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근로복지공단 대구어린이집 저금통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구어린이집 저금통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구어린이집(원장 박미용)은 9일 서구청을 방문해 성금 6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구어린이집 원생들이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저금통 모으기 행사로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바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1-04-12 11:43:42

달서구, ‘제5기 희망달서 SNS기자단’발대식

달서구, ‘제5기 희망달서 SNS기자단’발대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달서구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5기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블로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기자단으로 나눠 SNS활용도가 높으면서 글쓰기, 사진·동영상 촬영 등이 우수하고 각 분야별 특화된 역량을 가진 20명을 선발했다.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를 망라하며, 직업군도 대학교수, 초등학교 교사, 동화작가, 회사원,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하다.SNS기자단은 내년 3월말까지 1년간 달서구의 주요정책과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구 공식 SNS와 개인 SNS채널을 통해 달서구의 색다른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홍보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SNS로 구의 정책을 홍보하고 구민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기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과 유용한 정보를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널리 알리는데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11:43:18

유흥주점서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유력 용의자 30대 중국인 남성 검거

유흥주점서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유력 용의자 30대 중국인 남성 검거

경찰이 인천 한 유흥주점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을 체포해 수사에 나섰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피해자가 발견되기 이틀 전인 7일 오후 11시쯤 유흥주점을 찾아 다음날 오전 잠든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같은 날 오전 9시 40분쯤 유흥주점을 빠져나갔다.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유흥주점에서 바닥에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을 손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점주로 확인된 피해자는 상의와 속옷만 입은 채 숨진 상태였다.붙잡힌 남성은 성폭행 혐의는 인정했으나 살인 혐의는 부인했다. 이 남성은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움직이는 피해자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자의 사인이 외력이 아닌 뇌출혈이라고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약물에 중독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해 가해자를 준강간 혐의로 체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4-12 10:53:39

"옷 벗으라며 강제추행했다" 최서원(최순실), 교도소 의료과장 고소

"옷 벗으라며 강제추행했다" 최서원(최순실), 교도소 의료과장 고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65·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고소했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최씨의 고소 사실은 지난 10일 '한경닷컴'에 보낸 자필 편지로 알려졌다.최씨는 "(의료과장이) 나이가 많은 재소자에게도 무조건 반말을 하고 '어디 아파' '거기 앉아' '저기 가서 옷 벗고 준비해' 등 상스러운 말투로 수용자를 대한다. 그의 언행에 굴복해야 치료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적었다. 또 "치료받은 후 오히려 상태가 악화해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바지를 벗으라고 하고, 엉덩이 밑까지 속옷을 내리고 치료한다. 알 수 없는 약물로 치료하며 무슨 약물인지 물어봐도 답을 해주지 않는다. 너무 놀라 교도소장에게 건의했으나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도소 측에서는 정상적인 의료행위라고 주장하지만 제가 병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그런 식으로 치료하는 경우는 처음 겪어본다."라고 했다.고소장을 접수한 대검은 최근 청주 상당경찰서에 사건을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교도소에 관련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경찰은 자료조사가 끝나는 대로 고소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교도소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12 10:36:00

대구 신규 확진자 16명…학교·스파 등 일상 감염 속출

대구 신규 확진자 16명…학교·스파 등 일상 감염 속출

대구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 한 고등학교에서 감염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를 둘러싼 감염자는 학생 4명을 포함한 7명으로 늘었다.경산 소재 스파와 관련된 확진자와 접촉한 동거 가족 1명도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스파 관련 확진자는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2명은 경산 출신 요양보호사에게 감염된 수급자와 딸이다. 요양보호사는 경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달서구 키즈카페에 코로나19를 전파한 울산 지역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일반 카페를 이용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키즈카페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n차 접촉자 1명 등 6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충북에 본사를 둔 회사원 1명과 동거가족 3명도 확진됐다. 회사원은 본사 직원에게 감염됐다.나머지 3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확진 후 경남 김해로 이관된 확진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도 추가됐다.

