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있다. 후보 사무실 제공

◆영주봉화영양울진=무소속 장윤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갖고 4개시군 공통 발전 방안 공약

4.15총선 영주봉화영양울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윤석 후보는 1일 오후 2시 영주 가흥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출범식을 했다.이날 장윤석 후보는 4개 시군 상생발전 공통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도로와 교통은 지역의 핏줄과 같다"며 "내륙과 해안, 내륙과 내륙을 잇는 혁신방안으로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남북7축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동해선 철도 전철화 조기건설" 등을 약속했다.또 주거 환경개선 방안으로 "▷인구소멸 위험지역 특별법 제정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승차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보장제도 도입 ▷임업인 공익형 직불금 제도 추진 ▷농어촌 청소년 '꿈과 희망' 수당 지급 ▷원격진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산림·해양·농업치유 관광산업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다.장윤석 후보는 "'교통의 오지'라는 오명을 얻고 있는 경북북동부지역을 내륙과 해안,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로 사람과 물류의 이동을 원할하게 하겠다"면서 "4선의 힘으로 지역 주민이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질수 있는 감동의 정치를 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출범식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최현규·김석진·김완섭·정인순, 선대위 고문 김수한·박형진·서중일·황기주 특임본부장·안현모, 선대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0-04-01 16:05:38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태양광 사업 관련 뇌물 요구한 영천시 공무원 "혐의 전면 부인"

태양광 설치사업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천시 공무원(매일신문 2월 8일 자 7면)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1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영천시 공무원 A(57) 씨에 대한 첫번째 공판기일이 열렸다.A씨는 2017년 10월~12월쯤 마을 이장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태양광 사업권 100kWh(1억5천만원 상당)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하지만 A씨의 변호인은 "여러 동료들과 함께 마을이장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은 있지만 뇌물은 요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A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자 검찰은 다음 재판 기일에 마을이장을 증인석에 세우기로 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치열한 공방이 오갈 전망이다.한편 A씨와 재판에 넘겨진 토목설계사 B(50) 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B씨 역시 태양광 설치사업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20-04-01 16:00:51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 코로나19 확진 판정 게시글…"만우절 농담" 논란

JYJ 김재중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게시글이 이목을 끈 뒤, "만우절 농담"이라며 돌연 바뀐 내용물이 게시됐다.이날 오후 김재중의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는 글이 게재됐다. 일각에선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 고백에 해킹 우려도 제기됐었다.이같은 소식이 급속도로 전해지면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김재중', '영웅재중', '영웅재중 코로나' 등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했다.1시간여 만에 김재중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수정됐다. 현재 김재중 인스타그램에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가슴 아픈일"이라며 "가까운 지인, 관계자 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다"며 수정 전 게시물에 대해 설명 글이 게시돼 있다. 그러면서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며 "모두가 건강하기 바란다"고 남겨 있다.앞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현재 일본 활동 중이라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1 16:00:30

경북 구미경찰서는 시민들과의 치안소통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치안소식지 '구경하소'를 31일 발행했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치안소식지 ‘구경하소’ 창간호 발행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치안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치안소식지 '구경하소' 창간호를 지난달 31일 발행했다.'구경하소'란 구미경찰이 전하는 치안소식의 줄임말로,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의 치안소식을 구경하듯 편안하게 전해줘 시민들 곁에 더 친근히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소식지에는 현장 경찰관들의 범인검거·범죄예방 활동, 구미경찰서 소식 및 홍보사항 등 시민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치안소식지는 4월부터 짝수달마다 발행해 관공서·금융기관 및 아파트 등 각지에 배부하고, 구미경찰서 홈페이지와 지역 맘카페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홍보할 계획이다.이갑수 구미서장은 "앞으로도 치안소식지와 같은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4-01 15:53:02

경북 의성군이 '지방규제혁신' 인증패 현판식을 열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30일 군청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규제 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와 지자체의 노력, 규제 애로 해소 등 공통 분야 22개 진단 항목과 분야별 5개 진단 항목에 대한 실적을 검증하고, 정량·정성 평가 및 현지 심사 등의 엄격한 기준과 세밀한 절차를 거쳐 선정한다.의성군은 정부의 규제 정책에 부응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생활 현장에 밀착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고용 창출을 위한 기업 애로 해결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런 결과 의성군은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말 지방규제혁신 우수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고,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규제혁신의 선도 지자체로서 앞으로도 주민 불편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 현장과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5:48:57

