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뉴스] 대검 앞에 놓인 꽃과 수갑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과 수갑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019-09-15 17:24:18

[포토뉴스] 추석연휴도 반납... 고3수험생 열공

"추석 연휴도 못 쉬어요"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지성아카데미학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아랑곳 없이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은 11월 14일 이다.

2019-09-15 17:24:06

[포토뉴스]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 민속놀이

추석 연휴인 14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고산농악단의 흥겨운 민속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2019-09-15 17:23:39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매일신문 DB

매천시장 도매인 재취업 전직 공무원 '윤리법 위반'

대구시는 시청 공무원 재직 당시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 업무를 맡았던 전직 공무원들이 퇴직 후 같은 시장에 재취업해 관련 업무를 담당(매일신문 5월 22일 자 8면 등)한 것은 공직자윤리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최근 '제97회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매천시장 내 수산부류 시장도매인에 재취업한 전직 대구시 공무원 A, B씨 모두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는 결론이 났다고 15일 밝혔다.공직자윤리법의 퇴직 공직자 행위제한 제도를 살펴보면 모든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은 퇴직 전 자신이 담당했던 업무와 취업 후 자신이 맡은 업무 간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대구시 윤리위에 따르면 이들은 공무원 퇴직 후 매천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업체 두 곳에 각각 사장으로 취업해 근무했다. A씨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2년 이상 매천시장 관리사무소 소장으로 재임하다 2014년 4급 공무원으로 퇴직했다. 그는 2016년 7월 19일부터 최근까지 한 시장도매인업체 월급제 사장으로 일하다 퇴직했다.B씨는 2011년부터 3년 이상 매천시장 관리사무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다 2015년 5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뒤 2018년 10월 21일부터 다른 시장도매인업체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대구시 윤리위는 지난 7월 해당 안건을 두고 처음 윤리위를 열었으나 당시엔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위 등에 대해 결론내리지 못했다.대구시는 A·B씨의 위법 사실 등을 추가 조사해 조만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대구시 관계자는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는 퇴직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사항으로, 그동안 적발하더라도 해당 업체에 해임 권고 등을 할 법적 근거가 없어 조사와 후속 조치에 한계가 컸다. 이에 인사혁신처에 관련법 개정을 요구했다"고 했다.이와 관련,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매천시장에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이 두 명이 나 있었지만 적발되지 않았다는 것은 대구시가 알고도 눈을 감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 공직자 윤리위원회를 계기로 대구시가 모든 전직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09-15 17:23:27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15일로 7일째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당일인 13일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전병용 기자

7일째 한국도로공사 점거 중인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추석 합동 차례 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한국도로공사 본사 점거 농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들은 추석 당일 합동 차례를 지내며 점거 농성을 이어갔다.15일 한국도로공사와 민주노총에 따르면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250여명은 13일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관 2층 로비에서 추석 합동 차례를 지냈다. 로비에 진입하지 못한 노조원 120명은 건물 밖에서 따로 차례상을 올렸다.차례상에는 과일과 떡을 비롯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명의로 사회 분야별 1만4천명에게 추석 선물로 전한 '특산물 4종 세트'가 올랐다.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요금 수납원들의 도로공사 본사 점거 농성이 15일로 7일째를 맞았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다.노조는 지난 12일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는 취지로 요금 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하라'며 도로공사 영업본부장, 영업처장과의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도로공사에 보내기도 했다.민주노총 한 간부는 "교섭 공문을 주고받은 결과 도로공사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걸 확인했다"며 "추석 연휴 이후 대열을 가다듬어 본격적으로 농성하겠다. 정상 업무가 시작되는 16일이 고비가 될 수 있다"고 했다.도로공사는 '기존 공사의 공식적인 입장 범위 안에서 교섭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한편 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현장에서 근무해야 하는 인력 140명을 본사에 배치해 노조의 추가 진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력은 8개 중대(750여명)가 동원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9-09-15 17:20:55

