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도청 북다방 앞에 입구에 설치된 엄마 까투리 포토존 모습. 김영진 기자

인기 많은 '엄마 까투리', 도민관심 늘어 기분 좋은 몸살

"엄마, 꽁지(엄마 까투리 캐릭터) 어디 갔어?""꽁지는 아파서 병원에 갔데.""많이 아파? 다음에 오면 호 해줘야지."경북도청 북카페를 찾은 한 모녀가 나눈 대화다.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엄마 까투리'가 높아진 인지도만큼 기분 좋은 몸살을 앓고 있다.너무 많은 인기로 설치된 조형물이 닳아서 파손되는가 하면 경북도청 인근에 설치된 조형물에 대한 다양한 민원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경북도청에서 가장 명물은 북카페 앞에 설치된 엄마 까투리 포토존이다. 이곳에서는 엄마 까투리의 최고 인기 캐릭터 꽁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조형물과 함께 의자와 배경이 설치돼 있다.하지만 하루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캐릭터를 만지는 바람에 눈이 빠지고 날개가 꺾여서 최근 수리에 들어갔다.현재 꽁지가 있던 의자에는 '까투리가 아파요ㅜㅜ(병원 입원 중)'이라는 팻말만 남아있다. 경북도청을 찾는 어린 방문객들은 도청사 명물 꽁지가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앞서 지난해에는 남안동 IC에서 안동으로 들어오는 진입구에 설치된 엄마 까투리 꽁지와 두리 조형물에 대한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안동시가 당초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조명을 배치했는데 위치선택을 잘못한 것이다. 이 때문에 밤이 되면 항상 얼굴 밑에 조명이 들어온 조형물이 안동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안동지역 커뮤니티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귀신 까투리로 동심 파괴다' '우리에게 울었어요' 등 다양한 뒷말이 잇따랐다. 이 조형물도 시민과 방문객들의 잇따른 민원에 안동시가 조명을 추가로 설치하며 개선됐다.최근에는 안동보건소에 그려진 엄마 까투리 벽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이곳에 그려진 엄마 까투리 중 한 캐릭터의 날개 모습이 마치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과 닮아있다는 것이다. 보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부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손짓을 따라해 부모들이 곤욕을 치렀다는 이야기도 나왔다.지난 2017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엄마 까투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에 따라 현재 '시즌 3' 제작까지 논의되고 있다. 완구업체는 물론 최근에는 식품업체까지 엄마 까투리 캐릭터를 상품화하려고 나서고 있어 이 인기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9-07-19 16:50:03

이덕희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인물수첩]이덕희 신임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덕희(53) 신임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노동관계의 안정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전문가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1995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 위원장은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 중부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9-07-19 16:48:32

대구지법 전경.

촌지 담임 교사 폭로한 대구 인기 유튜버 항소 기각…1심 집행유예 유지

대구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초등학교 재학 시절 담임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가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은 대구 인기 유튜버 유정호 씨에 대한 검사 측 항소를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검찰은 유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하자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당초 "허위사실을 전달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던 유 씨도 1심 직후 항소했지만 곧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이를 취하했다. 항소심 과정에서 유 씨에게 "반성이 부족하다"며 질타를 쏟아낸 재판부의 경고를 엄중히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재판부는 "유씨가 어머니 말만 믿고 경솔하게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량이 가볍지는 않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유 씨는 지난해 "초등학교 재학시절 담임교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촌지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자신을 폭행하고 모욕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3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250만 회에 달했다.

2019-07-19 16:34:04

(위)

"일본기상청 충남 태안→서울→강원, 한국기상청 전남 진도→경북 포항" 태풍 다나스 상륙 예상 경로 엇갈려

'태풍 다나스'의 상륙 경로에 대한 우리 기상청과 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점차 엇갈리고 있다.18일 수차례 예보에서 '전남 진도'를 태풍 다나스의 상륙 지점으로 봐 온 일본기상청은, 19일부터 예상경로를 다소 북쪽으로 올리고 있다.19일 오후 3시 발표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그대로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가게 된다.1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의 발표에서는 여전히 전남 진도로 진입, 경북 포항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설명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일본기상청의 발표대로라면 예상 피해가 더 큰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라도 및 충청도, 그리고 수도권 동남부 일대가 들어간다.점차 좁혀지던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더 가까워지자 오히려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2019-07-19 16:16:41

인터넷 커뮤니티서 돌고 있는 '충주 끈팬티남' 사진.