장현우 안전기술원 초대 이사장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경북회장, 안전기술원 초대 대표이사 선임

장현우(57) 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회장이 지난달 31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의 정기주총에서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임됐다.한국전기공사협회 자회사인 안전기술원은 전기공사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으로 지난 1월 출범했다.1995년 김천에서 남도전기를 창업한 장 이사장은 2013년 3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을 맡아 올해 1월까지 7년간 재임했다.장현우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정책 실현에 적극 부응하고 전기공사현장의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환경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1 15:43:29

이정호 경북대 명예교수

경북 구미시 이정호 경북대 명예교수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달 31일 이정호(오른쪽)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를 구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총괄건축가는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건축 및 도시관련 정책수립과 각종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에서 시공단계까지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자문과 조정역할을 하는 민간전문가이다.이정호 명예교수는 국가정책자문위원회 자문단,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이사 등 건축과 도시분야에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20-04-01 15:42:01

이강덕 포항시장이 '1일 시작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첫날 읍면동 접수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1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경북 포항시는 1일부터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별로 정해진 장소 등 382곳(남구 182곳, 북구 200곳)에서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선착순이 아닌 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포항시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고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일용직 및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직자 등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6만1천729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384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포항시는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원 수 별로 50만원에서 80만원씩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으로, 지역에 자금이 돌고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단,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기초수급대상자와 긴급복지지원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 생활지원 대상자, 아동 양육 한시지원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대상과 '코로나19' 입원·격리자와 생활지원비 대상자(14일 이상 격리자) 및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 대상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긴급 지원이 시민의 생활안정 및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5:39:09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경북 구미시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구미산단 기업대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구미 방문에…통합당 "총선 개입 행보"

문재인 대통령이 4·15 총선을 앞두고 1일 경북 구미를 방문한 것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상당한 힘이 된다"고 환영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대통령의 구미 방문은 총선 개입 행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의 구미 방문에 민주당 구미갑 김철호·구미을 김현권 후보는 상당히 고무된 상태다.민주당 측은 "이번 총선에서 대구경북에서 당선 가능성이 큰 지역이 구미"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장 및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이 무더기로 당선된 만큼 대통령이 구미지역 기업체를 찾은 것은 후보들에게는 상당함 힘이 실린다"고 해석했다.반면 통합당은 대통령의 구미 방문에 반발하고 있다.통합당 구미을 김영식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모든 학교와 교회, 관공서에 집회나 공식활동을 자제하라고 경고한 마당에 대통령의 구미방문은 선거개입으로 오해받기 좋은 행보"라며 "대통령이 구미을 선거구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집권당 후보를 돕기 위한 행보라는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비판했다.또 김 후보는 "대통령이 울산시장 선거에서처럼 구미 방문 때나 선거 기간에 집권당 후보를 도와주는 정책을 발표하거나 직·간접적인 후원 메시지를 표현한다면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것"이라며 "그럴 경우 현명한 구미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4-01 15:31:48

청도군청

청도군 재난긴급생활비 35억원 지원…이달 29일까지 신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에 50만~80만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군은 경북도 지원 계획에 따라 1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소득과 재산을 공적 자료에 의거해 조사한 뒤 빠른 시일 내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군의 지원 대상은 5천650가구로 35억2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선정된 가구는 가구원 수별로 50만원에서 80만원을 '청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오는 8월말까지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기초수급대상자와 긴급복지지원, 저소득 한시 생활지원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 대상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2020-04-01 15:27:18

박승호

[4·15 총선 레이더] 박승호 무소속 포항 남울릉

◆포항남울릉=박승호 무소속 후보는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울릉도 표심 얻기에 나섰다.이곳은 도심지인 포항 남구와는 또 다른 도서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박 후보는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울릉도와 독도는 그냥 섬이 아니라 국토의 상징성이 워낙 큰 섬이기 때문에 영토주권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획기적인 울릉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박 후보는 "울릉군민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과 안전하고 쾌속의 대형 여객선 유치, 독도 수호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울릉도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독도가 있어 이를 연계해 세계적인 해양 관광명소로 만들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까지 찾아오게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후보는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원에 전문 의료진 확보와 사람보다 더 많은 차들로 인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01 15:26:21

