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동북4구 시의원 영주 공공건축물 탐방, 위크숍 가져

서울 동북4구 시의원 영주 공공건축물 탐방, 위크숍 가져

국내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경북 영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들의 벤치마킹 장소로 우뚝 서고 있다.서울시 동북4구(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강북구) 시의원 연구회인 '사구뭉치' 회원 15명은 6일 영주시를 방문, '영주시 공공건축가 제도 성과 공유와 공공건축물 현장 탐방'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영주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험과 성과'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철도 삼각지와 대한민국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주시노인복지관, 실내수영장, 복싱전용훈련장, 영주선비도서관 등을 견학한 뒤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부석사를 마지막으로 탐방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의 성공적인 공공건축 사례가 서울 동북4구 시의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수준 높은 건축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14:40:24

추미애 법무부 장관, 또 다시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또 다시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권남용 혐의로 또 다시 검찰에 고발됐다.6일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추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법세련에 따르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두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은 검찰총장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해 위법이라는 것이다. 지난 2일 추 장관은 2005년 이후인 15년 만에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바 있다.법세련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찰청 등 상급기관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뒤 수사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하라는 추 장관 지시는 검찰총장이 검찰청 공무원을 지휘·감독하도록 한 검찰청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법세련은 또 "검찰총장의 직무 범위 내에 있는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여부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 대상이 아니다"라며 "추 장관이 자문단 소집 중단을 지시한 것은 명백히 재량권을 넘어 위법하다"고 했다.앞서 법세련은 지난달 28일에도 추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 단체는 검언유착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법무부의 직접 감찰 지시는 추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법무부 직원에게 의무가 아닌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0-07-06 14:35:52

교육부, 등록금 환불 나서는 대학에 지원금 지원

교육부, 등록금 환불 나서는 대학에 지원금 지원

교육부가 등록금 환불에 나서는 대학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까지 발표하기로 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세부 지원 유형을 추가로 신설해 코로나19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교육부 관계자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브리핑에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예산과 관련한 기본 계획을 최대한 빨리 수립할 것"이라며 "아무리 늦어도 7월 말까지 확정해 대학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회가 지난 3일 통과한 3차 추경안에는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1천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4년제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760억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240억원이 각각 책정됐다.코로나19로 교육 환경이 급격히 바뀐 만큼 각 대학의 온라인 수업, 방역,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명목 상 취지이나 등록금 환불을 주장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응답하는 대학을 교육부가 간접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세부 지원 유형을 추가로 신설해 대학 우회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대학 간접 지원 방식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나 특별장학금 지원 등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 추경 부대의견에 대학의 특별장학금 지원 실적,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실질적인 자구 노력을 고려하라고 돼 있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와 비교해 대학 간접 지원 예산이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이번 책정 예산은 전국 대학생이 약 190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인당 5만2천600원 가량에 불과한 탓이다. 앞서 국회 교육위원회는 2천718억원을 요구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대학 간접 지원 예산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교육부 관계자는 "각 대학의 학사, 운영 실적의 차이가 있어 교육부가 각 대학에 등록금을 일률적으로 반환하라고 권고할 수 없다"며 "정부가 현금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원칙도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2020-07-06 14:20:24

[속보] 김영만 군위군수 "법적 소송통해 군민 억울함 풀겠다"

[속보] 김영만 군위군수 "법적 소송통해 군민 억울함 풀겠다"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6일 통합신공항 관련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담화문에서 "지금의 사태를 군위군 탓으로만 돌리려 한다. 법적 소송을 통해 군민의 억울함을 풀고 뜻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4:20:01

[속보] 광주 광륵사 관련 7명 추가 확진…총 87명

[속보] 광주 광륵사 관련 7명 추가 확진…총 87명

광주 광륵사 관련 7명 추가 확진…총 87명서울 중랑구 일가족 관련 6명 추가 확진…누적 9명대전 더조은의원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2020-07-06 14:18:46

꿈을 좇는 청소년 심순경 양, 대구광역시 청소년 大賞 선정

꿈을 좇는 청소년 심순경 양, 대구광역시 청소년 大賞 선정

심순경(17·사진) 양이 제32회 대구시 청소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시는 지난 1989년 청소년 대상을 제정해 효행, 선행, 노력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시상하고 있다.올해에는 3월 2일 공고를 시작해 5월 29일까지 학교, 수련시설, 청소년 단체 등으로부터 모범이 되는 청소년 42명을 추천받았고,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선별 절차를 거쳐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심 양은 국내에서 열린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와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 및 위상 강화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심 양은 사회운동가라는 꿈을 이루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학교 밖(대구외국어고등학교 중퇴)으로 나왔다.심사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나눌 줄 아는 선행을 실천하고, 교내외 리더로서 활동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이외 우수상 수상자로는 ▷효행 부문 박지명(대곡고 3학년) 군 ▷선행 부문 김민정( 대구여자상업고 3학년)양 ▷노력 부문 박지후(동문고 2학년) 양 등이 선정됐다.또 장려상 수상자는 ▷효행 부문 최준환(경운초 6학년) 군 ▷선행 부문 강다영(경북대학교 4학년) 씨 ▷노력 부문 김정보(성광고 3학년) 군이 선정됐다.올해 대구 청소년 대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2·28기념 중앙공원(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에서 열린다.

