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태원 클럽 확진 14명 美·유럽 바이러스 검출"

"이태원 클럽 확진 14명 美·유럽 바이러스 검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들의 감염원은 '신천지' 관련이 아닌 미국과 유럽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 결과, 이태원발 확진자들에게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행하는 'G그룹'과 동일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 분류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S, V, G그룹으로 분류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 서열 차이로 인한 아미노산의 변화를 기준으로 나눈 것이다.S그룹과 V그룹은 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G그룹은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유행하고 있다.방대본이 1∼30번째 국내 확진자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 32명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1명 ▷해외입국자 4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4명 등 총 142명, 151건의 검체를 받아 조사한 결과 이들에게서 여러 그룹의 바이러스가 모두 확인됐다.이중 이태원 클럽 확진자 14명의 검체에서는 모두 G그룹(55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G그룹 바이러스는 앞서 경북 예천에서 일어난 집단 발병 사례에서도 처음 확인된 바 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S그룹에 속하는 사례는 24건으로 초기 해외유입 환자와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이 해당된다. V그룹은 67건이 포함됐는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일본 현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싱가포르 출장과 관련한 확진자에게서는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않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은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모두 일치해 공통된 감염원으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들은 대구경북에서 유행한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보다는 미국이나 유럽 입국자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 노래방과 주점, 음식점 등을 연결고리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22일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누적 확진자는 총 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로 인한 3차 감염은 27명, 4차 감염은 11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0-05-22 17:23:08

'고3 확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직원·학생 대부분 '음성'

'고3 확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직원·학생 대부분 '음성'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직원과 학생 대부분이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 수업으로 인한 추가 확산을 우려했던 방역당국은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22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직원 118명(교사 및 직원 94명, 교생 14명, 방과후강사 7명, 배움터지킴이 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한 학생 107명 중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과 검사를 받지 않은 1명을 제외한 105명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대구농업마이스터고는 전날인 21일 기숙사에 입소한 경북 구미 출신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학교를 폐쇄하고 원격 수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미 확진 학생이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격리 없이 수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접촉자가 발생해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다.특히 22일에는 구미에 사는 해당 확진 학생의 형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른바 'n차 감염'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도 높았다.다행히 학교 관련자들은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방역당국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대구시는 학교 내 해당 학생과의 접촉 가능성이 있는 2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교직원 및 학생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감염원에 대해서도 학생 거주지인 경북도, 구미시와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검사를 받지 않은 학생은 22일 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며 "학생들이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소독하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엄격히 지도하겠다. 위축된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현재 상황에선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7:19:30

'Follow the party' 두고 하태경·민경욱 옥신각신

'Follow the party' 두고 하태경·민경욱 옥신각신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관련 통합당 내부에서도 의견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하태경 통합당 의원이 22일 SNS를 통해 민 의원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자 민 의원은 통합당이 '강건너 불구경'을 하느냐고 맞불을 놓았다.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이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 되고 있다"며 "통합당은 민경욱을 출당 안 시키면 윤미향 출당을 요구할 자격도 사라진다"고 말했다.그는 민 의원이 전날 중국 해커의 전산조작 의혹을 밝힌 것과 관련해 "중국 해커가 전산조작하고 심은 암호를 민 의원 본인이 풀었는데 몇 단계 변환된 암호 원천 소스의 출처를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신뢰성을 의심했다.이어 "민 의원이 주장한 부정선거가 가능하려면 선관위 직원은 물론 통합당 추천 개표 참관인, 우체국 직원, 여당 의원들과 관계자, 한국과 중국의 정부기관 포함해 최소 수만명이 매우 정교하게 공모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가능하다"며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민 의원의 궤변이 당을 분열시키고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하 의원은 "국민들이 민경욱을 통합당의 대표적 인물로 생각할 수준이 될 정도로 노이즈(소음)를 만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말로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생각하면 법원의 재검표 결과 기다리면 된다"면서도 "지금 상황은 통합당이 수용할 수 있는 선을 한참 넘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도 22일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민 의원은 "정치 생명과 목숨, 명예, 그리고 전 생애를 건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며 "장난으로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낙선을 당선을 되돌리려고 이 고생을 한다고 믿는 것이냐, 낙선의 충격으로 정신 상태가 좀 이상해진 사람으로 보이느냐"고 따져 물으며 "사람을 한참 잘못 봤다"고 강조했다.그는 "재검표만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야당 의원에 대한 검찰의 탄압적 행태를 그대로 둔다면 통합당 의원 전체가 그 굴욕을 당할 날이 곧 올 것이다. 당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찾아가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또 "동료 의원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려면 우선 혼표나 전자 개표기의 무선통신 가능 여부, QR코드와 51개 숫자의 의미 같은 기본 개념은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며 "거짓은 참을 이기지 못하고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고 밝혔다.한편, 민 의원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산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중국 공산당 구호인 'FOLLOW THE PARTY'가 나왔다"며 총선 전산조작 의혹을 제기 했다. 그는 이후 의정부지검에 출석해 투표용지 유출 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받았다.