119 구급대원들이 31일 오후 경산 서요양병원의 입원환자 중 음성판정을 받은 33명을 상주적십자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김진만 기자

경산 서린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A(77.여)씨가 31일 오후 11시28분쯤 폐렴과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산에서는 19번째 사망자이다.A씨는 지난달 26일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여 29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후 호흡부전과 폐렴으로 당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 폐렴 집중 치료를 받았다.

2020-04-01 15:25:00

(주)동양에스티·동양정밀 윤준혁 대표(가운데)와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맨 왼쪽)은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살균소독제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동양에스티·동양정밀, 경산시에 살균소독제 기탁

㈜동양에스티·동양정밀(대표 윤준혁)은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살균소독제 945ℓ(시가 525만원 상당)를 경북 경산시에 기탁했다.이 회사는 지난달 2일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 총 1천여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기증한 바 있다.윤준혁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경산시의 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살균소독제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01 15:23:00

빛 나르미 봉사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인견 수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 빛 나르미 봉사대, 수제 인견 마스크 1,000세트 기부

경북 영주시 문수면 소재 '빛 나르미 봉사대'(대장 이희진)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제 마스크를 제작, 기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빛 나르미 봉사대는 지난달 31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손수 만든 수제 풍기인견 마스크(필터 교체형) 1천 세트를 전했다. 마스크 제작은 풍기인견 제조업체인 '이구직물'이 원단을 기부했고, 마스크 삽입용 필터 재료는 SNS 홍보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또 인견 마스크 외피 제작은 꼼지락공방과 예선당 재봉기술자들이 재능기부를 했고 마스크 필터 제작 및 포장은 지역에 뜻있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이희진 빛 나르미 봉사대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준 가정주부와 청소년,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마스크를 만드는 희망의 빛이 됐다"며 "밤낮없이 함께해 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수제 마스크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재가노인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04-01 15:18:41

경북 구미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이 최악임을 예고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최악, IMF 외환위기 보다 체감경기 더 낮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이 IMF 외환위기 때 보다 체감경기가 더 낮은 것으로 나오는 등 최악을 예고했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2020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0(기준치 100)으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이 같은 BSI는 여덟 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도는 것이다.특히 IMF 외환위기 때에도 구미산단의 기업경기전망은 1997년 4/4분기 84, 1998년 1/4분기 85 등 이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45,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4, 섬유·화학 53 등이다.규모별로는 대기업 38, 중소기업 52로 업종·규모에 상관없이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또 응답업체의 78.0%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겪는 애로사항은 내수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28.6%), 방역물품 부족(25.0%)이 가장 심각했고, 이어 수출 감소(11.3%), 중국산 부품 및 자재 조달의 어려움(11.3%), 자금 경색(8.3%), 중국 내 공장의 운영중단(7.1%), 물류·통관 문제(5.4%)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현장 피해가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메르스·사스 때와 비교해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29.3%, 33.3%, 71.7%가 더 크다고 각각 답했다.올해 고용 및 투자 실행에 대해서도 45.5%는 고용인원 감소, 44.4%는 투자 감소로 나타나 투자와 고용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코로나19 피해 최소화와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로는 36.5%가 금융·세제지원을 언급했고, 이어 기업조사 유예 19.2%, 내수·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 19.2%, 조업 재개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18.3%) 등 순으로 집계됐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구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발생 시점에서 3~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본격 나타날 것으로 보여 정부의 선제적인 경기부양책은 물론 피해기업에 대해 전액 무이자 대출, 법인세·관세·전기료·4대 보험료 50% 감면 등 파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04-01 15:15:53