'충주 끈팬티 男' 인터넷서 화제

19일 인터넷에 '충주 끈팬티남'이라는 사진이 유통되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기고 있다.19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충주 대낮에 끈팬티 남자 계속 출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상의에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끈팬티 이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남성이 카페에 나타난 모습이 사진으로 올라온 것이다.네티즌들은 "풍기문란이나 공연음란죄로 잡혀들어가지 않나?""저런 건 무슨 심리지?""다른 목적이 있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2019-07-19 15:43:05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과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구미자율방범대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자율방법봉사단인 'LGD폴벤져스' 발대식을 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율방범봉사단 'LGD폴벤져스' 발대식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부회장) 임직원들이 자율방범봉사단 'LGD폴벤져스' 를 출범, 안전한 구미시를 위한 야간순찰 등 방범활동에 나섰다.17일 구미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LGD폴벤져스' 발대식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구미자율방범대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봉사단은 신평파출소·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매주 한차례 야간 도보 순찰을 진행하기로 했다.김상철 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치안 확보에 도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해 구미의 초등학교 10곳 주변에 옐로카펫 설치를 비롯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속도제한 가방커버 배포, 소방서와 거리가 먼 마을에 소방시설 배급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7-19 15:30:05

협약

가톨릭상지대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 연구협력 교류추진 협약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와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17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교육 및 연구 협력과 교류 추진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앞으로 양 대학은 학생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국인 지원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 양기관 발전에 필요한 공유사업의 상호 협력, 양 기관 국제교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19 15:29:46

군위군의회 제공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 주관으로 '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월례회'가 17일 군위군 부계면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10개 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07-19 15:29:13

영천경찰서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름 휴가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등의 정기 및 수시 점검 활동에 나섰다. 영천경찰서 제공

경북 영천경찰서 합동점검반 구성 여름 휴가철 성범죄 예방활동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8일부터 8월 말까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불법카메라 설치 및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정기 및 수시 점검하고 성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19-07-19 15:28:57

도송중학교

경북 구미 도송중학교 김혜정 작가 초청 특강

경북 구미 도송중학교(교장 손철원)는 19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솔도서관에서 '김혜정 작가 초청 특강' 행사를 실시했다.

2019-07-19 15:28:41

경산 남첨면의 (주)부력에너지 관계자가 17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부력에너지, 경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경산시 남천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의 (주)부력에너지는 17일 재단법인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19-07-19 15:28:18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소외계층에 후원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황현덕)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는 18일 지역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결손가정 등 청소년 115명에게 생필품(2천3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꿈나무들과 희망의 결연사업 지원금 및 물품전달식'을 했다.

2019-07-19 15:27:54

'2019 KIT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선 금오공대 학생들과 구미 선주중 1학년 학생들이 전공 체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KIT) 자유학기제 호응,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

금오공대(총장 이상철)가 '2019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따라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19 KIT(금오공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제고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등이 목적이다.금오공대 전자공학부·기계공학과·기계시스템공학과 재학생 36명은 17일 구미 선주중학교를 찾아 1학년 214명 학생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다양한 전공 체험을 주선했다.이날 금오공대 학생들은 'LED 반딧불이 제작'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전자기 유도 현상과 물리의 기초법칙, 정전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미니 태양광 발전기 제작 등으로 중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자기주도적 창의 활동을 지원했다.김태형 금오공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입시 위주의 지식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도와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했다.금오공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좋음에 따라 다음 달 봉화 청량중학교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19 15:26:49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도 수제맥주. 청도군 제공

청도 수제맥주, 행안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 인구 감소 지역 통합지원 공모 사업'에서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국비)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공모 사업은 수도권 및 대도시에 비해 지역 청년층의 인구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 위기 대응과 지역 활력의 핵심주체인 청·장년층의 정착과 지원을 돕고 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도군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청도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대경대 산학협력단과 MOU를 체결했다. 2018년 10월에는 본점, 지난해 1월에는 제1호 판매점을 오픈했다.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양조장, 판매장, 교육·체험 공간 조성과 수제맥주 본격 생산에 나서 젊은 청년들의 창업, 주거 정착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된 감, 복숭아 등을 이용한 청도 수제맥주 생산, 판매 시스템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19-07-19 15:25:49