2020-05-22 17:18:33

정의연,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낸 기부금도 '회계 누락'

정의연,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낸 기부금도 '회계 누락'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낸 기부금마저 회계에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는 지난 2016년 4월 일본 규슈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 100여 명이 숨지자 지진 피해자에게 써 달라며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각각 100만원, 30만원을 기부했다.이들은 같은 해 4월 20일 수요집회 참가자들에게도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자며 모금 동참을 호소했다. 전범 피해자가 가해국 국민을 돕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반발 여론도 컸으나, 전세계적 인류애 관점에서 모금에 동참해 달라는 할머니들 호소에 많은 국민이 이에 동참했다.정대협도 당시 두 할머니 제안에 따라 모금한 뒤 할머니들의 기부금과 함께 일본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22일 정대협 '2016년 공익법인 결산서류'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연도의 국외사업 지출 항목에는 관련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 할머니들 기부금과 모금액을 실제로 집행했다는 장부상 근거가 없는 것이다.정의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회계자료와 사업보고서를 검찰이 압수해 정확한 모금액과 전달처를 확인하기 어렵다"면서 "회계 처리가 미숙한 것은 있지만 목적에 맞게 전달했다"고 해명했다.정대협 회계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기부금이 회계 장부에서 누락된 사례는 이 말고도 더 있다.김복동 할머니는 2015년 6월 광복·종전 70주년을 맞아 분쟁지역 피해 아동과 평화활동가 양성에 써달라며 정대협에 5천만원을 전달했다. 정대협의 2015년 결산서류 내 기부자 항목에는 '김복동'이라는 이름이 누락돼 있었다.관련법 등에 따르면 공익법인은 기부금이 법인 총재산의 1% 또는 2천만원보다 많으면 기부자를 따로 공시해야 한다.또 2017년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김복동·송신도 할머니는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에서 각 1억원씩을 상금으로 받았다. 이에 길원옥·김복동 할머니는 5천만원씩, 일본에 거주 중인 송신도 할머니는 1억원을 각각 정의연에 기부했다. 2017년 정의연과 정대협 결산서류 기부자 명단을 보면 역시 세 할머니의 이름은 나타나지 않았다.2019년 정대협은 정의연에 3천200만원을 지출했으나, 정의연의 2019년 결산 서류 기부자 명단에 정대협 이름은 나오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서도 정의연은 "회계공시 미숙으로 인한 오류"라고 설명했다.

2020-05-22 17:13:40

코로나 직격탄, 구미 ICT 수출액 26% 줄었다

코로나 직격탄, 구미 ICT 수출액 26% 줄었다

수출도시 경북 구미를 대표하는 무선통신기기·광학기기 등 ICT(정보통신기술) 수출입 실적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4월 구미의 ICT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액은 8억9천7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5.9%, 수입액은 3천100만달러로 17.3% 각각 감소했다.코로나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무선통신기기 등 ICT 수출 중심인 구미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구미상의는 분석했다.수출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는 3억8천500만달러로 39.5%나 감소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는 1억6천300만달러로 4.7%, 광학기기는 1억1천300만달러로 32.3%, 디스플레이는 1억200만달러로 1.0%, 영상기기는 3천200만달러로 34.7% 각각 줄었다.수입 품목 역시 무선통신기기 34.0%, 반도체 20.9%, 광학기기 23.9% 등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들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수출 국가별은 미국이 1억3천200만달러로 60.0%나 급감했고, 중국이 1억2천200만달러로 24.7%, 아랍에미리트연합 29.7%, 베트남 39.5%, 캐나다 92.3% 등 대부분 지역이 감소했다.구미 ICT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올해 1월 6억9천700만달러, 2월 9억3천900만달러, 3월 11억7천300만달러로 증가세 였으나 4월엔 8억6천6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6.2% 하락했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코로나19가 안정돼 기업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정부는 파격적인 자금지원과 규제완화는 물론 구미 5산단 일부를 '리쇼어링 전용단지'로 지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5-22 17:12:42

신종 감염병 해마다 증가…"평상시 관리가 방역 관건"