10일 열린 지진 대응 숙달 훈련 참석자들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지진안전주간 맞아 지진 대응 숙달 훈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일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기관별 지진 대응 절차와 임무·역할을 점검하고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진 대응 숙달 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2019년 지진 안전 주간' 기간 행정안전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별 자체 지진 대응 훈련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경북도는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규모 5.5의 실제 지진 발생을 가정해 인명 피해, 주요 시설물 피해 등 다양한 피해 상황에 대한 부서별 긴급 조치 등 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와 임무·역할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훈련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토론을 통해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개선 사항은 향후 매뉴얼 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지진 안전 주간은 9·12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초를 설정해 10일간 운영한다.경북도는 그동안 지진 발생에 대비해 매년 지진 안전 주간마다 지진 대피 훈련과 '2019년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연계한 지진 대비 훈련을 했다. 또 도민의 지진 대비 행동요령 체득을 위해 도민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23개 시군과 연계해 지진 안전 캠페인을 하고 지진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포스터 배포, 버스 등 대중교통과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진 행동요령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지진은 일기예보를 통해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와는 달리 미리 예측할 수 없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5 17:20:14

김천혁신도시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 김천혁신도시 상주인구 2만 명 넘어…계획인구의 80% 이상

경북 김천혁신도시 상주인구가 계획인구의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도시 내에 있고, 서울·부산 등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입지 여건이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김천혁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2만1천674명으로 계획인구 2만6천 명의 83% 수준이다.김천혁신도시는 김천시 율곡동 일대 381만2천㎡에 사업비 8천676억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2016년 4월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아파트 8천115가구와 금융기관, 교육 시설 등 360여개 편의시설이 들어섰다.다만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을 위한 여가활동 공간과 자녀 교육 시설 등이 미비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여가활동과 청년 창업 등을 위한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혁신도시∼구도심 연결 도로, 119안전센터 건립, 대형병원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혁신도시 주거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계획인구 2만6천 명을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했다.

2019-09-15 16:52:52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가 10일 이웃사랑성금 5억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윤재호 대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윤재호 대표, 11억원 기부

경북지역 한 기업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10억원이 넘는 성금을 기탁해 침체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1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가 지난 10일 5억원을 기부해 누적기부액 약 11억원을 기록했다. 윤 대표는 2015년 9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경북 회원(37번째)으로 가입한 바 있다.윤 대표의 11억원 기부는 대구경북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기부액 중 최대 금액이며 전국에서도 11번째로 많은 기부 규모다.경북 청송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기계를 잘 다루는 재능을 살려 기술을 익힌 뒤 1994년 구미에서 주광정밀을 설립했다. 당시 미개척 분야였던 흑연전극 금형가공기술 개발에 힘을 쏟아 현재 연 매출액 1천억원에 이르는 해당 분야 최강자가 됐다.2016년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선정됐다.윤 대표는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 정기후원, 구미시장학회 1억원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해 왔고, 직접 설립한 마이스터고 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저소득가정 기술 영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윤 대표는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에 기술을 배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도움과 관심 덕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있다"면서 "꿈을 키워나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11억원이라는 큰 돈을 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존경스럽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꾸준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2019-09-15 16:47:17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분과위원회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2019-09-15 16:44:16

영주 전통시장서 명절 음식 사 먹은 11명 식중독

경북 영주에서 추석 명절 음식을 사 먹은 11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거나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영주시보건소는 15일 "영주 한 전통시장 상가에서 추석 명절 전 튀김류와 전 등을 구입해 먹은 사람들이 배탈 등의 증상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 영주기독병원(5명)과 영주적십자병원(6명)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시보건소는 입원 치료 중인 환자 1명과 물건을 판매한 상가 등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16일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식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은 송모 씨는 "즐거워야 할 명절이 식중독으로 엉망이 됐다"며 "보건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바란다"고 했다.시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대부분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왔다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뒤 주소지가 있는 경기도와 서울 등지로 떠나 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영주시 식품위생팀도 문제 발생 상가를 상대로 위생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2019-09-15 16:43:08

농어촌公 경북본부,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학)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본부 인근 아동복지시설인 '사랑의 울타리'를 찾아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2019-09-15 16:39:45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지하철역 '흉기 난동' 20대, 테이저건 쏴 검거

추석 전날인 12일 대구 도시철도 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대구 서부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흉기를 내보이며 위협을 가한 혐의로 A(2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대형마트 1층 화장실 앞에서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현병 등으로 수차례 치료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와 대화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우선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자 놀란 시민들이 신고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2019-09-15 16:27:01

매일신문사는 23일 대구 강변파크골프장(북구 서변동)에서 '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사진은 천주교대구대교구장배 가톨릭파크대회.