2021-04-12 10:31:25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스타트업 14개사 지원 선정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은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미디어 스타트업 14개사를 선정 지원 한다.AI를 활용한 다국어 음성 및 영상 합성 뉴스서비스, 비재무 정보를 활용한 중소기업 여신관리, 인공지능·챗봇을 활용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종합 입법정보 서비스 및 스타트업·VC(Venture Capital) 대상 맞춤형 정보 서비스, 장애인의 문해력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수어통역, 어린이를 위한 쉬운 뉴스 등 뉴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재단은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와 연계한 혁신 서비스와 기술 개발, 융합 서비스 등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국민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뉴스콘텐츠의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2016년부터 매년 미디어 스타트업을 지원 해왔다. 지난 3월 8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5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선정된 스타트업 14개사는 Witi, 앤톡, 에이아이파크, 찬스웨이브, 더브이씨, 우주청, 큐레아, 포티투마루, 툴립, 언더스코어, 스피치로그, 함께걷는 미디어랩, 쉐어라이프, 아주로앤피 등이다.

2021-04-12 10:29:32

영주시,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영주시,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경북 영주시는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76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76번 확진자는 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1일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됐다"며 "현재 75·76번 확진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75번 확진자는 전담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75·76번 확진자는 지난 4일 수도권에 사는 친척들이 산소 작업을 위해 방문했던 것으로 접촉자 조사에서 확인돼 현재 서울 친척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영주시 관계자는 "수도권 집단발병 등으로 4차 대유행이 초기단계로 접어든 만큼 모든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2월부터 2021년 4월 12일까지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6명으로 늘었다.

2021-04-12 09:59:09

소형 SUV에서 화재 발생…제품결함 원인 추정

11일 오후 7시 27분쯤 대구 수성구 신매동의 한 도로에서 소형SUV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3분만에 꺼졌다.소방관계자에 따르면 SUV 차량 운전자가 "운행 중 타는 냄새가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운전자 시트 하부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불은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 운전자가 인근 상가에서 소화기를 빌려 3분만에 불을 꺼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이 불로 2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 제품결함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1-04-12 09:45:48

[속보] 코로나19 어제 587명 신규확진…엿새만에 600명 아래

[속보] 코로나19 어제 587명 신규확진…엿새만에 600명 아래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1만146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전날(614명)보다는 27명 줄면서 지난 6일(477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160명, 경기 173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345명으로 58.77%를 차지했다.평소 70%를 넘나들던 수도권 확진자는 50%대로 줄고 부산(46명), 울산(31명) 등 타 지역 확진자가 늘었다.다른 지역은 ▷대구 15 ▷경북 15 ▷광주 4 ▷대전 17 ▷세종 5 ▷강원 4 ▷충북 17 ▷충남 16 ▷전북 24 ▷전남 3 ▷경남 15 ▷제주 3명 등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7∼10일(653명→674명→644명→662명) 나흘 연속 600명대를 나타내다가 전날(594명)부터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이 진정되기도 전에 전국 곳곳에서 재확산세가 나타나면서 '4차 유행'의 초기 단계로 접어든 상황이다.이달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2021-04-12 09:31:02

국민의힘 지지율 39.4%로 최고…文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

국민의힘 지지율 39.4%로 최고…文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

4·7 재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인 33.4%를 기록했다.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9일(4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했다.문 대통령의 부정평가는 62.9%로 0.5%포인트 올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차이는 29.5%로 벌어졌다. 무당층(11.2%p↑), 20대(6.1%p↑)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국민의힘의 정당지지율은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당 출범 이후 최고치인 39.4%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30.4%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 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4-12 08:54:33

경북서 신규 확진 15명…경산 9명으로 최다, 종교시설 감염 확산

경북서 신규 확진 15명…경산 9명으로 최다, 종교시설 감염 확산

경북도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A교회 접촉자 2명, B보육시설 접촉자 1명 등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나머지는 서울, 대구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었다.이달 1~10일 경북 확진자는 모두 174명으로 이 중 58.6%인 102명이 경산에 주소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경산에서 이달 들어서만 열흘새 집단감염 등으로 10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도에서는 경기도 바른법연구회 참석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을 보였다.포항과 영주, 청도에서 각각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명(주간 일일평균 1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9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2021-04-12 08:04:14

[포토뉴스] 대구시민 지난해 코로나19로 신체활동 감소...걷기 비율 15.5%포인트 줄어

[포토뉴스] 대구시민 지난해 코로나19로 신체활동 감소...걷기 비율 15.5%포인트 줄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대구 북구 함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시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보다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6.1%포인트(P), 혈압수치 인지율은 11%P 올랐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5.8%P, 걷기를 하는 비율은 15.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1-04-12 06:30:00

