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중부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나서

대구 중부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나서

대구 중부소방서(서장 신기선)는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매를 통해 안전한 추석명절을 만들기 위함이다.중부소방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해당 내용을 대구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LED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영상 등에 송출하고 SNS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시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신기선 중부소방서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추석을 계기로 꾸준한 홍보를 통해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0 16:30:00

대구 서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 모집

대구 서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 모집

대구 서구청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에 참가할 작가팀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대구시가 주최하고 서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지역 미술인 37명 내외로 구성된 작가팀이다. 대표자는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해야 한다.최종 선정된 팀은 작가비 및 작품 제작비 등 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작가팀 제안서를 토대로 세부 사업계획서 수립 후 추후 일정을 정해 사업교육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의 게시물을 확인하거나 서구청 문화홍보과(☎053-663-2183)에 문의하면 된다.

2020-09-20 16:30:00

의성 금성면의 사진 작가 김재도 선생의 사소한 일상전

의성 금성면의 사진 작가 김재도 선생의 사소한 일상전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서 탑리버스터미날을 운영하는 사진 작가 해암 김재도(83·사진) 선생이 '사소한 일상전' 사진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김 씨가 가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금성면 탑리시외버스터미널은 10여 년 전부터 버스 이용객이 급격하게 줄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수십년간 이용해온 서민 교통의 대변인 시외버스터미널의 문을 닫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무작정 문을 열어 놓을 수도 없는 형편이다.김 씨는 2년 전 고민 끝에 대합실을 갤러리와 사진 문고로 만들었다. 탑리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작은 문화 공간 해암 갤러리'로 바꿔 지역민과 여행자들로부터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해암 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독도 사진전을 열기도 한 그는 11년간 독도를 수없이 다니면서 많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그는 30여 년간 고향에서 사진 작가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찍은 20여 만장의 필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사진 작품을 정리해 주제별로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그가 지난달 3일부터 열고 있는 '사소한 일상전' 사진전은 생활 주변의 사소한 일상들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갖가지 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번 사진전에는 아침 마다 조문국 유적지를 산책하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작약꽃과 튤립, 팬지, 코스모스, 금낭화, 하늘매발톱 등의 꽃들과 비오는 날 인근 산운마을의 흙돌 담장은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해암 갤러리 옆 사진 문고에는 국내 유명 사진 작가들의 작품집 등 700여 권을 비치, 청소년들은 물론 사진 작가 지망생 등 많은 사람이 예술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대여하고 있 다.김 씨의 꿈은 사진집과 사진 도록을 계속 수집해 사진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다."금성에서 66년째 탑리시외버스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 수백만 명이 이용한 시외버스터미널의 문을 닫을 수가 없어 승객 대합실을 '작은 문화 공간 해암 갤러리'로 꾸몄다"는 김 씨는"의성을 찾는 모든 사람과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해암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며 의성 방문의 추억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씨는 현재 매일신문 자매지 '시니어매일' 사진 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09-20 16:30:00

포스텍 연구팀 '30분 만에 코로나19 판정' 진단법 개발

포스텍 연구팀 '30분 만에 코로나19 판정' 진단법 개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대응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박사과정 우창하씨, 정규열 교수·장성호 박사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 리보핵산(RNA) 서열을 바탕으로 쉽고 신속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SENSR 기술'을 개발했다고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18일 자(현지시간)를 통해 발표했다.이 기술은 단 30분 만에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어 의료진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감염자 접촉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이외의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1주일 이내 진단키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현재 코로나19 진단에 활용되는 유전자증폭(PCR) 분자진단법은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지만 바이러스를 추출·정제하는 준비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숙련된 전문가와 고가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공항이나 드라이브스루 등에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이에 연구팀은 코로나19 RNA가 있는 경우에만 핵산 결합반응이 일어나 형광이 나오도록 설계했다. RNA는 유전자 정보를 매개하거나 유전자 발현 조절에 관여하는 핵산이다.연구팀은 이번 진단법 개발로 준비과정 없이 샘플만으로 바이러스 여부를 검출할 수 있게 된데다 그 과정이 짧고 매우 높은 민감도를 갖게 돼 현재 쓰이고 있는 PCR 진단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실제로 환자 샘플에서 30여분 만에 코로나19의 원인인 SARS-CoV-2 바이러스 RNA를 검출해 냈다. 또 5가지 병원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RNA를 검출해 코로나19 외에 다양한 병원균 검출에도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이정욱 교수는 "RNA를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어서 환자의 시료에 별도 처리 없이 감염 여부를 빠르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외에 다른 새로운 전염병이 나오더라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0-09-20 16:22:43

