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와 태풍 경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오전 9시 현재 위치는?…20일 제주도→남부내륙 지날듯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와 태풍 경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 기준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4m/s, 크기는 소형, 강도는 '약'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8km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귀포 남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전 3시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9시 진도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남부 내륙 지방 으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오후 3시 여수 북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을 지나 20일 오후 9시 포항 북동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태풍은 36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1시 다음 예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2019-07-19 10:58:14

'마약 혐의' 황하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마약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9일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이날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황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이 판사는 "피고인은 수회에 걸쳐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 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이 판사는 판결 말미에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이후더라도 다시 마약류 범죄를 저지르면 어느 재판부가 됐든 실형을 선고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덧붙였다.이로써 구속기소됐던 황 씨는 옛 연인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처럼 '자유의 몸'으로 석방된다.박 씨는 지난 2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구치소에서 풀려난 바 있다.황 씨 또한 1심 선고가 끝난 만큼 이날 오전 중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민트색 수의를 입은 황 씨는 선고가 끝나자 연신 재판부에 인사했다.황 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지난 2∼3월 박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박 씨와 같이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7-19 10:40:26

일본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재팬을 참고해 일본산 제품을 정리해본다. 노노재팬 홈페이지 캡처

노노재팬 참고한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모아보기(패션, 취미, 자동차, 금융, 기타)

일본 불매운동의 화력이 거세지면서 불매운동 대상이 되는 일본산 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일본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재팬을 참고해 일본산 제품을 정리해본다.▷패션(일본제품→대체품)유니클로→탑텐, 자주, 지오다노, BYCABC마트→레스모아, 슈마커미즈노→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GU→스파오, 탑텐, 지오다노아식스→프로스펙스, 나이키, 아디다스데상트→나이키, 아디다스, 프로스펙스로즈몽→로만손, 해리엇, 스와치띠어리→타임, 시스템, 클럽모나코▷취미타미야→아카데미, 아이피피다이와, 가마가츠,시마노→머모피, 용성, 썬라이즈, 세양조구, DIF스노우피크, 유니프레임, 로고스, 도플갱어아웃도어→코베아, 카즈미, 미니멀웍스, 스노우라인, 몬테라토요토미→파세코, 알파카▷자동차토요타, 혼다→현대, 쌍용, 기아▷금융SBI저축은행→OK저축은행 등▷기타구몬→재능교육, 눈높이, 씽크빅APA호텔, 토요코인, 도미인→신라스테이, 이비스, 라마다시마노→스램, 캄파놀로야마하→영창, 삼익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

2019-07-19 10:37:27

[핫이슈] '노노재팬' 사이트 화제 "일본제품인지 보고 사세요"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일본 상품을 대체할 국산 제품 찾아주고 또, 정보까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해당 사이트는 생활, 음식, 가전, 기타 등 카테고리별로 일본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해당 상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현재 등록된 제품은 60여 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품목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노노재팬'은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한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제작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당신 탓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울컥했다"며 "불매운동의 목저은 경제 보복 대응이기 이전에,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불매 제품만을 알려주는 것보다 대체재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노재팬 사이트 (https://nonojapan.com)

2019-07-19 10:33:19

양육비 안 주는 이혼 배우자, 감치집행 기간 6개월

법원이 이혼한 배우자의 양육비 지급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은 자에게 내리는 감치명령의 집행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했다.대법원은 이런 내용을 반영해 법원 내부규칙인 가사소송규칙을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가사소송법은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이혼 배우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양육비를 주지 않을 경우 30일 이내의 감치에 처하도록 한다.가사소송규칙은 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감치명령을 집행하도록 하는데, 기간이 짧아 감치명령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에 법원은 자체적으로 개정이 가능한 가사소송규칙을 고쳐 감치명령 집행 기간을 6개월로 두 배 늘리기로 했다.대법원은 "양육비 지급채무의 이행확보 수단인 감치 제도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집행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판단해 규칙을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9-07-19 10:24:25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일본◆ 기상청이 예보한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일본 기상청 19일 오전 예보 보니…한국 "진도 IN-포항 OUT" 일본 "한반도 관통"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은 진도로 들어와 포항으로 나갈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좀 더 서쪽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전 9시 진도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 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지방이 아닌 전라도→충청도→강원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9 10:17:20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토요일인 20일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50㎞ 해상에서 시속 39㎞로 북진하고 있다. 크기는 소형이고 중심기압은 990hPa로,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해상을 지나 20일 오전 9시에는 전남 여수 서북서쪽 약 50㎞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태풍 '다나스' 접근…"창문·간판 고정하고 외출 삼가세요"