[포토뉴스] 대구 동성로 '입마개 없는 대형견'

[포토뉴스] 대구 동성로 '입마개 없는 대형견'

11일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입마개를 씌우지 않은 대형견을 데리고 나와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1-04-12 06:30:00

[포토뉴스] 코로나19 감염예방 1인용 텐트 등장...대견사 법회

[포토뉴스] 코로나19 감염예방 1인용 텐트 등장...대견사 법회

11일 대구 달성군 대견사에서 열린 나한상 및 산신탱화 점안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설치된 100여 개의 1인용 개인 방역 텐트 안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1-04-12 06:30:00

[포토뉴스] "아이들 숲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포토뉴스] "아이들 숲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대구 두류공원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열었다. 유아들의 산림 휴양, 정서적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8일 유아숲체험원으로 자연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통나무 징검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1-04-12 06:30:00

[포토뉴스] "봄 햇살에 얼굴이 다 타겠네"

[포토뉴스] "봄 햇살에 얼굴이 다 타겠네"

옛말에 '봄 햇살에 며느리는 내보내고, 가을 햇살에 딸을 내보낸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계절이 왔다. 11일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1-04-12 06:30:00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사이버영재교육원생 모집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사이버영재교육원생 모집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이 '2021년 KAIST 대구시교육청 사이버영재교육원'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KAIST 사이버영재교육원의 1학기 과정은 6주, 40시간의 온라인 교육. 수행 결과를 평가해 12주, 60시간의 온라인 교육과 7시간 집중 교육으로 구성된 2학기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1학기 과정은 인원 제한 없이 신청한 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은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면 지도자가 매주 학습 내용과 관련된 온라인 학습 활동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학습 지원과 '피드백'이 이뤄지는 과정. 집중 교육은 전문가 특강, KAIST 투어, 진로 멘토링, 창의적 프로젝트 등 온라인 교육을 보완한 대면 수업 또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대구 초교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 모집 기간은 12일부터 19일까지다. 수학과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이면 누구나 KAIST 사이버영재교육 홈페이지(http://talented.kaist.ac.kr)에서 온라인 회원 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053)231-1164.

2021-04-12 06:30:00

경북 구미시, 구미 양포도서관 3층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경북 구미시, 구미 양포도서관 3층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경북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구미시는 국비 10억원 등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구미 양포도서관 3층에 오는 2023년 개관 목표로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한다.양포도서관 주변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7세 이하 어린이도 많아 어린이를 위한 체험·놀이시설 조성이 필요했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구미야 과학이랑 미래로 가자'라는 테마로 구미산업 역사와 함께 구미기술산업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구성,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이와 함께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주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공간에서 체험활동 공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과 함께 뛰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06:30:00

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정경철)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기업을 모집 중이다.이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 및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 및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평균 1억5천만원 내외)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 홈페이지(knutp.org) 또는 전화(053-950-6196)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12 06:30:00

대구대, 사회적기업가 육성 이끈다

대구대, 사회적기업가 육성 이끈다

대구대학교가 올해 예비·초기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대구대는 최근 경산캠퍼스 성산홀 스카이라운지에서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번 사업에 새롭게 선발된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 22개 창업팀이 참석해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했다.대구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자금과 공간, 맞춤형 멘토링 및 교육 제공 등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로 창업팀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9년간의 사업 수행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창업팀들이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확고한 수익모델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대는 오는 5월 예비트랙 8개 팀을 추가로 모집해 육성할 계획이다. 예비트랙은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소셜미션 확립· 사업모델 수립 등 기초역량 인큐베이팅과 함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1-04-12 06:30:00

대구가톨릭대 학생들, 직접 제작한 돋보기안경 지역사회에 기증

대구가톨릭대 학생들, 직접 제작한 돋보기안경 지역사회에 기증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돋보기안경과 안경거치대를 지역사회에 기증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안경광학과 재학생 15명은 최근 경북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와 경산남부우편취급국에 돋보기안경과 안경거치대 총 9세트를 전달했다. 이 기증품들은 모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것들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모든 재료를 항균기능이 있는 친환경 소재로 사용했고, 연령대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3가지 도수의 안경으로 한 세트를 구성했다.이번 기증은 안경광학과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력이 나쁜 어르신들의 민원 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지난 3월부터 직접 디자인, 조제, 가공 작업 후 돋보기안경과 안경거치대 9세트를 완성했다.학생들의 기증품은 민원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학생들이 기증한 돋보기안경 덕분에 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지역사회 분위기가 학생들의 사랑과 정성 덕분에 밝아진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이현미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자신들의 재능기부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크게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06:30:00

