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일신문사 손님] 경북본사

◇경북본사▶고윤환 문경시장 ▶최정묵 문경시 홍보담당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안효선〃기획예산과장 ▶이동요〃공보담당

2019-01-16 15:53:37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입사 3주 차 새내기 여직원이 248만 원의 현금이 든 가방을 두고 내린 탑승객에게 되찾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양호영(22) 사원의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새내기 직원이 수백만 원 든 탑승객 가방 찾아준 사연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입사 3주 차 새내기 여직원이 248만 원의 현금이 든 가방을 두고 내린 탑승객에게 되찾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지난달 24일 입사해 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에서 근무하는 양호영(22) 씨. 양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종합관제소로부터 "반고개역에서 한 승객이 열차에 거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종착역에서 수색해달라"는 다급한 요청을 받았다.승객이 내린 시간을 특정하지 못해 무작정 오는 열차마다 찾아볼 수밖에 없었다. 첫 열차가 빈 것을 확인한 양씨는 두 번째 열차에선 허리를 숙여 객석 아래까지 구석구석 살피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직 객석 아래에 남아있던 가방을 발견, 주인을 찾아줄 수 있었다.지인에게 갚을 돈을 영영 잃어버릴 뻔한 70대 여성 이모 씨는 '은인' 양씨에게 연신 감사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이씨는 이런 사연을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양씨는 "역무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르신께서 너무 고마워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승객들이 불편 없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모두 5천122건의 유실물이 발생해 이중 91%인 4천670건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중 현금만 1억6천200만원에 달한다.

2019-01-16 15:50:39

봉화 신흥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9988 운동을 하며 추위를 떨쳐 버리고 있다. 마경대 기자

봉화보건소 "9988 운동으로 추위 날려 버리세요"

"9988 운동으로 추위 날려 버리세요!"15일 오후 2시 봉화읍 신흥리 경로당. 봉화군보건소가 마련한 '건강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9988 운동을 하며 한파에 찌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렸다."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천년지기 음악과 함께 김민현(26) 생활스포츠 지도자의 몸동작이 시작됐고 할머니들은 몸을 비틀어가며 스트레칭을 따라 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김정숙(79) 할머니는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데 경로당까지 찾아와 운동을 시켜줘 고맙다. 모두가 함께하니까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시원하고 기분 좋다"며 "운동 선생이 자주 와서 9988 운동을 해주면 좋겠다"고 즐거워했다.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봉화군보건소(소장 이영미)가 특수 시책으로 마련한 건강관리 자조 교실로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14개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펼치는 건강 교실이다.이영미 봉화군보건소장은 "겨울 한파로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시키고 건강 체크 등을 하고 있다"면서 "사업 기간 내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저염식 영양교육과 구강 보건교육, 만들기 및 그리기를 통한 미술치료교실 등도 함께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6 15:46:53

[부음] 권용백(상주시 공보팀장)씨 부친상

▶권용백(상주시 공보팀장) 씨 부친상. 빈소=상주 제일장례식장 3층. 발인=18일(금) 오전 6시 30분. 010-7498-7300.

2019-01-16 15:43:00

의성군 봉양면 향토사랑회는 지역 경로당에 쌀 35포를 전달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봉양면 사회·단체들, 이웃사랑 잇따라

의성군(군수 김주수) 봉양면의 각 사회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봉양면에 따르면 봉양면 향토사랑회(회장 이은희)는 14일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5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봉양면 35개 경로당에 쌀(20㎏) 35포를 전달했다. 같은 날 봉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철수·이의숙)도 화재를 당한 가정에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에는 봉양면 안전지킴이단(단장 박의호)이 투척용 소화기 12개를 안전취약 가정에, 봉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호덕)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20㎏) 30포와 이불 3채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이외에도 봉양면의 각 사회단체는 평소 지역 복지 발전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1-16 15:42:05

이승목 청도경찰서장

[인물수첩] 이승목 청도경찰서장

이승목(50)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와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따뜻한 인권 경찰상 구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구출신인 이 서장은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5년 경찰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청 광역수사대장, 강력계장 등 주로 수사분야를 두루 거쳤다.

