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9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역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지역에서만 1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남영 기자

대구경북 신종코로나19 확진자 명단(전문)

대구시가 19일 오전 지역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추가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 전날 확진자 1명에 13명(대구 10명, 경북 3명)이 추가 확진됐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6명(34번, 35번, 36번, 42번, 43번, 44번)은 전날 확진 판정된 31번 환자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같은 날 영천에서 나온 확진자 2명(39번, 41번)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됐다.이 밖에 33번 확진자는 31번 환자가 교통사고를 치료하려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의 검진센터 근무자였다. 46번 확진자는 W병원 근무자로 확인됐다.대구 확진자들은 이날 대구의료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를 시작했다.※ 이하 대구경북 확진자 명단(18일 확진)- 31번 59세, 여성 - 서구 : 대구의료원 (기침 → 폐렴) * 신천지 대구교회, C클럽 근무(19일 오전 확진)- 33번 40세, 여성 - 중구 : 대구의료원 (발열, 몸살) * 새로난한방병원 검진센터 근무- 34번 24세, 남성 - 중구 : 대구의료원 (가래, 몸살)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5번 26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가래)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6번 4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두통)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7번 47세, 남성 - 영천 : 경북대병원 (발열, 두통, 오한) *임가네해물촌 진량점 근무, 영천금호의원·김인환내과의원·영제한의원 방문- 38번 56세, 여성 - 남구 : 경북대병원 (발열, 오한, 인후통 → 투석 중) * 경북대병원 입원 중 발병- 39번 61세, 여성 - 영천 : 동국대 경주병원 (오한, 근육통) * 신천지 대구교회, 영천영대병원응급실·새영천경대연합의원 방문- 41번 70세, 여성 - 영천 : 동국대 경주병원 (두통 → 기침, 가래, 인후통) * 신천지 대구교회- 42번 2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기침, 근육통) * 신천지 대구교회, 카페 아르바이트- 43번 58세, 여성 - 달서구 : 계명대 동산병원 (오한, 근육통, 기침) * 신천지 대구교회, 한국야쿠르트 근무- 44번 45세, 여성 - 달서구 : 경북대병원 (흉통) * 신천지 대구교회, 직업 미상- 45번 53세, 여성 - 달성군 : 대구의료원 (발열, 가래, 흉통 → 폐렴) * 무직- 46번 27세, 남성 - 달서구 : 대구의료원 (오한, 근육통, 인후통, 두통) * W병원 근무(19일 오후 확진 : 질본·대구시 발표에 따라 추후 업데이트)- 47번 63세, 여성 * 신천지 대구교회- 48번 72세, 남성 * 신천지 대구교회- 49번 58세, 남성 * 신천지 대구교회- 50번 76세, 남성 * 신천지 대구교회- 51번 61세, 여성 * 신천지 대구교회

2020-02-19 10:26:04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환자 대구경북서 13명…지역 '코로나 패닉'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의심 환자가 하루 사이에 13명으로 늘어나 지역 전체가 '코로나 패닉' 상황에 직면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해외여행력도 없어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33번째 환자는 새로난한방병원 행정직원이며, 34~37번, 39번, 41번째 환자는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38번째, 40번째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추적 중에 있다. 37, 39, 41번째 환자는 경북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38번째 환자는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으로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 감염됐으며, 46번째 환자는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대구의료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의 음압병상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19일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 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병원 내 1인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파티마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제외한 대구지역 전체 종합병원 응급실은 현재 폐쇄된 상황이다.또 대구시와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 병원에서 이송된 37세 한국인 여성이 응급실에서 폐렴 증세를 보여 응급실 내 음압병상에 격리됐고,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결과(음성인지 양성인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오늘(19일) 재검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재검사는 직전 검사 이후 24시간이 지나고 이뤄지게 돼, 19일 오후 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다음은 대구경북 확진자 명단이다.31번 59세, 여성 - 서구 : 대구의료원 (기침 → 폐렴)33번 40세, 여성 - 중구 : 대구의료원 (발열, 몸살)34번 24세, 남성 - 중구 : 대구의료원 (가래, 몸살)35번 26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가래)36번 4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두통)37번 47세, 남성 - 영천 : 경북대병원 (발열, 두통, 오한)38번 56세, 여성 - 남구 : 경북대병원 (발열, 오한, 인후통 → 투석 중)39번 61세, 여성 - 영천 : 동국대경주병원 (오한, 근육통)41번 70세, 여성 - 영천 : 동국대경주병원 (두통 → 기침, 가래, 인후통)42번 2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기침, 근육통)43번 58세, 여성 - 달서구 : 계명대 동산병원 (오한, 근육통, 기침)44번 45세, 여성 - 달서구 : 경북대병원 (흉통)45번 53세, 여성 - 달성군 : 대구의료원 (발열, 가래, 흉통 → 폐렴)46번 27세, 남성 - 달서구 : 대구의료원 (오한, 근육통, 인후통, 두통)

