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사이버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추가모집

대구사이버대는 8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온라인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접수 또는 방문 제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관리본부(앞)으로 우편 제출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특수교육대상전형·기회균형전형·산업체위탁전형·군위탁전형 등이 있다.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등 13개 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enter.dcu.ac.kr) 또는 입학관리본부(053-859-7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31 15:30:00

대학 신입생 2명 중 1명 "반수 생각 있다"…한 입시업체 설문조사 결과

대학 신입생 2명 중 1명 "반수 생각 있다"…한 입시업체 설문조사 결과

올해 대학에 들어간 신입생 2명 중 1명 꼴로 대학에 다니면서 다시 대입을 준비하는 이른바 '반수'(半修)를 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입시전문업체 유웨이가 최근 대학 신입생 7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반수를 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46.5%에 달했다.반수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 중 34.3%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소속감 저하'를 꼽았고 '올해 고3보다 졸업생이 대입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도 13.7%를 차지했다. 통상 반수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 '지난해 입시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36.6%를 차지했다.이 때문에 코로나19가 학교 수업 양상을 변화시킨 것은 물론, 대입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반수생들이 올해 수능에 대거 뛰어들 경우 중위권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유웨이 설문조사 결과 반수 의향이 있는 학생들의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등급대는 3등급대가 31.5%(108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등급대 26.5%(91명), 2등급대 19%(65명), 5등급대 이하 14%(48명), 1등급대 9%(31명)의 순이었다.교육계는 코로나19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능에 강세를 보이는 재수·반수생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실제 재수·반수생의 증가 여부는 1학기가 끝난 후 치러지는 '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졸업생 수가 눈에 띄게 늘지는 않겠지만 학생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중상위권 고3 학생들은 졸업생들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7-31 15:30:00

경일대 배지은,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 선출

경일대 배지은,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 선출

지난달 25일 개원한 '2020년 대구시 청소년의회 개원식'에서 경일대 사회복지학과 1학년 배지은 학생이 의장으로 선출됐다.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24세의 지역 청소년 1천177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 참여 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돼 있다.청소년의회에서는 각종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해 토론활동을 수행하고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대구광역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배 씨는 "의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하고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세심한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31 15:30:00

대구광역시간호사회-대한적십자 대구지사, ‘든든 도시락’ 후원

대구광역시간호사회-대한적십자 대구지사, ‘든든 도시락’ 후원

대구광역시간호사회(회장 최석진)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야외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달성군 200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구당 마스크 15장과 도시락을 전달하는 '든든 도시락' 후원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0-07-31 15:29:18

[부음]

▶권순삼 씨 30일 별세. 원종석 씨 부인상. 성연·상연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1일(토). 장지=명복공원-도림사. 053)964-7102.▶김미숙 씨 30일 별세. 신동식 씨 부인상. 승현·승욱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1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4-7107.▶김기남 씨 30일 별세. 황인재·인국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 201호. 발인=1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201.〈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이명혜 씨 30일 별세. 박상국·상민·언경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 전문장례식장 VIP 301호. 발인=1일(토).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대구시민 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0-07-31 15:07:29

예천수도관리단, "예천군 수돗물 깨끗! 안심하고 드세요!"

예천수도관리단, "예천군 수돗물 깨끗! 안심하고 드세요!"

K-water 예천수도관리단(단장 이상길)이 경북 예천군 수도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외부기관 특별 점검에 나섰다.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잇따라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을 덜고자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점검 결과 예천지역 수돗물은 유충 발견 등 특이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점검을 위해 구성된 1차 자체점검반은 예천지역 정수장 4곳과 배수지 9곳에 대한 점검 및 환경정비, 방충망 교체 등 유충 유입 경로 차단에 나섰다. 이후 진행된 2차 외부기관(봉화군) 특별점검에서는 현장 점검과 여과지 사층 소형 생물 현황 조사 등 정밀한 조사가 진행됐다.합동 점검 결과 깔따구 유충 등의 소형 생물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완속여과지를 운영하는 예천군의 여과 방식 구조상 유충의 유입·서식을 거의 대부분 차단하는 것으로 판정됐다.이상길 단장은 " 깔따구 유충 외 발생하는 유충 관련 민원 대부분은 배수구나 하수구 등에서 발생하는 유사 유충으로 판명됐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15:07:15

한수원 월성원전, 노·경·협력사 합동 안전캠페인 및 현장점검 활동 펼쳐

한수원 월성원전, 노·경·협력사 합동 안전캠페인 및 현장점검 활동 펼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달 29일 4호기 계획예방정비 중인 제2발전소에서 '안전 최우선, 안심 일터 구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노·경·협력사 합동 안전캠페인 및 현장점검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노기경 본부장, 최영두 본부위원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및 한전KPS, 대길건설 등 협력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제빙기, 자외선 차단용 토시, 음료수 전달 등을 시작으로 산업안전 작업자 준수사항 및 건강관리 관련 전단지 배부, 장마철 강수량 증가에 따른 피해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노기경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31 15:06:15

