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법무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뇌물수수 혐의 수사 권고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재수사 권고김학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수사 권고곽상도·이중희 '직권남용' 혐의 수사권고

2019-03-25 17:47:26

김학의. 매일신문DB

[속보] 법무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뇌물수수 혐의 수사 권고 "소환도 급물살"

[속보] 법무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뇌물수수 혐의 수사 권고 "소환도 급물살"

2019-03-25 17:41:42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출국시도에 일침…"국민을 뭘로 보고"

성폭력·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김학의(63) 전 법무차관이 지난 주말 해외 출국을 시도하다 제지당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 전 차관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정한중 검찰 과거사위 위원장 대행은 25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과거사위 정례회의 시작에 앞서 "먼저 김학의 전 차관에게 묻는다"며 그를 향해 쓴 메시지를 읽었다.과거사위 위원이나 위원장이 공개된 회의 석상에서 조사 대상자를 겨냥해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정 대행은 "우리 국민들, 심지어 판사들도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으로 출석 요청을 받아 응할 의무가 없음에도 당신들(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지 않았습니까"라며 "그런데 전직 고위 검사가 우리 위원회의 조사에 협조는커녕 심야 0시 출국이라니요"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을 뭘로 보고 그러셨느냐"고 김 전 차관을 비판했다.김 전 차관은 지난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나가려다 긴급출국금지조치로 출국을 제지당했다. 김 전 차관 측은 내달 4일 돌아오는 왕복 티켓을 끊었고, 해외에 도피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출국 시도로 인해 그에 대한 재수사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날 과거사위원장 대행의 경고 발언도 이런 기류에 힘을 더하는 모양새다.이날 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2013년 김 전 차관에 대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보고하고, 재수사를 건의했다. 보고를 받은 과거사위가 재수사 권고를 의결하면, 이를 법무부 장관이 검토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2019-03-25 17:41:25

경찰청장 "'김상교 체포' 경찰관들 형사처벌 대상은 아냐"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진 김상교(28) 씨 체포과정과 관련, 경찰이 현장 출동한 경찰관들에 대해 형사처벌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25일 밝혔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경찰관들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인권위에서도 '주의'나 '교육'을 권고했듯이 현재로서는 형사처벌(대상)까지는 아닌 것으로 안다"면서도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다만 민 청장은 "출동 시 미란다 원칙 고지나 체포 시간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초동상황으로 보느냐 등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며 "그걸 객관화시켜서 인권위에서 보는 관점, 경찰이 조사한 관점을 비교해보면서 어느 게 더 국민께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해 드릴 수 있는가 그런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되짚어보겠다"고 말했다.앞서 인권위는 이 사건 최초 신고자인 김씨의 어머니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진정에 관해 조사한 결과, 당시 경찰이 체포 이유를 사전에 설명하지 않는 등 김씨를 위법하게 체포했고, 의료 조치 또한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민 청장은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전방위로 하나하나 확인해가고 있다"며 "여러 조사가 되고 있어서 입건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입건된 현직 경찰관은 윤 총경을 포함해 총 5명이다.다만 민 청장은 "서로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고 진술 과정에서 어떤 행위에 대해 상호 받아들이는 게 다른 점도 있어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2016년 함께 운영했던 주점 '몽키뮤지엄'과 관련해서도 "당시 단속으로 처벌이 됐다고는 하지만 처벌 대상과 적용되는 법조 등 문제 있었던 것 아니냐, 경찰관과 어떤 유착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며 "철저히 하나하나 조사해가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정준영이 경찰에 건넨 휴대전화 3대 중 1대가 초기화 상태로 제출된 것과 관련해 민 청장은 "최초 휴대전화와 사설 복원업체의 자료, 권익위를 거쳐 검찰에 제출된 자료를 상호비교하면 어떤 자료에 손을 댔는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민 청장은 또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에 대해선 "해당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기 때문에 비교·분석해보면 남용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5 17:41:16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민주·정의당 단일후보로 결정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2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영국, 창원 성산 민주·정의 단일화 후보로

고(故)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창원성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결정됐다.두 후보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24∼25일 이틀간 창원성산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창원성산 선거구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후보가 승리했다. 양측 합의에 따라 조사결과는 공개되지 않는다.여 후보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란 명칭을 선거 현수막·유세차 등에 표기하는 등 두 당의 단일후보로 뛴다. 여 후보는 오후 5시 반송시장에서 단일후보 선정 입장을 발표한다. 반송시장은 노회찬 전 의원이 자주 들렀고 발인 때 노제(路祭)를 지냈던 곳이다.여 후보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란 우군을 얻은 데다 기존 진보단체와 노동자의 지원까지 합쳐져 '진보정치 1번지' 창원성산 유권자들의 표심 결정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업무가 끝나는 이 날 오후 6시 이전에 사퇴서를 제출한다. 재선 거제시장 출신인 권민호 후보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창원성산 지역위원장에 임명됐지만, 창원성산과 별다른 연고가 없는 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2019-03-25 17:29:29