장마전선에 이어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해 이번 주말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달 26일 시작한 남부지역 장마와 국지적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태풍까지 겹치는 만큼 사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피해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19일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태풍이 예보되면 TV·라디오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예상 진로와 도달 시간을 파악해야한다.지붕이나 간판, 창문, 자전거 등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잘 묶어두고 특히 창문은 테이프 등으로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한다.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둔다.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을 미리 준비하고 하수구, 집 주변 배수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농경지 배수로 등도 미리 점검한다.산간·계곡·하천·방파제·해수욕장 등에서는 야영이나 물놀이를 멈추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 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건물 등에서도 주변에 알려 안전한 곳으로 함께 이동한다.태풍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을 위해 외출을 피하고 기상정보와 지역 상황을 계속 파악해 가족과 이웃, 지인들과 공유한다.어린이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외출을 자제한다. 장애인과 노인들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가스는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한다. 집 안팎의 전기시설도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만지지 않는다.출입문과 창문은 파손되지 않도록 잘 닫아두고 창문이나 유리문에서는 되도록 떨어져 있는다. 강풍 피해를 피하려면 욕실 등 창문이 없는 방이나 집안의 제일 안쪽 공간에 있는 것이 좋다.차량은 속도를 줄여 운행하고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에서는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접근을 피한다. 조금이라도 침수된 지하차도와 도로, 교량 등은 절대로 지나가지 않는다.번개를 본 뒤 30초 안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즉시 몸을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공사장·전신주·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농촌 지역에서는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 나가지 않는다.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을 피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특히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솟거나 평소 잘 나오던 샘물·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는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갑자기 산허리 일부가 내려앉는 것도 산사태 발생 조짐이다.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릴 때, 산울림이나 땅 울림이 들릴 때는 이미 산사태가 시작된 것이므로 즉시 대피한다.

2019-07-19 10:15:02

대구 '개 물림' 비상…공원·주택가서 잇단 피해

최근 대구에서 개 물림 사고가 잇따라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께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대형견(보더콜리)이 행인 A(67)씨의 허벅지를 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살 된 개는 당시 목줄은 했지만 입마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서 A씨는 "개에 물려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견주는 "개가 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양쪽 진술을 토대로 견주에 대해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지난 5일에는 남구 대명동 주택가에서 6세 여아가 중형견인 아메리칸 불리에 머리를 물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개는 주인이 보지 않는 사이 열린 대문 밖으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주인은 6개월 전부터 이 개를 맡아 키워오다가 사고 이후 본래 주인에게 되돌려 줬다.경찰은 농림축산식품부에 해당 개가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는지 질의해둔 상태다.답변 결과에 따라 견주에게 동물보호법 또는 형법 상 과실치상을 적용할 방침이다.김형수 대구 남부경찰서 형사과장은 "맹견으로 분류되면 산책 나온 개가 아니더라도 동물보호법을 적용해 개 주인에게 관리의무 위반을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된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개 종과 그 잡종의 개는 입마개를 해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개의 공격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법이 분류한 맹견이 아니더라도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관리대상견'으로 지정해 입마개나 교육 등 관리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19-07-19 10:11:34

일본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재팬을 참고해 일본산 제품을 정리해본다. 노노재팬 캡처