경북 영천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2점 발표

경북 영천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2점 발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달 30일 '2020년 영천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발표했다.공모전에는 영천관광을 대표하는 일반상품분야 37건, 관광지별 특징을 담은 테마상품분야 70건 등 10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35건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캔들, 오르골 등의 완제품이 함께 제출됐다.수상작은 1차 온라인 선호도 심사에 이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일반상품 및 테마상품별로 각각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씩 선정했다.일반상품 최우수작 '별과 말의 도시 영천'은 별과 말을 주제로 영천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을 넣은 오르골 작품으로 영천만의 특색을 잘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테마상품 최우수작 '영천 보현산천문대 캔들'은 보현산천문대와 별을 주제로 디자인이 예쁘고,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상품성 있는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천시 관계자는 "선정 작품을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해 국내 박람회와 로드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하고 관광상품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31 15:05:24

영주시,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영주시,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30일 소수서원에서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강원 영월·평창군 등 6개 시·군 시장·군수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경상북도(영주, 봉화), 충청북도(제천, 단양), 강원도(영월, 평창) 6개 시·군이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공통의 지역 현안과 관심사업을 공동협력하기 위해 2004년 출범한 단체이다.이번 정기회는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명예위원의 '중부내륙중심권 발전과 교통'이란 특강으로 시작됐다.이날 6개 시·군은 ▷숙원사업인 중앙선복선화 개통에 따른 EMU-260 열차 'KTX' 명칭 부여건과 EMU-150 영주역 운행 확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건설 ▷수도권(강남권)~경북내륙권(중앙선) 연결 고속화철도 건설 추진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남북6축(양구~영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 ▷봉화 춘양~강원 영월(국지도 88호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진입도로 확장·포장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태백선(제천~태백) 고속열차(EMU-260) 도입 등의 이행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정기회에서 합의된 공동사업들이 조기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하겠다"며 "시·군 간 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1 14:58:56

김부겸, 통합당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냐"

김부겸, 통합당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라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냐"며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통합당에서 여당의 법안 처리 방식과 관련 '의회독재', '입법독재', '제2의 유신독재'라는 말이 나왔다.김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리 속상해도 독재란 말은 함부로 쓰면 안 된다"며 "제가 독재와 싸워봐서 잘 안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전 의원은 "언론·집회·출판·결사의 자유가 대한민국만큼 잘 보장된 나라가 어딨냐"며 "지금 문재인 정부의 언론 자유 지수가 아시아권 1등"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만큼 선거 투명성이 잘 보장된 나라가 어디 있냐"며 "투명한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집권했고, 민주당이 180석을 얻었다. 국민이 만들어 주신 거다. 그럼 그만큼의 국민 의사를 반영해야 하는 게 대의제 민주주의"라고 지적했다.김 전 의원은 여당이 처리한 법안 '부동산 3법'에 대해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은 집권 여당으로서 당연한 책무다. 부동산 시장 과열로 국민이 힘들어한다"고 평가했고, '공수처 후속 3법'에 대해선 "야당이 동의하지 않는 공수처장은 뽑을 수 없다. 그런데 아예 (야당이) 공수처 출범 자체를 막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전 의원은 "우리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서 무한책임이 있다. 반대 의견을 경청하겠다. 그러니 국회에 들어와 반대하라"며 "툭 하면 장외투쟁이라니, 지겹지도 않냐. 물귀신처럼 같이 빠져 죽자고 하지 마라.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통합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2020-07-31 14:40:27

경북전문대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출정식 가져

경북전문대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출정식 가져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와 제301학생군사교육단(단장 노상호)은 최근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후보생 7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학군부사관 하계 입영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2020-07-31 14:21:34

(주)유앤아이, 경북 구미시에 마스크 5만장 전달

(주)유앤아이, 경북 구미시에 마스크 5만장 전달

(주)유앤아이(대표 이상열)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만 장을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에 전달했다.

2020-07-31 14:20:20

[인사]한동대학교

◆한동대학교〈전보〉 ▷학사부총장 정상모 ▷IT융합대학장 이강 ▷입학처장 마민호 ▷교무처장 박영춘 ▷기획처장·국제개발협력센터장 안진원 ▷교목실장·교목실 신앙교육원장 최정훈 ▷국제어문학부장 박원곤 ▷법학부장·한동대공익법센터장·일반대학원 법학과 주임교수 송인호 ▷글로벌녹색기술연구원장 장순흥 ▷국제법센터장 원재천 ▷공학교육혁신추진실 부센터장 김경미 ▷창업보육센터장 김학주 ▷학문과신앙 연구소장 윤상헌 ▷국제지역연구소장 마민호 ▷전문인선교연구소장 김기석 ▷GM과정 주임교수 장근배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주임교수 가요한 ▷공학혁신센터 MSC주임교수·창의융합교육원 수학통계전공 주임교수 김성옥 ▷실무전산 주임교수 김군오 ▷창의융합교육원 학생설계융합전공 주임교수 방청록

2020-07-31 14:18:51

[인사]영덕군

◆영덕군〈4급 승진〉▷행정복지지원국장 박한〈5급 승진〉▷영해면장 김명중 ▷보건소장 김재희 ▷남정면장 정경훈 ▷달산면장 박태호〈5급 전보〉▷자치행정과장 이태호

2020-07-31 14:16:45

군위군수, 31일 국방부에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 제출

군위군수, 31일 국방부에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 제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31일 오후 1시30분 군수 집무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신청'을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로 하겠다는 신청서에 서명했다.군위군은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서를 이날 오후 1시 38분 전자결재로 국방부에 송부했다.유치신청서와 함께 전날 대구경북 정치권이 공동 서명한 합의문도 함께 송부했다.