2020-02-19 10:24:38

코로나19 대구 31번째 확진자 동선 그래픽 박소현

슈퍼전파자 '31번 환자'…교회서 접촉한 10명 추가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의 31번 환자(60세 여성·대구 거주)와 접촉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19일 중앙방역대책 본부는 대구경북에서 13명을 포함해 1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3명 중 11명은 현재 31번 환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 내에서 접촉한 병원직원 1명, 환자와 동일한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10명이다. 방역 당국은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31번 환자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31번 환자는 대구 소재 병원(수성구 새로난 한방병원) 입원, 예식장(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출입, 교회(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 방문 등을 한 것은 물론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본사에도 들른 바 있다.이 중 입원해 있던 새로난한방병원의 직원과 두 차례 방문해 예배를 봤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31번 환자 동선1.29.(수)=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본사 업무차 방문2.6.(목) ~ 7(금)=C클럽 (직장) 출근, 동구 동부로26길 5(신천동), 뷰티크시티테라스 오피스텔 201호2.6.(목), 22:30=교통사고2.7.(금), 17:00=새로난한방병원(범어동) 외래진료, 입원결정, 수성구 범어동 198-5 (입원준비로 자택 다녀옴)2.7.(금), 21:00=자차이용 병원 입원 ※16일까지 입원, 4인실 단독사용2.9.(일), 07:30~09:30=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예배참석, 남구 대명로 812.15.(토), 10:30~12:00=퀸벨호텔 뷔페(2층) 점심식사, 동구 동촌로 2002.16.(일), 07:30~09:30=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예배참석, 남구 대명로 812.17.(월), 15:30=수성구보건소 내소(지인차 및 택시이용)2.17.(월). 17:00=대구의료원 이송 결정2.17.(월). 17:10=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2.17.(월). 17:30=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를 의뢰2.17.(월). 23:00=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명2.18.(화), 05:00=질병관리본부 최종 양성 판정 통보

2020-02-19 10:19:43

원자력국민연대 대구경북지부가 18일 대구 동구 MH컨벤션웨딩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원전을 지켜내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원자력국민연대 대구경북지부 제공

원자력국민연대 대구경북지부 출범식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원자력에너지를 지켜내야 합니다."원자력국민연대가 원전을 지켜내자는 세몰이에 나서며 18일 대구 동구 MH컨벤션웨딩홀에서 대구경북지부 출범식을 열었다. 구국포럼, 국민주권회의대구경북연합회 등 33개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들은 '아이들의 미래 우리 엄마가 지킵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 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원자력이 국가에너지 안보라는 주장이다.원자력국민연대 대구경북지부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원전산업 생태계를 붕괴시켜 일자리 감소, 기술 유출, 지역 경제 파탄, 원전 수출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해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도청향 원자력국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은 "앞으로 원자력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원전의 안전성 향상과 원자력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국민 홍보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10:15:54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이 17일 오후 폐쇄돼있다. 29번 환자는 지난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당일 응급실 내 접촉자는 의료진과 직원 45명, 환자 3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또는 병원 1인실 격리 상태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1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확진자 모두 46명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19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서울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보건당국은 하루새 212명의 의심환자가 늘어나 1천30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6명이다. 이 중 퇴원자는 12명은 퇴원했다.