2019-01-16 15:39:40

경북도구미도서관

구미도서관 방학 프로그램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김홍구)은 2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리 수리 주산 왕!', 플라잉드론, 3D프린터 창의교실, '아이큐!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01-16 15:37:22

전날 영국 하원의 승인투표에서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이 부결된 결과를 보도한 16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등 영국 신문 1면의 모습. 신문들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는 어떻게 나왔나

브렉시트는 영국인들의 반(反)EU 정서가 증폭되면서 대두됐다. EU 회원국에서 영국으로 이주해 온 사람 중 실업자가 크게 늘고 이들도 영국의 사회보장 혜택을 누리는 떼 따른 불만이 커진 탓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증한 실업자는 특히 영국에서 실업 수당을 신청할 때 국적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영국 정부는 이민자에게 어느 정도의 복지 비용을 지급하는지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할 지경이었다.결국 영국이 동유럽 출신 EU 이주민들에 대한 복지를 규제하려다 다른 회원국과 마찰을 빚는 가운데 EU에 대한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국 내 반EU 여론은 되돌릴 수 없게 됐다. 지난 2015년 당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그해 총선에서 승리하면 EU 탈퇴를 놓고 국민투표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이듬해 실시된 국민투표는 영국을 브렉시트의 길로 이끌었다.

2019-01-16 15:32:44

의성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상견례

의성군·공무원노동조합 상견례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민성)은 15일 군청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2019-01-16 15:30:50

매일신문 CEO 포럼 제5기 동기회 발대식이 14일 포항 북구 양덕동 한 식당에서 열리고 있다. 배형욱 기자

매일신문 CEO 포럼 5기 동기회 발대식

매일신문 CEO 포럼 제5기 동기회가 발대식을 갖고 첫 출발을 알렸다.제5기 동기회는 14일 포항 북구 양덕동 한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 및 동기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동기회는 졸업여행, 회비 등 안건을 처리하며 모임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박진홍 동기회 수석부회장(㈜비에스이엔씨 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5기 회원분들이 작게는 우애와 화합을 다지고, 크게는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올 한 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춘수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장은 "5기 동기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일꾼이자 리더이며, 매일신문의 가족이다. 한번 맺은 인연이 평생을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제5기 동기회는 회장에 남상국(영성S&M 대표), 수석부회장 박진홍, 부회장 이혜옥(㈜삼우건설 대표)·조주웅(㈜영덕레미콘 대표), 감사 이정환(변호사), 재무에 정아인(TH스틸 대표) 씨 등이 선출·선임됐다.

2019-01-16 15:29:41

16일 오후 12시 17분께 서울 지하철 합정역 지하 2층 환기실에서 발생한 연기가 6호선 승강장으로 유입돼 6호선 열차(양방향) 12대가 무정차 통과했다. 승강장 내 연기가 모두 빠진 오후 1시 5분께부터 열차가 정상운행 되고 있다. 연합뉴스

합정역 화재, 결국 오인신고로 밝혀져

서울 지하철 합정역에서 화재 오인신고가 접수돼 한때 혼잡이 빚어졌다.16일 오후 12시15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 불이 났다는 신고에 소방차 28대가 투입됐고, 역 안에 연기가 차면서 시민들이 급하게 대피해야 했다. 또 오후 12시 반부터 40분 넘게 지하철 6호선이 합정역을 지나쳐 운행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의 공조장치 부품이 고장 나면서 마찰이 생겨 연기가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공사 측은 공조장치의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15:24:44

대구시청 제공

자동차세 연납 무엇?…1월에 몰아 내면 10%할인

자동차세 연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자동차세 연납이란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는 것으로 연납한 사람에게는 자동차세의 1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주고 있다.납부는 은행을 통해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서도 연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내 각 구·군 세무과에 문의할 수 있다.

2019-01-16 15:19:10

성주소방서 관계자들이 경량칸막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다.

성주소방서, 경량칸막이 사용방법 홍보

"우리 아파트 발코니에는 불이 났을 때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쉽게 부서지는 벽이 있습니다."성주소방서(서장 이진우)가 공동주택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소방서는 지역 내 공동주택에 관련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스티커, 반상회 홍보물 등을 통해 경량칸막이 사용방법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경량칸막이는 화재나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주출입구를 통해 대피할 수 없는 경우 거주자가 손쉽게 파괴하고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발코니의 한쪽 벽면이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진 피난 설비이다.1992년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3층 이상의 공동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고, 2005년 법 개정으로 발코니 확장으로 경량칸막이 등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이진우 소방서장은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어도 이를 모르는 주민이 아직 많다. 경량칸막이 사용 등 위급상황 시 대처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군민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2019-01-16 14:47:42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인물수첩]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김봉식(50) 신임 경산경찰서장은 "정의롭고 따뜻한 경찰상 구현과 올바른 수사구조 개혁을 위한 역량 집결,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경산경찰이 지역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 경찰대학교(5기), 경북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9년 경위로 경찰에 들아와 2013년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 대구청 달서경찰서장·수사과장·형사과장·동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수사과장·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9-01-16 14:44:41

한국장학재단 상임감사에 김준배 전 세계미래포럼 전무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제5대 상임감사에 김준배(65) 전 세계미래포럼 전무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신임 김 상임감사는 경북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및 미시간주립대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경제기획원, 국무총리실, 국민권익위원회 등 공직을 거쳤다.