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 내달 입주 시작…신도시 활성화 기대

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 내달 입주 시작…신도시 활성화 기대

정부의 경북지방합동청사 건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입주 기관들의 이사 일정이 구체화하고 있다. 1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할 합동청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에 따라 2012년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경북지방합동청사 부지를 매입했다. 2018년 5월 설계를 마친 정부는 이듬해 1월 착공했고 1년 9개월에 걸친 공사는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입주 예정 기관들은 내부 논의를 거쳐 이사 계획을 속속 확정하고 있다.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27일 가장 먼저 입주하고, 같은 달 29~3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옮겨 온다. 11월에는 3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가, 6일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입주할 예정이다.경북청사관리소 인원까지 더한 총 입주 인원은 115명에 이른다. 지난해 농협 경북지역본부 이전 이후 오랜만에 대규모 기관이 도청신도시에 들어서는 셈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신도시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띄게 될 전망이다.대구은행 도청신도시지점 착공 역시 임박했다. 신도시 중심상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10월 중 착공해 2022년쯤 준공될 예정이다.대구은행은 경북 칠곡·성주·고령·청도군 등에 지점을 운영 중이다. 신도시지점이 문을 열면 예천군 호명면은 기존 도청신도시 경북개발공사지점(예천군 호명면)과 함께 대구은행 지점이 2곳 있는 유일한 경북 면지역이 된다.기타 기관들의 신도시 입주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여성가족플라자가 지난 7월 문을 연 데 이어 K-water 경북지역협력단 북부현대화센터가 신도시 중심상가에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청신도시가 경북 북부권의 업무중심지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연말쯤에는 주민등록인구가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2020-09-20 16:15:06

진중권 "박정희 다음 문재인이 환생 정조로"

진중권 "박정희 다음 문재인이 환생 정조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일 매일신문에 게재한(신문 지면에는 21일 게재) 자신의 '이른 아침에' 칼럼 '대통령이 환생 정조?'를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고 칼럼에는 담지 않은 설명을 덧붙였다.▶해당 칼럼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시사주간지 '시사인'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인용, "이해찬 전 대표의 맹랑한 환상 속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210년만에 환생한 개혁군주 정조대왕으로 보이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정조 대왕이 1800년에 돌아가신 뒤로 김대중, 노무현을 빼면 수구 보수 세력이 210년을 집권했다. 그 결과로 우리 경제나 사회가 굉장히 불균형 성장을 했다'는 등 이해찬 전 대표의 언급에 대해 진중권 전 교수는 "한국사회의 불균형은 보수정권하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진중권 전 교수는 "소득격차·도농격차·부동산 격차는 그가 예외로 제껴둔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물론, 현재의 문재인 정권 하에서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여러 지표는 외려 노무현·문재인 정권하에서 불균형성장이 그 어느 정권에서보다 더 심화됐다고 말해준다"고 주장했다.▶이어 진중권 전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칼럼에는 담지 않은 설명을 했다.그는 "23년 전에는 '영원한 제국'의 저자 이인화가 박정희를 환생 정조로 둔갑시켰다. 조선시대 이래 썩어빠진 나라를 구한 현대의 개혁군주로"라며 "박정희 향수 덕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그 덕에 보수가 망했다. 본인은 구속되고"라고 설명했다.진중권 전 교수가 가리킨 '23년 전'의 일은 이화여대 교수 출신 류철균의 필명이기도 한 이인화가 1997년 '인간의 길'을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영웅으로 미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앞서 '국정농단'의 핵심인물인 최서원의 딸 정유라에 대한 이화여대 학사 특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바 있다.이어 진중권 전 교수는 "그와 똑같은 일을 이제는 민주당 쪽에서 한다. 조선의 역사는 썩은 역사이고, 오직 김대중-노무현-문재인만이 순결하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졸지에 환생 정조가 된 셈"이라며 "소설가랑 정치가가 같은 일을 한다. '소설 쓰시네'"라고 비판했다. '소설 쓰시네'는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 회의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할 때 구사해 국민 유행어가 된 바 있다.아울러 진중권 전 교수는 "찾아 보니 과거에는 민주당 쪽에서 이명박과 박근혜를 '선조'라 불렀다. 이제는 자기들이 써먹었던 그 말을 자기들이 들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의 칼럼에 "조선의 왕들 중에서 굳이 문 대통령에 가까운 인물을 찾자면, 정조가 아니라 차라리 선조일 게다. 이분이야말로 자신의 무능을 '남탓'으로 돌리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시지 않았던가"라고 쓴 부분을 설명한 것이다.

