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포항시 제공

산불없는 포항, 우리가 지킨다…산불감시원 발대식

'산불없는 포항, 우리가 지킨다'포항시는 최근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산불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의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및 산불피해예방에 나서고 있다.포항시는 산불에 대비해 10월 1일부터 산불전문진화대 41명을 조기 선발해 운영 중에 있으며 산불감시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2일 '포항시 산불감시원 복무지침'을 개정해 공정하게 선발한 산불감시원 269명을 25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예정으로 복무지침 개정내용에 대해서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가을추수가 끝나 소각산불이 증가하는 시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위험이 있어 소각산불의 완전차단을 위한 인화물질제거 사업도 내년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또 산불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주요 도로변 산불조심깃발 달기, 소각금지 안내판 설치, 마을방송 및 차량용자동방송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산불진화차를 이용해 취약지역을 다시 한 번 점검·순찰하고, 상황 발생 시 언제 어디서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출동태세를 갖추기로 했다.송경창 포항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포항시와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합심해 산불 없는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9 11:19:07

안동농협과 북안동농협은 지난 15일 도농상생협력을 위해 농기계구입자금 지원 행사를 가지고 기ㅏ념촬영하고 있다. 안동농협 제공

안동농협, 도농상생 협력위해 농촌농협에 농기계구입자금 지원

경북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농촌지역 농협에게 농기계 구입자금을 지원해 '도농 협동조합간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안동농협은 지난 15일 북안동농협(조합장 권영구)과 안동농협에서 도·농 농축협 간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도농상생 농기계 구입자금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농협 조합장과 임원을 비롯해 김철회 농협 안동시지부장 등이 참여, 양 농협의 상생을 축하했다.이날 안동농협은 지난해 안동와료농협에 농기계구입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북안동농협에 농기계구입자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3년 연속 평균손익이 30억원 이상인 안동농협은 지난해부터 도농상생을 위한 농기계구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13개 농촌 농협의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출하선급금 용도의 100억 무이자 자금도 지원해오고 있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북안동농협과 협력이 도농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도시와 농촌 농협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임직원 전체가 농가소득증대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했다.

2019-11-19 11:14:24

군위군 제공

군위군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경북 군위군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기덕 군위부군수)는 1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19-11-19 11:14:03

경산시가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을 한 후 이장식 부시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2년 연속 경상북도 자원봉사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18일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경산시는 우수사례로 제출한 공동주택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전지적 유학생 시점'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김향숙 경산아동청소년봉사단장(옥곡동)이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 동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자원봉사 평가는 자원봉사 활성화 실적을 분석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자원봉사 참여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실적 등으로 1년간의 지자체별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장식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착한나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경산시와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고, 2019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11-19 11:13:38

[부음]신영근(전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씨 빙모상

▶노해상 씨 18일 별세. 김진홍(전 와룡초등학교장)·진관(전 구일택시 전무)·진학(옥계중학교 교사) 씨 모친상. 신영근(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씨 빙모상. 빈소=구미시 고아읍 천사요양병원 장례식장 목화실. 발인=20일(수) 오전 9시. 장지=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선영하. 010-3531-6050.

2019-11-19 11:13:13

[화촉] 윤태열(상주 상산신문 편집인)·이현아 씨 딸 근혜 양

▶이순호·김다숙 씨 아들 한솔 군, 윤태열(상주 상산신문 편집인)·이현아 씨 딸 근혜 양. 12월 7일(토) 오후 2시 상주 마리앙스웨딩컨벤션 마리앙스홀.

2019-11-19 11:13:00

지난 4월 거창군 거열성에서 발굴된 집수지.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 거열성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 대회 개최

경남 거창군과 경남연구원(원장 홍재우)은 22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열성(경상남도 기념물 제22호)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거열성은 거창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건흥산(해발 572m) 정상부에 조성되어 있으며, 축조시기를 달리하는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으로 구성, 고대 산성의 축성 기법 변화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거열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적으로 승격 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학술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 4월 거열성 동쪽곡부의 집수지 발굴 조사를 실시해 대규모의 석축시설과 호안석축(집수지 벽면을 보호하기 위해 할석으로 축조한 구조물), 수거시설(할석을 이용하여 만든 물도랑), 출토된 유물을 통해 외성의 집수지가 7세기 후반부터 8세기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밝혀냈다.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제1주제 거열성 조사 현황과 최근 조사 성과(경남 연구원 이재명) ▷제2주제 거창 거열산성의 고고·역사적 성격(동아세아문화연구원 심종훈) ▷제3주제 신라의 가야 지역에 대한 축성(계명대학교 박성현) ▷제4주제 거창 거열성의 사적 지정 가치와 중요성(토지주택박물관 심광주)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해용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거열성의 역사적, 학술 적 가치 및 보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9 11:12:03

