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베트남에서 스테비아 재배한다고 속여 4억5천여만원 가로챈 30대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부장판사 이지민)은 설탕 대체제를 추출할 수 있는 농작물로 알려진 '스테비아'를 베트남에서 재배·판매한다고 속여 한 투자자로부터 4억5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A(34)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스테비아를 재배·판매 하는 회사를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A씨는 하노이시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상대로 연 투자 설명회에서 피해자를 만나 2016년 7월부터 2017년 4월까지 4억5천여만원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회사의 매출이 89억원에 달하고 순수익이 18억원이며, 기업 가치가 최소 100억원이라고 설명했으나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가로챈 금액이 크지만 범행을 모두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에게 피해금 모두를 변제한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9-07-18 15:58:22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꿰매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상고심 재판 중인 최순실 씨가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4일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그는 즉시 구치소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최 씨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 결론을 기다리고 있다.국정농단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은 지난달 20일 6차 심리를 끝으로 상고심 심리를 마치기로 잠정 합의했다.

2019-07-18 15:54:25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6차 공매에서 51억3천7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국 자산관리 공사(캠코)가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은 이순자 것…공매 부당" 법정서 주장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미납 추징금 환수를 이유로 서울 연희동 자택이 공매에 넘어간 것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연희동 자택은 제삼자인 이순자 여사의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1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순자 여사 등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서울중앙지검을 상대로 "공매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전 전 대통령 측은 1996년 대법원 확정판결로 부과된 2천205억원의 추징금 환수를 '제삼자'인 이 여사 명의의 재산에 대해 집행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전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대법원은 과세 관청이 납세자의 체납에 대한 처분으로 제삼자의 재산을 매각하는 것은 무효라고 판시했다"며 "피고가 집행하려는 처분은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인데 이를 제삼자인 원고의 재산을 매각해서 받으려니 무효"라고 밝혔다.캠코와 검찰 측은 일명 '전두환 추징법'이라 불리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특례법' 제9조2에 따라 제삼자의 재산도 유효한 재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압류가 적법하다는 의견을 냈다.이에 전 전 대통령 측은 "연희동 자택 등은 범죄수익이 발생한 1980년 이전에 이순자 씨가 취득한 것이므로 환수 대상이 아니다"며 반박했다.또 몰수특례법 제9조2에 대해 필요 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중복 신청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2019-07-18 15:54:16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길거리 음란행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과거 범행도 확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가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은 정 씨가 과거에도 유사한 범행을 수차례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한 여성 목격자의 112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정 씨로 특정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범행 후 정 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를 토대로 전날 오후 4시 10분쯤 전자랜드 홈구장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그를 체포했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 술은 마시지 않았다. 죄송하다"면서도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았다.경찰은 정 씨가 올해에만 수차례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음란행위를 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19-07-18 15:54:08

중구청, 21일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9년 제1회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뉴트로-욜로 모이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경상고등학교 관악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청소년동아리팀의 무대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무대에서는 댄스 5개팀, 밴드 3개팀, 힙합 1개팀 등 9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고, '액체괴물 만들기'와 '중구약방'에서 안전관련 퀴즈문제 풀이 체험 부스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2019-07-18 15:53:50

대구가정법원 전경.

19일 '후견사건 실무연구회 워크숍' 대구서 개최

매년 전국 법원의 후견사건 담당 법관 및 조사관들이 모여 후견 실무에 관해 논의하는 '후견사건 실무연구회 워크숍'이 1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올해 워크숍은 대구가정법원의 후원으로 열리게 됐다.후견사건이란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과 성인에게 법원이 '후견인'을 선정하는 사법 절차를 말한다. 후견인은 피후견인의 재산관리 등 법률 대리인 성격을 지닌다. 2013년부터 미성년뿐만 아니라 성인으로도 범위가 확대됐다.대구가정법원 관계자는 "최근 지역에서도 후견 사건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지역의 후견사건 처리 실무도 여러 방면에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8 15:53:11

최순실씨. 연합뉴스

최순실 구치소서 '꽈당'…일상생활엔 지장 없어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치소에 수감중인 최순실 씨가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를 28바늘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다.1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4일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져 이마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 사고 직후 최씨는 구치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28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씨는 현재 구치소에서 소독 치료를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한편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아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최씨는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 전원판결체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2019-07-18 15:48:00