2020-07-06 14:14:35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돼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돼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이 제6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백 조합장은 2010년 제18대 경산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된 이후 재임기간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지혜로운 경영능력으로 상호금융사업, 축산경제사업, 축산인 및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그는 조합장 취임 당시 1천억원 수준의 상호금융예수금이 현재 2천8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790억원에서 2천300억원으로 성장해 경산축산농협 금융 기반을 확충하는데 매진했다. 2014년도에는 축산물 판매 3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2017년에는 축산물 브랜드 '경산예찬한우'를 개발했고 2018년, 2019년 순차적으로 한우전문판매점 및 축산물프라자를 개점해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이밖에도 2012년 동물병원을 개원해 축산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동물약품을 원활히 공급하고 있고, 2017년에는 축산농가들이 생산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축산사료, 축산기자재, 동물약품 등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업소를 신축했다.백운학 조합장은 "앞으로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축산인·농업인 소득향상에 힘쓰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축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14:09:09

내부모요양돌봄타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참석

내부모요양돌봄타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참석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7일 오후 2시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리는 내부모요양돌봄타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 성금을 전달받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20-07-06 14:06:45

경북 경산 ·청도지역 경기 코로나19로 경제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북 경산·청도지역의 올해 3/4분기 기업경기전망실사지수(BSI)가 58.1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산상공회의소가 경산·청도지역의 1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BSI는 58.1로 나타났다.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이같은 수치는 경산 청도지역 제조산업 전체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내수 및 수출시장에 급격한 붕괴를 겪으며 지역중소기업의 실적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공장가동률 감소 및 휴업증가 등 지역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경산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은 올 2분기 중 공장가동률이 55% 수준까지 떨어지며 매출액도 급감하는 등 유동성 위기가 심각해 정부의 지원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장기간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던 지역경기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얼어붙으며, 당분간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2/4분기 BSI 실적치는 지난 분기 57.8p 대비 14.4p 하락한 43.4p로 집계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업종별 3/4분기 전망 BSI는 기계·금속업종이 56.9, 섬유 53.3, 화학·플라스틱 55.8, 기타 업종이 64.4으로 나타나 업종 전반에 걸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부문별 3/4분기 경기 동향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55.6, 영업이익은 46, 설비투자가 65.1, 자금 조달여건은 47.6으로 나타나 전체 부문에서 기준치(100)를 하회했다.기업경영 핵심변수로는 코로나19와 관련, 귀사의 1분기 대비 2분기 전반적인 경영상황은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 '다소 악화'가 45.8%, '매우 악화'가 29.1%, '비슷'이 18.8%, '다소 개선'이 4.2%, '매우 개선'이 2.1% 순으로 조사됐다.각 부문별로 1분기와 비교해 악화 혹은 개선 여부를 묻는 응답에는 전 부문 평균 '악화'가 62.5%, '비슷'이 35.2%, '개선'이 2.3% 순으로 조사됐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상반기 대비 몇 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 '섬유'가 33.3%, '기계·금속'이 30%, '기타'가 22.5%, '화학·플라스틱'이 17.1% 순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가 더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은 무엇입니까? (복수응답)에는 '금융·세지지원'이 37.3%, '내수·소비 활성화'가 35.6%, '투자활성화'가 27.1% 순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이후 시대(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응책을 어느정도 준비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피해최소화에 집중하느라 대응여력 없음'이 64.6%, '대응책 마련중'이 33.3%, '대응책 마련해 추진중'이 2.1% 순으로 조사됐다.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됐다. 국회가 경제회복을 위해 우선적으로 할 일은 무엇입니까? (복수응답) 질문에는 '투자·소비 활성화법안 마련'이 31.8%, '추경 등 코로나19 피해대응조치'가 27.3%,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방안'이 23.9%, '기업 부담입법 지양'이 13.6%, '서비스·신산업 육성법안'이 2.3%, '기타'가 1.1% 순으로 나타났다.