경산상방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속도 낸다

내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경산시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하 민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경산시의 민간사업 대상지는 63만9천870㎡ 규모의 경산상방근린공원으로 이 곳은 1969년 9월 도시계획시설로 처음 결정됐으나 경산시 재정여건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2018년 11월 경산시가 ㈜호반컨소시엄이 해당 공원에 대해 제출한 민간사업 제안을 수용하면서 사업 추진에 물꼬가 트였다. 이후 경산시는 제안 내용에 대해 주민 열람 공고와 시의회 보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일 ㈜상방공원PFV(구 호반건설 컨소시엄)와 경산시 상방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상방공원PFV는 이번주 내로 토지보상금의 80%와 사업비의 10% 정도인 사업예치금(약 630억원)을 시에 납입하면 사업시행자로서의 권한을 갖게 된다. 내년 6월 말 이전에 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 토지보상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상방공원PFV는 협약에 따라 상방근린공원 면적의 약 80%(법정 70% 이상)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약 20%는(법정 30% 이하)는 아파트 건설 등을 통해 공원조성 비용을 충당하고 수익을 가져가게 된다.다시 말해 공원 내 공유지 등 매각을 할 수 없는 부지를 제외한 58만8천여 ㎡ 중 47만1천여 ㎡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비공원 부지 11만7천여 ㎡에는 2천100여세대의 아파트 등을 지을 예정이다.공원에는 1천 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과 실내체육관, 어린이 놀이시설, 소공연장 등의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상방공원 민간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원을 조성, 경산을 상징하는 명품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1:11:49

환경디자인을 통해 밝게 조성된 법흥 지하차도 인도. 안동시 제공

안동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등 '안심 통학길 조성'

안동시는 지역의 중·고등 여학생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안심 통학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안동시는 최근 경북도가 실시한 '2020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유해환경개선 분야)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안심 통학길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도비 1억5천만원을 포함해 모두 5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에 디자인을 입혀 우범지역의 범행 욕구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동여고, 경안여중, 안동여중 등 3개 여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방범 시설물 설치, 통학길 사각지대 개선에 나선다.이 통학길에는 CCTV 5개소, 범죄예방용 센서등 15개소, 비상벨 8개소, 노후 건물 담장 정비 10동, 벽화조성 5개소, 반사경 2개소, 쉼터 조성, 벤치 설치, 디자인 조명 5개소 등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학생 및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또, 안동시는 경제적 문제로 각종 범죄에 노출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안동시범죄예방환경설계 조례'에 방범시설 설치 지원조항을 신설하는 등 범죄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도 개정했다.김원일 안동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시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과 공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1:10:54

비산 2·3동 주민자치회 출범식 겸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 최초 비산2·3동 주민자치회 출범…"풀뿌리 민주주의 앞장"

대구 서구 비산2·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석)는 최근 서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출범식을 겸한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비산2·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부터 공개추첨을 거쳐 지난 12일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이날 공식 출범했다.서구에서 최초로 출범한 비산2·3동 주민자치회는 동의 여러 업무를 사전 협의하고 주민센터의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해 달성토성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날뫼골 민요반의 공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강태룡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 실현과 마을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9 11:10:35

최근 열린 '청년통일 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풍선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 민주평통 제공.