신종 감염병 해마다 증가…"평상시 관리가 방역 관건"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감염병이 언제든지 출현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 시스템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대구경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구경북 감염병 대응체계 더 강화하자'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동물이 사람에 옮기는 감염병이 '신종감염병'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갈수록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등 해외 풍토병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감염병 발생 건수도 급증해 국내 법정 감염병 발생 건수는 2013년 7만 건에서 2017년 10만 건, 지난해는 15만7천519건으로 집계됐다.대구지역 법정 감염병 환자수 추이도 마찬가지. 지난해 대구 인구 10만 명 당 법정 감염병 환자수는 254.76명으로 2001년(41.95명)과 비교하면 6배 이상 늘었다.감염병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대구시는 2018년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감염병위기관리대책 수립 필요 등의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하지만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지자체의 감염병 대응체계에 한계가 드러났다.대구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감염병 관리를 맡는 게 보건소지만 막상 감염병 전문 관리 인원은 1~1.5명에 불과하다. 감염병 관리 시설 등이 부족한 상황에서 격리 시설과 검사실 등을 급히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구하느라 초기에 적잖은 잡음이 있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예기치 않은 감염병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예방시스템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경수 영남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보건소의 경우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가 자주 바뀌고 정규직, 계약직이 섞여 전문성을 키우기 어려운 구조다. 평상시에 전문 조직을 만들어 1년에 2, 3번씩 위기 대응 훈련을 해야 한다. 어떤 감염병이라도 평상시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대구시는 20일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건강국을 신설,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상시 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만들기로 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하는 '질병연구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2020-05-22 17:08:53

울진해경, 강구항에서 익수자 구조

울진해경, 강구항에서 익수자 구조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2일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50대 여성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울진해경구조대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A씨를 4분만에 무사히 구조했다.A씨는 구조 당시 술 냄새가 났으며,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어 119로 포항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2020-05-22 16:49:19

김영만 군수에 금품 전달한 전 공무원 항소 기각

김영만 군수에 금품 전달한 전 공무원 항소 기각

대구지법 제4형사부(부장판사 이윤호)는 관급공사 업자에게 돈을 받아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제3자 뇌물취득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군위군 공무원 A(46)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 군수의 친척 B(72) 씨와 측근 C(59) 씨에게는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B씨에 징역 10월에 추징금 500만원, C씨에 징역 10월에 추징금 4천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한편,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 군수의 다음 공판은 다음달 8일 진행된다.

2020-05-22 16:48:51

"코로나 확산 책임져라" 전국 신천지 압수수색

"코로나 확산 책임져라" 전국 신천지 압수수색

경찰이 신천지 교회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승대)는 22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신천지 교회의 책임을 묻는 고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동원, 전국의 신천지 교회 시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를 비롯해 가평 평화의 궁전, 부산, 광주, 대전 등의 신천지 관련 시설들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신천지 대구교회 및 부속 시설들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2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는 이만희 신천지 교회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사건을 배당받은 수원지검은 그동안 전피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신천지 교회가 제출한 집회 장소, 신도 명단과 방역 당국이 확보한 자료가 불일치 하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검찰 관계자는 "전피연 고발 사건 수사의 하나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일 뿐이며, 이 총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2020-05-22 16:47:46

수술 설명 요구 환자에게 폭언, 성형외과 원장 무죄

수술 설명 요구 환자에게 폭언, 성형외과 원장 무죄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판사 이은정)은 수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항의하는 환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성형외과 원장 A(60)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성형외과 상담실에서 피해자에게 "이 X의 XX", "똑같은 X들이 와 가지고…" 등의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의 병원에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세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던 피해자는 수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지난해 2월 병원을 찾아 보상을 요구했고, 3월 다시 방문해 수술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는 A씨와 말다툼을 벌였다.이 판사는 "A씨가 상담실 안에서 큰 소리로 말다툼을 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대화 내용이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명예훼손죄나 모욕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이 인정된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했다.

2020-05-22 16:46:17

'14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몰렸다

'14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몰렸다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가 22일 주요 대기업과 금융사가 있는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 사업자 133명, 관계 공무원 56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대구 역세권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가칭)에 대한 사업 내용과 지원 방안, 참여 자격 및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하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투자유치 설명에는 ㈜SR대표이사 출신인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직접 나섰고,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로부터 의향서와 함께 제안서도 접수받고, 세부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고속철도 서대구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문화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대구시는 지난해 9월 낙후한 서대구를 개발코자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 예정지 98만8천31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핵심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사업이다. 서대구 역세권 미래비전에서 제시된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의 자율적 사업계획 제안도 가능하다.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 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2020-05-22 16:43:39

경북서 한 해 버려지는 동물 8천마리, 대책은?