시니어매일 창간 기념 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

매일신문사(사장 이상택) 주최 '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3일 대구 강변파크골프장(북구 서변동)에서 열린다.대구시파크골프협회 주관·대구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매일신문사 자회사인 (주)시니어매일이 준비 중인 '시니어每日(매일)' 신문 창간을 기념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우의를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의 참가 자격은 대구파크골프협회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11일 대회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시니어부 남자(70세 이상)·여자(65세 이상)와 일반부 남자·여자 등 총 4개 부문으로 열린다.경기규칙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준하고 그 외에는 대구시 파크골프협회 로컬 룰을 적용한다.개인 18홀 스트로크플레이 샷건 방식이며, 최저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각 부문 1~3위는 트로피와 상품, 4~10위는 상품이 주어진다. 삼익THK주식회사가 대회에 협찬하며 현장에서 행운권 추첨도 열릴 예정이다.한편 (주)시니어매일은 우리 사회 주춧돌 세대인 시니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공유하고, 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올해 2월 설립됐다. 대구경북의 만 55세 이상 전문직, 기업 및 교직 은퇴자 등 92명 시니어기자단으로 소속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인터넷신문인 시니어매일(www.seniormaei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종이신문인 시니어每日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2019-09-15 15:44:14

15일 대구시설공단이 추석을 맞이해 국채보상기념공원 광장에서 준비한 주한네팔학생회 초청 어울림마당 축제에서 네팔 유학생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 주한네팔학생회 초청 어울림마당 개최

대구시설공단이 15일 주한네팔학생회 초청 어울림마당 축제를 열고 지역 대학 유학생(네팔) 대상 추석맞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서 열린 축제에서 네팔 유학생들은 도심공원 체험 부스 내 전통의상 체험, 전통 먹을거리 시식,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겼다.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대회도 열려 우승팀을 선발, 푸짐한 부상을 제공했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5:41:26

자유한국당 당협위원들이 경북 영주시 가흥1동 사무소를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시 '나눔 쌀 캠페인' 올해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다

경북 영주시 가흥1동 동사무소(동장 박종연) 직원들이 2017년 부터 시작한 '나눔 쌀 캠페인'(매일신문 2017년 1월 17일 자 32면·26일 자 1면 등)이 각박한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지난 2017년 시작된 '나 하나 너 하나 사랑의 쌀' 행사는 시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돼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의 사랑을 전하고 잇다.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나눔 쌀 캠페인은 올해 추수한 안정농협의 8·15광복쌀 1천518포가 답지 돼 나눔 참여자의 뜻에 따라 가흥1동과 영주시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불우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456가구에 전달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 자유한국당 영주문경예천 당원협의회 영주사무소 직원들과 당직자 40여 명 등 개인과 단체 170여 명이 참여했다.황재택 자유한국당 당협 사무국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지 몰랐다.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뻤다"면서 "앞으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행사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종연 동장은 "갓 지어낸 햅쌀밥의 따뜻한 온기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나눔에 동참해준 시민들과 단체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햅쌀 전달에는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통우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

2019-09-15 15:29:35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11일 안동시에 농촌 폐비닐 수거 사업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철회 농협 안동시지부장이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폐비닐수거사업 5천만원 기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11일 농촌 폐비닐 수거 사업을 위해 안동시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김철회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은 권영세 안동시장을 직접 찾아 폐비닐 수거 사업비를 전달했다.농촌 폐비닐 수거 사업은 농촌 미관 훼손 방지와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폐비닐 수거 시 이물질 포함 정도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눠 수거 보상비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NH농협은행에서 조성된 재원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을 가꾸기 위해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전액 농촌 폐비닐 수거 보상금으로 지급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매년 4천t 이상의 폐비닐을 수거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농촌 폐비닐 수거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와 분리 배출 등 홍보를 활성화해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5:24:54

경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경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6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6, 7일 이틀간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39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정책제안 부문과 수련시설 활성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Youth Hot Place'를 제안, 지역 내 청소년 수련시설을 청소년의 주체적인 활동공간으로 만들자는 내용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영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참여법정'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홍성숙 영주시 아동청소년 과장은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청소년 정책창안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했다.