계명문화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계명문화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도서관 4층 전체를 복합문화공간인 '책다락(冊多樂) 카페'로 새롭게 단장했다.대학은 올해 2월부터 2개월간 도서관 4층 전체를 확장,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2017년 도서관 4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선보인 북카페가 인기를 끌자 이런 시도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책다락(冊多樂) 카페'는 정감이 어리고 안락한 공간인 다락방을 연상케 한다. 이곳은 책과 함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독서뿐 아니라 그룹 및 개인 스터디와 토의, 휴식까지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이번에 확장, 문을 연 책다락 카페는 ▷스터디 라운지 ▷IT 라운지 ▷휴식 라운지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된다.스터디 라운지는 스터디 카페처럼 '스마트'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이다. 베스트셀러 도서를 비치하고 노트북 및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한 개인스터디 책상과 간식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테이블 등을 마련해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학습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IT 라운지에는 PC 및 프린터기, 액티브러닝룸 등이 마련됐다. 과제 및 자료 작성과 출력이 가능하며 액티브러닝룸에서는 그룹 스터디 및 세미나, 프로젝트 수업도 할 수 있도록 했다.휴식 라운지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덧마루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라운지 양쪽에 있는 테라스에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조경이 특징인 하늘 정원을 마련해 학생들이 교정을 내려다보며 독서하거나 휴식할 수 있게 했다.윤희경 계명문화대 도서관장은 "책다락 카페는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독서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책다락 카페를 활성화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도서관은 현재 30만여권의 방대한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프로그램, 독서리더장학생 시상, 전자도서 박람회, 도서관 스탬프 투어, 시험기간 간편식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4-12 06:30:00

영진전문대 일본인 유학생, 대구 카페 소개 영상 제작 눈길

영진전문대 일본인 유학생, 대구 카페 소개 영상 제작 눈길

"대구에는 멋진 카페들이 정말 많아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세요."영진전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이 대구지역 카페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호텔항공관광계열 4학년생인 야마구치 미유우(21) 씨. 그는 최근 포털사이트 대학 공식카페에 '대구 카페(DAEGU CAFE)'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미유우 씨는 일본어 내레이션에 한글 자막을 편집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의 카페 맛집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로 시작되는 4분 분량의 영상에는 지역 곳곳에 위치한 카페 3곳의 위치와 개장 시간 등이 소개됐다. 또한 아기자기한 실내 분위기를 보여주고 메뉴를 시식하는 모습도 함께 담았다.미유우 씨는 "수업 과제로 제작한 영상인데, 동성로에 예쁘고 맛있는 카페들이 많아 꼭 소개해보고 싶었다"며 "음식 중에는 순두부를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들도 영상으로 알려보고 싶다"고 전했다.미유우 씨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었던 그는 고교 때 선배가 영진전문대에 다니는 것을 알게 돼, 2018년 같은 학교에 입학했다.전문학사 2년을 마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국제관광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토픽(TOPIK·한국어능력시험) 5급 자격을 보유할 정도로 한국어 실력도 갖췄다.미유우 씨는 대구뿐만 아니라 안동, 부산, 서울 등을 여행하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해왔다. 그는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한 '버디 프로그램'이 유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미유우 씨는 "추후에는 중국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일본어 교수가 되고 싶다"며 "맛집이 많은 대구가 후쿠오카처럼 편하게 느껴진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더 많이 쌓고 싶다"고 말했다.