노노재팬 참고한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모아보기(생활, 음식, 가전, 화장품, 의약품)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의 화력이 거세지면서 불매운동 대상이 되는 일본산 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일본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재팬을 참고해 일본산 제품을 정리해본다.▷생활(일본제품→대체품)무인양품→자라, 자라홈갸스비→미장셴, 다슈, 스웨가아이깨끗해→LG생활건강 등바디피트→유기농본, 메이준동전파스→몬스자석패치마미포코 기저귀→보솜이, 하기스마일드세븐→디스, 레종, 보헴 시가호야렌즈→칼자이스, 에실로미니스톱→이마트24, GS25로즈몽→스와치, 해리엇, 로만손때가 쏙 비트→LG테크, 유한양행참그린 세제→퐁퐁, 자연퐁, 노브랜드▷음식(일본제품→대체품)아사히→테라, 하이트, 기네스골든커리→오뚜기, 청정원로이스→이마트 피코크 생초콜릿감동란→풀무원 촉촉란, 반숙이포카리스웨트→파워에이드사케→화랑, 경주법주 등돌→델몬트필스너우르켈→OB프리미어, 벡스, 크롬바허코젤→테라, 하이트, 기네스페로니→맥스, OB, 기네스▷가전소니→LG, 아이리버발뮤다→제니퍼룸, 엠아이디자인플러스마이너스제로→LG, 삼성, 다이슨린나이→경동나비엔, 귀뚜라미오디오테크니카, 어쿠스튠→뱅앤올룹슨, 보스, 카날스소니플레이스테이션→XBOX▷화장품나스→클리오, 에스쁘아 등키스미→미샤, 삐아 등시루콧토→크리스마시세이도→아미퓨어, 클리오, 루나, 에스쁘아 등우르오스→이니스프리 올인원아크네스→아크웰 등▷의약품액티넘→마그비 액티브정, 비맥스 메타정카베진→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위건강, 대웅 위애양배추알보칠→오라칠 등화이투벤→파워콜, 씨콜드, 오메콜케어리브→이지덤, 대일밴드멘소래담→안티푸라민

2019-07-19 09:57:08

-다솔·누림테크, 김천에 공장 설립…650억 투자

경북 김천시는 19일 다솔·누림테크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기계·환경설비 업체인 다솔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1만6천500㎡에 2022년까지 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올해 설립한 신규법인인 다솔은 공장 설립 때까지 78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자동차부품·실내조명등을 생산하는 누림테크는 올 연말까지 12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의 3단계 부지를 분양하고 있다. 44만원인 전국 최저 분양가와 KTX 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요지를 앞세워 홍보에 나서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량기업 다솔과 누림테크가 김천에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천에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9-07-19 09:41:29

낙동강 가족사랑 캠핑 축제 오세요…안동 5곳서

경북 안동시가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3개월 동안 야영장 5곳에서 낙동강 가족사랑 캠핑 축제를 연다.임하호수상레저타운, 단호샌드파크, 계명산자연휴양림, 룩스글램핑앤팜, 길안다슬기 캠핑장에서 10차례 열린다.통기타 공연, 공예 만들기, 캠핑 요리대회, 하회탈 쿠키·머핀 만들기, 마술 공연, 가족 장기자랑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주요 야영장별로 생방송도 한다.유튜버가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요리대회에도 참가하면서 캠핑 재미를 방송에 가감 없이 담는다.축제에 참여하려면 캠핑장별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된다.유수덕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문화관광 자원과 자연환경, 캠핑장별 재미있는 행사를 널리 알려 체류형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9 09:39:04

서울 지하철 3호선 내부. 연합뉴스.

지하철 3호선 수서-금호 구간 단전…원인 파악 중

19일 출근길 오전 8시 23분부터 5분동안 지하철 3호선 수서역-금호역 구간 양방향에서 지하철이 단전으로 인해 잠시 멈춰 승객들이 혼란을 겪었다. 출근길 열차가 정전되며 많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겪었지만, 열차는 5분 내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이번 단전은 지하철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이 이상을 감지해 열차를 멈춰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이번 정전에 대해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며 "추후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7-19 09:25:25

일본대사관 건물 앞 차에서 불…70대 온몸 화상

19일 오전 3시 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한 건물 현관 앞 인도에 자신이 몰고 온 승합차를 세운 뒤, 차 안에서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다.불은 약 10분만에 꺼졌지만 이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 당시 호흡은 있었으나 현재 대화가 어려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건물 관계자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동기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차량 감식과 지인 조사 등을 통해 자세한 경위와 동기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2019-07-19 07:43:44

지난달 30일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시범주택에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 한옥 6만790채…경주 1만2,551채 '최다'