2020-07-06 14:06:29

봉화솔향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봉화솔향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는 6일 오후 봉화웨딩타운에서 개최된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제15대(회장 윤정혜)·16대(회장 허미숙)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 회원들을 격려했다.

2020-07-06 14:06:15

[인물수첩]유영 영덕세무서장

[인물수첩]유영 영덕세무서장

유영(46) 신임 경북 영덕세무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 서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12기)을 졸업하고 8급 특채로 부산지방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대통령실 파견,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팀장과 서울국세청 조사4국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0-07-06 14:04:43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농촌 체험 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들이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일반 국민에게는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하지만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4개(교촌마을·금마늘마을·만경촌·태양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 체험 무료 및 할인 지원 대상이다.안계면 교촌마을은 옥수수 수확, 떡메치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태양마을에서는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이며, 국궁 체험,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꼐 한옥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금성면 금마늘 마을에서는 마늘장아찌 담그기, 흑마늘 양갱 만들기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또 단밀면 만경촌마을은 농촌 인성학교 프로그램 및 꽃차 체험 등 이 있으며 풋살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무료 숙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7-06 13:51:43

경북도, 실업팀 선수 인권침해 전수조사

경북도, 실업팀 선수 인권침해 전수조사

경북도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장주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실업팀 선수들의 인권침해 여부를 전수 조사키로 했다. 경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스포츠 인권 침해 조사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조사단은 시·군, 도 체육회와 함께 모든 실업팀 선수를 대상으로 폭행과 폭언 등 인권침해 긴급실태조사를 한다.도내 실업팀은 55개 팀에 490명(지도자 71명·선수 419명)이다. 소속별로 도청 6종목에 7개 팀 50명, 도 체육회 10종목 12개 팀 84명, 15개 시·군 36개 팀 356명이다.피해조사는 한달간 방문 또는 전화 설문과 현장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또 '스포츠 인권 콜센터'도 설치해 각종 비리를 예방할 계획이다. 도는 체육진흥과에 유·무선 상담창구를 개설해 고충 상담과 인권피해 접수를 한다.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참여하는 인권 보호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체육 관련 전문가, 원로 등과 함께 경북체육 선진화 자문단을 구성해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조사와는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협조해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비위 관계자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3:38:28

'최숙현 사건' 감독, 폭행 전면 부인…"관리책임 인정"

'최숙현 사건' 감독, 폭행 전면 부인…"관리책임 인정"

고(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를 한 당사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6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에 최 선수 사건에 대한 긴급현안질의에 나섰다.이날 문체위 회의장에는 가해자로 지목된 김 감독을 비롯해 최 선수의 선배인 김 모 선수가 참석했고, 최 선수와 마찬가지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동료선수들이 회의를 참관했다.김 감독은 이 자리에서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고 지도했던 애제자다. 이런 사안이 발생한 데에 대해 부모 입장까지는 제가 말씀을 못드리지만 너무 충격적이다.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검찰 조사를 받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성실히 임했다"고 답변을 회피했다.폭행과 폭언 사실이 없느냐는 지적에 "감독으로서 관리감독, 선수 폭행이 일어난 부분을 몰랐던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드리겠다"고 했다.이 의원이 "관리감독만 인정하는 것인가. 폭행과 폭언에 대해선 무관하다는 것인가"라고 추궁하자, 김 감독은 "그렇다"며 가해 사실은 부인했다. 트라이애슬론팀 주장 장 모 선수도 "(폭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 선수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같이 지내온 시간이 있어 가슴이 아프지만 일단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만 했다. 또다른 선배 선수인 김 모 선수도 "폭행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감독은 팀닥터 안 모씨에 대해서 개인적인 인연이 없다고 주장했다.김 감독은 "그는 팀닥터가 아니다"라며 "선수들이 선생님이라 부르기 뭐해서 호칭으로 그렇게 불렀던 것이지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또 "2008년 병원에서 처음 알았다"며 "그 사람이 병원 일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됐을때 선수 요청에 따라 우리 팀에 오게 됐다"고 안씨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그 사람 급여는 선수 부모 및 선수 개인이 각자 면담을 통해 개인적으로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음 병원에서 만났기 때문에 당연히 물리치료사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조사 과정에서 자격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변명했다. 이 의원이 "선수, 동료, 후배, 제자가 사망했다. 뭘 그렇게 당당한가"라며 "폭행·폭언한 사실 없고 전혀 사죄할 마음이 없다는 것인가. 의원 생명을 걸고 모든 걸 다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6 13:17:28

대구동부도서관,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구동부도서관,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제42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상작인 '마스크 속 벚꽃 가족사진(매천초교 1학년 이수민 그림)'을 비롯해 가족, 환경, 나라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시실은 방역 작업을 철저히 진행 중이다. 관람 시에는 개인 간 사회적 거리를 준수해야 한다. 053)231-2243.