경북서 한 해 버려지는 동물 8천마리, 대책은?

경북 유기동물 발생 마리 수가 최근 3년새 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양육 탓에 버림받는 개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유기동물(개) 발생 마리 수는 2017년 4천216마리, 2018년 6천485마리, 지난해 8천211마리로 해마다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지역별 발생 마리 수는 포항 1천109마리로 가장 많았고 경주 1천21마리, 경산 769마리, 상주 611마리, 울진 542마리 등이었다.동물보호법상 유기동물이 발견되면 시장군수는 치료·보호를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러한 법적 근거를 토대로 도내 23개 시군에서는 총 25개 동물보호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군이 직영하는 동물보호센터는 영주, 영천 등 6곳에 불과하다. 일부 시군은 동물병원 등에 위탁해 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실정이다.이에 일부 시군은 늘어나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우선 경주와 경산이 지난해 각각 20억원씩 사업비를 확보해 동물보호센터 신축에 나섰다. 구미 역시 직영센터 설립을 위해 경북도와 협의 중이다.입양 권장을 통한 유기동물 보호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유기동물 입양 시 마리당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등 2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도내에서는 2017년 1천791마리, 2018년 2천533마리, 지난해 2천744마리가 입양돼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이 외에도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29명 규모의 유기동물 구조 포획단을 운영해 원활한 유기동물 구조·포획, 보호 관리 등에 나서고 있다. 또 동물보호센터의 운영비, 재료비 등을 지원해 유기동물의 적정한 관리를 돕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대구 등 대도시와 달리 경북 시군에서는 유기동물이 발생하더라도 야산 등에서 생활해 신고 접수 사례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워낙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다보니 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급증, 시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적절한 보호 조치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2 16:41:57

'전원 음성' 인천 66개 고등학교 25일부터 등교 재개

'전원 음성' 인천 66개 고등학교 25일부터 등교 재개

등교 첫날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원 귀가 조처가 내려진 인천 지역 66개교가 다음 주 부터 등교를 재개한다. 교육부는 22일 인천시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등 5개 구 6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25일부터 다시 등교한다고 밝혔다.교육 당국은 고3 확진자 2명이 다녀간 인천 연수구 소재 체대 입시 전문학원 서울휘트니스 인천점과 미추홀구 코인노래방 건물 비전프라자를 이용한 학생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자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학생은 학원 수강생 129명과 비전프라자 방문자 843명 등 총 972명이다. 비전프라자는 이달 초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A(25)씨의 제자와 그 친구가 다녀간 탑코인노래방이 있는 곳이다. 인천 고3 확진자 2명도 지난 6일 같은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05-22 16:41:24

여름철 학교 마스크 지침…'덴탈마스크' 쓰고 실외에선 벗는다

여름철 학교 마스크 지침…'덴탈마스크' 쓰고 실외에선 벗는다

더운 여름철 학교에서 계속해 마스크를 착용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방역당국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마스크 사용 지침을 곧 배포한다. 비교적 덜 답답한 덴탈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쉬는 시간 실외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될 전망이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쉽게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마스크 사용 지침을 만들어 일찍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교육부와 방역당국의 현재 지침에 따라 학생들은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 학내에서 줄곧 마스크를 써야 한다. 그러나 방역마스크(KF94) 등 차단율이 높은 마스크는 덥고 호흡이 어렵다는 지적이 컸다.이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여름철 학교에서는) 덴탈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 등을 활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판단한다"면서 "쉬는 시간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야외라 하더라도 밀폐된 환경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실 등과 달리 실외에선 다른 이들과의 간격이 비교적 멀어 전염 우려가 낮지만, 실내에선 공기가 정체되거나 주변 사물에 바이러스가 남는 등 전염 우려가 커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정 본부장은 천식, 호흡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마스크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지침을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김 총괄조정관은 "방역당국은 날씨가 더워지고 교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상시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학교라는 장소적 특성과 연령별 특성을 (새 지침 작성에)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 총괄조정관은 최근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그는 "학생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당분간 자제해 달라. 교직원들도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등 시설 방문을 삼가 달라"고 부탁했다.교육부는 오는 27일부터 고2 이하 등교 수업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0-05-22 16:40:36

[핫키워드] Follow the party

[핫키워드] Follow the party

민경욱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중국 해커의 4·15 총선 개표 전산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Follow the party'라는 문구를 내세운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 논쟁도 가열되고 있다.22일 하태경 통합당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이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전날 민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대한 저격이다.전날 민 의원은 "전산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 the 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며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다.이어 "중국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인데 '영원'을 빼면 'Follow the party'가 된다"며 중국 해커 조작 가능성 의혹을 제기했다.누리꾼의 찬반 논쟁도 뜨겁다.동조하는 이들은 "절대 굽히지 마라. Follow the Party가 부정선거 증거다"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직도 언론에 보도가 안 된다니 나라가 공산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대로 "(민 의원은) 정신병부터 고쳐야 할 것 같다" "코미디언 데뷔하려고 하느냐" 등의 견해도 나온다.