2019-09-15 15:21:57

김미경 연구원

안동대 김미경 연구원, 교육부 2019글로벌박사양성사업 선정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융합콘텐츠학과 김미경(사진) 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지원하는 '2019년도 글로벌박사양성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앞으로 2년 간 등록금과 연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김미경 연구원은 박사과정 3학기 중에 있으며, BK21+ 문화코디네이터양성사업단 참여대학원생 및 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해 왔다.김 연구원은 '표준영정제작과 복원처리를 위한 조선시대 공신초상의 복식 고찰과 고증'이라는 연구주제로 조선시대 전 시기에 해당하는 공신들의 초상화를 대상으로 기록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흑단령 관복의 형태와 색상, 문양, 착장방식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학술·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한 연구지원 사업이다.권기창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 최초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의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원생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안동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빛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5 15:19:52

경북 의성군이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은 대한민국의 고용 친화 모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후보군 중에서 우수한 기관을 발굴·선정해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의성군의 경우 2019년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개 분야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는 의성군 전체 노인 인구(2만800여 명)의 10%에 달하는 노인들에게 고용 친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특히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운영함에 따라 2018년 공익형 노인 일자리 15개 분야 1천414명, 2017년 17개 분야 1천393명이 일자리에 참여해 지역 노인 빈곤 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앞서 의성군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지난 2017, 2018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됐다.이 외에도 어르신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의성군은 시니어 친화형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고용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의성군은 민선 7기 2019년도 노인 복지 정책 방향으로 '행복 지수 UP!'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노인이 생산적·능동적 세대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 고을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9-15 15:18:16

올해로 10회를 맞은 보문면민 노래자랑 및 한마당잔치에서 보문면민을 비롯한 귀성객, 출향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제10회 보문면민 노래자랑·한마당잔치 성황리 막내려

경북 예천군 보문면 보문면복지회관에서 12일 열린 '제10회 보문면민 노래자랑 및 한마당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보문면청년회(회장 김하진)가 주최하고 보문면행정복지센터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보문면민, 귀성객, 출향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농가주부모임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신도청 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합주연주, 예천아리랑보존회의 구성진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본식에서는 보문 체조 동아리가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적인 기원을 위한 활축제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저마다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흥을 돋웠다.김하진 보문면청년회장은 "이번 축제로 보문면민의 우의가 한층 더 다져지는 계기가 됐다"며 "추석을 맞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함께 나누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5 15:15:40

경북 성주중앙초교 경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금메달 5개

경북 성주군 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장동현)는 6, 7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6학년 남학생 라이트급, 6학년 여학생 웰터급, 4학년 여학생 핀급, 3학년 여학생 페더급·밴텀급 등에서 금메달 5개를 땄다.

2019-09-15 15:13:50

익명 후원자, 경북 성주군에 햅쌀 32포 전달

경북 성주군 벽진면 출신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성금이 지역 내 이웃에 햅쌀로 전달됐다. 벽진면사무소는 지난 8월 초 성금을 기탁한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32포(10㎏들이)를 구입해 추석명절 이웃에 전달했다.

2019-09-15 15:12:52

국립청도숲체원·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업무협약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과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단장 홍영철)은 9일 산림복지서비스 및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9-15 15:11:32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노후주택 개선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박승영) KRC 행복충전단은 9일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청도군 풍각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2019-09-15 15:10:30

대구본부세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및 생필품 전달

대구본부세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및 생필품 전달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천광 아동보육원'에 후원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2019-09-15 14:56:17

출처: 연합뉴스

추석 귀경길 정체 시작, 서울서 대구까지 3시간30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귀경 차량이 서서히 몰리면서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4분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인근 2㎞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약 399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고속도로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약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약 48만 대로 추산된다.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목포 4시간3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이다.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부산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이날 오전 9~10시께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3~5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1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2019-09-15 14:37:57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이모 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조국 5촌조카 이틀째 조사…이르면 오늘 영장