전국에서 한옥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경북지역의 23개 시군 한옥을 전수조사한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역 시도가 모든 시군의 한옥을 직접 살펴 조사한 결과를 내놓은 전국 첫 사례여서 의미가 크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옥 보전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고령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울릉군까지 5년간 23개 시군 한옥을 전수조사했다.이번 조사는 국가한옥센터와 함께 건축물 대장상 목조건축물 구조와 지붕 재료를 바탕으로 항공촬영 판독 등을 통해 한옥으로 추정되는 후보군 15만5천529채를 현장조사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다.그 결과 경북 한옥 수는 모두 6만790채로 나타났다. 경주시가 1만2천551채로 가장 많은 한옥 분포를 보였고 안동시 7천558채, 영주시 4천324채, 고령군 3천838채 등이 뒤를 이었다. 울릉군(170채)을 제외하면 상주시가 414채로 한옥이 가장 적었다.한옥 유지관리 상태를 등급별로 구분하면 A등급이 1만1천575채, B등급이 1만817채였고 보수 등 유지관리가 시급한 C등급이 3만7천814채를 차지했다. 평면유형별로는 'ㅡ'자형이 4만7천78채, 'ㄱ'자형 7천834채, 'ㄷ', 'ㅁ'자형 각각 380채 등이었다.지붕형식별로는 팔작지붕이 4만5천171채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우진각지붕 1만233채, 맞배지붕 4천224채 순이었다.경북도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가 대한민국 건축자산 정보체계와 함께 올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옥문화체험 공간 조성, 한옥 보전과 활용, 창업과 귀농·귀촌인 주거시설 제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한옥 전수조사가 도내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마을 가꾸기, 관광 자원화 사업 등 여러 분야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9-07-19 06:30:00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왼쪽 한국 기상청 19일 오전 4시 발표. 오른쪽 일본기상청 19일 오전 3시 발표

한국기상청-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진입로는 같지만, 출구는 달라"

태풍 다나스가 20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날인 19일 오전 3시(일본)와 오전 4시(한국)에 잇따라 각 기상당국이 예상경로를 발표해 비교된다.우선 서로 차이가 조금 있었던 태풍 이동속도에 대한 예상이 거의 같아졌다. 19일 오후 9시 제주도 남서쪽에 가까이 자리한다.이때부터의 북동진 경로 역시 같다. 전남 진도를 통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고 두 나라 기상당국 모두 예상하고 있다.그런데 이후의 경로가 다르다. 기울기 차이다.우리 기상청의 경우 태풍 다나스가 남부지역만 지나는 것으로 본다. 동해안으로 향하는 출구는 경북 포항이다.그런데 일본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바다에서의 북동진 경로 기울기를 육지에서도 그대로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면 태풍은 전남, 광주, 전북을 그대로 관통하고, 이어 충북 및 경북 북서부를 거쳐 강원도 남부지역도 지나 강릉쯤을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그래서 두 예보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 대상지도 다르게 예상케 하고 있다.일본기상청의 예보가 더 우려스럽다. 태풍 다나스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경상도(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 울산 등) 전체가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반면 우리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태풍 다나스의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남과 경남, 부산, 울산 등 남해안 및 영남 동남부 지역만이 들어가게 된다.다만 두 나라 기상당국의 예보는 점점 차이를 좁혀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중 또 있을 발표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019-07-19 04:33:16

'태풍 다나스 진로: 전남 진도 IN 경북 포항 OUT' 19일 오전 4시 기상청 예상경로 발표. 날씨누리

'태풍 다나스 진로: 전남 진도 IN 경북 포항 OUT' 19일 오전 4시 기상청 예상경로 발표

19일 오전 4시 기상청이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전날인 18일 오후 10시 예상경로를 발표한 후 6시간만이다.경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지도 그래픽에 '목포' 대신 보다 남쪽 '진도'를 넣은 점이 눈에 띈다.즉, 서해안과 남해안의 경계 지점으로 볼 수 있는 전남 진도를 통해 태풍이 상륙한다는 점을 명시했고, 이후 전남과 경남의 남해안 지역을 거쳐, 경북 포항을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고 설명하고 있다.아울러 태풍의 예상 소멸 시기가 앞당겨졌다. 발표 때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직전 예보에서 21일 오전 9시라고 봤는데, 이번 예보에서는 21일 오전 3시라고 명시했다. 즉, 6시간 앞당겨진 것이다.