2020-05-22 16:33:23

독도재단 농촌일손돕기

독도재단 농촌일손돕기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농촌지역은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더 힘든 상황이다. 이에 재단 임직원은 농가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1일 포항 북구 기북면 초원농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사과 열매솎기, 잡초 작업 등의 일손 돕기에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부족한 일손을 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의무를 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SNS에 개설해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독도관련 기관·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촌농가와 직접 연계해, 독도관련 민간단체 플랫폼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계획이다.신순식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사과농원을 찾았다"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경영 완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6:30:00

제1회 달서 가족상 시상식

제1회 달서 가족상 시상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람직한 가족문화의 모범이 되는 3가족을 '달서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올해 처음 표창하는 제1회 달서가족상은 잉꼬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의 3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잉꼬부부 부문에서는 결혼생활 57년 동안 슬하에 4녀 1남의 자녀를 키우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부부사랑을 실천하고, 남편의 암 진단과 투병과정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타인에게 감동을 준 유순희(81세)⸳박정수(84세) 부부가,희망가족 부문에서는 비슷한 경험이 있는 가정과 자조모임을 구성해 리더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타의 귀감이 된 이은경(37세) 가족이,화목가족 분야에서는 세 자녀를 키우면서 이웃 간 공동육아를 통한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에 앞장섰으며, 3대 가족이 서로 소통과 화합으로 단란한 가족애를 보여준 조자영(44세) 가족이 수상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제1회 달서가족상을 표창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신뢰․배려․사랑 등의 가족가치 향상으로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6:30:00

대구 남구,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에 선정

대구 남구,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에 선정

대구 남구가 2020년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선정한 도시를 말한다. 남구는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는 2013년 남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제정 후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평생교육사 배치, 전담조직 확대·개편, 1·2차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 시스템을 갖춰 올해 결실을 보게 됐다. 남구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비전 '학습으로 혁신하다. 배리어프리 포용학습도시 남구'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학습 참여에 있어 어떠한 장벽도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앞산을 학습자원으로 특화한 지역학 강사 양성 ▶포용과 통합의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학습형 일자리로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돌봄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미래마을 강사 양성 등이 있다. 또 남구 내 학습자원을 네트워크화 해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 '웨이 투 유(Way To U) 남구'를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지역 곳곳에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가 재정 여건이 전국에서 열악하지만, 주민의 포용적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구민의 역량 강화와 도시 활력 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남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분위기가 위축돼 있는데 평생학습도시 지정이 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5-22 16:30:00

주말 일교차 크고 초여름 더위…24일 구름 많아

주말 일교차 크고 초여름 더위…24일 구름 많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쾌청하고 낮동안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10℃이상 크게 벌어져 유의할 필요가 있다.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 대구, 포항, 안동의 최저기온은 11~14도로 평년(12~14.8도)와 비슷하겠다. 최고기온도 22~26도로 평년(23.9~26.4도)과 비슷한 수준이다.일요일인 24일은 최저기온 13~16도, 최고기온 25~29도를 보이겠다. 24일은 다소 구름이 많아지면서 햇빛이 구름에 반사돼 자외선이 강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24일 동해중부 앞바다와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각각 0.5~1.5m, 1.0~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같은 날 동해남부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바란다"고 했다.

2020-05-22 16:15:20

[영상뉴스] 물고기 잡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잠수하는 ‘새’ 포착

[영상뉴스] 물고기 잡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잠수하는 ‘새’ 포착

22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월영교 인근 낙동강에서 잠수하는 새가 포착됐다.사람도, 동물도 먹고 살기 힘든 요즘 물고기를 잡기 위한 새의 처절한 몸부림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 새는 수차례 잠수를 시도했지만 결국 물고기 사냥에 실패했다.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살기 위한 새의 몸부림을 보니 코로나19 시국에 힘겨워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며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5-22 16:04:10