2020-09-20 16:06:29

박형수 국회의원 예결위에서 “코로나 대응 영주적십자병원 손실분 정부가 책임져야” 송곳 질의

박형수 국회의원 예결위에서 “코로나 대응 영주적십자병원 손실분 정부가 책임져야” 송곳 질의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지난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맡았던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에 대한 손실보전금을 책임지라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경북지역 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 받은 지방의료원들은 지자체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 지원(개산급) 외에 행정안전부의 재난특별교부세를 25억씩 받았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설립한 영주적십자병원은 재난특교세도 받지 못했고, 그나마 받은 개산급도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지방의료원이나 영주적십자병원이나 똑같이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했는데 영주적십자병원은 28억원 손실 중 복지부 개산급 10억원과 대구시 지원금 8억원 등 18억원밖에 받지 못해 10억원의 손실을 떠안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결국 고통을 감수한 영주시민이 적자까지 감수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게 됐다"며 "정부가 예비비로 지급하든, 내년 예산에서 보전해주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이에대해 박능후 장관은 "영주적십자병원 문제에 대해 보건복지부도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11월까지 추가 보상이 될 것이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서 영주적십자 병원이 운영이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정세균 국무총리도 "영주적십자병원이 지난번 대구·경북 코로나 극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대구에서 온 코로나19 환자를 격리 치료해 이 기간동안 영주시민들은 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었다.그러나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환자 치료 손실 보상을 하면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회에 걸쳐 10억 여원만 지급(개산급), 정상 운영기간(2019년 11월 ~ 2020년 2월) 발생한 총손실(28억 원)을 말끔히 보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20 15:57:07

경북 경주서 1명 추가 확진…10일 새 18명 늘어

경북 경주서 1명 추가 확진…10일 새 18명 늘어

경북 경주에서 2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다.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성동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주 81번 확진자의 언니다.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14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경주에선 지난달 20일 이후 22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경주 67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13일 1명, 14일 1명, 15일 1명, 16일 4명, 17일 3명, 18일 3명, 19일 3명, 20일 1명 10일 동안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을 제외한 17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로 조사됐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도 4명이나 포함됐다.경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강화된 2단계로 격상하고, 경주시 전 지역에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주에선 다음달 4일까지 유흥시설, 단란주점 등의 운영이 전면 금지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다음달 4일까지 휴원에 들어간 상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20 15:54:49

[부음]

▶이동맹 씨 20일 별세. 선수·상수 씨 부친상. 서진호·임채용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22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정금하 씨 19일 별세. 장환석·운덕·홍석 씨 모친상. 박성환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21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1.▶백일정 씨 19일 별세. 이상석 씨 부인상. 랑희·도균·건희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21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박일생 씨 19일 별세. 최도철 씨 모친상. 박상태·이무일·최건수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5호. 발인=21일(월). 장지=경북 성주군 선영하. 053)965-7105.▶하달향 씨 19일 별세. 정운용·경희 씨 모친상. 김종숙 씨 시모상. 서창권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21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서호진 씨 18일 별세. 영수·영환·영철 씨 부친상. 지광호·하세훈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21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 〈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0-09-20 15:18:35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가정복지회에 3천120만원 후원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가정복지회에 3천120만원 후원

트로트 가수 '영탁'의 공식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 아이들을 돕고자 후원금 3천12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14일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 아이들을 돕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의 '동티모르 착한고무신 보내기'에 동참했다.지난달 31일부터 13일까지 약 14일간 팬클럽 회원 1천71명이 캠페인에 참여, 총 3천120만7천707원의 후원 금액을 모아 동티모르 아이들의 꿈 키우기에 힘을 보탰다. 기부금은 동티모르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과 학교 운영비에 사용될 예정이다.가정복지회 변상길 대표이사는 "동티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지만 달리 대응력이 없어 확진자 파악조차 어렵다"며 "이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0 14:56:34