전태일 열사 기념사업회 '전태일의 친구들' 출범

한국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인물인 고(故) 전태일 열사와 그의 평전을 쓴 고 조영래 변호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회가 대구에서 공식 출범한다.대구참여연대는 (사)'전태일의 친구들'이 26일 오후 중구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결성된 '전태일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5천여만원의 시민기금을 모금하는 등 법인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전태일의 친구들은 중구 남산동에 있는 전태일 열사의 옛 집을 매입해 기념관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오는 4월 법인 허가에 맞춰 창립대회를 열고,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기금 조성운동을 벌여 터 매입기금을 충당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전태일의 친구들은 각종 학술대회와 연구사업,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전태일과 조영래의 정신을 계승한다.

2019-03-25 17:27:02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세계유산 등재 '적신호'

대구 중구가 추진 중인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 첫 시작부터 난항을 예고했다.중구청이 지난 2월 13일 용역을 의뢰해 40일 동안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달성토성 등 3곳의 현 상태가 세계유산 기준에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중구청에 따르면 사전조사 결과 문화재 형태와 디자인 등을 검토하는 진정성·완전성 평가에서 3곳 모두 '다소 부족'과 '매우 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대구읍성은 진정성과 완전성 평가에서 '매우 부족' 판정을 받았다.3곳은 문화유산의 탁월한 보편적가치(OUV ; Outstanding Universal Value) 평가기준에서도 6개 항목 중 3개 만을 충족했다. OUV 기준은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낸 걸작,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단계를 예정하는 건물 유형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중구청은 '다양한 사료 및 발굴작업이 필요하다'는 이번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까지 용역조사를 마칠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장조사와 복원작업 등에 나서겠다"며 "지난해 초 50여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추진위원회와 및 국회의원·대구시 등과 긴밀히 협조해 장기 과제로 세계유산 등재를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7:12:34

고성동우체국 직원들이 지난 13일 북구 한 대단지 아파트의 우편물을 점검하면서 사전협조를 거치치 않아 뜻밖의 '우편물 소동'을 불러일으켰다. 독자 제공.

[독자와 함께]"누가 내 우편물 뒤졌어?"…알고 보니 우체국 직원

대구 북구 한 대단지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아침에 분명히 잠궈놓았던 우편함이 열려있는 것을 퇴근길에 확인한 뒤 며칠 동안 불쾌함과 찜찜함이 가시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터라 누군가 자신의 사생활을 엿보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었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폐쇄회로(CC)TV 확인을 요청했다.A씨의 요청으로 수차례 CCTV를 돌려본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B씨가 밝혀낸 사실은 뜻밖이었다. 범인은 도둑이나 개인적 관계가 있는 인물이 아닌 바로 우체국 직원이었던 것. B씨의 추적 결과 '우편함 수색 소동'은 북대구우체국 소속 고성동우체국의 '반송함 일제정비' 업무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고성동우체국은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책임직 직원 2명을 이 아파트에 보내 12개 동의 우편함을 모두 확인하도록 했다. 직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반송함 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방치 우편물과 오배송된 우편물을 처리했다.이는 우편법과 우편업무취급세칙에 따라 집배원의 실수를 점검하고 우편서비스를 개선하려 실시하는 우정사업본부의 연례 업무다.문제는 사전 홍보와 업무 협조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탓에 주민들은 물론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해당 업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B씨는 "개인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시기에 아무런 말도 없이 불쑥 찾아와 우편함을 뒤지는 것은 누가 봐도 오해할 만한 일"이라며 "미리 협의만 했어도 주민들이 쓸데없는 불안감에 떠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북대구우체국 관계자는 "업무 미숙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겠다"며 "주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2019-03-25 17:09:49

민주노총 전국금속조노 대구지부는 25일 대구 한 와이퍼 제조업체가 불법 파견업체를 운영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 부당해고 했다며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채원영 기자.