이 시국에 일본 지원?…경주시장 "멀리보자" 해명글

이 시국에 일본 지원?…경주시장 "멀리보자" 해명글

경북 경주시가 한일 간 외교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에 방역물품을 지원해 논란이 일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최근 경주시가 자매·우호 도시인 일본 나라시, 교토시 등에 방호복과 방호용 안경 등을 지원한 사실이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면서 '일본을 왜 돕느냐'는 항의글이 게시판에 빗발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주낙영 경주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입장문을 올리며 "경주시가 일본 나라시와 교토시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데 대해 밤사이 엄청난 비난과 공격에 시달렸다"며 "쪽발이다, 정신 나갔냐, 미통당답다 등등 평생 먹을 욕을 밤사이 다 먹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주 시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자매 도시들로부터 도움 받은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당시 중국 우호 도시들로부터 방역물품을 지원 받은 사실도 밝혔다.주 시장은 "지금 일본은 비닐 방역복과 플라스틱 고글이 없어 검사를 제때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 대승적 차원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문화대국인 우리의 아량이고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 길이 아닐까?"라고 되물었다.또 긴 호흡으로 한일 관계를 바라봐 달라고 주문했다. 주 시장은 이 글에서 "한·중·일 관계는 역사의 굴곡도 깊고 국민 감정도 교차하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관계"라며 "과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300년 동안 한반도의 수도로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넓은 포용력과 개방성에 있었고, 지금의 경주도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주 시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반일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극일이라는 점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글을 맺었다.앞서 경주시는 21일 시 홈페이지에 "올해로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은 일본 나라시와 교류도시 교토시에 비축 방호복 각 1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각 1000개를 지원했다"며 "나머지 우호도시에 방호복 각 500세트와 방호용 안경 각 500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 시장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자 이웃"이라며 "누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한일 양국이 코로나 대응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0-05-22 15:46:21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올해 기부금 1억4천여만원 집행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올해 기부금 1억4천여만원 집행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2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해 27개 사업에 기부금 1억4천172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구지사는 코로나19 예방과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기부금을 집행할 계획이다.음두성 대구지사장은 "이번 기부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5:38:42

"코로나 균형 잡힌 시각 보도…콘텐츠 다양화·차별화 필요"

"코로나 균형 잡힌 시각 보도…콘텐츠 다양화·차별화 필요"