달성문화재단, 대구음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달성문화재단과 대구음악협회는 최근 주민의 문화향유와 지역 예술문화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해 음악문화사업 전반에 있어서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지역 음악사업의 발전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음악협회는 달성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인 '달성 100대 피아노'에 참가할 100인 피아니스트의 모집에 대한 협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문화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치우 대구음악협회 회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달성 100대 피아노 사업을 비롯, 향후 다양한 문화사업 협업을 통한 지역 문화 발전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구음악협회와의 업무협약은 다양한 음악문화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07-19 15:21:45

쓰리케어 '토스행운퀴즈' 또 다른 문제, 정답은?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쓰리케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후 3시 14분 현재 문제는 교체됐다.문제는 '구슬형 곤약떡볶이로 곤약식감은 줄이고 소스는 더 잘 베기게 만든 포켓분식 곤약떡볶이를 카레떡볶이로 즐길 수 있는 꿀조합 쓰리케어의 제품은?'으로 정답은 '포켓분식구슬떡볶이'이다.또 다른 문제는 '쓰리케어에는 칼로리 조절에 좋은 곤약 소재의 제품이 여럿 준비되어있습니다. 쓰리케어에는 몇가지의 곤약 제품이 있을까요?'로 정답은 7이다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

2019-07-19 15:21:12

[인사]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경찰서〈경감〉▷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정희 ▷상대지구대장 박성기 ▷문덕파출소장 최진호 ▷청림파출소장 하영상 ▷구룡포파출소장 신종수 ▷대송파출소장 권창섭 ▷동해파출소장 조상곤

2019-07-19 15:20:58

[태풍 다나스 경로] 기상청 19일 오후 1시 예측…20일 광주→대구→포항 통과

기상청이 19일 오후 1시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예보를 내놨다. 태풍 다나스는 20일 광주에 상륙해 대구를 지나 포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현재 태풍 다나스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태풍 다나스는 제주도에 영향을 준 데 이어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됐다.20일 오전 12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전 6시 제주 서북서쪽 약 90km 부근 육상을 통과한다.20일 오후 12시 광주 남남동쪽 약 30km 부근 육상을 지나 오후 6시 대구 남동쪽 약 20km 부근 육상을 지난다. 21일 오전 12시 포항 동북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태풍은 36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예보는 이날 오후 4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9-07-19 15:06:58

행성의 대기를 연구하고 있는 현 NASA-JPL 소속 과학자 성기윤 박사가 지난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NASA-JPL 우주 과학자에게 듣는 우주이야기

국립대구과학관은 인류 달 탐사 50주년과 국제천문연맹(IAU)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 미국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이하 NASA-JPL)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주과학자를 초청해 21일(일), 26일(금) 양일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선 NASA 자문과학자인 제니 레이드보 브리검영대학교 교수와 NASA-JPL 소속 성기윤 박사가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먼저 21일에는 제니 레이드보 교수가 성인과 학생들에게 맞춤형 강연을 할 예정이다. 성인들에게는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태양계'에 대해, 학생들에게는 '인류의 발견: 운석탐사가 우주와 지구에 관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니 레이드보 교수는 행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6일에는 성기윤 박사가 '화성 정착촌 어디까지 가능할까?'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선 화성에 거주 가능한 공간을 실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와 화성이 가지는 천문·지질학적인 특성들을 지구와 비교해가며 배워볼 수 있다.특히 두 강연은 NASA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주탐사의 성과 및 계획, 우주 연구에 대한 본인들의 경험을 청중들과 나누면서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우주 과학자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국립대구과학관 '우주로의 도전' 특별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제니 레이드보 교수 강연은 21일 오전 10시 10분(성인 대상), 오후 1시 30분(학생 대상)에, 성기윤 박사 강연은 2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장소는 1층 사이언트리홀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19-07-19 15:04:42

쓰리케어가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토스행운퀴즈 캡처

'쓰리케어' 토스 행운퀴즈 등장…정답은? OOO

쓰리케어가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질문은 '쓰리케어의 혁신템! 밤에 먹어도 부담없는 곤약면 5종(마라탕, 소바, 비빔면, 물냉면, 짜장면)의 칼로리를 모두 합한 값은?'이다.정답은 '349'다.한편, 쓰리케어는 여름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총 3천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19-07-19 14:55:04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속재산 분할협의의 방법