2020-07-06 12:16:52

대구남부도서관, 7월 온라인 독서 문화 행사 운영

대구남부도서관, 7월 온라인 독서 문화 행사 운영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안국상)이 7월 독서 문화 행사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중국 인문학 프로그램 '중국 인문학 특강'이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20세기 중국의 이해'를 주제로 유튜브에 기반한 화상 강의로 운영된다.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모두 7회 진행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구석 랜선 북캉스: 국내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내 여행도서와 치유에 관한 책들을 도서관 홈페이지에 소개한다. 17일 제헌절을 맞아 헌법과 인권 관련 어린이 도서 40여종을 전시한 '헌법과 인권 도서전'은 어린이실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다. 독도 관련 지도, 문서, 풍경 등 이미지 자료를 모은 '독도 사진 전시회'도 전시실과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053)231-2331~3.

2020-07-06 12:16:35

정부 "코로나19 '공기 중 전파' 추가 검토 필요"

정부 "코로나19 '공기 중 전파' 추가 검토 필요"

정부가 전 세계 과학자 2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일 브리핑에서 "공기 중 전파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할 만한 수준에 있어 추가적인 검토와 증거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32개국의 과학자 239명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기 중 전파, 즉 에어로졸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제기하며 예방 수칙 개선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은 이번 주 과학 저널에 실릴 예정이다.에어로졸은 지름이 1㎛(100만분의 1m)에 불과한 고체 또는 액체 상태의 미립자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보다 훨씬 작다. 그간 WHO는 코로나19가 주로 큰 호흡기 비말(침방울)에 의해 감염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사회적 거리두기 간격 2m도 여기서 나왔다. 침방울은 최대 7~8m까지 날아갈 수 있지만 커다란 침방울은 2m를 넘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진다.하지만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실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들은 가장 작은 호흡기 방울도 걸러내는 N95 마스크를 쓰도록 권고 사항을 바꿔야하는 상황이다. 또 학교·요양원·주거지 및 사업장의 환기 시스템은 재순환 공기를 최소화하고 강력한 새 필터를 추가해야 할 수도 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한 잇단 지적을 언급하면서 "국내에서도 방역당국과 더불어 지속해서 이런 문제점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체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환경 전문가를 포함해 감염 경로, 위험성 평가,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전문적으로 논의하고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갖고 있다"며 "추후 (관련 내용이) 객관적 근거와 함께 제시되면 (관련)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지난 4월에도 에어로졸과 관련해 전문가 36명은 WHO에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뉴욕타임즈는 당시 WHO가 회의를 열었지만 에어로졸보다 손 씻기를 옹호하는 몇 명의 전문가가 토론을 주도했고, 기존 예방 수칙 권고는 그대로 유지됐다고 보도했다.

2020-07-06 11:59:21

진중권 "공수처 수상 대상 1호 윤석열, 2호는 나! 진중권?…"

진중권 "공수처 수상 대상 1호 윤석열, 2호는 나! 진중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만들어지면 윤석열 검찰총장 내치는 과업만 끝나면 바로 할 일 없는 조직, 아니 일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 될 공산"이라고 했지만, 이날 일부 누리꾼 비난에 다시 "2호까지 나올 모양인데, 문빠들이 그건 진중권이라더라"고 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수처라는 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엔 의미가 좀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런데 그런 공수처가 기존의 검찰보다 더 중립적이고 독립적일 거라는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느냐"고 되물었다.이어 그는 "공수처 출범하면 1호는 윤석열이 될지도 모른다"며 "윤석열이 자진해 물러나지 않으면, 공수처 수사로 불명예 퇴진시키려 할 테니까"라고 우려했다. 또 "최강욱이 벌써 협박한다. 공수처 2호는 어쩌면 안 나올지도 모른다. 어차피 비리는 권력에서 나오고, 권력은 자기들이 잡고 있고, 친문은 절대 처벌 받지 않는다는 게 그들 철학이니까"라고 주장했다.진 전 교수는 "공수처장이야 어차피 친문 애완견일 테고, 설사 우연이나 실수로 강직한 사람이 그 자리에 와도, 검찰이라는 커다란 조직의 장도 저렇게 흔들리는 판에, 당정청과 어용언론, 극렬 지지자들의 파상공세, 절대 못 견뎌낸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공수처를 '세금 잡아먹는 하마'라고 지칭하면서, "사정기관이 놀고 있으면 권력형 비리는 눈 앞에서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정기관이 놀고 있으면 권력형 비리는 눈앞에서 사라진다. 검찰도 이미 권력에 장악됐다. 지금 이성윤이 하는 거 보면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빤히 보인다"고 했다.이어 "행여 검찰이 권력의 비리를 적발하더라도 공수처에서 곧바로 넘겨받아 유재수 건처럼 처리할 것"이라며 "아예 적발을 안 하니 앞으로 비리를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공수처 설치로) 공직사회가 깨끗해질 것이며 그로써 '개혁'은 완수된다"며 "이는 문통 각하의 불멸의 치적으로 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런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비꼬았다.이같은 글을 쓰고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자 진 전 교수는 이날 다시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다. 그는 "공수처 2호까지 나올 모양인데, 문빠들이 공수처 2호는 진중권이라더라"고 적었다. 이어 "두려운 마음으로 청와대의 전화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2020-07-06 11:44:27