2021-04-12 06:30:00

대입의 또 다른 길, 사관학교와 경찰대 진학

대입의 또 다른 길, 사관학교와 경찰대 진학

군인과 경찰관은 학생들의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직업이다. 그런 만큼 사관학교와 경찰대 진학에 대한 관심도 큰 편이다. 더구나 이들 대학은 대학입시 지원 방식의 기본 원칙인 기반인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또 다른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최근 사관학교들이 2022학년도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이번 입시에선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내용이 적지 않다. 변경 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수험생에겐 기본적인 자세. 상대를 제대로 알아야 대응 전략을 잘 짤 수 있는 법이다.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사관학교와 경찰대의 입학 전형을 분석, 소개한다.◆사관학교와 경찰대 지원 전 유의점사관학교와 경찰대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한 편이다. 일반 대학들과 달리 복수 지원 금지 원칙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학입시에서 또 하나의 돌파구로 여기는 경우도 적잖다. 학비를 국가에서 지원할 뿐 아니라 졸업 후 군 장교, 경찰 간부가 된다는 점도 매력. 청년 실업이 심화한 상황에서 졸업 이후 장래가 보장된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보통 지원 대학을 고를 때 우선 자신의 적성을 따져보라고들 한다. 맞는 얘기지만 현실에선 그러기 쉽지 않다. 점수를 따져 일단 대학 문턱을 넘어서는 게 먼저, 학과보다는 대학 간판이 우선이라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어차피 전공에 맞춰 취업을 하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진학할 대학, 학과를 선택해도 괜찮다며 자위하기도 한다.하지만 이들 대학에 지원할 때만큼은 무엇보다 자신의 적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학교생활 자체가 일반 대학과 많이 다르다. 군사 훈련을 받고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학교들이다. 이런 부분이 적성에 맞고, 이겨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후회하지 않는다. 자칫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최소 1년 늦게 돌아가야 할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지원 전 사관학교 입학시험의 구조도 간단하게 알아두는 게 좋다. 이들 학교의 시험은 크게 우선선발과 종합선발로 나뉜다. 모든 응시자는 1차 시험(필기시험)을 치러야 하고, 1차 시험 등수가 일정 배수 내에 든 합격자만 2차 시험(면접 및 체력검정, 신체검사)을 치른다.1, 2차 시험과 학생부 성적 등으로 우선선발 합격자를 추린다. 이때 우선선발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은 자동으로 종합선발 대상자로 전환, 수능시험 성적을 반영한 전형 방법이 적용된다. 다만 경찰대 경우 우선선발 없이 수능시험 성적까지 합산해 일괄 선발한다.사관학교 원서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시험일은 4개 사관학교 모두 7월 31일로 같다. 육군사관학교가 33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공군사관학교가 235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아직 모집요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사례로 미뤄볼 때 경찰대도 사관학교와 같은 날 1차 시험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사관학교 입시에 대비한 기본적인 사항은 각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이 여는 입시설명회를 통해서 4곳의 정보를 한꺼번에 챙겨보는 방법도 있다. 시교육청은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를 활용해 '사관학교 합동 2022학년도 입시설명회(온라인)'를 마련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사관학교 4곳 모두 참여한다. 육군사관학교가 오후 1시, 해군사관학교가 2시, 공군사관학교가 3시, 국군간호사관학교가 4시부터 50분씩 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쌍방향 방식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강연 도중 질의 사항에 대해 원격으로 실시간 답변할 수 있게 한다. 설명회를 시청할 유튜브 주소는 'http://bit.ly/3ryqjy9'다.◆사관학교 입시 간소화, 경찰대 입학연령 확대사관학교와 경찰대 모두 1차 시험이 매우 중요하다. 사관학교 공동 필기시험인 1차 시험은 수능시험과 비슷한 형태로 출제된다. 하지만 수능시험보다 다소 어려운 수준이어서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기출문제를 확보, 꼼꼼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올해는 수능시험 출제 범위가 바뀌면서 사관학교 1차 시험에도 변화가 생겼다. 간단히 말하면 문항 수가 줄어들고 시험시간이 축소되는 등 입시가 간소화됐다고 할 수 있다. 국어와 영어 문항 수가 전년도 45개 문항에서 30개 문항으로 줄었다. 시험시간도 국어 80분, 영어 70분에서 각각 50분으로 변경됐다.수능시험이 올해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뀐 것도 이들 학교의 1차 시험에 영향을 미쳤다. 국어는 수능시험 국어의 공통 범위인 '독서와 문학'에서만 출제된다. 영어는 듣기 문항 없이 영어Ⅰ·Ⅱ가 출제범위다.수학은 올해 수능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다. 수학Ⅰ·Ⅱ를 공통으로 응시해야 한다. 여기다 인문계열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자연계열 경우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골라 시험을 치러야 한다. 문항 수와 시간은 기존 시험 때와 같다.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석차 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에 대해서는 전 학년 차등 없이 고르게 반영한다.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한다. 공군사관학교는 탐구 영역에서 인문계열은 사회, 자연계열은 과학 과목을 반영한다.전년도부터 모든 사관학교에 AI 면접이 전면 도입됐다. 2차 시험 응시 전에 AI 면접을 별도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전형 총점에 배점으로 반영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면접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위해 활용되는 것이니만큼 솔직하고 성실하게 응시하는 게 좋다.경찰대는 전년도부터 선발 인원을 100명에서 50명으로 절반 줄였다. 사관학교와 달리 성별 구분 없이 통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 연령을 17세 이상 42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기혼자도 지원 가능한 게 두드러진 특징이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시험 기출문제를 확인해 유형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2차 시험에선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 면접 예상 질문을 골라 지속적으로 모의면접 훈련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1-04-12 06:30:00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효과적인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은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효과적인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은