2020-02-19 10:03:59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속보] 대구경북 13명, 서울 2명…코로나19 추가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대구경북에서 13명과 서울 2명 등 총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2020-02-19 09:57: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서 코로나19 확진 발생…해외여행력 없어

서울 성동구에서 19일 78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같은 사실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린 뒤 주민들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알려졌다.성동구청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78) 씨로 해외 여행력이나 기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 환자는 전날 고열 등의 증세로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한양대병원에 방문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은 이 남성이 코로나19 의심환자로 구분하고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이환자는 19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방역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한양대병원 의료진을 격리하고 방역소독을 벌였다.정 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최대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성동구는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이날 오전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구청은 구 청사와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했다.다만 어린이집 긴급 보육만 가능하다.성동구 관계자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청결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9 09:52:31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속보] 대구경북 코로나19 추가확진 10명 내외…응급실 대부분 폐쇄

대구경북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추가가 10명 내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대규모 확진자 추가에 대구가톨릭대병원과 대구파티마병원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응급실이 폐쇄됐다.

2020-02-19 09:38:20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18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3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이송되어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양성반응 다수 발생

19일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 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는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하며 병원 내 격리조치 중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10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숫자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전날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음성인지 양성인지 결과가 명확치 않아 이날 오후 재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2020-02-19 09:26:29

1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환자들이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최근까지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자 이 병원 입원환자들을 대구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연합뉴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19' 의심환자 재검사

대구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의 검사 결과가 명확치않아 재검사가 진행된다.19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당초 이날 0시쯤 확진여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37세 여성 코로나19 의심환자의 검사 결과가 이날 오전 9시까지도 나오지 않았다.동산병원 관계자는 "검사 결과 음성인지 양성인지가 확실치 않아 19일 재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직전 검사 이후 24시간 지나고 재검사를 할 수 있어 확진여부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전날 오후 10시쯤 수성구 시지의 한 병원에서 이송된 이 환자는 응급실에서 폐렴증상을 보였다. 이에 동산병원 측은 이날 오후 2시쯤 이 여성의 검체를 달서구보건소에 의뢰했다. 이 때문에 19일 오후 2시 이후에 재검사가 가능하다.이 의심환자는 최근 해외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현재 동산병원 내 음압병동에서 격리입원돼 있다.

2020-02-19 09:17:02

포털사이트 '다음' 날씨 제공.

"낮부터 추위 풀려요" 대구경북 낮기온 11도 예상

수요일이자 24절기상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9일은 낮부터 포근해지겠다.대구경북지역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2∼4도가량 높은 10도 안팎의 날씨를 보이면서 전날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0-02-19 07:24:50

일본 요코하마(橫浜)항 정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새벽 2시 20분께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이륙했다. 사진은 활주로로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크루즈선 귀국자 7명 김포공항 도착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6시 27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대통령 전용기는 18일 오후 2시 50분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외교부 지원인력, 공군 정비사 등을 태우고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크루즈선에 탑승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귀국을 희망해 이날 0시 20분께 하선했다. 하선자 7명은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이동한 뒤 이날 오전 2시 20분께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이들은 일반 승객과 동선이 완전히 차단된 김포공항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 앞에서 엄격한 검역 등 입국 절차를 밟고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부근의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로 이동한 뒤 음압 격리실 1인실에서 14일 동안 격리된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의 한국인 이송을 위해 전날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했다.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하지 않는 한국인 탑승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19~21일 하선할 예정이다.

2020-02-19 07:01:27

18일 오전 폐쇄된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이주형 기자

31번째 확진자 2회 찾은 신천지 대구교회 '수백명 함께 예배'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31번째 확진자가 '슈퍼 전파자'가 될 지에 우려가 향하고 있다.대구 서구 거주 61세 여성으로 알려진 31번째 확진자가 지난 9일과 16일, 모두 2차례에 걸쳐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돼서다.신천지 측에 따르면 31번째 확진자는 9일 오전 2시간 안팎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당에서, 이어 16일 오전 2시간 안팎 동안 같은 장소에서 예배에 참석했다.9일 함께 모인 교인 수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는데, 16일 같은 공간에 있었던 교인 수는 46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9일 역시 비슷한 수백명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교인 수는 총 9천명 정도로 전해졌다.물론 이들 모두와 31번째 확진자가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예배 당시 가까이 있었던 교인들, 교회 건물 4층 예배당으로 오르내리는 승강기에 함께 탑승했던 교인들 등과는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신천지 측은 질병관리본부, 대구시 등과 함께 교회 내 CCTV를 활용해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교인들을 파악 중이다.아울러 신천지는 18일 부로 대구교회를 폐쇄한 것은 물론, 당분간 전국 모든 신천지 교회 예배를 중단키로 했다. 대신 온라인 예배와 가정 예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31번째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9일과 16일 대구교회에 왔던 교인들에게 자가 격리와 활동 자제 등을 부탁했다.