대구시 "2일 확진 2명 위양성…재검사 결과 최종음성"(전문)

대구시 "2일 확진 2명 위양성…재검사 결과 최종음성"(전문)

대구에서 해외 유입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연기학원 관련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은 최종 '위양성(僞陽性)'으로 확인됐다.위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는 부모와 함께 제주 여행을 다녀온 유가초 3학년 남학생 1명과 경명여고 최초 확진자와 같은 아파트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60대 여성 등 2명이다.위양성은 본래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돼 양성으로 나온 경우를 말한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6천924명이다. 어제 하루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 중 검사결과 위양성 판정으로 확진자 수가 2명 감소돼 최종 확진 환자 수는 변동이 없다.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3일 입국한 외국인으로 인천 임시격리시설에 하루 체류 후 4일 대구로 내려와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5일 최종 확진을 받았다. 또 다른 해외입국자는 4일 국내로 들어온 뒤 5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초교에서 학생 밀접접촉자를 62명으로 분류해 진단검사를 했고, 학교 측은 전교생 1천668명을 등교중지한 바 있다.대구시는 "두 사람은 다른 확진자에 비해 Ct값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당일 검사 결과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생들의 양성 대조 Ct값보다 높아 다른 검체로 인한 교차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재검사를 실시했어야 했다"며 "당시 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검사량이 다량(303건)이어서 이들에 대한 재검사를 간과했다"고 밝혔다.시는 질병관리본부의 권유에 따라 재검사를 마쳤고 5일 두 건 모두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위양성으로 나온 두 사람은 퇴원 후 자가격리 중이다. ※다음은 대구시의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143보)□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6,924명입니다.- 어제 하루,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기존 확진자 중 검사결과 "위양성" 판정으로 확진자 수가 2명 감소되어 최종 확진 환자 수는 변동 없습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2명입니다. 이들은 전국 5개 병원에 29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택대기 중에 있습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00명(병원 3,760,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6)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9%(전국 90.6%)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관리하는 인원은 총 7,017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2명입니다.- 1명은 7월 3일 입국한 외국인으로 인천 임시격리시설에서 하루를 체류하고 7월 4일 대구로 내려와, 동대구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7월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해외입국자는 7월 4일 입국한 외국인으로 7월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7월 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입니다.* [7월5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89명, 대구시 185명○ 현재까지(7. 5.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15명이 증가한 총 9,104명입니다.○ 이 중 9,00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8,888명이 음성 판정을, 63명*(공항검역 24, 보건소 선별진료 18, 동대구역 워킹스루 20, 병원선별진료 1)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104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18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20명과 병원선별진료 1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24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학원관련 집단발생 관련 검사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1일부터 어제까지 실시한 전체 검체 건수는 1,937건으로, 1,877건은 검사가 완료되어 이 중 학원관련 10건 양성 판정되었고, 1,867건은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6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접촉자검사(35건), 학교 검사(4개교 1,587건), 다중이용시설(44개소 315건)- 학원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같은 시각에 이용한 접촉자 등에서는 아직까지 2차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의 동선은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으니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관련시설을 이용한 접촉자 중에서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신속히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원관련 우리 시 조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기‧연극, 웅변, 화술, 댄스, 실용음악, 무용, 국악 모델과 같은 기예계열 학원에 대해 7월 4일부터 운영 제한 행정조치를 발령하고 이행여부를 점검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들 학원의 강사에 대한 진단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검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학원 관계자께서는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월 2일 검사결과 중 2건의 위양성 발생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2일 보고된 13건의 확진자 중 연기학원 최초 확진자와 연관하여 검사한 A씨와 이와 별도로 등교 후 유증상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B학생의 경우 다른 확진자들에 비해 Ct값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A씨와 B학생은 당일 검사결과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생들의 양성 대조 Ct값보다 높아서 다른 검체로 인한 교차오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재검사를 실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시 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검사량이 다량(303건)이어서 이들에 대한 재검사를 간과하였습니다.○ 이후 검사결과를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하는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재검사 권유에 따라 재검사한 결과 7월 5일 두 건 모두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어 현재 A씨와 B학생은 퇴원하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향후 우리 시는 검사결과 위양성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추후 이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교육을 통해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위양성 발생 건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두 분과 가족들, 그리고 접촉자로 분류된 시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집단발생 사례는 한동안 우리지역에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느슨해진 생활방역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2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아직 대부분의 시민들께서 생활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여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때까지는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며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최근 들어 수도권 중심의 집단발생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간단하지만 중요한 생활습관이 코로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20-07-06 10:53:19