'내신을 잡아야 대입이 보인다'고들 한다. 그만큼 내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내신이 평가의 절대적 기준인 학생부교과전형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단일 전형으론 가장 많은 인원(14만8천506명)을 선발하고, 서울대는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한다.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3~4주 계획 세워 시험 대비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 난도가 높아지고 암기해야 할 것도 많아진다. 내신 등급을 받기 어려운 학교일수록 벼락치기식 공부법으론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중간고사를 치기 3~4주 전부터 학습 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한다.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게 기본. 초반에는 주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2주 전부터는 암기 과목 위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게 좋다. 1주 전부터는 시험 범위를 최종 정리하면서 개념 및 지문 암기, 문제풀이 연습에 매진해야 한다.◆과목별 특성 고려한 학습 전략국어는 교과서에서 다룬 글의 주제 및 중심 내용, 전개 방식, 표현 등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게 유리하다. 문학은 문제집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 분석 자료를 찾아보도록 한다. 문법은 수업에서 다룬 자료를 빠짐없이 챙긴다.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예문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수학은 개념을 완벽히 익히는 게 우선이다. 취약 단원부터 집중적으로 학습한 뒤 매일 꾸준히 교과서 및 보충자료의 문제, 기출문제 등을 푸는 게 바람직하다. 영어는 단순히 지문 전체를 암기하기보다는 중심 문장 및 핵심 키워드를 찾아 지문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는 게 먼저다. 이후 중요 어휘와 구문, 어법을 분석하며 학습한다.◆수업 중 강조 내용과 수업활용자료 점검평소 수업시간 교사가 강조한 내용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수업 중, 특히 시험을 앞두고 강조한 부분이나 출제를 암시한 내용은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것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고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챙겨보는 게 바람직하다.학교 시험의 핵심은 언제나 교과서. 단원별 학습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살핀 후 노트 필기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한다. 여기다 수업에서 활용한 부교재, 교사가 출력해 나눠준 인쇄물, 모의고사 자료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들 자료에 담긴 지문, 문제가 시험에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성적대별로 학습 전략 달리 해야고득점을 노린다면 배점이 크고 어렵게 나오는 서술형 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 유형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국어, 영어의 서술형 문제는 교사가 강조한 부분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수업을 충실히 들으면서 관련 지문과 개념을 꼼꼼히 이해, 암기해야 한다.중하위권 학생은 문제풀이보다 기본 개념 학습에 집중해 기초를 쌓는 게 먼저다. 그런 다음 객관식 문제부터 확실히 공략하고, 이후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하위권 학생은 암기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과서 속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서 지문, 보충자료의 내용을 철저히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2021-04-12 06:30:00

대구시교육청,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 발간

대구시교육청,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 발간

코로나19 사태 속 교육 현장의 발자취가 담긴 백서가 나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최근 펴낸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가 그것이다.백서(白書)는 정부, 기관이 각 분야 문제에 대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장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발표하는 보고서.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한 해 동안 ▷대구 교육공동체가 겪어온 변화 ▷학교 현장의 모습 ▷각 기관의 업무 진행 상황 ▷주요 교육시책 추진 과정 등을 백서에 담아 배포한다.백서는 '들어가며-본문(1~5장)-부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5차례 등교 개학 연기와 원격 수업 실시, 5월 순차적인 등교 개학, 2차 대유행과 등교 연기, 연기된 수능시험 등 그동안 겪은 과정이 담겼다.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백서 제작추진위원회를 운영, 이번에 결과물을 내놨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지킨 교사들이 백서 발간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크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시교육청은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에도 이 백서를 탑재, 누구나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중간백서의 성격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상황을 돌아보고 이 난관을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보자는 취지에서 발간한 자료"라며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함께한 대구 교육공동체의 경험과 노력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04-12 06:30:00