Q : 5남매의 장남인 갑은 홀로 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속 안을 만든 후, 일일이 동생들을 찾아다니며 위 상속안에 대하여 동생들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갑의 동생인 을은 갑이 만든 상속안에 동의한 후 상속재산 분할협의는 공동상속인 전원이 참여하여 이루어져야 하므로, 상속인 전원이 참석한 것이 아니고 갑이 일일이 찾아다니며 개별적으로 동의를 받은 위 상속재산 분할협의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갑의 주도로 이루어진 상속재산 분할협의는 효력이 없는 것일까요?A : 원칙적으로 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은 공동상속인 간의 일종의 계약으로서 공동상속인 전원이 참여하여야 하고 일부 상속인만으로 한 협의분할은 무효라고 할 것입니다(대법원 1995. 4. 7. 선고 93다54736 판결 참조). 그러나 이는 상속인 전원이 분할협의 내용에 대한 승인을 하여야 한다는 취지이지, 상속인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같은 시간에 동의를 하여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순차적으로 이루어진 상속재산 분할협의의 효력에 관한 대법원(2004. 10. 28. 2003다65438)판결은, 상속재산의 분할협의가 반드시 한 자리에서 이루어질 필요는 없고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만든 분할 원안을 다른 상속인이 후에 돌아가며 승인하여도 무방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사례의 경우와 같이, 상속인 중 1인이 구체적인 상속안을 기초로 다른 상속인들로부터 동의를 얻은 경우 유효한 상속재산의 분할협의가 될 것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박선우 변호사(sunnnw@nate.com)

2019-07-19 14:54:36

술값 시비로 일행에게 흉기 휘두른 육군 사병 붙잡혀

포항에서 일행과 술값 문제로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군인이 붙잡혔다.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 40분쯤 포항 남구 상도동 한 술집에서 육군 사병 A(21) 씨가 일행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술값 배분 문제로 다퉜다.분을 참지 못한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구입한 사무용 칼로 일행인 B씨에게 상처를 입혔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붙잡은 뒤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2019-07-19 14:51:11

쓰리케어 '토스행운퀴즈' 다음 문제 등장…정답은?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쓰리케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후 2시43분 현재 문제는 교체됐다.문제는 '쓰리케어의 혁신템! 밤에 먹어도 부담없는 곤약면 5종(마라탕, 소바, 비빔면, 물냉면, 짜장면)의 칼로리를 모두 합한 값은?'으로 정답은 58이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

2019-07-19 14:45:59

日대사관 건물 앞서 타고온 차 방화…70대 남성 사망

19일 오전 3시 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 모(78) 씨는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현관 앞 인도에 자신이 몰고 온 승합차를 세운 뒤, 차 안에서 스스로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다.인근에 있던 의무경찰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이어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0분만에 불은 꺼졌고, 김씨는 상반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오후 화상성 쇼크 및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김씨가 타고온 차량 내부는 불로 소실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지인에게 차를 빌려 이날 새벽 집에서 나와 사고 장소까지 왔다.경찰은 김씨가 이동 중 지인과 통화하며 "일본에 대한 반감으로 불을 지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또 김씨의 장인이 강제징용을 당했다는 김씨 가족의 진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아직 김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건물 관계자 등 목격자 진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동기 등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일본대사관 건물 앞 차에서 불…70대 온몸 화상·휘발유 등 발견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2hBdPbBvtW0]

2019-07-19 14:44:28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프로농구 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두달 전에도 음란행위 벌금형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가 2개월 전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9일 법원에 따르면 최근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병국은 지난 5월 2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같은 죄명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 법원 형사5단독 이승연 판사는 정병국에게 벌금형 외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1년간 취업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 명령을 내렸다.정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범행은 올해 1월 경기도 부천에서 일어났다.그는 1월 9일 오후 3시 20분께 부천시 한 공원에서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의자에 앉아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난 3월 8일 벌금 300만원에 정씨를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은 그가 앞서 같은 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을 고려해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기소유예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범행 동기나 이후 정황 등을 고려해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처분이다. 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절차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간소한 절차다.정씨는 기소된 이후인 지난 3월 말 반성문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이 판사는 "피고인은 같은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공연음란 행위를 해 죄질이 좋지 않고 목격자도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면서도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는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정씨는 최초 공연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적발됐을 때 기소유예로 선처를 받았으나 이후 범행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고 2개월 후에도 재차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이번엔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그는 올해 초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수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정씨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곧바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씨가 과거 수차례 같은 범행으로 적발된 점을 고려해 이번엔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인천 제물포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정씨는 2007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2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했다. 3라운드에서 뽑힌 선수로는 드물게 한때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6∼2017시즌이 끝난 뒤에는 식스맨 상을 받기도 했다.정씨는 전날 언론 보도로 범행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팀 전자랜드를 통해 "구단과 KBL의 명예를 실추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9-07-19 14:39:09

쓰리케어 '토스행운퀴즈' 등장…정답은?