[포토뉴스] 대구 남구 대명동 스크린 골프장 방화사건 현장 감식

대구 남구 대명동 스크린골프장 방화사건 현장에 18일 오전 경찰과 소방 합동감식반이 투입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 남구 대명동 스크린골프장 방화사건 현장에 18일 오전 경찰과 소방 합동감식반이 투입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 남구 대명동 스크린골프장 방화사건 현장에 18일 오전 경찰과 소방 합동감식반이 투입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07-18 15:45:57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전 10시 기준 업데이트…19일 제주도부터 영향권?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고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7월 20일 오전 9시 여수 서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17일 오후만 해도 다나스는 남부 내륙을 관통하기보다는 남해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예상 진로가 좀 더 북쪽으로 치우치게 됐다.다나스가 한반도 접근 과정에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기상청은 "다나스가 우리나라 내륙으로 들어오고 열대 수증기를 지닌 남서류의 유입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역별 집중 강수와 바람, 풍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내일은 주로 장마전선에 의한 비, 주말은 태풍으로 인한 유동적인 강수가 예상되며 변칙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8 15:35:50

대구모금회 폭염대비 선풍기, 여름이불 지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최근 대구시청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1억원 상당의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2019-07-18 15:25:11

16일 영남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57년전 모교 선배들의 글 모음집인 학급지 '녹야원' 을 읽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57년 전 고등학생은 무슨 생각 했을까? 반세기 이어준 대구 영남고 학급지

반세기 전 고등학교 선배들이 만든 학급지가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같은 학교 후배들에게 전해져 흥미를 끌고 있다. 자신의 할아버지뻘 되는 선배들의 일상과 생각을 엿본 학생들은 관심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학급지는 1963년 당시 대구 영남고등학교 2학년 2반 학생들이 학기 말을 맞아 발간한 것. 당시 편집과 프린트를 맡았던 홍순두(72) 씨가 최근 집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다. 부처가 처음 설법한 곳이라는 '녹야원'이란 타이틀의 학급지 안에는 57년 전 영남고 학생들이 직접 지은 시와 수필, 친구들에 대한 앙케트 조사 등으로 채워졌다.학급지에는 '평등'을 주제로 한 수필, 이상화 시인의 생애와 작품, 항일운동 등에 대한 글이 실렸다. 외부 기고도 눈에 띄었는데 지난해 선종한 시인 이정우(알베르토) 신부는 경북고 2학년 대표로 수필 '월요일 아침'을 실었다.천진난만한 남고생들의 익살스러움도 보였다. 앙케트 조사에서 '2반에서 생활하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이라는 질문에 '교실 청소 당번 때 트위스트를 추다가 학생과장 선생님께 들켜서 교무실 앞에서 강제로 트위스트를 출 때'라는 답도 있었다.다른 학교와 교류가 많았던 타 학교생들의 눈의 비친 영남고 학생은 주로 열정적이고 육체미 넘치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대구 계성고 학생들은 "여학생이 등장하기만 하면 휘파람 아닌 괴상한 소리를 내는 것만 남용하지 않는다면야 영남고생의 운치는 더할 나위 없다"고 적었다.57년 전 학급지를 받아든 현재 영남고 독서 동아리 '태을성' 학생들은 "여학생에게 비치는 영남고 학생 이미지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정승호(17) 군은 "지금 70대 할아버지들을 생각해보면 고리타분할 것만 같은데, 글을 읽어 보니 요즘 1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놀라웠다"고 했다.정준열(17) 군도 "평등과 이상화 시인, 항일에 대한 글이 인상 깊었다"며 "요즘도 한일 관계, 사회적으로는 양성평등이 주요 이슈로 부각된다. 60여 년 전 고등학생들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당시 대구여고 문예부 학생으로 영남고 학생들과 교류하며 녹야원에 글을 실었던 박기옥(72) 수필가는 "똑같은 머리, 교복 등 외형만 보면 획일적이었을 것만 같지만 사실 그 시절 학생들은 정말 다양한 개성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다"면서 "사는 모습은 훨씬 좋아졌지만 뜻밖에 요즘 아이들이 참 안쓰러울 때도 많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2019-07-18 15:24:25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장, 신상종 농협경산시지부장 등이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경산 옹골찬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옹골찬 여름 과일 수도권 특판행사'