기후 위기 극복 위해 뭉친 대구 교원들, 우린 '기후행동 바이커즈'

기후 위기 극복 위해 뭉친 대구 교원들, 우린 '기후행동 바이커즈'

대구 교사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은다. 최근 닻을 올린 기후행동교육연구회 '기후행동 바이커즈(climate action bikers)'가 이 활동의 구심점이다. 이 모임은 서양심 수성초교 교장과 백경숙 진월초교 교장이 회장 역할을 맡는 등 유·초·중등 교사 40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으로 출범식도 열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인식을 다시 가다듬고 체계적인 기후행동교육을 통해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게 이들의 목표다. 기후행동 바이커즈의 첫 주력 과제는 '바이킹(biking·자전거 타기)'을 통해 국내의 기후 위기 사례 및 증거자료들을 수집·분석하고 그 결과를 뉴스레터에 담아 정기적으로 발간·배포하는 일. 두 번째로는 체계적인 기후행동교육을 위한 수업자료를 실험적으로 개발·적용하는 것이다. 이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은 네이버 밴드 '기후행동 바이커즈(선생님)'에 가입 신청을 한 뒤 승인을 받고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2021-04-12 06:30:00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로 키우기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로 키우기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하면서 인간의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든다고 모두들 걱정합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그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불안해 합니다. '꿈이 없어요', '하고 싶은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창의적 열정과 공감, 관찰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시도하는 과정에서 많이 실수하고 어려움을 겪겠지만 거기서 배움도 얻을 것입니다. 주어진 질문에 대답하는 데서 나아가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성장하도록 돕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지금은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기획자인 시대비록 세상은 좀처럼 쉽게 좋아지진 않지만, 사회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나 정치 지도자가 나서기도 하지만 대부분 평범한 시민들, 자그마한 단체나 벤처기업, 익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역입니다.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그 흐름이 더욱 두드러지고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큰 흐름을 '사회 혁신'이라 부르는데요.윤찬영의 '줄리엣과 도시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는 세계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 사회 혁신 실험 30가지를 소개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에너지 재생 가상화폐 줄리엣, 마을의 쓰레기를 줄이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를 잇는 도시 광부 등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자세히 보여줍니다.책 제목에 등장하는 '줄리엣'은 네덜란드 데 퀘벌의 도시 재생 실험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화폐의 이름입니다. 공동체가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 에너지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화폐죠. 에너지 단위인 줄(Joule)에서 따와 '줄리엣(Jouliette)'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도시 광부'는 서울시 구로구 독산4동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돕는 시민들입니다. 재활용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안했지만 이제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까지 담당합니다.기술이 사회혁신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등장하니 첨단 기술이나 고급 기술이 적용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하게 안질환을 진단하는 장비 등 첨단 기술이 아닌 '적정 기술'이 활약합니다. 한 국내 기업은 배터리를 되살려 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대기업이 주도하는 가전 제품 소비 시장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줍니다. 분명 지금은 모두가 다 자기 생활의 연구자이자 주인공이며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아이디어의 세계모두의 이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공공캠페인이라고 합니다. 김정렴의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아라'는 세계 곳곳에서 대중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낸 화제의 공공캠페인을 사례별로 보여줍니다.이 책은 '광고보다 재미있는 세계의 공공캠페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요. 소개된 사례가 정말 국가 주도로 진행된 것이 맞나 의심스러울 만큼 기발합니다. 그 사례 중 하나가 책의 제목인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은 태국의 '모터 살충제(Moto Repellent)' 캠페인입니다.기획자는 태국 방콕에 만연한 모기를 잡기 위해 오토바이를 활용합니다. 오토바이 배기통에 모기를 쫓는 천연 성분의 오일을 채워 넣고, 오토바이를 탈 때마다 배기열이 자연스럽게 골목 곳곳에 자연스럽게 분무되도록 했습니다.'스웨덴 국가 번호(The Swedish Number)'는 세계 여러 곳에서 스웨덴 국가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스웨덴 국민에게 무작위로 연결합니다. 스웨덴 국민이 가진 모국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했습니다. 스웨덴의 자랑거리가 스웨덴 국민의 시각에서 재해색돼 자연스럽게 소개됐죠.저자는 성공한 공공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의 기획자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는지 사실적으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사례를 소개하면 아이들은 흥미를 보입니다. 참신한 생각과 놀라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인상적으로 받아들입니다.대구시교육청 학부모독서문화지원교사모임

