렸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자 자유한국당 노동위원장인 임 의원은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장 출신으로 비례대표 3번을 받아 20대 국회에 입성했다.정부의 4대강 보 철거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동시에 상주보와 낙단보 현장 부근을 10여 차례나 방문해 상주·의성지역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상주 화령중학교 재학 중일 때 수학 담당 교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다.

2019-03-24 09:46:08

영화 '산상수훈'을 감독한 대해스님이 지난해 12월 6일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매일신문DB

대해스님 미국 예일대 등에서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

대해 스님(유영의 감독)이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동부에 머물며 예일대 등에서 자신이 메가폰을 든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 및 강연을 한다.27일 진보기독교 최고의 지성 유니언신학대, 28일 예일대, 30일 미국성공회 롱아일랜드교구 머서신학교, 31일 대한불교조계종 뉴저지 원적사에서 영화 '산상수훈'을 상영하고 강연, 관객과 토론을 한다.대해 스님은 "이번 시사회와 강연을 통해서 영화 '산상수훈'이 학생들이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두 자신의 본질을 찾아서 삶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연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영화 '산상수훈'은 불교의 스님이 각본·감독한 그리스도교 영화로 특별한 주목을 받으며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아 감독상, 최우수예술가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19관왕을 수상했다.또 불교·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 세계 4대 종교 영화제에 초청받아 '예수님 복음 상' ,'새로운 시선 상' 등을 수상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로마 교황청 시사회가 개최되는 등 영화를 통해 종교화합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다.이 영화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자 미국의 CNN과 영국의 BBC 등에서 대해스님과 영화 '산상수훈'을 집중조명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감독 대해스님은 세계평화단체 피스메이커에서 '황금평화상'을 수상했다.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영화 '산상수훈'을 상영하고 감독 대해스님이 강연을 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지난해 8월 미국의 조지아 주립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를 시작으로 그동안 이탈리아 살레시안 교황청 대학교,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에서 이 영화 시사회 및 강연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등에서 했다.대해스님은 향후 독일 등의 대학교 순방을 끝마치고 나면 차기작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칸느영화제에서 대해스님의 차기작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산상수훈'은 예수의 가르침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담고 있어 '성서중의 성서'라고 불리는 산상수훈(마태복음 5장~7장)을 소재로 예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달하고자 제작했다. 이 영화는 비유로 되어 있어 난해한 성경을 논리적으로 풀이해 사람들이 성경으로 중심가치관을 잡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이 영화는 현재 서울 대한극장(토요일 상영)과 메가박스 코엑스(일), 부산 메가박스 해운대(토), 대구 롯데시네마 만경(토)에서 상영 중이다.대해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대해사 국제선원(서울 강남구 논현로, 경산시 대학로) 선원장이며 아름답고 푸른 지구를 위한 교육연구소 이사장, 유네스코 C.I.C.T. 국제영화기구 UNICA 세계연맹 한국대표,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사장, UNICA KOREA 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9-03-24 09:33:24

영천소방서 영천소방안전협의회와 소방안전대책 간담회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21일 열린 영천소방안전협의회(회장 주영진) 정기총회에 참석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했다.

2019-03-24 09:27:42

한국도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 열어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김영윤)는 22일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동반성장협의체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2019-03-24 09:26:27

군위군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군위군보건소(소장 김명이)는 2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19년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2019-03-24 09:25:46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홍여흠·오른쪽)는 22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을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에 기탁했다.

2019-03-24 09:25:11

칠곡군 버스승강장 태양광LED 조명설치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야간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지역 버스승강장 24곳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설치했다.

2019-03-24 09:24:35

구미시·구미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환경정화활동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회장 정용길) 회원 70여 명은 구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22일 펼쳤다.

2019-03-24 09:23:18

남도전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감천면에 위치한 남도전기㈜(대표 장현우)는 22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2019-03-24 09:22:17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덕산동 포항지역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뒤 위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3.23/연합뉴스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특별법 제정 촉구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란 정부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포항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범시민대책기구가 23일 출범했다.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경제·종교단체, 정당 등 각계각층 인사 60여명은 이날 오후 포항시 북구 덕산동 포항지역발전협의회에서 지진 정부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범시민기구를 구성했다.범시민기구 이름은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로 정했다.4명의 공동위원장은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허상호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공원식 포항시의정회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이 맡기로 했다.범시민대책위는 고문, 부위원장, 자문위원, 행정지원단, 대책위원, 공동연구단, 법률지원단으로 나눠 활동하기로 했다.대책위는 이날 지진과 여진으로 피해를 본 시민 피해구제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포항 11·15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 재건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촉구했다.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은 총리실 산하에 '11·15포항대지진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를 신설해 피해 조사와 피해자 등에 대한 배상 및 보상 업무를 담당한다는 내용의 포항지진특별법을 발의하기로 밝힌 바 있다.대책위는 이와 별도로 청와대 국민청원, 특별법 제정 국민서명운동, 청와대·중앙부처·국회 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포항이 '지진도시'란 오명을 씻게 됐지만, 정부 발표에 나온 지진 피해 복구와 관련한 지원과 특별재생사업은 근본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며 "시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대책기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흉물로 방치된 지열발전소를 즉시 완전폐쇄 및 원상복구 하고 지열공을 관리하며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시설 사업을 전면 백지화해 시민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며 "피해지역에 추진하는 재건 수준의 특별도시재생사업을 범정부 차원에서 직접 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포항과 서울에서 대정부 궐기대회를 하고 소송과 특별법 제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19-03-24 05:03:3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 도착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기 취재진 앞에 잠시 서 있다. 이 사장은 별다른 말 없이 주주총회장으로 향했다. 연합뉴스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3일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경찰은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2016년 1∼10월 H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해당 병원에서 프로포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자 내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제보자 A씨가 병원에서 근무한 기간 프로포폴이 규정에 어긋나게 반출된 일이 있는지, 이 사장과 관련된 진료기록에서 관련 정황이 나오는지 등 기초 증거자료를 확보하고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병원 원장과 이 부회장은 아직 피의자 신분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압수물을 분석한 뒤 해당 병원 직원들과 원장 등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2019-03-23 20:11:5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 도착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기 취재진 앞에 잠시 서 있다. 이 사장은 별다른 말 없이 주주총회장으로 향했다. 연합뉴스

[속보]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속보]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2019-03-23 1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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