대구 민주평통 '청년통일 콘서트'…"청년과 함께 통일 실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이하 대구 민주평통)가 주최하고 대구 민주평통 청년위원회가 주관한 '청년통일 콘서트'가 최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청년과 함께 어울려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민주평통은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수립·추진을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행사에 참석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한동 대구 민주평통 부의장과 김동현 대구 민주평통 청년위원장 등 시·민주평통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은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고 적힌 풍선을 하늘 위로 쏘아 올리며 통일을 염원했다.이후 진행된 '평화통일 힙합콘서트'에서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연자 강민수·최진호 씨가 랩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돋웠다.김동현 대구 민주평통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고 헌신한다면 보다 빠른 평화통일이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 민주평통은 청년들과 함께 통일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1:10:25

장세용(가운데) 구미시장이 '50년 장수명가'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50년 장수명가 인증서 및 현판 수여

50년 이상 각종 업소를 운영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온 경북 구미의 '50년 장수 명가' 4곳이 선정됐다.구미시는 올해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을 기념해 50년 이상 한 우물 경영 열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장수업소 공모에 나서 최근 선산읍의 정마담식당·명성사진·장한약방, 장천면의 산동가축병원 등 4곳을 장수 명가로 선정,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선산읍에 있는 정마담식당은 창업주 정춘연(84) 씨가 1958년에 개업, 수육과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1969년 1월 성씨인 정 씨를 따서 정마담식당으로 식당 이름을 인가받았고 현재는 아들 김호권(57) 씨와 며느리 양강희(52) 씨가 2대째 계승해 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명성사진은 창업주 권순규(78) 씨가 1969년 개업했다. 권 씨는 대한영업사진협회 선산분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전 선산중·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20여 년간 제작, 돌잔치, 회갑 잔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는 아들 권용호(46) 씨가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권 씨는 1970, 80년대 흑백필름과 카메라 등을 아직도 소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오고 있다.1965년 장한약방을 개업한 창업주 장인석(81) 씨는 오렌 세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1964년 장천면에서 산동가축병원을 개업한 창업주 서무준(81) 씨는 지역가축을 돌보아 오면서 구제역 창궐 당시 적극적인 방역 헌신 활동으로 2001년 12월 구제역방역 유공으로 구미시장 표창을 받는 등 지금도 지역 가축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인증 업소들의 열정의 역사에 경의의 박수를 보내며, 더욱 번창해 100년을 이어가는 지역 대표 명소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9 11:10:17

배향선 경산시의원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시보건소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및 전문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운영 촉구

경산시의회 배향선(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최근 열린 제2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보건소 홈페이지는 최근 몇 가지 내용이 업데이트돼 있으나 여전히 4년 전의 콘텐츠와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소 기능 강화를 위해 현재의 보건소 홈페이지를 전면 재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이어 "현재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에는 2명의 작업치료사와 7명의 보건교육사 자격취득자가 있지만 노인인구 및 치매질환자 증가에 따라 인력을 늘리고 통합보건지소 운영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11-19 11:08:30

'2018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시상식. 매일신문 DB

'다문화가족 생활 수기 공모' 입선 30명 발표

'2019 다문화가족 생활 수기 공모' 입선작 30명이 19일 발표됐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대구시, 경상북도, 대성에너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입선 수상자에게는 매일신문사장상과 함께 상금 20만원이 지급된다. ▷고토 유이(일본·인천) '나의 새로운 인생' ▷김재동(시아버지·경북 경산) '내가 배워 깨달은 점 남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 ▷김진숙(중국·경남 창원) '한국에서의 삶' ▷누엔티토(베트남·서울) '내 인생은!' ▷도르수렌 아리운토크톡(몽골·경북 예천) '긍정의 힘' ▷딘티튀(베트남·전북 전주) '나는 누구인가?' ▷리위화(중국·충남 아산) '돼지 엄마의 한국 식생활' ▷리훼원(중국·대구) '시어머니 모습에 비친 내 모습' ▷메토키나오(일본·대구)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비결' ▷미야우치 린(일본·경기 구리) '19년산 자랑스러운 다문화인' ▷박사란(몽골·서울)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제 한국의 삶' ▷사수분(중국·서울) '울보 엄마의 행복 찾기' ▷신수민(자녀·경북 문경) '나의 편견' ▷신예진(자녀·대구) '다문화는 틀림이 아닌 다름' ▷쏘딴따아웅(미얀마·전남 순천) '나의 눈물 나의 보물' ▷아나비야(자녀·서울) '우리 가족 이야기' ▷아르튜호바 옐레나(카자흐스탄·인천) '남편을 만나고 생활이 바뀌었다' ▷오오타 요시에(일본·충북 괴산) '이제는 너희들이 희망의 빛이다' ▷응오응옥한(베트남·대구)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베트남' ▷이계화(중국·서울) '내 경상도 남편의 세 얼굴' ▷이윤수(남편·경북 영주) '빛나는 아내의 장롱 면허~!' ▷이홍옥(베트남·경기 의정부) '이홍옥, 너 참 열심히 잘 살고 있다' ▷정성월(중국·서울) '나 이제 감히 외치노라! 한국생활에 적응했다고' ▷주이쥔(중국·경남 창원) '따뜻한 나의 어머님' ▷천지은(자녀·경북 군위) '무지개가 뜨는 우리집' ▷최향자(중국·전북 고창) '이대로 행복합니다' ▷타니스(파키스탄·서울)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한 이야기' ▷팜쑤언투(베트남·대구)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고 싶어요' ▷한민서(베트남·전북 전주) '고난을 이겨내는 행복한 삶' ▷홍장쥔(자녀·인천)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싶습니다'