2019-01-16 14:34:05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대구 나눔리더 1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지역 기업인 잇따라 '대구 나눔리더' 가입

지역 기업인들이 잇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직무대행 김수학)의 개인 기부자 모임인 '대구 나눔리더'에 가입했다.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 사장은 15일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나눔리더 15호'에 가입했다. 경산에 본사를 둔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판과 알루미늄코일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대표이사 사장은 "적극적인 나눔 참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말했다.같은날 오후에는 임창길 ㈜삼명씨앤씨 대표이사가 대구모금회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대구 나눔리더 1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구 북구에 위치한 삼명씨앤씨는 상하수도설비공사 등을 수주하는 건설업체다. 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더 어려운 주변 이웃을 생각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2019-01-16 14:31:24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16일 달서구 월배농협 본점 우모(41) 과장대리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에 협조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16일 달서구 월배농협 본점에 근무하면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우모(41) 과장대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우 과장대리는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피해자 신모(72) 씨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8천만원의 사기 피해를 당할 뻔한 것을 막았다.당시 신 씨는 경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범에게 속아 은행을 방문, 고액 현금이 든 계좌에 대해 폰뱅킹 서비스를 신청하고 보이스피싱 조직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우 과장대리는 장시간에 걸쳐 송금을 못하게끔 신 씨를 설득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박종문 달서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2019-01-16 14:28:36

한맥도시개발, 서구청에 20㎏ 백미 100포 전달

한맥도시개발(회장 류시문·오른쪽)은 최근 500만원 상당의 20㎏짜리 백미 100포를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 전달했다. 서구청은 23일 열리는 '대구경북 사랑의 쌀 나누기 대회'에서 백미 100포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01-16 14:27:05

건명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배철현 전 서울대 교수 관련 공지글. 건명원 홈페이지 캡쳐

건명원 "배철현 前 서울대교수 원장직·강사 직무정지"

재단법인 두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문과학예술학교 '건명원'이 16일 배철현 전 서울대 교수의 건명원 원장직 및 강사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건명원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배철현 교수에 대해 저서와 논문에 관한 의혹이 밝혀질때까지 판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배철현 교수는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로 국내 최초의 타르굼(구약성서의 아람어 번역판) 창세기 역주서로 화제가 됐던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2001년 출간) 등 단행본과 국내 학술지 논문을 다수 냈다. 이 중 여러 편에 대해 표절과 중복게재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현재 배 교수는 서울대에 낸 사직서가 수리된 상태다.

2019-01-16 14:14:03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 창립총회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회장 제니스리)는 15일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대구문인협회 박방희 회장, 황인동 수석부회장, 김순동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혁문 전 대구시립예술단 사무국장, 김선명 전 대구시의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2019-01-16 14:01:31

위메프 홈페이지 캡쳐

'위메프 2019 설' 실시간 검색어에…어마어마한 포인트 지급, 놓치면 후회해

위메프가 마련한 '위메프 2019설' 이벤트가 실시간 검색어를 넘나들고 있다. 설을 맞아 위메프가 혜택을 마련한 것.16일 위메프 측은 '설레는 2019 선물대전'(이하 위메프 2019설)이라는 명칭으로 특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메프에 따르면 이번 2019 설 이벤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 59분까지 단 2시간 동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19P 지급권을 제공한다. 포인트 지급권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위메프 2019설'을 검색한 뒤 다운 받는 방식이다. 대상은 포인트 지급권을 내려 받은 당일, '위메프 2019설' 상품 1원 이상 구매 완료한 고객이다.위메프 2019설 포인트 지급일시는 17일 오전 10시 이후 일괄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쇼핑을 해야한다.한편 이외에도 위메프 측은 설 선물 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2019-01-16 13:39:47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송지욱 한 마디에 '울컥'…아직도 송종국의 그림자가?