NH농협 경산시연합 사업단과 경산시는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경산시옹골찬 Summer Fruit(여름 과일) 수도권 특판행사'를 했다.이날 특판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신상종 농협경산시지부장, 경산지역 농협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옹골찬' 천도 복숭아·포도·자두 홍보 퍼포먼스와 홍보·시식, 사은품 증정, 1+1이벤트를 통해 경산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이 특판행사는 24일까지 7일간 열리는데. 시중가격보다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에 선보인 복숭아와 포도,자두는 깨끗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경산을 대표하는 여름철 과일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미련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은 일조량이 많아 농산물의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등 품질이 우수하다"면서 "도시 소비자들이 경산의 옹골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강조했다.신상종 농협경산시지부장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농산물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한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이 중요하며, 농협은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산물 판매에 매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4:54:21

지난 15일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홀몸노인들을 상대로 색소폰 공연을 하고 있다. 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 제공

2019년 대구 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 무더위 쉼터 운영

'무더위 속 건강도 지키고 여가 활동도 즐기고'대구시 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대표 박태희·이하 협의체)는 15일부터 3주간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에서 무더위 쉼터 '함께하는 우리마을 사랑방'을 운영한다.이는 무더운 여름,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힘들어하는 홀몸노인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중구 지역 재가노인지역협의체 소속 5개 기관에 등록된 노인 중 각 기관의 추천을 받으면 이곳 사랑방을 이용할 수 있다. 몸이 불편한 경우 이동을 돕기 위한 차량도 제공된다.특히 이곳은 단순히 무더위를 피하는 쉼터 공간의 의미를 넘어 봉사자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활동 프로그램, 교육을 하고 식사 및 간식 등도 제공받으며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대구중구보건소, 대구노인상담소, 대구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삼덕교회, ㈜서한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지역사회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단체 및 개인 봉사자들이 무더위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박태희 협의체 대표는 "대구시 지정 중구 재가노인지원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지역사회 노인복지 거점기관으로 홀몸 노인들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협의체 소속 기관으로는 대구노인의전화재가노인지원센터, 삼덕재가노인지원센터, 어르신마을재가노인지원센터, 에덴재가노인지원센터, 효심재가노인지원센터 등 5곳이 있다.

2019-07-18 14:53:29

동대구역 고가교서 버스·승용차 충돌…5명 다쳐

18일 오후 1시 11분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고가교에서 시내버스 동구 1-1번과 승용차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07-18 14:44:31

[카드뉴스]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에 이어 1989년 개봉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의 실사 영화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디즈니는 실사판의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했는데요.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에리얼은 붉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반면 할리 베일리는 짙은 피부색을 가진 흑인이기 때문입니다.누리꾼들은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낮은 캐스팅에 실망감을 표하며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덴마크 동화인 인어공주의 주인공이 흑인인 것은 어색하다"고 주장하며 디즈니가 PC주의를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편견을 배척하자는 사회적 운동일부 팬들은 베일리의 SNS에 #NotMyAriel(내 에리얼이 아니야), #blackwashing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한편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비백인 캐릭터에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 논란으로 비판 받아 온 디즈니의 새로운 행보를 지지하며, 흑인 소녀로 재창조될 에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한 미국 매체는 "최근 10년간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남성 캐릭터와 달리 여성 캐릭터는 하얀 피부, 둥근 볼, 커다란 눈 등 차이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얼굴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며 이번 캐스팅을 두고 "아주 흥미로운 발전(exciting step)"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9-07-18 14:40:11

구인모 거창군수(왼쪽)와 김영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거창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협약식 가져

거창군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거창승강기 밸리를 활용한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한국승강기 안전공단(이하 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영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승강기 엔지니어 양성사업, 승강기안전기술원 시험타워 신축사업 등 세계승강기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앵커기업 주도형 산업클러스터 조성, 승강기 엔지니어 양성사업 추진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기 이사장은 "거창승강기 밸리를 더욱 발전시키려면 대·중견기업 유치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 전문기술자 양성 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고, 이를 위해 공단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8 14:38:32

달성군의회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는 18일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달성북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설거지, 환경 정화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2019-07-18 14:34:03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단속 정보 흘리고 성매매 알선까지… 대구 경찰관 징역 1년 실형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부장판사 김형한)은 18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47) 경위에게 징역 1년과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경찰관이 성매매를 알선한다는 건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라며 "성매매 알선으로 실질직으로 취득한 이득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성매매 알선, 공무상 비밀 누설 및 범인 도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 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피의자 B씨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의 오피스텔 2곳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지난해 10~12월 지명수배 중인 다른 피의자 C씨가 음주단속에 적발된 후 도움을 청하자 지명수배 사실을 알려주고, '몸조심하라'며 도주를 도운 혐의도 받고 있다.A씨 측은 "직접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지 않았고 형사와 정보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A씨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2019-07-18 14:33:47