2019-07-19 04:19:25

일본기상청 19일 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19일 0시 발표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좀 더 남향, 한국 기상청 발표에 점점 가까워져"

일본기상청이 19일 0시를 기해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전날인 18일 오후 9시에 예상경로를 발표한 후 3시간 만이다.18일 오후 9시 예상경로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경로가 좀 더 남쪽으로 내려왔다는 것이다.앞서 전남 진도 일대를 태풍 다나스의 한반도 상륙지점으로 봤다면, 이번에는 진도의 남동쪽 완도를 태풍 다나스의 진입점으로 본 것이다.전날인 18일 우리나라 서해안을 태풍 다나스의 진입 경로로 봤던 것과 비교하면, 이제는 서해가 아니라 남해로 거의 굳어진 것이다.이는 우리나라 기상청이 줄곧 남해안을 태풍 다나스의 이동 경로로 본 것에 점점 가까워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다만 육지 진입 후 태풍 다나스의 경로에 대한 일본기상청과 우리 기상청의 예측은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일본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전남과 충청북도 남쪽 및 경북 서부~북부를 거쳐 강원도를 관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본다.우리 기상청의 가장 최근인 18일 오후 10시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중부지역으로 오지 않는다. 남부지역의 전남, 경남, 경북 남부, 대구 등을 거쳐 경북 포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간다.(아래 사진 참고)한편, 한국 기상청은 19일 오전 4시에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새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9-07-19 01:44:30

[영상]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남은 3년, 행복 교육도시 대구 만들 터"

https://youtu.be/thx6iJC_-h0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국회의원(19대)-장관(박근혜 정부)-교육감(10대)"(관운(官運)의 여신, 3관왕)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1년 동안의 마음고생(선거법 관련 1·2심 재판)을 훌훌 털고, TV매일신문 간판 프로 '토크 20분'에 출연해 앞으로 남은 3년 임기동안 행복한 교육도시 대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으로 다짐했다.강 교육감은 이날 방송에서 "1심(벌금 200만원)과 2심(벌금 80만원) 재판을 거쳐면서, 대구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벌금 80만원은 냈으며, 다른 생각은 않겠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일로매진하겠다"고 밝혔다.대구 교육만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하도록 만드는 것이 대구 교육의 주된 목표"라며 "초등학교부터 창의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수업방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답했다. 취임 1주기 및 창의적 교육이라는 목표에 맞춰, 18일 '2019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도 출범했다.강 교육감은 5년 동안의 교사 시절에 대한 얘기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봉화 소천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중학생들과 잘 소통하며 즐거운 교사시절을 보냈던 때를 그리워했다. 아직도 당시 제자들과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있다. 교사 시절 이후 IT사업가(위니텍 대표이사) 승승장구하던 무용담도 들려줬다.한편, 이날 강 교육감은 '토크 20분'의 게임과 상황극 코너에서 절정의 예능감각을 뽐내며, 야수와 미녀를 압도하는 연기력과 유머감각을 보여줬다.

2019-07-18 22:47:23

''전남·경남 남해안→경북 남부·대구→포항 동해안' 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오후 10시 업데이트. 날씨누리

'전남·경남 남해안→경북 남부·대구→포항 동해안' 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진로 오후 10시 업데이트

기상청이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18일 오후 10시 발표했다.이날 오후 4시 발표에 이어 6시간 만이다.진로 예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전남 서해안을 통해 진입, 전라남도와 지리산, 경상남도 등을 아우르는 남해안 및 그 일대 내륙 지방을 지나고, 이어 북동진하며 대구와 경상북도 남부 일대를 지난 후, 포항을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다.태풍 소멸 시점은 앞당겨졌다. 21일 오후 3시로 예상됐던 것에서, 오전 9시로 6시간 빨라졌다.15분 전 일본기상청이 발표한 예상경로와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다.일본기상청은 전남 서해안을 통해 태풍 다나스가 진입하는 것은 같지만, 전라도를 관통하는데다 충청도 남쪽 일대 및 경북 북부를 거쳐 강원도 동해안을 통해 태풍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즉, 한국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거의 남해안을 따라 가는 것으로, 일본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현재의 북동진 진로를 내륙에서도 유지하며 관통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게 차이점이다.이 같은 차이는 태풍이 좀 더 가까워진 내일(19일) 오전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 발표에서 좀 더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2019-07-18 22:18:25

"전남 완도→경북 북부→강원도 동해안" 오후 9시 45분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업데이트

일본기상청이 18일 오후 9시 45분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직전 오후 6시 45분 예상경로에서 달라진 것은 예상경로가 '살짝' 남쪽으로 내려갔다는 것이다. 물론 큰 차이는 없다.앞서 오후 6시 45분 발표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전남 진도 일대를 통해 한반도에 상륙한다고 했다.이어 오후 9시 45분 발표에서는 좀 더 남동쪽인 전남 완도 일대가 진입 경로라고 한 것.이어 전라남도, 충청도 남쪽 일대, 경상북도 북부지역을 지나 강원도 남쪽도 거친 다음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경로이다.이에 따르면 피해가 큰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 안에는 경상도 모든 지역이 들게 된다.태풍 다나스는 20일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국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우리나라 기상청의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업데이트는 15분 뒤인 오후 10시에 이뤄진다. 오후 4시 발표 내용 및 15분 전 일본기상청의 발표와 얼마나 차이가 있을 지에 관심이 향한다.