박잎선이 송종국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된 후 심적으로 회복된 듯 보였지만, 여전히 트라우마가 남은 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박잎선은 아들 송지욱이 SNS 관련 활동을 언급하자 돌연 단호한 모습으로 화를 내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 남편인 송종국과 시비가 불거졌을 당시 받은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은 듯 보였다.이날 송지욱은 누나 송지아의 친구 승우의 SNS에 댓글을 게시하겠다고 했으나 이를 들은 박잎선은 "너 지금 그 말 어디서 배웠어"라며 "잠깐 이리 와봐"라고 아들을 호출했다.이어 그녀는 "어디서 그렇게 나쁜 말을 배웠냐"라며 아들을 다그쳤고 이에 송지욱은 "이게 왜 나쁜 말이냐"라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말꼬리 달지 마. 빨리 잘못했다고 안 해?"라며 연신 아들에게 엄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박미선은 "(송종국과 이혼 이후)댓글에 스트레스가 많으셨구나"라며 그녀를 위로했고 박잎선은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못 보게 한다"라고 전 남편 송종국과 관련된 심적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결국 엄마에게 혼나던 송지욱은 울음을 터뜨리며 "사실 달 줄 모른다"라고 실토했고 이를 들은 박연수는 "엄마가 예민했어. 미안해"라며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사과했다.

2019-01-16 13:27:14

합정역 인근 소방차. 서울시 교통정보과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무정차 통과…"승강장 연기 유입"

16일 낮 12시 15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유입돼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합정역 환승 통로 천장 부분에서 발생한 연기가 6호선 승강장으로 일부 유입됐다.공사는 즉시 합정역 내 승객을 대피시키고, 6호선 양방향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승강장 내 연기는 대부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공사는 연기가 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환승 통로 천장 부근을 조사하고 있다.

2019-01-16 13:27:04

합정역 인근 소방차. 서울시 교통정보과

6호선 합정역 화재 진화중 "무정차 통과"

16일 낮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열차가 무정차로 통과했으며,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앞서 지하철역 환풍구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역사 안 에 있던 승객들에 대해서는 대피 조치가 이뤄졌다.이에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소방차 출동 등으로 인해 합정역~서교동사거리 양방향 하위차로가 차단됐다고 알렸다.

2019-01-16 12:55:43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700만 관광객 달성'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 방문의 해 선포, 700만 관광객 유치 시동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市) 승격 70주년을 맞아 7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한 '2019 포항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음식·숙박·여행업 등 관광서비스 산업 관련업계 대표와 종사자, 포항시 관광 관련 단체, 경북 문화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시의회, 시 공무원, 문화관광에 관심있는 포항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이날 행사는 市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재선정한 포항 12경(景) 공표, 새롭게 제작한 포항관광 홍보동영상 상영, 토크콘서트 '포항관광 하고 퐝!', 2019 포항 방문의 해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포항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한 이번 선포식은 'We are the champion' 색소폰 연주와 개그맨 곽범의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가 어우러진 오프닝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시는 포항 12경을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 포항관광 대도시 게릴라 마케팅,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특화한 봄·가을·겨울 여행주간 SNS 이벤트,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 고향 한 번 더 방문하기 운동, 여행사·관광기자단 대상 포항관광 팸투어, 소셜 바이럴마케팅 대회,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공, 관광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3무(無) 운동(불친절·불결·바가지요금)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2019 포항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 결집뿐 아니라 시민들이 한 번 더 포항의 매력에 공감하고 화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1:47:26

경산시, 선별진료소 운영 등 홍역 확산 방지에 총력

경산시가 홍역 의심 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대구 파티마병원 간호사와 대구의 한 의료기관 소아과에서 자녀를 병간호했던 30대 중반 여성 등 2명이 홍역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이 가운데 간호사는 14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시보건소는 홍역 확진자 가족과 의료진, 의료기관 종사자, 내원객, 직장동료 등 총 474명에 대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홍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감염 의심자들이 외부 접촉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의료기관 2곳(경산중앙병원,세명병원)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시보건소는 감염 의심자 11명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고, 의료진 등 접촉자 29명에게는 면역력 확인을 위한 항체 검사(IgG)를 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홍역 면역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의료진에 대해서는 홍역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홍역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감염이 전파되며 치사율이 낮으나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안경숙 보건소장은 "홍역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로 즉시 신고하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2019-01-16 11:47:16