[부음] 서석민 (대구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씨 부친상

▶ 서정달씨 19일 별세. 석용(대구 경명여고 교사)·석준(뚜레쥬르 봉화점)·석민(대구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석원(LG생산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석화씨 부친상 빈소=봉화 해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4-674-0015

2020-09-20 14:52:52

경북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170명 임용

경북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170명 임용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7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이날 임용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34명씩 5개조로 나눠 진행됐다.신임 소방공무원 170명은 지난 7월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전문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코로나19로 외출과 외박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했다.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 배치돼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철우 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소방공무원으로 경북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그동안 힘든 훈련을 받으며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임무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0-09-20 14:39:37

경산시농축협운영협의회, 윤두현 국회의원과 농정간담회

경산시농축협운영협의회, 윤두현 국회의원과 농정간담회

경산시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서양수)는 18일 윤두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 논의를 위한 농정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윤두현 의원과 서양수 경산시농축협운영협의회 의장, 최석기 농협경산시 지부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농협 관련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도농 간 균형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제 도입 ▷농업인 월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윤 의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안 사항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지원을 위해 제도 개선·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서양수 의장은 "경산시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윤 의원의 많은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09-20 14:31:52

K-water 운문권지사, 추석맞이 성묘객 선박 지원

K-water 운문권지사, 추석맞이 성묘객 선박 지원

K-water 운문권지사(지사장 김기돈)는 추석을 맞아 청도군 상수원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운문면 공암리, 오진리 지역 성묘객 선박 운항을 지원한다. 이 지역은 운문댐이 건설되며 육로 접근이 어려워졌다.운문권지사는 공암(가라골, 공수리) 방면, 상수원관리사무소는 오진(먹방) 방면 성묘객 수송을 담당한다. 운항 일정은 20, 26, 27일 등 3일간으로 예정돼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일 승선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김기돈 지사장은 "댐 건설 이후 매년 성묘객을 위한 선박 운항을 실시하고 힜다. 앞으로 지역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9-20 14:30:05

경북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 유니버셜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 설립

경북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 유니버셜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 설립

경북 영천에서 내년 3월 개교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 협동로봇시장 세계 최대 기업인 유니버셜로봇(UR)의 공인인증교육센터가 설립된다.로봇캠퍼스는 지난 16일 UR코리아와 이런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동로봇 교육 메카로서의 로봇캠퍼스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교육센터 설립을 포함한 구체적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UR코리아는 로봇캠퍼스와 내년부터 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기존 로봇엔지니어 양성교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여러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수준 높고 검증된 협동로봇 전문가를 배출해 나가기로 했다.2005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UR은 협동로봇이라 불리는 경량의 유연한 로봇팔로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17년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로봇캠퍼스는 올해 6월 교육부로부터 최종 설립인가를 받아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국내 최초의 로봇특성화 대학이다.이내형 UR코리아 지사장은 "로봇캠퍼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협동로봇시장 확대를 도모하며 상생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추진단장은 "UR과의 협력으로 현장중심의 로봇융합기술 인력양성이란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2020-09-20 14:27:55

경북 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17명 위촉…양성평등 구미 만들기 나선다

경북 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17명 위촉…양성평등 구미 만들기 나선다

경북 구미시는 18일 상황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했다.이들 강사들은 구미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 강의 등을 통해 양성평등한 구미 만들기에 나선다. 구미시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선 구미가 최초로 시행한다.강사들은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양성과정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양성평등에 관한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또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구미가 양성평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2020-09-20 14:26:16

경북 의성경찰서, 의성군 CCTV관제센터 방문

경북 의성경찰서, 의성군 CCTV관제센터 방문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7일 의성군 CCTV관제센터를 방문, 경찰서와 꾸준하게 업무 협조를 위해 노력해 준 관제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2020-09-20 14:24:42

경북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 재활용품 대회 참가자에 간식꾸러미 전달

경북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 재활용품 대회 참가자에 간식꾸러미 전달

경북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회장 변소영) 회원들은 18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빵·음료·반건시로 꾸린 간식꾸러미(350만원 상당)를 새마을지도자, 이장에게 전달했다.