2019-11-19 11:08:28

배상신 포항시의원

정부와 광역지자체간 매칭사업 개선책 촉구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매칭사업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포항시의회 배상신(장량동) 시의원은 19일 열린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은 다양한 사업추진, 사회복지비 증가와 세수 감소 등으로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는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국가가 장려하는 정책이나 사업을 지자체에 위탁하면서 그에 따른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국고보조금 비율을 일방적으로 책정해 시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현행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는 보조금 지급 대상사업의 범위와 기준보조율이 명시돼 있음에도 중앙정부나 광역자치단체는 기초자치단체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분담비율을 지급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배 시의원이 밝힌 경북지역 자치단체 재정력 지수에 따르면 경북 23개 시·군 중 재정력지수가 15% 미만인 곳은 6곳, 15∼30% 미만이 12곳, 30∼50% 미만인 기초자지단체는 포항을 포함해 4곳, 50% 이상은 1곳으로 나타났다.특히 재정력지수가 30∼50% 미만인 기초자치단체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국가직접 매칭사업을 추진할 때 중앙정부가 20%, 해당 자치단체가 80%의 비율로 분담하도록 돼 있어 해당 자치단체의 재정적 부담이 무척 높아진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배 시의원은 해결책으로 ▷재량적 판단으로 결정하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별 특성과 자치단체의 재정력을 고려한 구체적인 선정기준 및 방법 설정 ▷기존의 차등보조율 적용 기준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시군별 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입액과 수요액 재산정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부담비율 경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주기의 불일치에 따른 지방비 우선 편성 해결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2019-11-19 11:08:04

[나는 의원입니다] 대구 달서구 김귀화 의원, "긍정적 에너지 전파 힘쓸 것"