대구 한 와이퍼 제조업체서 불법파견 조직적 은폐 의혹 제기

대구의 한 차량 와이퍼 제조사인 A업체가 불법 하청업체를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에 앞서 관련 정황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대구지부는 25일 오전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업체가 명백한 불법파견으로 생산공정에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채용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하청업체 중간관리자는 노동청 근로감독에 앞서 불법파견 정황을 숨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민노총은 지난달 1일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A업체를 불법파견 혐의로 고소했다.민노총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하청업체 관계자가 소속 근로자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불법파견 은폐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녹취록에는 하청업체가 A업체의 실질적인 업무지시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숨기고, 근로감독 일정도 사전에 파악해 일시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등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담겨있다는 것.하청업체에서 근무하다 최근 해고된 김지수 씨는 "하청업체 3곳의 생산라인이 A업체 작업장 내에 있고 업무지시도 A업체에게 받았다"면서 "계약직 사원들은 강요에 의해 사직원을 제출한 뒤 지난해 해고됐다"고 부당해고 의혹을 제기했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 관계자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의 작업지시와 근태관리를 받고 작업장이 혼재돼 있다면 불법파견에 해당할 수 있다"며 "진행 중인 조사 결과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A업체가 근로감독 일정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업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협의를 요청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A업체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따로 밝힐 입장은 없다. 감독관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7:05:36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3월 25일 낮 상황. 홈페이지 캡처

[핫 키워드] 온라인 청년센터

25일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접수가 시작되면서 '핫'해진 키워드가 바로 '온라인 청년센터'이다.이곳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날 웹사이트 서버가 수시로 마비돼 접속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청년들의 접속이 몰린 것.그러자 온라인 청년센터 측은 "접수는 연중 상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제한이 없다"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띄워 접속 분산을 유도하기도 했다.하지만 고용노동부가 올해 8만 명 제한으로 해당 지원금을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청년들의 접속이 끊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9-03-25 16:52:41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25일 경산여상을 방문해 쌀 46포대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영숙 경산여상 교장, 김영윤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여상에 쌀 46포대 전달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은 25일 경산여자상업고교(교장 정영숙)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46포대(총 480kg)를 전달했다.

2019-03-25 16:52:08

경북대학교병원은 25일 개원 112주년 기념식과 함께 병원의 새로운 미션, 비전을 담은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경북대병원 개원 112주년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정호영)은 25일 대강당에서 역대 병원장,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2주년 기념식과 함께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경북대병원은 환경 변화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병원의 사명과 미래상을 재정립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경북대병원의 새로운 미션은 '최상의 교육·연구·진료로 사랑과 인술을 실현하고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로 정하고, 구체적인 비전은 ▷윤리적이며 전문성을 가진 인재양성 ▷첨단의료연구 선도 ▷환자 중심 진료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제시했다.1907년 대구 동인의원을 효시로 한 경북대병원은 1945년 대구의과대학 부속병원, 1952년 경북대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거쳐 1993년 특수법인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전환됐다.

2019-03-25 16:49:53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을 위해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나오는 김다운. 연합뉴스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경찰은 경찰청 공보운영지침 수사공보규칙에 따라 김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언론 노출시 얼굴을 가리는 조치, 즉 마스크 등을 씌우는 등의 조치를 없앤다.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범행이 계획 범죄로 보이는 점,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강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2019-03-25 16:48:42

박명원 한올가발 대표 심사위원장으로 선임

박명원(왼쪽) 한올가발 대표(대한민국무궁화인협회 회장)는 25일 무궁화인협회 사무실에서 안민혁 (사)상록회 대구지부장으로부터 대구경북 인간상록수 심사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2019-03-25 16:42:18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과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단의 산학교류 협력서 체결식.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 제공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대구한의대, 평생교육 산학교류 MOU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이사장 남병웅)과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단(단장 이채식)은 21일 평생교육융합학과 세미나실에서 평생교육 산학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2019-03-25 16:35:58

대구시행정동우회 봉사단

대구시 행정동우회봉사단 급식봉사

대구시행정동우회봉사단(단장 박일부)은 22일 중구노인복지관(중구보건소 소재)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급식봉사를 했다.

2019-03-25 16:35:52

봉화군의회, 의정역량 강화교육 실시

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남 통영시에서 의정활동 실효성 증대와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구현을 위한 의정역량 강화교육을 한다.