2020-09-20 14:23:43

경북 봉화교육지원청, 노인취업활성화 업무협약(MOU)

경북 봉화교육지원청, 노인취업활성화 업무협약(MOU)

(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회장 신명준)는 18일 지회 회의실에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과 노인역량강화 교육 지원·노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09-20 14:22:28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 제6기 입단식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 제6기 입단식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7일 대학 잔디광장에서 손정자 이사장과 최재혁 총장, 영주시 재향군인회 회장, 군 관계자, 후보생 37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RNTC(부사관학군단) 입단식을 했다.

2020-09-20 14:21:30

경북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약병·농약비닐 수거 ‘흙살리기 운동’

경북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약병·농약비닐 수거 ‘흙살리기 운동’

경북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해용)는 17일 농경지 주변 토양오염의 주범인 농약병과 농약 비닐봉투 등 45t 분량을 수거해 환경관리공단으로 이송하는 '2020 흙살리기 운동'을 했다.

2020-09-20 14:20:43

계명문화대학교, 호주 Pet Stylist Academy와 협약 체결

계명문화대학교, 호주 Pet Stylist Academy와 협약 체결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최근 호주의 'Pet Stylist Academy'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된 목적은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펫스타일리스트 전공, 펫매니지먼트 전공) 신설에 따른 선진 교육시스템 도입과 국제애견자격증 취득을 위한 해외연수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1월 박승호 총장과 김태문 해외취업 책임교수가 직접 방문하여 계명문화대와 인연을 맺은 Pet Stylist Academy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있으며 호주에서 유일하게 국제애견미용협회에서 인정하는 자격 과정을 승인받아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반려동물 전문학교이다.양측은 그간 여러 차례 협의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협의를 완료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계명문화대는 이 협약을 기점으로 Pet Stylist Academy 강사진 3명을 특임교수로 임명하는 방안과 국제애견자격증과정 및 해외연수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들 3명의 특임교수는 앞으로 펫토탈케어학부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에 참여하고 대학에 직접 방문하여 실습 특강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계명문화대는 교내 기초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Pet Stylist Academy로 파견하여 1~4개월간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국제애견자격증 과정을 해외현장연수 및 현지학기제를 통하여 이수하도록 교육비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박 총장은 "호주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된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교육 시스템 또한 우수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선진 교육시스템 도입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애견자격증 취득, 학점 취득, 어학 능력 향상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0 14:09:15

영남이공대 정귀애 명예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영남이공대 정귀애 명예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영남이공대(박재훈 총장) 간호학과 정귀애 명예교수가 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발전기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영남이공대 본관 9층 총장실에서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박찬규 교학부총장, 박민규 기획처장, 정 명예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정 명예교수는 1986년 영남이공대 간호학과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 34년 동안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후진 양성에 전력해 왔다.정 명예교수는 간호과 학과장, 간호대학장, 대구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간호교육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정년 퇴직한 이후 명예교수로 추대됐다.정 교수는 "재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간호대학과 우리대학이 더욱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0 14:03:19

“코로나로 단속 안해?” 경찰청 음주운전 칼 빼든다

“코로나로 단속 안해?” 경찰청 음주운전 칼 빼든다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올 여름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한 것 같아요. 집이 회사와 5분 거리에 있어 워낙 가깝기도 하고, 특히 대구는 코로나19 때문에 단속을 아예 안한다고 소문이 나서 쉽게 생각했죠."직장인 A(30·대구 수성구) 씨는 20일 코로나19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졌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확산이 대면 접촉을 해야하는 음주운전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틈타 직장인 들 사이에서 가벼운 음주운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이같은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각종 음주운전 사고가 전국적인 공분을 일으키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는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 시간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경찰청은 " 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며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서 20∼30분 단위로 '스폿 이동식 단속'도 이뤄진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음주운전 단속이 약해졌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운전자가 마스크를 벗고 숨을 내쉬는 음주 측정 과정에서 코로나19 비말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최근까지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에 소극적으로 나선다는 인식이 팽배한 탓이다.시민 인식이 아예 틀린 것이다. 경찰은 앞서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실제 음주운전 단속을 완화했지만, 5월부터는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 성분을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 감지기를 도입해 음주운전 단속을 정상화한 바 있다.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줄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늘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체 음주단속 건수는 7만8천18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8만3천758건)보다 6.6%(5천569건) 감소했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6% 증가한 것으로 경찰청은 파악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현재 집계 중이다.음주운전 강화 여론도 높다. 최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치킨을 배달하러 가던 50대 남성이 만취해 중앙선을 침범, 역주행을 하던 30대 여성 운전자의 승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도 일어났다.당시 유가족의 호소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운전자와 당시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의 강력처벌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는 의견이 빗발쳤다.경찰은 이날 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도 방조 또는 공범 혐의로 적극적으로 처벌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 있는 운전자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해 교통사고 피해자를 사망·중상해에 이르게 하거나 최근 5년 이내 음주운전 경력이 4회 이상인 운전자가 다시 적발된 경우에는 운전자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하기로 했다.