19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쓰리케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문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쓰리케어의 포켓도시락의 런칭 연도는?'으로, 정답은 2018이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

2019-07-19 14:37:19

18일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자동차 부품기업 일지테크, 경주에 친환경차 부품 공장 짓는다

경북 경산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기업인 일지테크가 경주에 65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짓는다.이와 관련,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일지테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일지테크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일반산업단지 내 2만5천740㎡ 터에 650억원을 들여 친환경차 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하고 1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한 이후 현재 경산에 본사를 두고 경주와 중국 베이징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현대기아차 핵심 협력업체다. 이 업체는 미래형 친환경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과 기계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 자동차 차제부품산업 분야 글로벌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에 나서 준 일지테크의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7-19 14:11:12

오순기 엄지영지버섯 대표가 칠곡휴게소 로컬푸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현미영지 누룽지 '누룽다욧'과 간편하게 차로 즐길 수 있는 '큐브영지버섯'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순기씨 제공

칠곡군 강소농 '엄지영지버섯' 제품, 강남 주부 입맛 사로잡아

경북 칠곡군 강소농 '엄지영지버섯'(대표 오순기)이 생산하고 있는 영지버섯 가공품이 서울 강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진출하면서부터다.엄지영지버섯은 특허제품인 큐브영지버섯, 큐브원물 선물세트, 영지버섯 진액, 누룽다욧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이 가운데 영지버섯 추출물을 첨가한 현미 누룽지 '누룽다욧'의 인기가 가장 뜨겁다는 게 오 대표의 전언이다. 하나로클럽 양재점 특판행사에서 매번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판매기간을 세 차례나 연장할 정도다.이런 입소문 덕에 엄지영지버섯은 최근 롯데호텔, 농협온라인 쇼핑몰, 위메프, 고속도로 휴게소 등으로까지 판매망을 확대했다.특히 롯데호텔은 추석을 맞아 명품 선물전에 이 회사 제품을 포함시켜 호텔 로비에서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오 대표는 2015년부터 영지버섯 재배에 뛰어들어 지난해 영지버섯에 치명적인 병균인 노란곰팡이균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목 재배법을 성공시켜 화제가 됐다. 이후 영지버섯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고 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오 대표는 "영지버섯은 암 종양 성장 억제, 고혈압 예방,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소비자들이 조금씩 알아주고 있는 것 같아 고맙고 기쁘다"고 했다.

2019-07-19 14:09:08

젊은 층 인기,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 대구 진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이마트의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이 대구에 문을 연다.대구백화점은 중구 동성로 본점 지하 1층에 입점한 삐에로쑈핑이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1천390여㎡(423평) 매장에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식품, 가전제품, 생활잡화 등 3만여 가지 물건을 판다.작년 6월 서울 코엑스에 문을 연 삐에로쑈핑은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개장 1년 만에 방문객이 420만여명을 넘어섰다.현재 서울, 부산 등에 8개 매장이 있다. 대구·경북에는 동성로점이 처음이다.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6%지만 삐에로쑈핑은 46%에 달한다.대구백화점 박효진 점장은 "삐에로쑈핑 오픈이 동성로 전체상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9 14:02:40

초교 은사 명예훼손 유명 유튜버 항소심도 집유

대구지법 형사항소2부(허용구 부장판사)는 19일 초등학교 때 은사와 관련한 허위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유명 유튜버 A(2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30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하자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A씨도 1심 직후 항소했지만 취하했다.A씨가 본명으로 방송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99만명이나 된다.그는 지난해 4월 3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때 자신을 가르쳤던 담임 교사와 관련한 내용을 방송했다가 교사에게 고소당했다.그는 영상에서 당시 담임 교사가 어머니에게 촌지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자신을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고, 해당 영상 댓글에서 교사 이름 등 신원이 공개됐다.재판부는 "1심 재판 과정에서 공소 사실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았던 피고인이 항소심 재판 때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반성했고, 같은 범죄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량이 가볍지는 않다"고 밝혔다.

2019-07-19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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