2019-03-25 16:27:35

물음표 인물 이미지. 매일신문DB

[속보] 이희진(33) 부모살해 주범 피의자 김다운(34) 얼굴 및 신상 곧 공개 예정

[속보] 이희진(33) 부모살해 주범 피의자 김다운(34) 얼굴 및 신상 곧 공개 예정

2019-03-25 16:23:01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와 담수 생물자원 연구 협약 체결

환경부 산하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오른쪽)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25일 담수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2019-03-25 16:22:25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 애로를 점검차 충북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해 사측 관계자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첨생법'이 뭐길래? 바이오 의약품 개발 탄력

일명 '첨생법'이라 불리는 첨단재생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25일 첨생법을 두고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첨생법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바이오 의약품 규제를 하나로 묶는 법을 이른다. 구체적으로 치료 수단이 없는 질환에 투약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을 다른 의약품보다 먼저 심사하는 '우선 심사', 개발자 일정에 맞춰 허가 자료를 미리 제출받아 단계별로 사전 심사하는 '맞춤형 심사' 등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바이오업계는 첨생법이 통과되면 혁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간이 3~4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숙원 과제로 삼아왔다. 첨생법이 통과되면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바이오 의약품이란 백신이나 줄기세포 치료제와 같이 바이오 공정을 통해 제조된 것으로 화학적으로 합성된 것이 아닌 약을 통칭하는 용어다.한편 첨생법을 두고 시민단체들은 학술연구 허가 기준 완화, 재생의료시술 안전·효과 평가 완화, 바이오의약품 조건부 허가 등에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반발 중이다. 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조건부 허가는 암·희귀 질환으로 범위를 좁히는 것으로 협의를 봤지만 임상연구 절차 간소화 등에서는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다.

2019-03-25 16:15:51

24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대구 칠성시장 경호 논란, 청원게시판 부정적 글로 도배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소지하고 경호한 사실(매일신문 25일 자 4면)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비판글로 들끓고 있다. 칠성시장 상인들도 '과잉 경호'라며 못내 섭섭함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기관단총 경호 논란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의 칠성시장 방문 당시 사진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청와대는 "경호 직원이 혹시 모를 외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이전 정부에서 총기를 보인 채 대통령을 근접 경호하는 경호관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 대통령의 기관단총 경호'를 검색하자 비판 게시글 60여 개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청와대가 반박자료로 공개한 전임 대통령의 경호 사진과 이번 칠성시장 사례는 경호 상황이 다르다"고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관련 경호원 해임을 촉구하기도 했다.한 누리꾼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불참하고 기관단총 들고 대구에는 왜 갔느냐"며 "이 정부에게 대구시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들이냐"고 묻기도 했다.다른 청원인은 "대구가 민주당 표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관단총을 꺼내 들고 위협할 정도로 의식 없는 시민들이 사는 곳이 아니다"고 불쾌감을 보였다.칠성시장 상인들도 기관단총 논란에 서운함을 나타냈다. 대통령 경호는 필요하지만 일반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기관단총을 드러내 보인 것은 적절치 못했다는 것.칠성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하는 임호근(70) 씨는 "경호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힘없는 서민들만 가득한 시장 바닥이 뭐가 그렇게 위험해서 기관단총까지 보이느냐"고 했다.

2019-03-25 16:07:08

대구지법, "여자가 문제" 인터넷으로 성폭력 사건 피해자 모욕한 30대 남성 벌금 70만원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이용관)은 인터넷 뉴스 댓글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A(37) 씨는 지난 2017년 11월 4일 오후 5시 35분쯤 대구 북구 자신이 근무하는 부동산 사무실에서 국내 한 가구업체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관련 기사를 읽고 '(피해) 여성에게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댓글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9-03-25 16:05:18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서버 마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몰려.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공지

'온라인 청년센터' 홈피 서버 마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몰려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서버가 25일 낮 마비됐다. 이날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이 시작돼 접속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온라인 청년센터 측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청기간 제한이 없다"며 접속 분산을 유도하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띄웠다.

2019-03-25 16:04:25

23, 24일 청도에서 열린 제2차 한일 에스페란토 국제연수회에서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대회운영 진행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노진규 기자