김귀화(50·더불어민주당·달서구 자선거구)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은 '긍정에너지 전도사'로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재선인 김 구의원은 초심을 간직한 채 강단 있는 행동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여기에 늘 환한 웃음과 친절한 말투까지 더했다.김 구의원 의정 활동의 중심은 '주민'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한 토론회, 다문화가정 청소년 의회 견학 및 간담회, 아름다운 가게 봉사활동 등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부대끼는 활동에 누구보다 열심이다.그는 재선 후 지금까지 5분 자유발언 5건, 구정질문 4건, 서면질문 1건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8일 제266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구정질문을 통해 태풍예보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다 당일 취소로 논란이 된 달서구 마라톤 대회 문제에 대해 구청장에게 책임을 따져 물었다.앞서 '불우이웃돕기 공무원 1% 나눔비 유용', '상인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선공사 후 계약' 논란 등에 대한 질타와 함께 구조적 비리 척결에도 앞장서고 있다.그는 "근절돼야 할 갑질 문제가 공공기관 내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관례적으로 해오던 일이라며 만연한 행정절차상의 불법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도 했다"며 "주민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달서구청 공직문화부터 청렴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이런 문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김 구의원은 2014년 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후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더 많이 배워 주민들의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그는 "가정환경이 어려워 어린 시절 이현여자실업고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진 못했다"면서 "의원직을 맡은 뒤 2015년 뒤늦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방송통신대 대구경북 지역대학 36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6년째 의정 활동으로 실무적 역량과 관록까지 갖춘 김 구의원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여성의원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했다.김 구의원은 "생활정치야말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기본이 된다"면서 "앞으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11-19 11:08:00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매일신문 DB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구미시의회 의원 6명 무더기로 처분에 시의원들 반발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경북도윤리위)가 최근 공직자윤리법을 어긴 구미시의원 6명에 대해 무더기로 과태료와 경고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구미시의원들은 '소명기회도 없는 일방통행식' 처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경북도윤리위는 이달 초 구미시의원 자유한국당 4명과 더불어민주당 2명 등 총 6명에 대해 과태료 및 경고 처분을 내렸다.자유한국당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비상장 주식 2억원가량을 미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같은당 장미경 시의원도 비상장주식 15여억원을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부과를 통보받았다. 또 같은 당 장세구 시의원도 비상장주식 3억원 어치를 처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또 비상장 주식 1억9천여만원을 법정기한 내에 처분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시의원·홍난이 시의원, 자유한국당 권재욱 시의원 등 3명이 경고처분을 받았다.과태료 처분이 최종적으로 내려지면 최대 2천만원이 부과될 수 있으며, 경고 처분을 받은 의원이 2년 안에 공직자윤리법을 다시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공직자의 경우 당선되고 재산신고를 1개월 이내에 하거나, 연말에 재산변동이 있으면 1개월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하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1개월 이내에 직무심사를 받아야 한다.하지만 이번 심사 결과에 구미시의원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장세구 시의원은 "이미 주식 보유에 직무관련성이 없다는 판단을 받았는 데도, 경북도윤리위가 소명 기회 조차 주지 않았다"며 "법원에 항고하겠다"고 했다.김재우 시의원은 "직무관련성 심사 결과를 기다리느라 주식 처분이 늦어진 것인데, 지난 8월 심사에서 징계하지 않았다가 이달 심사에서 경고를 내린 조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장미경 시의원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안내에 따라 재산신고를 누락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에 대해 경북도윤리위 측은 "공직자들이 재산변동이 있을 때마다 재산신고를 바로 했으면 늦지 않았을 것인데, 재산신고 시기를 놓쳐 직무심사에서 처분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11-19 11:07:44

이동호(54) 고등군사법원장. 고등군사법원

[속보] '뇌물수수'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군납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수수 의혹을 받은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019-11-19 11:07:28

19일 오전 7시 11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D호(29t·승선원 12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제주해경 제공

[속보] 제주 차귀도 해상서 화재 선박 실종자 1명 발견

[속보] 제주 차귀도 해상서 화재 선박 실종자 1명 발견

2019-11-19 10:53:26

19일 오전 7시 11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D호(29t·승선원 12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제주해경 제공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승선원 12명 전원 실종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가운데 해경은 사고 현장에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19일 오전 7시 11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D호(29t·승선원 12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해경이 급파한 헬기가 오전 8시 15분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어선은 선체 상부가 전소된 상태로 약간의 불씨만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어선에는 12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현재까지 승선원 12명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해경은 경비함정 7척과 항공기 1대, 헬기 4대, 해군의 함정 1척, 항공기 1대,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파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19 10:39:13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속보] 제주 차귀도 선박 전소…승선원 12명 모두 실종상태

제주 차귀도 선박 전소…승선원 12명 모두 실종상태

2019-11-19 10:22:23

[부음]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빙모상

▶이정호 씨 19일 별세. 송언석 씨(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김천시) 빙모상. 빈소=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3호실. 발인=21일(목) 오전 7시. 장지=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010-3539-8300, 02)2258-5940.

2019-11-19 10:14:05

19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한 대에 불이 났다. 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달성군 아파트 지하주차장 자동차 화재, 출근길 주민 대피

대구 달성군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화재가 발생, 출근길 나서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9일 대구 달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승용차 한 대에 불이 붙었다.불이 나자 아파트 경비원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고,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큰 불로 번지진 않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6분여만에 불은 완전 진압됐다.이 불로 차량 한 대가 전소됐으며 출근하던 주민 등 7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11-19 09:41:36

[속보] 제주 해상 29t급 어선 화재 발생

제주 해상 29톤급 어선에 화재 발생 선원 12명 탑승

2019-11-19 09:02:31

독도 헬기 추락사고 발생 8일째인 7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 3층에 마련된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브리핑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독도 추락 헬기 실종자 가족, 방송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

독도 추락 헬기 실종자 가족이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MBC에서 생방송되는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행사에 헬기 실종자 가족 A씨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방송은 문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꾸며지는데, 앞서 이 방송 참가자(국민 패널) 모집에 A씨가 직접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바다와 육지 등에서 발생하는 대형사고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패널 모집에 응모했다"고 말했다.