2019-07-18 21:54:52

영주사과를 펌하한 문제의 충주시 동영상 화면 캡처. 영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 영주사과 폄하 논란 영주사과 재배 농 화났다

충북 충주시가 충주사과 홍보를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영주사과와 청송사과를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영주'청송지역 사과 재배 농민들과 영주시'청송군이 발끈하고 나섰다.지난 5월 충주시 홍보실 유튜브 담당자가 제작한 문제의 동영상은 충주사과를 영주사과 및 청송사과와 비교하면서 영주·청송사과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충주사과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동영상은 접시에 사과 세 개를 올려놓고 충주사과를 찾아내는 것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동영상에 나오는 진행자는 첫 번째 사과에 대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고 부석사 입구에서 파는 허접한 사과'라고 비하했고, 두 번째 사과에 대해선 '흠이 있고 깨끗한 사과가 아니기 때문에 청송사과'라며 깎아내렸다.그리고 세 번째 사과에 대해서는 '모양도 깨끗하고 맛도 좋은 걸 보니 충주사과다'며 설명하고 있다. 이 동영상의 조회 수는 23만회에 이르고 있다.또 충주시 한 주무관은 지난달 10일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 충주사과를 국내 최초 사과로 설명한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 사과는 대구사과라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문제가 불거지자 안돈규 영주사과혁신단장과 문인록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지원팀장, 부석면 5개 농민단체 등은 충주시청을 항의 방문해 해당 동영상 삭제 및 사과문 게재, 영주시 사과 방문, 해당 공무원 징계 등을 요구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주시농민회가 전세버스 10대를 빌려 충주시청을 다시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고문변호사를 통해 민·형사상 소송도 준비하고 있으며, 청송군도 대응방안을 모색 중이다.이에 대해 충주시는 문제의 유튜브 동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는 한편 영주시와 농민단체에 사과 공문을 보냈다.이와 관련, 영주시 관계자는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충주시장이 빠른 시일 내에 영주시장을 방문해 사과하기로 했지만 화낸 농민들을 달래기엔 역부족"이라고 했다.

2019-07-18 20:30:00

50대 남성 추락사, 치맥축제 열리는 대구 야외음악당 안전관리 도마

치맥페스티벌이 한창인 대구 두류 야외음악당 옆 분수대에서 한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면서 미흡한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랐다.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의 10m 높이 분수대에서 A(52) 씨가 추락했다.A씨는 "추락한 사람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6분 만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10여 분 만에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사망 판정을 받았다.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야외음악당 옆 분수대 위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있었지만 분수대 위 난간 주변에 오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야외음악당 무대에서 분수대 난간까지는 직선거리로 불과 20여m에 불과해 허술한 안전관리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지만, 대구시와 치맥페스티벌협회측은 행사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대구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안전관리요원 50여명을 행사장 곳곳 배치해 수시순찰 등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며 "사건현장은 행사장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장소로 따로 협회 측이 안전 관리하는 곳은 아니다"고 말했다.야외음악당 관리사무소 관계자 역시 "사고장소는 행사가 열리는 시간도 아니고 행사장소와는 무관한 곳이다"며 "사고장소에는 1.5m 높이의 안전펜스와 경고문 등을 설치하고 관리하고있다. 추락자가 이를 직접 타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치맥페스티벌 사무국과 경찰은 난간 주변으로 폴리스라인을 쳐놓고 사람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향후 사고 발생 우려에 대비해 야외음악당 관리 주체인 문화예술협의회 측과 협의하는 등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인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추락 직전 "모든 걸 책임지겠다"고 외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뛰어내렸을 가능성 등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8 19:56:59