2020-09-20 11:56:11

[50년 전 대구] 화장실있던 2층 고속버스 기억하시나요

[50년 전 대구] 화장실있던 2층 고속버스 기억하시나요

무서운 전염병이 명절 풍경까지 바꿔놓게 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당부하면서 고향에 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음식 안 해도 되고 좋다"는 부모님의 웃음 뒤에 쓸쓸하게 보내실 추석을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시리실겁니다.챙겨드리고픈 마음에 이것저것 보내는 선물이 늘면서 올해는 택배 물량이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50년 전에도 고마운 마음을 선물로 전하려는 것은 똑같았습니다.1970년 추석은 9월 15일이었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나온 매일신문에 실린 광고들을 통해 당시 인기있었던 명절 선물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가장 많았던 광고는 단연 설탕과 조미료였습니다. 60년대부터 최고의 명절선물로 인기를 얻었던 품목으로 먹고 살기 힘들었던 당시 상황에서 반가운 선물이었다고 합니다.50년대에는 쌀이나 달걀,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을 주고 받다가 형편이 나아진 60년대와 70년대에는 '맛'을 추구하면서 설탕이나 조미료를 주고 받게 된겁니다.지금도 조미료의 대명사로 불리는 '미원'과 CJ로 사명이 변경된 제일제당의 '백설표 설탕', 마찬가지로 제일제당에서 출시했지만 2인자로 머물다 사라진 조미료 '미풍'의 광고도 보입니다. 백설표 설탕 광고 문구처럼 이런 선물들은 실용성은 물론 품위까지 갖추기 위해 포장을 고급스럽게 했다는 것이 보여집니다.가격은 600~3천원 정도인데, 소비자물가지수기준 화폐가치를 환산해보면 현재 약 1만3천~6만5천원 수준입니다. 제일 위쪽 사진처럼 기차를 타고 고향을 가는 사람도 많았지만, 70년 7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고속버스도 처음 등장했죠.당시에는 해외에서 중고버스를 수입해 고속버스로 활용했는데 그중 유명한 것은 '그레이하운드'였습니다. '개그린버스' 즉 '개가 그려진 버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했다네요.2층 버스라서 많은 사람의 기억에 더 남았을 텐데요, 광고 속 그림에는 2층 버스라는 점은 표현이 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버스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번에 가는 거리가 길어야 400~500㎞지만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만들어진 미국은 사정이 다르죠. 밤을 넘겨가며 이동하기도 할 정도로 고속버스 안에서 장시간을 보내야하는 경우들이 있다보니 화장실까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사실 그레이하운드라는 이름은 버스 모델명이 아니라 제조사의 이름인데요, 이 회사에서 1950년대에 'GM PD-4501 시니크루저'라는 이름의 버스를 1천1대 생산했고, 그 중 일부가 7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겁니다.레트로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다시 운행한다면 엄청 난 인기를 끌 것 같은 외형이지만, 아쉽게도 1980년대 모두 폐기 처분되고 추억 속에만 남게 됐습니다.