경북도, 2일부터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접수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경영자금 1조원을 마련하고 긴급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에 2일 돌입한다.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에 해당하는 업체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이다.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학원도 신청할 수 있다.신용평가를 통해 기업당 최대 7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1년간 대출이자 3% 이내 지원, 보증료 0.8% 지원으로 도내 소상공인은 1년간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천만원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하도록 설계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 코로나19 관련 정부나 지자체 융자 지원금 총액이 7천만원을 초과하지는 못한다. 신용도 판단 정보 보유자, 현재 금융기관 대출금 연체자, 국세 체납자, 보증제한 업종 영위자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일부터 농협, 대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7개 위탁은행 일선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기관이나 시‧군의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도 안내 팸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다.경북도는 보증심사 집중처리실을 통해 접수된 지원신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달 22일 농협, 대구은행,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전문인력 47명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지원받아 8일간 6천766건 보증심사를 처리했다. 하루 1천 건에 가까운 보증심사로 신속한 금융지원을 끌어내고 있다.

2020-04-01 15:12:57

경북 안동시의회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코로나19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촉구 건의

경북 안동시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열고 있는 제213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했다.안동시의회는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 명을 넘어섰고, 대구경북은 국내 확진자의 87% 이상 발생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정부는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가 100명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를 기준으로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만을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안동시는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 등 금지 조치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공공시설 폐쇄와 사회복지생활시설 코호트 격리를 단행했으며, 시민들도 자발적인 휴업, 축소 영업 등 생업을 포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왔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낮은 재정자립도와 상실감으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또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 추가적인 사회·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해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안동을 포함한 경북지역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2020-04-01 15:12:36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푸른요양원. 마경대 기자

봉화 푸른요양원 7번째 사망자 나와

지난달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의 입소자 가운데 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푸른요양원 코로나19 발병후 지난 12일 발열증상을 보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오던 A씨(86·남)가 1일 폐렴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다.현재 봉화 푸른요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9명(전체 7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완치는 8명이다.봉화군 방역대책본부는 "숨진 A씨는 고령인데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 온 시설 입소자였다"며 "격리 치료를 받아온 분이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을 없다"고 밝혔다.

2020-04-01 15:11:46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채널 '트래블 버디즈'제작발표회에서 가수 김재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JYJ 김재중, 코로나19 확진?…소속사 "확인중"

JYJ 김재중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1일 올라왔다.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는 내용이 게시됐다.그러면서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아(마)나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만들었다"고 했다.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거취에 대해서도 밝혔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에 머물고 있어 본인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이다.

2020-04-01 15:10:59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지원으로 군위군 다문화가정 등에 배달된 도시락. 군위군 제공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지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경북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로부터 3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난달 17, 19, 26일 3일간 다문화가정과 의료진 및 공무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도시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민여성(라켈마틴산티아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서 센터 직원과 다문화가족봉사단(해비치봉사단)이 함께 제작하고 배달까지 했다.김희수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도움을 준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여러 분야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도시락으로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0-04-01 14:52:27

숨은 6·25 참전용사 군위 김점경씨, 무공훈장 받아

6·25전쟁에서 공을 세웠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김점경(87·경북 군위군) 씨가 국방부의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군위군청에서 무공훈장을 받았다.

2020-04-01 14:50:19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경북 구미시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구미산단 기업대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철우 지사, 문 대통령에게 "경북 상급종합병원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구미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북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인 북구미나들목(IC)~군위분기점(JC) 간 고속도로 건설,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도 함께 건의했다.이날 문 대통령, 구미 국가산업단지 기업인과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종 조치 상황을 설명한 뒤 경북에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이송해야 했던 애로사항(매일신문 4월 1일 자 6면)을 전달했다.침체한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한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건설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총 길이 25km에 사업비 1조1천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구미 산단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계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로 꼽힌다.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구미 산단과 김천, 칠곡, 성주의 산단을 연계해 2023년까지 사업비 1조2천279억원을 투입,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집적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구상이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생, 경제 현장이 심각한 위기"라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 살리기 대책들을 정부와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4:48:03

청송군과 청송교육지원청, 온종일돌봄정책 추진 유공기관 선정 교육부장관 표창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오른쪽)과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2019년 온종일돌봄정책 추진 유공기관'에 두 기관 모두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04-01 14:47:22

달성군 소재 3개기업 코로나19 성금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달성환경산업, 원효산업, 태경개발 등 3개 기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600만원을 달성군(군수 김문오)에 기탁했다.