"재난상황에서 대구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아픔을 담아내는 역할에 충실했지만, 다소 편중된 느낌의 총선 보도는 아쉬움으로 남아요."온라인 기사와 영상, 협업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는 매일신문 디지털위원회 2차 모임이 21일 본사 사옥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디지털위원회는 올해 1월15일 첫 회의를 가진 후 코로나19로 인해 4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위원들은 코로나19와 21대 총선 등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전대미문의 감염병 상황에서 매일신문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면서 지역의 고통을 잘 보도했다는 것. 이들 위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과 혼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훈훈한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TV매일신문의 정치 관련 영상콘텐츠의 보수적 성향에 대해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몇몇 위원들은 "보다 균형감을 가지고, 중립적인 견지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윤병인 위원 (대구시 뉴미디어팀 주무관)매일신문 온라인 기사와 영상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정확히 보도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많은 언론 보도가 재난보도준칙을 지키기보다 단순 가십성 내용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쉬웠다.매일신문은 정확한 사실에 대한 보도, 방역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무분별한 비판의 자제, 확산 상황에 대한 선정보도로 불안을 조성하는 행위 지양, 시민들의 생활수칙에 대한 적절한 정보제공에 충실한 점에서 지역 대표 언론 본연의 역할을 했다.하지만 코로나19가 총선 직전 발병하며 여야의 정치적 당쟁이 이어진 상황은 아쉽다. 언론이 여기에 편승하고 언론사의 정치 성향에 따라 정부 혹은 지자체의 방역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매일신문의 선거보도 역시 후보자의 기본적인 정책과 공략, 자질과 역량 등의 대한 보도 보다는 인물과 공천중심, 정권심판론 등이 우선됐다.▷김종섭 위원 (빅아이디어 연구소장)대중이 더 이상 정보를 언론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범죄 사건이 터져도 언론사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더 빨리 전달되는 세상이다. 시대의 흐름인 것 같다.기성 언론도 종이 신문과 TV방송을 너머 유튜브 채널, SNS를 앞다퉈 운영하고 좀 더 효율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고심하고 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다루는 콘텐츠와 방향성을 보면 대세에 뒤쳐진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오히려 빠르게 선점하고 있어 긍정적이다.그러나 정치 관련 콘텐츠 내용을 보면 매일신문의 이미지가 한쪽으로 고착화 될 것 같다는 우려가 계속 생긴다. '노이즈 마케팅'을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적 영역을 넘어 좀 더 다채로운 콘텐츠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동정 위원 (실시간대구 페이지 관리자)언론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사와 영상도 결국 페이지뷰, 트래픽 등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모두가 코로나19와 관해 자극적인 보도를 할 때 매일신문이 아예 관심을 받지 못한 부분을 좀 더 조명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얼마전 지면에 실렸던 임상준 기자의 '호상은 없다' 칼럼을 인상깊게 봤다. 개인적으로도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인간성 마저 상실되는 기분을 느꼈다. 시민들의 죽음을 온라인과 영상은 '사망' 한 줄로 처리하는 것에서 끝난다.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은 쏟아지는데 정작 이를 극복한 사람들은 언론에서 보기 어려웠다.디지털국이 단순 뉴스를 영상으로 전달하기보다 언론에서 주목하지 못한 소소한 지역의 이야기와 사연 등을 더 많이 다뤄줬음 더 좋을 것 같다.▷ 배준철 위원 (페르소나(SNS 컨설팅 전문) 대표이사)'매일신문' 키워드로 1년간 얼마나 검색이 됐는지 확인을 해보니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이슈화 됐던 지난 2월17일부터 20일 사이에 말그대로 급상승 하는 것을 볼 수 있다.지난 2월 18일 기준 포털 급상승 검색어인 '대구 코로나', '코로나 31번째', '신천지', '31번 확진자' 등의 키워드를 온라인 기사에 잘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대구에서 일어난 전국적인 핫이슈를 실질적인 클릭수로 연결한 것은 성공적이다.다만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했던 기사 10건을 분석해보니 상당수가 '미스터트롯 TK3인방', '연예소식' 등 예능 관련 콘텐츠에 국한됐다. 일회성 이슈보다 대구경북 대표 언론으로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의 기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분석 및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김정훈 위원 (이놀자 대표)TV 매일신문은 보수적 정치성향을 보인다. 한쪽에 치우친 뉴스는 클릭수가 높지 않다. 보수를 표방하는 개인 유튜버들이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을 쏟아내면서 시장을 상당부분 장악했다고 생각한다.매일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라고 꼭 보수적일 필요까지는 없다는 말이다. 정치적 균형을 맞추고 콘텐츠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구독자수와 페이지뷰 경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지역 정론지답게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디지털국 영상 콘텐츠는 정치, 사회, 문화 등 영역이 지나치게 많고, 영역별로도 분야가 중첩돼 집중하기가 어렵다. 매부뉴스, 매일TV등 비슷한 이름이 많아 채널 특징이 부각되지 않는다. 또, 2030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전체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박경애 위원 (㈜고구마 대표이사)매일신문 온라인 뉴스나 영상물이 편향됐다는 의견이 많은데, 사실 나는 대구에 사는 시민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매일신문이 노력해 발 빠른 방송을 많이 하는 게 눈에 보였다. 대구시민으로서 사실 중앙보다는 지역 이야기가 궁금할 때가 더 많다. 총선 대구 최대 격전지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하지만 놓치기 쉬운 지역 이야기를 충실하게 설명해줘 재미있게 봤다.지역민 다수가 직접 영상에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영상도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브리핑 현장 방송 등을 보면 카메라가 조금씩 흔들렸다. 조금 더 안정감 있는 촬영에 신경써주길 바란다.매일신문이 앞으로는 지역과 연계해 경기극복을 위해 더 나은 콘텐츠나 기획물을 발굴해서, 코로나19와 장기간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대구·경북 소상공인과 자영자민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박한우 위원장 (영남대 교수)오늘 위원회에서는 뉴스와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자주 나왔다. 위원들마다 의견이 달랐다. 편향성과 경향성을 구분해 편향적인 콘텐츠로 볼 것인가, 경향적인 콘텐츠로 볼 것인가는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코로나19 위기가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도 이전과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부를 넘나들며 혁신의 대상이 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 필요하다. 신문사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외부와의 자유로운 공유와 발전, 새로운 콘텐츠 네트워크(망)을 찾는 일을 디지털국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디지털국 조직이 갈수록 커져나가는 것 같아 좋다.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이 일반법으로 바뀌면서 중앙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체계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언론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받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근 매일신문이 강원일보·부산일보와 함께 구글 지원을 받은 일도 고무적이다.▷권성훈 매일신문 영상콘텐츠부장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역신문 유튜브 전략'에 관한 사례발표 강의 요청이 올 정도로 TV매일신문이 지난 1년3개월 동안 올린 성과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정말 많고 가야할 길도 멀다. 박 위원장이 언급한 '개방형 혁신'과 김 위원의 '보수편향' 지적 등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디지털위원회의 충고를 수렴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겠다.