청도 남강서원 에스페란토 국제어 산실로 자리매김

"청도 각북면 남강서원은 21년째 남강 에스페란토학교를 열어 국제어를 배우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국제공용어로 알려진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이 청도에서 모여 교류와 친교 및 학습을 함께하는 잔치를 펼쳤다.23, 24일 청도 각북면 남강서원과 오클랜드 펜션에서 매년 열리는 '제38차 남강에스페란토 학교'와 함께 '제2차 한일 에스페란토 국제연수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국내와 일본은 물론 호주, 러시아, 스페인에서 온 참가자 120여 명이 각국의 다양한 문화체험 속에 회화훈련을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이번 연수회는 각국 참가자들이 단전호흡, 심폐소생술, 단식, 초상화그리기, 노래와 춤배우기, 요리 등 44개의 프로그램을 에스페란토 언어만 사용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참가자들은 에스페란토 입문 계기로 호기심이나 일과 상관없는 취미, 영어가 아닌 국제어 배우기 등 시작 동기는 다양하다고 했다. 또한 문법과 단어를 어느 정도 배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바로 대화가 되며, 국제어로 가장 간결하게 소통이 가능하다고 자랑했다.한국에스페란토협회 박용승 부회장은 "에스페란토는 1개국 2언어를 기본으로 외국인과는 공통어로 대화하자는 취지이며, 강대국이 없는 공평한 언어"라고 전했다.행사가 열리는 남강서원은 1537년 창건되어 오졸재 박한주 선생을 향사하는 곳으로 지난 1998년 서원이 복원된 이후부터 종중의 허락으로 21년 동안 매년 봄, 가을 남강 에스페란토학교를 열고 있다. 이곳은 해외에도 알려져 국제어를 배우는 학습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국내 참가자들은 에스페란토 도입 초창기에는 대구지역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인연이 깊다고 입을 모았다. 에스페란토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도 에스페란토 중립어로 해외에 소식을 알리는 민족애국운동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전쟁 전후 대구지역에 에스페란토 학회와 모임이 집중됐고, 지난 1975년 대구와 서울 모임이 힘을 모아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설립됐다고 설명했다.대구에서 참석한 이정섭씨는 "1970, 80년대만 해도 대구지역에서 원로 교수와 대학 동아리를 중심으로 에스페란토를 꽃피웠다"며 "현재는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대구는 저력있는 지역으로 부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2019-03-25 16:01:41

의성군은 경기도 수원시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경기도 수원시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팸투어 진행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3일 홍보 교류 도시인 수원시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날 팸투어는 수원시 SNS 서포터즈 30여명이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와 금성면의 조문국 박물관, 의성읍 의성컬링센터 등을 방문했다.수원시 서포터즈는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장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미션 및 체험을 하는 라디엔티어링에 참여했고, 조문국 박물관에서는 문화해설사를 통해 삼한 시대 초기 부족 국가인 조문국에 대한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특히 의성컬링센터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김은정, 김창민 선수 등 경북체육회 컬링팀이 서포터즈를 맡아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 컬링의 전반적인 게임 설명과 함께 체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원시 SNS 서포터즈 통해 의성군이 수도권에 널리 알려지고, 의성군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5 15:58:12

경북도는 25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도내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를 공동 지원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기 교체사업 시행

경북도는 25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광역도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와 도내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를 공동 지원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에너지비용 절감과 에너지 복지확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공기업과 자치단체가 서로 힘을 모았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경북도는 최근 한전이 복지시설 냉·난방설비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신규 구매 시 설비가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에 매년 20억원(지방비 10억원, 한전 지원비 10억원)을 공동지원학 있다. 이 재원으로 연간 도내 마을회관(경로당), 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등 500여 개소의 노후된 냉․난방기를 교체해주고 냉․난방기가 없는 시설에는 신규로 냉․난방기를 설치해 주고 있다.경북도는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희망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부터 해당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 검토절차를 거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시군 소유 운영시설 및 방문서비스 시설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03-25 15:57:17

이용웅 전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장, 포켓프레스 발행인 겸 대표 취임

이용웅 전 국민일보 광고마케팅 국장이 인터넷신문 포켓프레스 발행인 겸 대표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국민일보 경제부장과 광고마케팅 국장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9-03-25 15:46:15

[화촉] 윤태식·정순화 씨 차남 중권 군

▶윤태식·정순화 씨 차남 중권 군, 임종엽·최성자 씨 장녀 정민 양. 30일(토) 오후 3시 라온컨벤션(구 비앙코웨딩).

2019-03-25 15:38:02

경북도환경연수원은 전국 환경연수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22일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 경북도환경연수원 제공

경북도환경연수원 전국 환경연수원 가운데 최초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실시

경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22일부터 전국 환경연수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농업을 확산하고자 국가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은 오는 5월 10일까지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먼 거리에 있는 교육생들을 위해 한국사이버원예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론 수업은 사이버 강의로 이수할 수 있으며, 실습 및 견학 54시간은 환경연수원에서 실시한다.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9종) 중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도시농업 교육과 지도 및 기술보급을 더불어 학교 텃밭, 복지시설 텃밭 및 원예치료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심학보 원장은 "전문 자격과정 운영을 통해 자격취득 후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5 14:39:34

영천소방서는 25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 자녀를 둔 모범 의용소방대원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 모범 의용소방대 자녀에 장학증서 수여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25일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 자녀를 둔 모범 의용소방대원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2019-03-25 1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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