2020-04-01 14:45:31

경북 구미의 ㈜케이엠엑스 관계자들이 장세용(왼쪽 세 번째) 구미시장에게 마스크를 기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케이엠엑스,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3천매 기탁

경북 구미의 ㈜케이엠엑스(대표이사 김성규)는 지난 3월 30일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덴탈마스크 3천매를 기탁했다.김성규 대표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케이엠엑스는 케미컬 클리닝 서비스 및 세정제, 세정장비 등 취급 업체다.

2020-04-01 14:43:35

군위군 제공

군위군 소보면 위성2리 주민 일동, 코로나19 성금 기탁

경북 군위군 소보면 위성2리(이장 정명재) 주민 일동은 지난달 31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0-04-01 14:43:19

영양군체육회

영양군체육회, 코로나19 성금 전달

경북 영양군체육회(회장 박재서)는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체육회 이사, 사무직원, 생활체육지도사 등 33명이 4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영양군과 경북도체육회 등에 나눠 전달했다.

2020-04-01 14:42:26

달성군의원 월정수당을 코로나19 성금으로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 미래통합당 소속 군의원(서도원·구자학·하중환·신동윤·김은영)들이 지난달 31일 월정수당(1인당 191만원)을 모은 1천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2020-04-01 14:41:32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 및 지원인력에 대한 해고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민정 기자 treemm23@imaeil.com

정의당 대구 선대위 "동산병원 계약직 해고 말라"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계약직 직원 50여 명의 계약 만료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정의당 대구 선대위는 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앞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대구시당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 거점 병원으로 많은 성과를 보였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아직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며 "계약직 직원 해고를 우려하고 반대한다"고 말했다.이연재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코로나19 조기 방역이 중요하듯 집단 해고라는 바이러스도 미리 차단해야 한다. 대구시와 정부는 강력한 고용유지 정책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양경규 정의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도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건강 위협은 국민 생존권에 대한 위협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해고 조치를 용납 않고 강력히 싸워 나가겠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참여연대,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등도 '지금, 의료인력 대량해고는 코로나19 극복이 아니라 포기'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냈다.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2차 대유행을 앞둔 시점에서 해고가 아니라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 하청, 용역, 계약직 등 비정규 인력 등 모든 병원 인력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인력이다. 모두 직접고용 정규직화하지는 못할망정 누구도 해고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한겨레는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곧 계약이 만료되는 임상병리사, 간호조무사, 식당 조리원 등 직원 50여명을 해고하려 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12일부터 시설기능직 등 일부 직군을 제외한 계약직 전원에게 계약 기간 만료 통보를 하고 있다.이 병원은 지난 2월 21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 병원 400여 병상을 모두 비워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해 왔다.직원들에 따르면 병원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병원 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다. 직원들을 내보낼 수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보도에서 병원 측은 현재 정상 진료를 못 하다 보니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24억원을 제외하고는 병원 수익이 전혀 없고, 정부 보상도 제대로 이뤄질 지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병원 측은 이와 관련,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결정한 것으로 경영 상 어려움에 의한 해고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2020-04-01 14:27:09

오중기

[4·15 총선 레이더] 오중기 민주당 포항 북 후보

◆포항북=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포항지진 피해주민들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오 후보에 따르면 지진 피해주민 20여 명은 오 후보에게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 관한 건의를 비롯해, 차후 재건을 위한 정부 차원의 국책 사업 건의 등 제대로 된 지진 복구를 요청했다.이에 오 후보는 "정부·여당에서는 포항지진 복구와 재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작년 정부 추경 1천743억원을 편성했고,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돼 2천200여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또 지진 직후 복구 비용 등을 합치면 모두 7천여억원의 재정이 투입되거나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지진특별법에 대한 보완의 목소리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2019년 촉발 지진으로 밝혀진 후 중앙당 포항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해찬 당대표 포항방문,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이인영 원내대표 면담 등 지역민들과 정부·여당 인사들과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작년 정부 추경 편성에도 노력한 모습이 포항 지진 피해주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2020-04-01 14:25:4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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