2020-02-19 00:10:54

18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대구 수성구 새로난병원에서 소방관계자들이 병원 입원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검사 3차례 권유… 이틀 뒤 보건소行"

대구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난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대구 수성구의 새로난한병병원 A원장은 18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환자는 단순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감기 증상을 호소해 인플루엔자 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폐렴을 확인했다"면서 "이후 즉시 관할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권유하는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A원장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지난 7일 교통사고로 인한 뇌진탕을 주상병으로 입원했다. 두통을 호소하고 경추와 요추, 어깨 염좌가 있어 2주 진단이 나왔다. 당시 환자는 4인실 병실에 혼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입원 다음날인 8일 환자는 감기 기운을 호소했고, 병원 측은 내과에 협진을 의뢰해 감기약을 처방했다. 10일 환자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나 흉부 X-ray 촬영을 했으나 폐렴 소견이 없었고, 인플루엔자(독감)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타났다.코로나19를 미심쩍게 생각한 병원 측은 2차 독감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과 양성이 애매한 경계상태가 나왔고, 15일 CT 검사를 통해 폐렴을 확인했다.병원 측은 "폐렴 소견이 나왔으니 당장 보건소로 가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라고 3차례 권유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환자는 "해외여행도 간 적 없고 사람도 거의 만나지 않아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이 환자는 이틀 지나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대구의료원에서 격리조치됐고, 18일 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환자로 확진됐다.이날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31번 환자가 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모두 3차례 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이 입원 환자 관리를 소홀히 한 측면이 드러나는 부분이다.이에 대해 A원장은 "15일 점심 외출은 의료진의 허락 없는 무단 외출이었다"면서 "감기 증상을 제외하면 당시 환자의 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종교 생활을 위해 교회를 다녀오겠다고 해서 막을 수 없었다"고 했다.A원장은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과거 메르스 사태를 겪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조치를 해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 방문없이 격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현재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새로난한방병원은 입원 중인 33명의 환자를 당직 의사와 간호사 2명이 돌보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상 증세가 나타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0-02-18 23:58:10

대구 수성구 8개 구립도서관 3월 3일까지 임시 휴관. 범어·용학·고산·책숲길·물망이·파동·사월역·무학숲 도서관

코로나19에 대구 수성구 8개 구립도서관 임시 휴관

대구 수성구 8개 구립도서관이 2월 19일(수)부터 3월 3일(화)까지 임시 휴관한다.14일 동안이다.범어·용학·고산·책숲길·물망이·파동·사월역·무학숲 도서관은 18일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같은 임시 휴관 소식을 긴급히 공지했다.8개 도서관은 오늘(18일)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수성구를 거쳐간 데 따라 청사 소독과 방역 등을 위해 임시 휴관을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도서관 건물 전체 출입이 통제된다. 기존 대출 도서 반납일은 3월 8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2020-02-18 23:42:20

[화촉] 정용운(전 경북탁구협회장,파크랜드 상주점 대표) 씨 장녀 헌정 양

▶정경수·윤명화 씨 장남 언욱 군, 정용운(전 경북탁구협회장·파크랜드 상주점 대표)·정선미 씨 장녀 헌정 양. 23일(일) 낮 12시 30분 상주 마리앙스웨딩컨벤션 그랜드홀.