2019-11-19 07:26:02

대구 오늘 낮에도 추워 "두툼한 겉옷 챙기세요"

19일 대구경북지역은 낮에도 10도 안팎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로 접어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맑겠으나, 18일 밤 21시부터 북서쪽에서 들어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19일 대구지역은 계속 맑겠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고 최고 온도는 11도로 전망된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일 것으로 보이며,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오늘 새벽 06시까지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인 뒤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은 35~65km/h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부분의 해상에서는 2~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9-11-19 07:21:41

[천사의 기적] 대구고 학생들 "무연고 아동 돕기에 도움의 손길 모았죠"

대구고등학교(교장 서재용)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나눔클럽, 1004의 기적" 263호 천사가 됐다.대구고는 지난 7월부터 재학생 104명이 매월 어려움에 부닥친 무연고 아동들을 돕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학생회 임원인 이동익( 대구고 3) 군과 오준택(대구고 3) 군이 중심이 돼 교내 캠페인을 열고 무연고 아동 돕기를 알린 결과다. 노홍인 대구고 교감은 "학업활동에도 바쁜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좋은 활동을 펼쳐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에 신청하면 된다.

2019-11-19 06:30:00

헛기침외에는 별달리 말이 없는 미연이(가명·13)는 아빠가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아빠가 다리를 주물러주면 보답으로 항상 아빠 어개를 주물러준다. 이주형 기자.

[이웃사랑]지적장애 아빠와 뇌 병변 딸의 동행 "천사같은 딸의 미래에 짐이 될까 무서워"

지적장애를 앓는 유재익(가명·48) 씨는 연신 딸 미연(가명·13)이의 다리를 주물렀다. 어릴 때부터 뇌병변장애와 뇌성마비 등을 앓은 딸은 두 다리 길이가 맞지 않아 절뚝거리며 걷는 탓이다. 그게 마음 아픈 재익 씨는 틈만 나면 미연이의 다리를 주물러주는데 미연이는 "이 때가 제일 기분좋다"고 했다.미연이는 2014년 알렉산더 병 진단을 받았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해다. 아빠는 엄마를 앗아간 병을 딸이 똑같이 겪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뭐 하나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진다.◆뇌병변·뇌성마비에 희귀병까지 앓는 14살 소녀알렉산더 병은 뇌신경이 점진적으로 퇴행하는 희귀질환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도 알지 못한다. 이 병으로 인해 미연이는 잦은 마비와 경련으로 고생하고 있다. 평소 계속 마른기침을 하는 등 호흡도 불규칙하다. 그 외에도 언어장애, 시각장애. 지적능력손상 등도 함께 동반된다. 증상이 갈수록 악화되는 탓에 앞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에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미연이는 올해 중학교에 진학했지만 발작으로 인해 밥 먹듯 조퇴를 반복하고 있다. 평소 계단 벽을 잡고 거북이걸음으로 올라갈 만큼 어지럼증이 심하다. 미연이는 "1년 전쯤 학교에서 갑자기 너무 어지럽고 숨쉬기가 곤란해 쓰려졌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보건실이더라"고 했다.이렇게 아픈 딸을 보면서 재익 씨는 약을 챙겨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전부다.워낙 손 쓸 도리가 없는 병이다보니 몇 년 전 병원에서 "태권도라도 해보라"고 권해 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미연이의 유일한 낙이 됐다. 다만 비용이 부담이다. 재익 씨는 "저렇게 좋아하는데 태권도장 수련회 가는 것조차 억지로 막아야 하는 형편"며 "아프게 태어나게 한 것도 미안한데, 경제적으로까지 힘들게 해 너무 맘이 아프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두 딸만큼은 지켜주고 싶은 지적장애 아빠지적장애가 있는 재익 씨는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 사리분별력이 온전치 못해 고물을 모아 파는 것 외에는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과거에도 학교 졸업은커녕 군대에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군병원에만 있다가 전역해야 했다.그는 결혼하고 나서야 부인의 뇌병변장애가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병원 간호사들에게 물어물어 두 딸을 키우면서 부인 간호까지 함께 했다.변변한 반찬 하나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보니 평소 복지관 등에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동네 주민들이 가져다주는 밑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잦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는 부녀가 아동 급식 바우처를들고 함께 편의점에 가서 끼니를 때우곤 한다.맏딸(19)은 졸업과 동시에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는 기숙형 고등학교에 다니는 중이다. 2주에 한 번씩 집에 오는데,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알아서 해결할 만큼 일찍 철이 들었다.재익 씨는 100만 원 남짓한 기초생활수급금을 받지만 이 중 월세와 세 부녀의 보험금으로만 7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어려운 살림에 부담하긴 상당한 금액이지만 미연이가 세상을 떠난 부인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두 딸의 장래를 담보할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는 탓이다.재익 씨는 "단칸방에서 10년 동안 부인과 딸 기저귀를 동시에 갈았다. 열심히 아내를 병간호하고 딸을 키우면 언젠가는 복이 올 거라고 믿었는데, 천사같은 딸아이들도 아내처럼 갑자기 내 곁을 떠나게 될까 봐 항상 불안하고 미안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2019-11-19 06:30:00