故 최숙현 동료들 "감독과 주장의 왕국…온갖 가혹행위 난무"

故 최숙현 동료들 "감독과 주장의 왕국…온갖 가혹행위 난무"

평창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추가 피해자 2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요청에 답하기 위해 모인 단체'로 모인 40여개 스포츠·시민단체는 가혹행위 속에 세상을 떠난 최 선수에게 애도를 표하며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오늘은 고 최숙현 선수가 하늘로 떠난 지 열흘째 되는 날"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나서주신 언론인 덕분에 뒤늦게나마 문체부,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전담팀을 꾸려 가혹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김모 감독과 선수 등 가해자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고인과 함께 같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동료 2명이 연단에 섰다. "그동안 보복이 두려웠던 피해자로서 억울하고 외로웠던 숙현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입을 열었다.이들은 "감독은 숙현이와 선수들에 상습적인 폭행·폭언을 일삼았다. 주장 선수도 숙현이와 저희를 집단 따돌림 시켰다. 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으며,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돼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선수 시절 동안, 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을 당했으며 욕을 듣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하루 하루를 폭언 속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덧붙였다.금전적인 문제도 제기됐다. 대회 성적에 따라 나오는 인센티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국제대회에 나갈 때 마다 나오는 지원금도 80∼100만원 가량을 주장 선수 이름의 통장으로 입금하도록 강요 받았다는 것.이들은 고인이 고소장에서 언급한 이른바 '식고문'의 정황도 소상히 증언했다. "2016년 8월 점심에 콜라를 한잔 먹어서 체중이 불었다는 이유로 빵을 20만원치 사와 숙현이와 함께 새벽까지 먹고 토하게 만들고 또 먹고 토하도록 시켰다.견과류를 먹었다는 이유로 견과류 통으로 머리를 때리고 벽으로 밀치더니 뺨과 가슴을 때려, 다시는 안 먹겠다고 싹싹 빌었다. 2019년 3월에는 복숭아를 먹고 살이 쪘다는 이유로 술자리에 불려가 맞았는데, 이미 숙현이는 맞으면서 잘못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빌고 있었다"고 했다.이들은 특히 팀의 한 선수를 지목했다. "그 선수 앞에서 저희는 사람이 아닌 존재가 되는 것 같았다. 같은 숙소 공간을 쓰다 보니 훈련 시간 뿐만 아니라 24시간 그 선수의 폭력·폭언에 항상 노출돼 있었고 제 3자에게 말하는 것도 계속 감시를 받았다. 그 선수는 숙현이 언니를 '정신병자'라고 하며 서로 이간질을 했다"고 증언했다. "훈련을 하면서 실수를 하면 물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선배를 시켜 각목으로 폭행했다"는 등 충격적 증언도 나왔다.현재 연락이 두절된 팀닥터의 폭행 의혹에 대한 증언 뿐 아니라 성희롱 의혹까지 제기했다. "자신이 대학교수라고 말했으며 수술을 하고 왔다는 말도 자주 했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이유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경주 경찰서 참고인 담당 수사관은 "최 선수가 신고한 내용이 아닌 자극적인 진술은 더 보탤 수가 없다"며 일부 진술을 삭제했으며, 어떻게 처리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벌금 20~30만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소하지 않을 거면 말하지 말라"고 해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발 디딘 팀이 경주시청이었고 감독과 선배 선수의 억압과 폭력이 무서웠지만, 쉬쉬하는 분위기에 그것이 운동선수들의 세상이고 사회인 줄 알았다"면서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 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숙현이와 함께 용기 내어 고소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숙현이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0-07-06 10:45:09

[종합]'웰컴투비디오' 손정우 美 안간다, 法 "송환 불허"

[종합]'웰컴투비디오' 손정우 美 안간다, 法 "송환 불허"