제 5호 태풍 '다나스'의 위치 및 예상 경로도. =기상청 제공

태풍 '다나스' 진로 바꿔 한반도 관통 전망… 20일 오후 3시 대구경북 가장 강한 영향권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가 경로를 바꿔 한반도 남부를 관통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오는 20일 오후 3시쯤 대구경북이 강한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관측됐다.기상청은 18일 오후 4시 기준 다나스의 진로와 속도, 강도가 다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태풍이 한반도 남부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50㎞ 해상에서 시속 39㎞로 북진하고 있다.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0h㎩이다. 19일 오후 9시면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다나스는 수온 약 30도인 해역을 지나며 강도가 세지다가 28도 미만 저수온 해역을 지나며 다시 약해질 것으로 관측됐다. 강도가 셀수록 북진 속도가 떨어지는데, 이에 따라 다나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던 서풍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진로가 다소 북쪽에 치우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4시까지 태풍이 한반도에 오르지 않은 채 대한해협을 따라 일본 방면으로 동진할 것으로 관측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구경북은 20일쯤 가장 강한 영향권에 접어들 전망이다.태풍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50㎞ 지점에서 대구경북 서쪽을 관통해 지날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 영향에 장마전선 영향까지 맞물린 영향으로 대구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20일까지 곳에 따라 50~150㎜에 이르겠다. 기상청은 대구를 포함한 경북남부 경우 최다 강수량이 20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태풍은 이후 21일 오후 3시쯤 동해 북부 해상에 다다라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다.다나스는 지름 250㎞ 규모 소형 태풍에 그치는 만큼 남부지방을 제외한 중부 등은 태풍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기상청은 다나스가 한반도에 접근하면 태풍 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19일 아침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해 오는 20일에는 경상도 지역에서 특보를 발표할 수 있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다나스가 현재 남부 지방에 형성된 장마전선의 북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지나면 다시 장마전선이 남부에 내려올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2019-07-18 19:36:17

지난 13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구 본선대회'에서 오프닝 패션쇼를 하고 있는 후보자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구 본선대회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구 본선대회'가 13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20대 여성의 끼를 대내외에 검증하면서 한국 뷰티산업의 해외 활동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된 지 9년 차에 접어든다. 이번 대구 본선대회는 뷰티AP(대표 강미경)와 GEO E&T(대표 채군식)가 주관하고 코코미샤(대표 이재백)가 참가자 전원의 무대의상 및 행사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대회 위너의 영예는 참가번호 17번 박지후 양이 차지했다.이어 세미위너는 참가번호 8번 오연희 양, 2nd Runner up에는 1번 전혜진 양, 6번 변주현 양, 12번 김혜지 양, 와일드카드에는 7번 윤미현 양이 수상해 총 6명이 한국대회 본선 무대를 밟는 영광을 안았다.수도권 대구 경북 호남 등 지역 대회를 거쳐 선정된 약 20여 명의 후보자들은 내달 8월 결선 무대에 올라 본선에 진출하면 해외 쇼케이스 형식으로 세계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19-07-18 19:34:53

날씨-7월 19일(금) "천둥 번개 동반한 비"

2019-07-18 19:27:29

수성경찰서 전경.

경찰, 성적 조작 의혹 영남공고 압수수색

경찰이 운동부 학생 성적 조작 의혹 등이 제기된 대구 수성구 영남공고(매일신문 5월 25일 자 6면)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5월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교사들이 운동부 학생 성적을 조작한 사실을 밝혀내고 교장과 교감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수성경찰서는 영남공고에 수사관을 보내 체육특기생 성적 조작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5월 교육청이 발표한 감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영남공고는 2016년 12월 당시 1학년이던 운동선수 한 명의 사회과목 점수가 22.4점으로 최저 학력 기준(23.8점)에 못 미치자, 교사가 수행평가 점수 일부를 수정해 성적을 24.4점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시교육청은 일부 간부 교사가 평교사나 기간제 교사에게 전 동창회장이 판매하는 프라이팬을 구매하도록 강요한 사실 등도 확인하고 교장과 교감 2명, 행정실장, 교사 6명, 전 동창회장 등 모두 1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경찰은 일부 혐의가 드러난 학교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이날 확보한 자료들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07-18 19:25:15