[성금내역] 간암 극복했더니 가족들 병치레에 시달리는 안영호 씨에 1,722만원 전달

◆ 간암 극복했더니 가족들 병치레에 시달리는 안영호 씨에 1,722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간암을 극복하고나서도 가족들 병치레에 병원을 못 벗어나는 안영호 씨(매일신문 5일 자 14면)에 1천722만4천408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황명순.구두아저씨(안영호) 힘내세요' 10만원 ▷공은혜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노광자 5만원 ▷서준교 5만원 ▷안현숙 5만원 ▷영빈토건(양기석) 5만원 ▷유홍주 5만원 ▷매일신문 구미형곡지국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정혁 2만원 ▷신종욱 2만원 ▷김은영 7천원 ▷이장윤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분열뇌증 앓는 막내아들 키우는 다섯아이 엄마 양영주 씨에 1,496만원 성금분열뇌증 앓는 막내아들을 키우는 다섯아이 엄마 양영주(매일신문 12일 자 14면) 씨 사연에 48개 단체 85명의 독자가 성금 1천496만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봉산성결교회(김명묵) 50만원 ▷삼화실업(문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 4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정진호) 20만원 ▷㈜동아티오엘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한영아동병원 20만원 ▷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 1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봉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김영준치과(김영준)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대구사랑대리운전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영빈토건(양기석) 5만원 ▷㈜왜관엔제리너스커피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홍동대치과의원 5만원 ▷국선도신매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 3만원 ▷청맥학원 3만원 ▷곽정일본어학원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0,000 ▷김진숙 박유진 이신덕 각 30만원 ▷김경익 김문오 박기석 박진숙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허창옥 각 10만원 ▷강봉열 김경모 성병태 이경자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황영목 각 5만원 ▷방순옥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소연 김태욱 김홍일 박승호 서제원 신광련 신장미 안봉철 여환주 이소석 이응섭 이종완 장순명 조재순 각 3만원 ▷류휘열 박임상 성영식 손진호 신일성 이영화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유명희 최복이 각 2만원 ▷김은영 1만5천원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삼수 김성옥 김정호 김진만 김태천 문무광 문민성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유은자 이서현 이승열 이옥희 이재욱 이준우 이태화 조영란 지호열 최경철 허영재 각 1만원 ▷김동현 김상근 각 5천원 ▷김기만 1천원▷'사랑나눔 624' 10만원 ▷'재원수진' 지원정원' '매주5만원' 각 5만원 ▷'도원고 김동현' 3만3천원 ▷'하나윤이아빠' 1만1천원 ▷'예수사랑 김상일' '애독자' '이주형 기자' 각 1만원

2019-11-19 06:30:00

계명대 동산의료원, 베트남 패밀리병원과 MOU 체결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베트남 패밀리병원(병원장 쩐훙)이 18일 동산의료원에서 상호 의료기술 선진화 노력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의료진 교류 ▷세미나 및 학술모임 참여 ▷합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 교류 ▷환자진료 협력 ▷직원 역량강화 프로젝트 ▷의료관광 등의 협력 내용을 담았다.베트남 다낭의 대표 의료기관인 패밀리병원은 10개 진료과, 외국인진료센터, 미용성형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이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베트남에 전하고 의료관광의 활로를 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8 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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