2020-02-18 22:30:14

18일 경북 울릉에 많은 눈이 내려 울릉군이 각종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울릉에는 100㎝ 이상 눈이 내렸다. 연합뉴스

'설국' 울릉도…113.5cm 하루 적설량 역대 2위

18일 경북 울릉에 1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울릉도가 설국으로 변했다. 2월 울릉도에 하루 동안 1m 넘는 눈이 온 건 53년 만이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울릉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최대 113.5cm의 많은 적설을 기록했다. 1938년 관측 이래 2월 하루 동안 이처럼 많은 눈이 온 건 이번이 두 번째다. 1위는 지난 1967년 2월 12일 기록된 118.4cm였다.이번 폭설은 역설적으로 이상 고온 현상으로 동해가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유지되면서 발생했다.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3도 높은 14도로 유지된 가운데 영하 4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 북쪽 5km 상공에서 밀려들면서 매우 강한 눈구름대가 발달했다"고 설명했다.한반도 주변 대기가 정체되면서 강설이 지속된 점도 이번 폭설을 부추겼다. 이에 따라 울릉군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나 개인은 제설차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2020-02-18 20:57:28

배우 하정우. 매일신문DB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얼굴 흉터 치료 목적"

배우 하정우가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프로포폴 불법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 "흉터 치료 목적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는 18일 '프로포폴 투약 관련 일부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이 입장문에서 소속사는 "하정우가 얼굴 흉터 때문에 2019년 1월 레이저 흉터 치료로 유명하다는 한 병원 원장을 소개받았다"며 "이후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10차례, 강도 높은 레이저 시술을 해당 원장으로부터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치료 당시 원장의 판단에 따라 프로포폴로 수면 마취를 실시한 것이 전부이다. 약물 남용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연기자 출신 동생 이름으로 차명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병원 원장이 최초 방문 당시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라고 부탁하는 등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했다. 이 과정에서 원장이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인 동생 및 매니저의 이름 등의 정보를 달라고 요구한 것"이라며 "의사의 요청이라 별 의심 없이 정보를 전달했다. 이를 병원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하정우로서는 치료 사실을 숨길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이어 "병원 측 요청이 있었지만 경솔하게 타인의 인적사항을 알려준 것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한다. 이로 인한 오해가 발생한 데 대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소속사 측은 원장과 하정우 측이 수개월 동안 주고받은 문자 내역이 있고, 여기에 하정우가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에 드나든 사실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밝혔다.또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해 향후 수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는 검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이라면서, 수사 대상 가운데 유명 배우가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언급됐고, 일부 언론은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 차현우(김영훈)도 함께 거론됐다. 두 형제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프로포폴 투약관련 일부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입장문]배우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는 위 제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다 음하정우는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평소 고민이 많던 중 2019년 1월 레이저 흉터 치료로 유명하다는 모 병원 원장을 소개받았고, 그 원장으로부터 하정우의 피부 흉터 치료를 돕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전달 받았습니다.시술을 받은 기간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경까지 약 10회 가량으로, 강도 높은 레이저 시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습니다. 하정우는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본 후, 그 해 가을 경 내원을 마쳤습니다.다음은 '배우 출신 동생 명의로 진료를 받았다'는 점에 대한 설명드립니다.원장은 최초 방문 시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라"고 하는 등 프라이버시를 중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장은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으로 막연히 생각하였고, 의사의 요청이라 별다른 의심없이 전달하였습니다. 그것을 병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하정우로서는 치료 사실을 숨길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원장의 요청이 있었다고는 하나 경솔하게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려준 것에 대하여는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다행스럽게, 병원 방문 일시를 예약하는 과정 그리고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원장과 주고받은 수 개월 간의 문자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 내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됩니다.본 건에 대해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사는 수사기관이 사실확인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대중예술인으로서는 논란이 되는 사안으로 언론에 이름이 나오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전혀 거리낄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논란이 자연스럽게 잦아들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억측이 계속되고 있어서 이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무엇보다 배우 하정우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2-18 20:41:03

31번째 확진자 15일 대구 퀸벨호텔 "마스크 쓰고 출입"