6일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했다. 1년 6개월 형을 마친 뒤 인도 구속영장으로 재수감된 손 씨는 이날 석방된다.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정문경·이재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손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세 번째 심문을 열고 범죄인 인도를 불허했다.재판부는 "국경을 넘어서 이뤄진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아동 성 착취 범죄, 국제적 자금세탁 척결할 필요성에 비춰볼 때 손 씨를 송환하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밝혔다.또한 "손 씨를 미국으로 인동하면 한국은 (성 착취물 관련) 수사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손 씨를 인도하지 않는 게 대한민국이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만일 이날 법원이 손 씨의 인도 허가 결정을 내렸다면, 법무부 장관이 승인 후 미국의 집행기관은 한 달 안에 국내에 들어와 손 씨를 데려가게 돼 있지만, 법원이 송환 결정을 불허하면서 손 씨는 곧바로 석방된다.앞서 지난달 16일에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검찰과 손 씨 측이 의견서를 제출하며 법리 다툼을 벌이고 있어 추가로 심문기일을 연기하도록 했다.당시 손 씨는 직접 법정에 출석해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한민국에서 다시 처벌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라도 받겠다"며 미국으로의 송환 만큼은 제발 막아달라고 법원에 호소한 바 있다.또 손 씨는 철없는 잘못으로 사회에 큰 피해를 끼쳤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이렇게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정말 바르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손 씨는 영유아 및 4~5세 아이들이 성폭행 당하는 영상 등을 올리는 포르노 사이트를 2015~2018년까지 운영해왔다. 손 씨는 아동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로 1년 6개월 형을 받아 이미 형을 마쳤다.손 씨는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특수한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료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 상당의 암호 화폐를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20-07-06 10:42:48

이인영 후보자 "북한 군사적 행동 바람직 않아…야당과 대화 많이할 것"

이인영 후보자 "북한 군사적 행동 바람직 않아…야당과 대화 많이할 것"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6일 오전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로 첫 출근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이 후보자들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한 북한 측, 또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시험 발사 3주년을 대대적으로 조명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의 입장은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은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라며 "(이는) 원내대표를 하는 동안에도 여러 차례 강조했던 일관된 입장이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이 후보자는 어떤 경우라도 남북 간 대화·북미 간 대화 등 이런 것들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는 "북한이 때론 남북 간 대화를, 또 때론 북미 간 대화를 경우에 따라 병행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후로 접근해오기도 했다"고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만일 통일부 장관이 된다면 앞으로 야당과 대화가 부족하더라도 좋으니, 야당과 대화를 많이 해보겠다고 말했다.그는 "장관이 된다면 통일부 업무, 특히 남북관계에 관련된 것은 이해와 공감이 없어서는 안 된다"며 "반드시 소통하고 어떤 장관보다 더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0:32:16

대구·부산·광주 등 5개 상의 공동성명…"지방부터 살려라"

대구·부산·광주 등 5개 상의 공동성명…"지방부터 살려라"

대구와 부산, 광주 등 5개 비수도권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6일 공장총량제 완화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방침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선 지방발전, 후 수도권 규제 완화'를 강력히 촉구했다.대구상공회의소 등 비수도권 5개 지역 상의는 이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뜻을 담은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재하(대구), 허용도(부산), 정창선(광주), 전영도(울산), 한철수(창원) 상의회장이 이날 성명발표에 참여했다.비수도권 상공인들은 "최근 정부가 기업투자를 확대한다는 명목으로 리쇼어링 기업에 대해 수도권 규제인 '공장총량제'를 완화하고 지방에만 적용되던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을 수도권까지 확대하는 등 수도권 규제 완화를 표명한 바 있다"며 "정부의 고육지책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지방경제 어려움은 외환위기 때보다 더 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또 "현재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방경제부터 살리고 난 이후에 수도권에 적용되는 규제의 빗장을 푸는 것이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확신한다"며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반면 비수도권은 주력산업 부진과 인구 유출로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체절명 위기를 겪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5개 비수도권 상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첫걸음은 바로 수도권에 집중된 양질의 일자리를 비수도권으로 분산 시켜 지역 청년이 취업을 이유로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인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특히 "조속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장기적으로는 지역에 사업 기반을 두고 본사는 서울에 둔 기업이 해당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세금과 금융비용 감면, 연구개발 투자비 지원확대 등 강력한 유인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정부 차원의 근본적 대책을 요구했다.