경북 안동 성창여고, 17일 등굣길에 '친구야! 아침밥 먹자' 행사 가져

경북 안동 성창여자고등학교(교장 권택성)는 17일 등굣길에 '친구야! 아침밥 먹자'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소불고기덮밥을 나눠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9-07-18 14:32:22

경북노동위, 경북대 산학협력단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18일 경북대 산학협력단 비정규직 부당해고 구제신청과 관련 "부당해고가 인정돼 원직 복직하라"고 판정했다.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4∼5월 재정악화를 이유로 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 4명을 재고용하지 않자 이들 중 2명은 "산학협력단은 국공립대 하위 조직으로 정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며 지난 5월 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다.판정서는 30일 이내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통보될 예정이다.정의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경북대 산학협력단에는 올해 하반기에도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이 있다"며 "재심 청구를 하지 말고 즉시 판정을 받아들여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2019-07-18 14:32:00

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 5기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

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 5기(회장 김건우 케이피에스(주) 대표이사)는 16일 매일가든에서 동기회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5기 원우회는 수료 후에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친목과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2019-07-18 14:30:47

농협구미교육원

농협구미교육원 새내기 직원 및 농업인 대상 드론사용법 교육

농협구미교육원(원장 김병순)은 최근 직원 및 농·축협 새내기 직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사용법과 미래 융복합 산업을 적용한 영농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9-07-18 14:28:24

청도군 인구의 날 기념 문화행사

청도군, 2019 인구의 날 기념 문화 행사가져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구의 날 기념 및 문화행사'를 했다.

2019-07-18 14:27:33

9개월된 아들 아파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여성

아기가 칭얼된 것을 이유로 동거 중이던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여성이 9개월 된 아들을 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A(3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동거남 B(47)씨 사이에서 낳은 9개월 된 아기를 아래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적 장애가 있는 A씨는 칭얼대는 아기를 달래주지 않는다는 B씨의 투덜거림에 말다툼을 벌였다.말다툼 끝에 A씨는 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왔다.하지만 A씨는 최근 A씨가 바꿔놓은 출입문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탓에 집으로 들어가지 못했다.A씨는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렸지만 청각 장애가 있던 B씨는 보청기를 빼고 잠을 자고 있어 이 소리를 듣지 못했다.결국 1시간 20여분 동안 밖에서 서성이던 A씨는 화가 나 아들을 창밖으로 던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아기를 안고 돌아다니던 A씨가 불과 몇분 사이에 아기를 데리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본 이웃 주민은 A씨에게 아이의 행방을 물었고, A씨는 밖으로 던져버렸다고 말했다.A씨는 곧 정신을 차린 것처럼 1층으로 다시 내려가 아기를 데리고 돌아왔지만 별다른 응급조치는 하지 않았다.주민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도착해 아기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지적 장애(3급)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기는 지난해 11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던 탓에 B씨의 혼외자로 입적돼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2019-07-18 14:25:01

봉화군 6천여 농가에 농민수당 준다…30억 편성

경북 봉화군이 올해 농업인 경영안정 자금(농민수당)을 준다.봉화군은 "지난 6월 농어인 경영안정 자금 관련 조례가 군의회에서 통과함에 따라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 30억원을 편성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에서 농민수당 지급은 봉화군이 처음이다.10∼11월에 농업경영체(농지 1천㎡ 이상 직접 경작)로 등록한 6천여 농가에 50만원씩 줄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이란 공익 가치를 인정하는 상징성이 있다"며 "농민에게 신청을 받아 지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9-07-18 14:10:38

선거법 위반 남진복 경북도의원 항소심 벌금 90만원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18일 유권자 집을 개별 방문하고 자신의 종교와 다른 종교단체에 헌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남 도의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4월 천주교 신자면서도 울릉군의 개신교 교회에 5만원을 헌금하는 등 울릉도 개신교 교회 6곳에 33만원을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비슷한 시기 유권자 집 4곳을 찾아가 지지를 호소한 혐의도 받았다.1심 재판을 맡은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남 도의원에게 "선거를 앞두고 교회에 기부하는 등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지만 도의원 활동을 성실하게 한 점 등을 종합했다"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이에 검찰은 "선고형량이 구형(벌금 500만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일부 무죄로 판결한 호별 방문에 대한 판단에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직선거법 입법목적을 해쳤지만, 헌금 액수가 적고 호별 방문도 4곳에 불과하다"며 "도의원으로 비교적 성실하게 활동한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많은 선거구민과 동료의원들이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남 도의원은 이 벌금형이 확정되면 도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2019-07-18 13:48:33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쓰레기 산에 행정대집행이 시작돼 대형 굴삭기가 방치 폐기물을 선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희대 기자