한국 일본 미국 기상당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18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다나스 진로, '오른쪽 위험반원' 예상 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어느 지역이 포함될 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사이다.태풍 경로에서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현재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는 유동적이고, 따라서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갈 지역 역시 달라지게 된다.한국 기상청의 이날 오후 4시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해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이에 따라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남, 경남, 부산, 울산 등의 남해안 및 동남해안 지역이 들어간다.그런데 일본기상청과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의 최신 예보상으로는 얘기가 달라진다. 두 나라 기상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 전라도와 충청도를 관통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지역이 더 넓어진다. 경상도 전체가 포함된다.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에 비해 빠져나갈 때 위력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태풍이 진입 초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전라남도 동쪽과 경상도 서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가, 태풍이 빠져나갈때 쯤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경상도 북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또한 지난해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때처럼, 육지에 들어온 후에는 태풍의 위력이 크게 약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

2019-07-18 18:43:17

허술한 방역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경북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 허술한 방역 문제 도마 위

경북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가 만성 적자 논란(매일신문 6월 29일 자 1면)에 이어 허술한 방역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주부 심모 씨는 이달 12일 신라불교 초전지 성불관에서 자녀들과 숙박 체험을 했다. 그런데 아이가 밤새 온 몸이 가렵다며 긁는 통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이튿날 아침 심 씨는 아이의 몸을 보고 기겁을 했다. 아이 몸에 작은 벌레 수십마리가 기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놀란 심 씨가 밤새 덮고 잤던 이불을 걷어보니 벌레 수백마리가 기어다니고, 방 구석에는 죽은 벌레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심 씨는 운영·관리 주체인 구미시설공단에 항의했지만, 담당 직원은 "무슨 벌레인지는 모르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대응하는가 하면 "1일 숙박권을 제공하겠다"며 무마하려고 해 더욱 화가 났다는 것. 심 씨는 "세균을 옮기는 벌레였으면 어떻게 됐겠느냐. 방이 벌레 투성인데 이곳에서 어떻게 자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분개했다. 경북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 허술한 방역으로 온 몸에 벌레 기어다녀구미시설공단 관계자는 "확인 결과 벌레는 진드기 종류로 밝혀졌다. 매달 1회 업체에 의뢰해 방역을 하는데, 최근 비가 자주 와 습도가 높다 보니 벌레가 생긴 것 같다.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겠다"고 했다.한편 신라불교 초전지는 콘텐츠 부족 등의 이유로 관람객·이용객이 하루 평균 80명에 그치다 보니 경영 실적이 저조해 지난해에만 6억3천여만원의 적자를 냈다.※신라불교 초전지=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처음 퍼뜨린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국·시비 200억원을 들여 전파를 시작한 곳인 구미시 도개면 모례마을에 조성한 불교 관련 체험장이다.

2019-07-18 18:26:26

포항에서 발견된 삵이 포획틀에 잡혀 있다. 독자 제공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삵 발견

경북 포항 구룡포읍내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삵이 포획됐다.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정성태(66) 씨는 18일 오전 식당 근처에 설치한 포획틀에 갇힌 삵을 발견했다.정 씨는 2017년부터 2년여 동안 식당 근처에 키우던 닭과 오리 100여 마리가 죽거나 사라지는 피해를 봤다.올해도 지난 6, 7월 사이 닭과 병아리 20여 마리가 죽거나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자 닭장 주변에 포획틀을 놓았다.삵은 몸에 반점이 많고 이마 양쪽에 흰 무늬가 있다. 주로 산골짜기 개울가에 서식하고 마을 근처에도 자주 나타나 쥐나 다람쥐, 닭, 오리, 곤충 등을 잡아 먹는다.환경부는 삵 개체수가 줄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정해 불법포획을 막고 있다.정 씨는 "삵 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지만 멸종위기동물인 만큼 포항시에 신고한 뒤 가게와 멀리 떨어진 곳에 풀어줄 예정"이라고 했다.

2019-07-18 18:25:59

배성희 고려야마하 대표(왼쪽)와 사이토 요이치로 (주)야마하 뮤직 코리아 대표이사.

배성희 고려야마하피아노, '2018 야마하 우수 딜러' 최우수상

배성희(왼쪽) 고려야마하피아노 대표가 18일 (주)야마하 뮤직 코리아(YAMAHA MUSIC KOREA: 대표이사 사이토 요이치로)가 주최한 '2018 야마하 우수 딜러 시상식'에서 업라이트 피아노 판매 부문과 입찰영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07-18 1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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