2020-05-22 15:36:58

구미대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코로나 극복 어린이 키트 1천개 배부 이벤트

구미대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코로나 극복 어린이 키트 1천개 배부 이벤트

구미대가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22일 대학 내 시계탑에서 구미지역 영유아들에게 '어린이 청결 놀이 꾸러미' 1천개를 무료 배부하는 이벤트를 했다.이날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키트 물품은 어린이 손 씻기·영양 저금통 만들기 활동지, 손 씻기 리플릿, 건강 레시피북을 비롯해 소독제·종이비누·칫솔·마스크·보냉백·스트레칭밴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김귀순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급식소 위생관리가 더욱 철저히 요구되는 시기"라며 "위생·안전·영양 교육지원으로 안전한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대가 구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이 센터는 구미지역 어린이 급식시설 430여 곳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0-05-22 15:36:24

대구시장애인승마협회 허준호 선수 장애인승마국가대표로 선발

대구광역시장애인승마협회(회장 이은미) 소속 허준호가 20일 장애인승마국가대표로 선발됐다.장애인승마 기대주로 손꼽히는 허준호는 지난해 10월 열린 1, 2차 선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이날 국가대표로 선발된 3명 중에 첫번째로 이름을 올렸다.이은미 대구시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은 "허준호 선수가 대한민국 장애인승마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올림피언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5-22 15:32:08

[부음]

▶신우식 씨 22일 별세. 동훈 씨 부친상, 김희곤·정선용·김철기·김환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24일(일). 장지=명복공원. 053)965-7101.▶김남욱 씨 22일 별세. 김숙자 씨 남편상, 수겸·현정·현지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4호. 발인=24일(일). 장지=명복공원. 053)965-7104.▶윤석수 씨 21일 별세. 주원·주성·주호 씨 부친상, 정진환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23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이민자 씨 21일 별세. 김성환 씨 부인상, 준우·진영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6호. 발인=23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106.〈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최상균 씨 21일 별세. 박계숙 씨 남편상, 승현·승혁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201호(2층). 발인=23일(토). 장지=경북 경산시 남천면 송백리 선영하. 053)324-4444.▶한영호 씨 21일 별세. 김손생 씨 남편상, 창엽·창원·정희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지하 1층). 발인=23일(토). 장지=대구시 동구 송정동 선영하.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0-05-22 15:10:32

수성대, ABC 학과 신설, 융합센터 설립 등 ABC기반 대학 혁신 시도

수성대, ABC 학과 신설, 융합센터 설립 등 ABC기반 대학 혁신 시도

수성대(총장 김선순)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캠퍼스 구축을 위해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산학협약을 맺는 한편 관련 학과 신설, ABC융합센터 설립하는 등 ABC 기반의 대학 혁신에 본격 나섰다.수성대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22일 대학 본관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I,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또 ABC 산학협력 허브 조성 등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하는 한편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수성대는 이를 위해 초연결 시대인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BC과를 신설한다.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ABC과는 지역 AI전문기업인 ㈜우졍 등 ABC 관련 기업의 맞춤형 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수성대는 또 지역 내 ABC 관련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 플랫폼 조성을 위해 ABC융합센터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AI, 블록체인, 빅데이터분석 등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최첨단 장비 및 프로그램을 구축, 지역의 ABC 관련 산업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예정이다.수성대는 이에앞서 2021년까지 'ABC기반의 스마트캠퍼스' 구축키로 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BC기반의 스마트캠퍼스 구축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ABC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지능정보 기술을 융합하여 지능형 사이버 보안 위협에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대학 교육 및 학사행정의 지능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수성대 김건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험한 것처럼 세계는 ABC 기반 중심의 산업으로 급변하고 있는 만큼 대학의 혁신을 서두르고 있다"며 "우리 대학 ABC융합센터가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산학협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2 14:54:00

북구청, 산격종합시장 찾아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 현장 독려

북구청, 산격종합시장 찾아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 현장 독려

대구 북구청이 20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산격종합시장 신다림길 청년몰을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파악했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필요한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북구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 전통시장 특별자금 금융지원, 공설시장 임대료 인하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는 방역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가용 가능한 예산과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지역내에서 사용하는 등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격종합시장은 2020년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장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대구 북구 관내 전통시장 총 28곳 중 22곳이 선정됐다.

2020-05-22 14:51:35

[속보] "부천 라온파티서 확진자 9명 발생…주의 당부"

[속보] "부천 라온파티서 확진자 9명 발생…주의 당부"

"부천 라온파티서 확진자 9명 발생…9·10·17일 방문자 검사요망"

2020-05-22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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