검찰은 15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의 '몸통'인 조 장관 5촌 조카를 이틀째 조사 중이다.검찰은 이르면 이날 중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씨를 오전 10시께 검찰청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사모펀드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조씨는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체포됐다.검찰은 괌에서 귀국한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에 들어갔다. 조씨에 대한 첫날 조사는 14일 자정을 넘겨 이날 새벽까지 이어졌다.조씨는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인 '블루코어밸류업1호'를 운용하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코링크 설립 당시 신용불량자였던 조씨가 대표로 나서는 대신 '바지사장'을 내세우고선 실질적 의사 결정을 도맡았다는 것이다.조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와 두 자녀, 손아래처남과 두 자녀 등 6명은 블루코어밸류업에 14억원을 투자했다. 처남은 코링크에 5억원의 지분 투자를 하기도 했다.그동안 조 장관 측은 집안의 장손이자 유일한 주식 전문가인 조씨의 권유를 받고 블루코어밸류업에 투자했을 뿐 투자처 등 구체적 정보는 몰랐다고 밝혀왔다.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조 장관 가족의 펀드 투자 경위 및 조 장관 부인 정 교수에게 투자처 정보를 미리 알렸는지를 추궁하고 있다.정 교수는 코링크가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WFM에서 지난 6월까지 7개월간 자문료로 매달 200만원씩 1천400만원을 받았다.WFM 대표는 코링크 이상훈 코링크 대표가 겸임했다. 검찰은 이 대표 역시 이날 오후 2시께 소환해 이틀 연속 조사를 이어갔다.검찰은 조씨에 대한 첫 조사 때 이 대표와 블루코어밸류업 투자 기업인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를 동시 소환했지만 대질 조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조씨는 해외 도피 중 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는 같이 죽는 케이스", "조 후보자가 낙마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웰스씨앤티에 들어온 자금 흐름을 다르게 말해달라고 말을 맞춘 정황도 드러났다.검찰은 조씨 조사를 통해 조 장관 가족이 사모펀드 형식을 빌려 실제로는 직접투자를 한 것은 아닌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윤리법상 공직자의 주식 등 직접투자는 금지되고, 펀드 등 간접투자는 허용되고 있다.체포영장 유효 기간은 영장을 집행한 시점부터 48시간이기 때문에 검찰은 이르면 이날 밤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전날 상관의 폭언과 과다한 업무 등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김홍영 검사 묘소를 참배한 조국 장관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은 공식 일정은 잡지 않았다.

2019-09-15 14:19:40

대구 맛 도장깨기 포스터

음식과 스케치로 즐기는 대구 가을 여행

대구시는 가을 여행주간(9월 12∼29일)을 맞아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먹을거리를 테마로 한 대구 미식 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대구 맛 도장깨기'를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진행한다.'대구 맛 도장깨기'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부루마블 게임에서 착안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도장깨기 말(플레이어)은 치킹, 대슐랭, 오수성, 나근대, 김투어 5가지로 대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치킨, 미식, 수성못, 근대골목, 김광석길을 캐릭터화 했다.시민 또는 대구 방문객 누구나 지역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를 방문해 '대구 맛 도장깨기' 리플렛을 수령한 후 도장 깨기에 도전하면 된다.대구 음식점 2곳(결제영수증 지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등 지정 관광지 16곳 중 2곳을 방문(브루마블 칸에 스탬프 획득)한 후 지정 관광안내소(3곳)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구관광 기념품(컵받침 세트)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블로그(https://blog.naver.com/daeguvisit)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해 선물을 증정한다.또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K-style HUB)에서는 유명 여행작가 '리모'가 전국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드로잉(drawing)과 함께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대구 명소를 소개하는 '대구여행 클래스'를 운영한다.

2019-09-15 13:57:15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9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

대구시는 주택과 토지에 대한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천424억원을 부과했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의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월)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앞서 지난 7월에 주택 2분의 1과 건축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천291억원을 부과했으며, 9월 부과분은 주택 1천170억원, 토지 2천254억원이다.구·군별로는 달서구 726억원, 수성구 719억원, 북구 492억원, 동구 458억원, 달성군 419억원, 중구 269억원, 서구 217억원, 남구 124억원 등이다.구·군별 재산세 증가액은 수성구가 91억원(14.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북구 42억원(9.3%), 달성군 41억원(10.9%), 중구 29억원(12.1%) 등의 순이었다.이는 개별주택가격(8.54%), 공동주택가격(6.56%), 건물신축가격기준액(2.90%) 및 개별공시지가(8.82%) 등 각종 고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대구시는 분석했다.한편 올해 재산세부터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이 모바일로 확대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또 고지받은 재산세는 위택스(www.wetax.go.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http://etax.daegu.go.kr), 가상계좌, 금융기관 현금자동지급기(CD)/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시스템(080-788-8080)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19-09-15 13:57:08

미세먼지도 줄이고 난방비도 아껴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보조금 지원

대구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20만원의 설치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 1천대를 대상으로 교체 사업을 시행했다. 지금까지 652대를 지원했고, 잔여분 328대는 올해 12월 13일까지 거주지 구·군청에서 신청받는다.또 환경부 방침 변경에 따라 기존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보조금을 상향 지원한다. 올해 보조금 지급을 끝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금 상향분 4만원을 소급해 줄 예정이다.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주택당 대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지원 가능한 제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77개 제품이다.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다.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 절감 효과와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 일반보일러와 비교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9%까지 줄일 수 있다.

2019-09-15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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