18일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61세 여성, 대구 서구 거주)가 앞서 들른 대중시설 가운데 예식장, 즉 대구 동구 방촌동 소재 퀸벨호텔을 방문했을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2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12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퀸벨호텔 8층 뷔페를 들렀다. 앞서 31번째 확진자는 퀸벨호텔 2층 뷔페를 들렀다고 했으나, 이후 8층으로 정정됐다.그런데 CCTV 분석 등에 따르면 31번째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고 퀸벨호텔 내에서 머물다 식사를 한 후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31번째 확진자는 앞서 퀸벨호텔 외에도 병원(대구 수성구 새로난 한방병원), 교회(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 직장(씨클럽(C클럽((주)C-CLUB), 대구 동구 신천동 부티크시티테라스오피스텔 소재) 등을 들렀는데, 이 가운데 퀸벨호텔 예식장이 가장 많은 사람이 드나든 공간으로 추정돼 퀸벨호텔을 통한 대규모 감염 우려를 만든 바 있다.31번째 확진자가 참석한 결혼식 말고도 이날 퀸벨호텔에서 열린 다수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경북 청도군 이서면 주민 수십명, 경북 성주군청 공무원 수십명 등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18 20:32:17

'2·18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7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 게시된 화재참사 추모 사진. 이번 추모 사진전은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주최로 진행되며, 지난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사고 개요를 비롯해 구조 현장 모습 등을 소개한다. 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

서울 지하철역에 붙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7주기 추모 사진

2020-02-18 19:32:11

[포토뉴스] 코로나19 새로난한방병원으로 들어가는 질병본부 관계자들

18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으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기존 입원자의 식사와 방호복 등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0-02-18 19:31:57

[포토뉴스] '코로나19'...문 닫은 교회

18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31번째 환자가 9일과 16일 이 교회에 예배를 위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2-18 19:31:51

[포토뉴스] 코로나19 31번째 환자 치료중인 대구의료원

대구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31번째 환자가 대구의료원 감염관리센터에 격리돼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해당 병동의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2-18 19:31:50

[포토뉴스] '코로나19' 소독 나선 주민들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31번째 환자의 거주지인 대구 서구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공동현관을 소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2-18 19:31:44

[포토뉴스] 업무 중단한 대구 수성구보건소

18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수성구보건소는 전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31번째 환자가 진료를 위해 이곳을 다녀감에 따라 방역을 위해 이날 업무를 중단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2-18 19:31:36

코로나19 대구 31번째 확진자 동선 그래픽 박소현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씨클럽(C클럽)·새로난한방병원 등 동선

18일 오후 6시 30분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의 가족 2명(남편, 아들)에 대한 감염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확진자(61세 한국인 여성, 대구 서구 거주)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감염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모두 15명 중 2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나머지 13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씨클럽(C클럽 대구지점, 대구 동구 신천동 부티크시티테라스 오피스텔 201호) 등 직장 동료 4명, 지인 4명, 택시기사 5명이다.아울러 현재까지 파악된 15명 외에도 31번째 확진자의 그간 이동 경로(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가 좀 더 이뤄질 경우, 접촉자 규모는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대한 검사 역시 잇따를 전망이다.31번째 확진자는 대구 소재 병원(수성구 새로난 한방병원) 입원, 예식장(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출입, 교회(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 방문 등을 한 것은 물론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본사((주)씨클럽,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2H타워 4층)에도 들른 바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증상 검사를 위해 들른 수성구보건소도 추가된다.대구에서는 동구, 수성구, 남구, 서구 일대가 동선에 포함되며,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포함된다.1.29.(수)=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본사 업무차 방문2.6.(목) ~ 7(금)=C클럽 (직장) 출근, 동구 동부로26길 5(신천동), 뷰티크시티테라스 오피스텔 201호2.6.(목), 22:30=교통사고2.7.(금), 17:00=새로난한방병원(범어동) 외래진료, 입원결정, 수성구 범어동 198-5 (입원준비로 자택 다녀옴)2.7.(금), 21:00=자차이용 병원 입원 ※16일까지 입원, 4인실 단독사용2.9.(일), 07:30~09:30=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예배참석, 남구 대명로 812.15.(토), 10:30~12:00=퀸벨호텔 뷔페(2층) 점심식사, 동구 동촌로 2002.16.(일), 07:30~09:30=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예배참석, 남구 대명로 812.17.(월), 15:30=수성구보건소 내소(지인차 및 택시이용)2.17.(월). 17:00=대구의료원 이송 결정2.17.(월). 17:10=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2.17.(월). 17:30=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를 의뢰2.17.(월). 23:00=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명2.18.(화), 05:00=질병관리본부 최종 양성 판정 통보이들 지역을 오가며 접촉한 사람 수가 현재까지 15명 파악됐는데, 향후 추가될 지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20-02-18 19:24:48