의성 '쓰레기 산' 방치…업체 전 대표 등 3명 구속

경북 의성에 17만t '쓰레기 산'을 방치한 폐기물처리업체 전 대표 부부와 허가·대출 브로커, 폐기물 운반업자 등 11명이 검찰에 붙잡혔다.대구지검 의성지청은 18일 폐기물 17만t을 방치하고 수익금 28억원을 챙긴 폐기물처리업체 M법인 전 대표 A(64)씨와 부인 B(50)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횡령,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또 사기 대출로 이들 범죄 수익을 감추려고 한 허가·대출 브로커인 토지개발업자 C(53)씨도 사기 미수,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폐기물 무단 방치에 가담한 현 폐기물처리업체 운영자 D(69)씨, 폐기물 운반업자 E(41)씨 등 7명과 폐기물 처리업체 2곳은 불구속기소하고 외국으로 달아난 폐기물 운반업자 1명은 기소 중지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며 허용 보관량 1천20t을 초과한 15만9천t을 무단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또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M법인 폐기물처리 수익금 28억원을 횡령했다.게다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는 횡령을 감추기 위해 공급가액 6억7천만원 상당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했다.이들은 폐기물 방치로 M법인 허가가 취소될 것으로 보이자 빼돌린 폐기물처리 수익금으로 김천에 새로운 처리업체인 N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C씨는 N법인 설립 과정에 A씨 대신 허가를 받아주고 A씨 범죄 수익을 은닉하려고 지난 2월 N법인 재산을 담보로 20억원 상당 대출을 신청하며 허위 매출자료와 허위 견적서를 제출했다.E씨를 비롯한 폐기물 운반업자 3명은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A씨와 공모해 허용보관량을 넘은 폐기물 5천t∼4만t을 운반한 뒤 내버려 뒀다.M법인 현 운영자인 D씨는 전 운영자인 A씨와 짜고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허용보관량 1천20t을 초과한 폐기물 17만2천t을 무단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조사 결과 폐기물 운반업체들은 서울, 경기, 경북, 충남 등 전국에서 폐기물을 받아 A씨 부부가 운영하는 의성에 있는 처리업체로 운반해 '쓰레기 산'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부부는 1t에 약 10만원인 폐기물처리대금을 많이 받아 이익을 챙기기 위해 허용보관량을 크게 넘은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반입했다.검찰은 "A씨와 B씨의 범죄수익금 28억원을 환수하기 위해 부패재산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이들이 다른 법인 명의로 취득한 공장, 토지, 기계, 주식 등에 추징보전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07-18 13:38:20

정병국

'공연음란 혐의' 정병국 누구? 나이는? 소속은?

농구선수 정병국이 2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정병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인천 송도중, 제물포고, 중앙대를 졸업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번으로 전자랜드 지명을 받아 현재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뛰고 있다. 정병국은 2015~2016 시즌까지 집계된 KBL 역대 통산 3점슛 성공률(44.5%)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높은 3점슛 성공률로 '슛도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2016-2017시즌 KBL 식스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봄 FA 자격을 취득한 정병국은 전자랜드와 보수총액 1억 원(연봉 7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에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한편, 정병국은 4일 오전 6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9-07-18 13:33:48

접속된 노노재팬 사이트 캡쳐

'노노재팬' 18일 11시40분 접속 가능

일본 상품의 대체품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유명해진 '노노재팬(http://nonojapan.com)'의 접속이 18일 오전 11시40분 현재 가능해졌다.'노노재팬' 사이트는 불매해야 할 일본 제품과 이를 대신할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다. 해당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놓았다. 일본 상품 대신 쓸 수 있는 상품 정보도 함께 게재돼 있다. 11일에 개설된 이 사이트는 17, 18일 각 언론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폭주, 18일 오전 한 때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한 때 접속이 불통이었던 이유에 대해서 '노노재팬' 사이트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으나, 접속 당시 나왔던 메시지들로 미루어 많은 관심으로 인한 접속 폭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7-18 11:46:11

칠곡군 제공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 저소득 가구에 여름 생필품 전달

칠곡군(군수 백선기) 희망복지지원단은 16일 관내 저소득 226가구에 여름용 의복, 쿨매트, 휴대용 선풍기 등 여름 생필품을 전달했다.

2019-07-18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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