권영세 안동시장 만세 챌린지

"대한민국 만세" 독립운동 성지 안동서 '만세 챌린지' 릴레이 '화제'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에서 '대한민국 만세 챌린지' 운동이 펼쳐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안동의 콘텐츠기획업체 '놀이터'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대한민국 100년 맞이 만세 챌린지'를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만세 챌린지 운동'을 안동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안동은 3·1운동 당시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1만여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벌어졌고, 독립유공자도 서울(404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68명을 배출했다. 미포상자 668명을 포함하면 무려 1천36명이 된다.특히 안동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과 독립운동의 상징이 된 '임청각' 등 숱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롯이 지니고 있어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이 만세 챌린지는 지난 10일 '대한민국 100년 맞이 만세챌린지사업단' 김민섭 단장이 동영상으로 제작,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권영세 안동시장과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김광림 국회의원이 '만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4월 11일 임시정부수립일까지 계속되는 이 만세 챌린지는 지금까지 기관단체장과 일반인 등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에서 만세 영상을 촬영해 보내주기도 했으며, 연예인들도 이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이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만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역사의 배움터로 조성코자 한다"며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외쳤다.김광림 국회의원도 "3·1운동은 백성이 나서고 주도했다. 3·1운동은 일제의 한민족 말살정책을 공개하고 강압적인 식민지 통치의 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과 무장투쟁, 민족문화운동을 불러일으키면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만세 챌린지에 동참했다.김민섭 만세 챌린지 사업단장은 "아직도 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한 분, 해외에서 유해조차 발굴되지 못한 분 등 역사 바로세우기가 부족하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앞으로 100년을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 운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30~40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거나 만세챌린지 사업단(054-857-7050)으로 보내주면 된다.

2019-01-16 11:46:53

영주시, 잘못된 감정 평가 지적에 따라 재평가 요구서 보내

영주 금성대군 신단 성역화사업 과정에서 일부 토지에 대해 잘못된 감정평가로 보상에 나서 논란(매일신문 16일자 12면)을 빚은 영주시가 해당 감정평가사에 재조사를 요구했다.시는 16일 이 사업 감정평가사인 A·B 씨에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7조에 의거, 재조사를 요구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간접보상과 관련, 토지소유자의 재조사가 접수돼 검토한 결과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게 이유다.재조사 요구서에는 순흥면 내죽리 108-1번지 재조사와 대지면적 정정, 누락 지장물 재평가 등이 골자다.그동안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일부 토지의 면적 축소(330㎡→300㎡로)와 지상물권 누락(현관 16.1㎡, 수도대 1식, 관정 1식, 울타리 25㎡, 조경석 1식, 잔디 200㎡, 산수유나무 등 60여 종 누락), 공시지가 축소(1㎡당 2천원 축소) 등 잘못된 감정평가를 근거로 보상에 나서 논란이 일었다.영주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사들이 재조사에 불응할 경우 한국감정원에 감정 내역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겠다"고 했다.

2019-01-16 11:46:44

김주수 의성군수

[대구·경북 기초단체장·의장 릴레이 인터뷰] 김주수 의성군수 "경제활성화에 총력"

"지난 4년은 의성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며 든든한 초석을 다져왔다면, 올해부터는 힘찬 도약과 성장을 실현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정부 정책과 민선 7기를 맞아 변화된 도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김 군수는 안계지역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도시 재생과 복지가 두루 갖추어진 신규 시범 마을을 조성, 사람과 일자리가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그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이라는 큰 목표를 바라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군민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구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새롭게 재정비한 행정 조직과 6만 군민의 화합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기에 군민에게는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공직자에게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특히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핵심 공약인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추진 ▷세포배양 기술혁신 허브센터 구축 ▷반려동물문화센터 건립 ▷침체한 지역 상권 회생 ▷일자리 경제 창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지역 발전형 관광산업 육성 ▷의성 컬링장 증축 및 컬링 스포츠 대중화 등의 추진을 다짐했다.김 군수는 "극심한 초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의성은 30년 후 지방소멸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성의 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면서 "젊은이들이 삶의 터전을 가꾸면서 미래를 향한 비전을 꿈꿀 수 있는 지역으로 도약을 위해 10대 공약 중 절반을 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채웠다"고 강조했다.

2019-01-16 11:42:05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의장 릴레이 인터뷰]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동료 의원 목소리 귀담아 듣겠다"

"집행부와 대립과 갈등으로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겠습니다."김영수(64) 의성군의회 의장은 "군의회 의장으로서의 모든 권위를 모두 내려놓고, 더 낮은 자세로 동료 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수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는 자세로 당면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3선으로 금성면 출신이다.김 의장은 지난 8년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성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그는 "제8대 의성군의회는 재적 의원 13명 중 초선이 7명으로 반수가 넘는다. 기존 관행을 잣대로 매사에 얽매이기보다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솔선수범하는 의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감 충족은 물론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는 의회에 소속된 구성원 모두가 담당 분야에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며"공부하는 군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군의원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각종 세미나와 연수, 정책 토론회 등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특히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과 관련, "의회가 가진 본연의 기능은 견제와 감시다. 집행부와의 대립과 갈등으로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겠다"며 '합리적인 사고와 소통'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동료 의원과 함께 항상 군민을 먼저 생각하며, '활력 넘치는 행복 의성'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군의회 모두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19-01-16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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