2021-04-12 06:30:00

전국 오후 9시 510명 확진 "전일 대비 50명 감소, 최종 500명대 예상"

전국 오후 9시 510명 확진 "전일 대비 50명 감소, 최종 500명대 예상"

11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51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이는 전날인 10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560명 대비 50명 적은 것이다.아울러 오늘(11일) 오후 6시까지만 해도 전일 대비 52명 더 많은 433명의 확진자가 집계된 바 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집계 규모는 오히려 전날보다 적어진 모습이다.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경기 162명 ▶서울(오후 9시 기준 미발표. 오후 6시 기준 149명) ▶부산 42명 ▶울산 33명 ▶충북 19명 ▶인천 18명 ▶대전 17명 ▶대구 16명 ▶경남 15명 ▶충남 10명 ▶전북 9명 ▶경북 6명 ▶강원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제주 1명.현재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최근 한 주, 즉 4월 4~1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473명(4월 4일 치)→477명(4월 5일 치)→668명(4월 6일 치)→700명(4월 7일 치)→671(4월 8일 치)→677(4월 9일 치)→614명(4월 10일 치).이 기간 일일 확진자 수 평균은 611명이다. 이어 4월 11일 치는 전일 대비 50명 적은 중간집계 및 여기에 반영되지 않은 서울의 오후 6~9시 집계를 감안하더라도, 500명대 중반 내지는 후반 기록이 예상된다.이 경우 최근 사흘 연속으로 나온 600명대 기록을 끊게 된다. 400명대 기록이 이어지던 중 600~700명대로 급격히 치솟았던 확산세가 감염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나마 다소 완화하는 국면이 만들어지는 것.물론, 자정 전까지 심야시간대에 돌발적인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600명 이상 기록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1-04-11 23:36:27

김어준 퇴출 요구 국민청원 "등록 사흘째 10만명 돌파"

김어준 퇴출 요구 국민청원 "등록 사흘째 10만명 돌파"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고 있는 김어준을 두고 '정치방송인 '이라며 퇴출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록 사흘째되는 날 청원 답변 기준(20만명)의 절반인 10만명의 추천을 채웠다.▶지난 9일 등록된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11일 오후 9시 41분 기준으로 10만4천226명이 동의를 모은 상황이다.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글이 등록 1개월 내로 20만명의 동의를 모을 경우 정부가 반드시 답변해야 한다.이 청원은 5월 9일까지 추천을 모아야 하는데, 현 추세대로라면 이번 주 중 정부 답변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청원에서는 "서울시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서울시의 교통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서 혼란을 막고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며 그 반대 정당이나 정당인은 대놓고 깎아 내리며 선거나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것은 국민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국민들의 분노로 김ㅇㅇ을 교체하고자 여론이 들끓자, 김ㅇㅇ은 차별이라며 맞대응을 하고 있다"며 "교통방송이 특정 정당 지지하는 정치 방송이 된지 오래인건만, 변질된 교통방송을 바로 잡자는 것이 차별인 건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서울시 정치방송인 김ㅇㅇ은 교통방송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요구했다.▶김어준은 2016년 9월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TBS에서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두고는 꾸준히 정치적 편향성이 제기됐고, 특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김어준 퇴출론'과 이에 대한 여권의 '방송 탄압' 간 논쟁이 선거전을 대리하는 갈등 양상으로 표출되면서, 서울시장 후보들 및 일명 '내곡동 의혹'의 '생태탕' 만큼 시선을 모았다.높은 청취율의 이 프로그램이 이제 간판 프로그램이 된 TBS는 1990년 6월부터 정규 방송을 시작했다. 서울시 산하 사업소였으나 2020년 2월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인 '미디어재단 TBS'라는 독립 법인으로 재출범했다.진행자 김어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물론 TBS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사 차원에서 2020년 11월 진행한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캠페인 '일(1)합시다'가 더불어민주당이 수개월 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부여 받을 기호 '1번'을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이에 TBS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들인다"며 지난 1월 해당 캠페인을 중단했고, 이후 선관위는 해당 사례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다.

2021-04-11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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