2020-09-20 10:53:34

[속보] '동충하초 설명회' 확진자 접촉, 대구 2명 추가 확진 [전문]

[속보] '동충하초 설명회' 확진자 접촉, 대구 2명 추가 확진 [전문]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7천12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 환자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가 후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신규확진자 A씨는 달성군 거주 40대 여성으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확진자(달성군 70대 남성, 9월 3일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확진자 B씨는 달서구 거주 70대 여성으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발 확진자(달서구 70대 남성, 9월 16일 확진)의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망자도 1명 늘었다. 20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해 모두 189명을 기록했다.189번째 사망자는 83세 여성 C씨로 대구의 한 요양원에 있다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60대 남성(서구 거주)와의 접촉으로 지난달 20일 대구의료원으로 전원,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평소 당뇨‧고혈압‧치매 등 기저질환을 앓아 왔다.※다음은 대구시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21보)□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명(지역감염 2)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24명(지역감염 7,045, 해외유입 79)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신규확진)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59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84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관리하는 인원은 총 7,232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지역감염 환자 2명에 대한 세부 내역입니다.- 달성군 거주 40대 여성으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확진자(#20790, 달성군 70대 남성, 9/3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달서구 거주 70대 여성으로 확진자(#22554, 달서구 70대 남성, 9/16 확진,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의 접촉자)의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 확진자의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9월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9명입니다.* [9월 20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3명, 대구시 189명○ 189번째 사망자는 83세 여성으로 당뇨‧고혈압‧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었습니다.- ◯◯요양원에 입원 중 확진자(사랑제일교회 방문 / 8. 16. 확진 / 서구, 남, 60대)와 접촉으로 8월 20일 대구의료원으로 전원되었으며, 8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에 9월 19일 00:30분 경 사망하셨습니다.□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9. 19.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7명이 증가한 총 14,424명입니다.○ 이 중 14,40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247명이 음성 판정을, 115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3,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24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3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등 총 168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14개반 34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 분위기를 틈타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질 우려가 있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독려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수 : 5,680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5, 과태료 29, 시정명령 5)○ 그 외 뷔페를 포함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63개소 등을 구·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으며, 일반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185개소)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 홍보․안내하였습니다.□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720명(중‧고생 190, 대학생 530)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9-20 10:49:16

[속보] 38일만에 두자릿수 신규 확진 '82명'…대구 2명·경북 4명

[속보] 38일만에 두자릿수 신규 확진 '82명'…대구 2명·경북 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82명 발생했다. 지난달 13일(56명) 이후 38일만에 다시 두자리 수로 떨어진 수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2명 늘어 누적 2만2천97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0명을 기록했다.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8명, 경기 24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모두 55명이고, 부산 6명, 경북 4명, 대구 2명, 대전·울산·충북·충남·경남이 각 1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100명대(105명→145명→109명→106명)을 유지했으나 닷새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직장, 종교시설, 소모임 등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 관련 업체인 '동훈산업개발'과 관련해서는 전날 낮까지 모두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의 한 소규모 개인 모임에서도 참석자를 중심으로 감염 전파가 이뤄져 모두 10명이 확진됐다.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전날(4명)보다 다소 늘었다. 유입 국가별로는 인도 3명, 터키 2명, 인도네시아 1명, 이라크1명, 일본 1명, 독일 1명, 미국 1명으로 이 중 한국 국적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뿐이다.확진자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4명은 경기(2명), 대전·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8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7%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총 146명이다.

2020-09-20 10:13:37

포항세명기독병원, 8층 코호트 격리…병원 내 전파 첫 사례

포항세명기독병원, 8층 코호트 격리…병원 내 전파 첫 사례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입원 환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8층 2개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고,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병원 내 코로나19 전파사례다.20일 병원에 따르면 19일 오전 입원 중인 80대 A씨(지역 71번째 확진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0일부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역 66번째 확진자 B씨(16일 사망)와 8층 병실을 함께 사용했다.이에 병원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를 음압격리병상으로 격리하고 A씨와 접촉한 모든 환자와 의료진을 격리조치했다. 또 내외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접촉 의료진뿐만 아니라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일 오전 코로나 검사를 받은 병원 직원 1천612명 가운데 580명은 음성으로 판정났고, 나머지는 21일 결과가 나온다.현재 병원은 수술 등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 다만 66번 확진자가 치료받았던 응급실은 숙련된 의료진들이 대거 격리되면서 대체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병원 관계자는 "의료진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해 평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수검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병원 내 입원 및 내원환자들이 크게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앞서 66번 확진자와 접촉한 병원 내 의사, 환자 등 180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2020-09-20 10:12:40

[속보] 신규확진 82명…국내발생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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