[포토뉴스]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입원했던 대구 새로난한방병원...일반환자들 격리,이송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오후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수성구 범어동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일반 환자들을 대구의료원으로 격리, 이송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2-18 19:21:29

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에게 포상금 최대 300만원 지급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모범 화물운전자'를 찾아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모범 화물운전자 제도는 2016년부터 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564명이 선발됐으며, 올해도 최대 150명까지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에게는 DTG(디지털운행기록계) 운행기록 순위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자녀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 자녀가 없을 경우 같은 금액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우수 모범 화물운전자(상위 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희망 운전자는 신청 뒤 3월부터 8월까지 최대 6개월 동안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9월에 안전운행 실천기간의 디지털 운행기록을 한국교통안전공단(etas.ts2020.kr)에 업로드 하거나 DTG 점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t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이다.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홈페이지(www.extoll.co.kr, 모바일 www.extoll.co.kr/driveAgree.do)로 접속하거나, 고속도로 휴게소(민자고속도로 제외)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운전적성정밀검사장, DTG 점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이 중요하다"며 "자발적 안전운행에 대해 실질적 포상 혜택을 제공하는 이 제도에 많은 화물운전자들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8 19:04:39

경남 거창군청 풀(pool) 여비 업무상 횡령 혐의 공무원 6명 모두 무죄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합의 1부(재판장 장찬수 지원장)는 업무상 횡령(풀 여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거창군청 공무원 6명에 대해 18일 무죄를 선고했다. 풀여비는 공무원 출장비 등 상황에 따라 부서에서 요청하면 그때그때 지출하는 예산이다. 이날 거창지원 제1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담당 공무원이 풀 여비를 사용(업무상횡령)하면서 풀 여비에서 사용한 것인지 계비에서 사용한 것 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풀 여비를 조성한 공무원이 자신이 사용하려고 풀 여비를 조성하지 않은 점, 풀 여비를 조성하면서 여비를 돌려준 공무원들이 사용처를 알면서 돌려준 점 등이 인정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특히 조성한 공무원 A씨(40)가 이 무죄이므로 나머지 공무원들은 모두 무죄라고 선고했다.검찰은 판결문을 자세히 검토해 항소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씨 등 관련 공무원들은 2015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3년간 예산 부서의 직원 여비를 담당하면서 풀 여비를 정상적으로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해당 직원에게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출장비를 착복한 혐의를 받아 왔다.

2020-02-18 19:01:31

경북 구미시설공단 전경. 매일신문 DB

외압 의혹에…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재공모

경북 구미시가 산하 기관인 구미시설공단(이하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매일신문 15일 자 6면)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설공단이 이사장 재공모를 한다고 18일 밝혔다.시설공단은 "지난달 임원 후보를 모집했지만 응모자가 결원 직위 수의 2배수에 미달해 제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사장 모집은 20일부터 3월 5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시설공단은 지난달 말 이사장 모집 공모를 냈고 구미시청 간부 출신인 A 씨와 기업체 상무를 지낸 B 씨가 지원했다. 그러나 1차 서류심사를 거친 뒤 2차 면접을 앞두고 B 씨는 돌연 응모를 취소했다. 시설공단 측은 A 씨 면접은 이달 초 마쳤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A 씨를 임명하는데 들러리가 될 B 씨가 응모를 취소한 것"이라고 풀이했다.이에 대해 구미시설공단 측은 "B 씨의 응모 취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면서 "응모자 수 미달에 따라 구미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설치·운영 규정에 따라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한편 구미경실련은 최근 성명을 내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고령(74세)의 A 씨를 임명하는 것은 보은 인사에 불과하다"며 "구미시민의 개혁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구미시설공단 전임 이사장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는데도 사퇴를 강요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20-02-18 1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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