2020-07-06 10:30:45

6일 신규확진 48명…수도권 15명·광주 7명·대전 2명

6일 신규확진 48명…수도권 15명·광주 7명·대전 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8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48명 증가한 총 1만3천137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4명, 해외유입이 24명이었다.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 지역별 발생 상황은 경기 5명, 인천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에서 12명이 나왔고, 광주 7명, 대전 2명, 전남 2명, 충남 1명 등 이었다.수도권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에서는 관악구 왕성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고 경기 의정부 장암주공아파트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28명이 됐다. 경기 수원시 교인 모임에서도 교인의 지인 2명이 감염됐다.인천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50·60대 4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신규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는 광륵사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오피스텔·교회·요양원 등으로 확산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최소 80명으로 늘어났다.대전에서도 기존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과는 별개로 서구 소재 더조은의원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9명이 나왔다.해외유입 확진자는 11일째 두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지역별 해외유입 확진자는 대구 2명, 서울·부산·인천·경기·강원·경북·경남에서 각 1명이 나왔고,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도 15명이다.이날 하루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4명이다.격리해제된 환자는 16명으로 총 1만1천84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7-06 10:21:57

[속보] "주장 선수, 최숙현 선수를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이간질"

[속보] "주장 선수, 최숙현 선수를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이간질"

"주장 선수, 최숙현 선수를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이간질""선수들 휴대전화 사찰…자는 사이 지문인식 풀어"

2020-07-06 10:13:05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8명…총 1만3천137명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8명…총 1만3천13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8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48명 증가한 총 1만3천137명이라고 밝혔다.

2020-07-06 10:11:14

[속보] 선수 "감독, 선수들에게 상습적인 폭언 일삼았다"

[속보] 선수 "감독, 선수들에게 상습적인 폭언 일삼았다"

"콜라 한잔 먹었다는 이유로 빵 20만원 어치 먹게 해""견과류 먹었다는 이유로 견과류 통으로 폭행"

2020-07-06 10:10:39

[속보] 고 최숙현 선수 동료 국회 기자회견…추가 피해 증언

[속보] 고 최숙현 선수 동료 국회 기자회견…추가 피해 증언

고 최숙현 선수 동료 국회 기자회견…추가 피해 증언

2020-07-06 10:07:31

대구 연기학원발 등교 중단 4개교, 오늘부터 수업재개

대구 연기학원발 등교 중단 4개교, 오늘부터 수업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등교를 중지한 대구지역 4개 고교가 6일 등교수업을 재개했다.대구시교육청은 중구 연기학원을 다닌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한 경명여고와 성서고, 남산고, 예담학교가 이날 등교수업에 들어갔다.전교생이 3학년인 예담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한다. 다른 3개교는 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1·2학년은 격주로 등교해 수업하면서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남산고·성서고·예담학교 등 3개 고교의 학생과 교직원 1천325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경명여고 3학년 학생 확진자와 관련해 학생 및 교직원 26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모와 제주 여행을 다녀온 학생 1명이 확진된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부터 격일 등교에 들어갔다.대구시교육청은 "검사 대상자 모두 음성으로 나와 학내 집단감염 우려가 없다고 보고 등교수업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2020-07-06 09:56:44

"美송환 만큼은 제발…바르게 살고 싶다" '웰컴투비디오' 손정우…오늘 송환결정

"美송환 만큼은 제발…바르게 살고 싶다" '웰컴투비디오' 손정우…오늘 송환결정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 여부가 6일 결정난다.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정문경·이재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손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세 번째 심문을 열고 인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범죄인인도심사는 단심제라 불복이 불가능하다. 만약 이날 법원이 손 씨의 인도 허가 결정을 내리고 법무부 장관이 승인하면 미국의 집행기관은 한 달 안에 국내에 들어와 손 씨를 데려간다.반대로 불허 결정이 내려지면 손 씨는 곧바로 석방된다.앞서 지난달 16일에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검찰과 손 씨 측이 의견서를 제출하며 법리 다툼을 벌이고 있어 추가로 심문기일을 연기하도록 했다.당시 손 씨는 직접 법정에 출석해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한민국에서 다시 처벌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라도 받겠다"며 미국으로의 송환 만큼은 제발 막아달라고 법원에 호소한 바 있다.또 손 씨는 철없는 잘못으로 사회에 큰 피해를 끼쳤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이렇게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정말 바르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손 씨는 영유아 및 4~5세 아이들이 성폭행 당하는 영상 등을 올리는 포르노 사이트를 2015~2018년까지 운영해왔다. 손 씨는 아동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로 1년 6개월 형을 받아 이미 형을 마쳤지만, 현재 인도 구속영장으로 재수감된 상태다.손 씨는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특수한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료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 상당의 암호 화폐를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한편 만일 손 씨가 이날 미국으로 송환돼 교도소에 수감된다면 미국 재소자 사이에서 또 다른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재소자 사이에선 아동 성범죄자들에 대해 괴롭히는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020-07-06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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