2020-07-31 13:48:02

"저는 임차인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윤희숙 5분 발언[전문]

"저는 임차인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윤희숙 5분 발언[전문]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30일 국회 본회의 '부동산 5분 발언'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윤 의원은 이날 본회의 단상에 올라가 "저는 임차인입니다"라고 입을 떼며 임대차보호법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했다. 영상에는 격앙된 표정과 함께 손을 떠는 윤 의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그의 본회의 발언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공유되면서 "내 손이 다 떨린다", "국민을 위한 대변 감사드린다", "윤 의원의 떠는 손, 그 떨림의 뜻을 국민 한 사람으로 공감한다.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저 의원을 뽑아준 서울 서초구 주민들이 고맙다" 등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앞서 윤희숙 의원은 "저는 임차인인데도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제 4년 있다가 꼼짝 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을 반대하느냐, 절대 찬성한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사 람들이 선호하는 전세가 이 법 때문에 빠르게 소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대 시장은 매우 복잡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상생하면서 유지될 수밖에 없다"며 "임차인을 편들려고 임대인을 불리하게 하면 시장은 붕괴된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주당을 향해 "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정말 불가항력이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느냐. 이번에는 5%로 묶어놨으니 괜찮을 것이다? 제가 임대인이라도 세놓지 않고 아들, 딸한테 들어와서 살라고 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우리나라 1천만 인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법을 만들 때는 최소한 최대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도대체 무슨 배짱과 오만으로 이런 것을 점검하지 않고 이거를 법으로 달랑 만드느냐"며 "이 축조 심의 없이 프로세스를 가져간 민주당은 우리나라의 전세 역사와 부동산 정책의 역사와 민생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를 거쳐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 통합당에 영입돼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됐고, 당 비대위 산하 경제혁신위원장을 맡았다.※다음은 윤 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박병석 국회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 저는 서초갑 윤희숙 의원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 오늘 표결된 주택임대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나왔습니다.저는 임차인입니다. 제가 지난 5월 이사했는데 이사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집주인이 2년 있다가 나가라그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제가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저에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입니다. 제 개인의 고민입니다.임대 시장은 매우 복잡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상생하면서 유지될 수밖에 없습니다. 임차인을 편들려고 임대인을 불리하게 하면 임대인으로서는 가격을 올리거나 시장을 나가거나 입니다. 그러면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을 반대하느냐, 절대 찬성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부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임대인에게 집을 세놓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순간 시장은 붕괴하게 돼있습니다.우리나라의 전세 제도는 여러분이 모두 다 아시겠지만 전 세계에 없는 특이한 제도입니다. 고성장 시대에 금리를 이용해서 임대인은 목돈 활용과 이자를 활용했고 그리고 임차인은 저축과 내집 마련으로 활용했습니다.그 균형이 지금까지 오고 있지만 저금리 시대가 된 이상 이 전세 제도는 소멸의 길로 이미 들어섰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전세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 법 때문에 너무나 빠르게 소멸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트리게 된 것입니다. 벌써 전세 대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제가 오늘 여기서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정말 불가항력이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예측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30년 전에 임대 계약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을 때, 2년으로 늘렸을 때 단 1년 늘렸는데 그 전 해부터 89년 말부터 임대료가 오르기 시작해서 전년 대비 30% 올랐습니다. 1990년은 전년 대비 25% 올랐습니다. 이렇게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5%로 묶어놨으니 괜찮을 것이다? 지금 이자율이 2%도 안 됩니다.제가 임대인이라도 세놓지 않고 아들, 딸한테 들어와서 살라고 할 것입니다. 조카한테 들어와서 살라고, 관리비만 내고 살라고 할 것입니다. 불가항력이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그렇다면 이렇게 우리나라 1000만 인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법을 만들 때는 최소한 최대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라고 상임위원회의 축조심의 과정이 있는 겁니다. 이 축조심의과정이 있었다면 우리는 무엇을 점검했을까요? 저라면, 저라면 임대인에게 어떤 인센티브를 줘서 두려워하지 않게 할 것인가, 임대소득만으로 살아가는 고령 임대인에게는 어떻게 배려할 것인가, 그리고 수십억짜리 전세 사는 부자 임차인도 이렇게 같은 방식으로 보호할 것인가, 이런 점들을 점검했을 것입니다.도대체 무슨 배짱과 오만으로 이런 것을 점검하지 않고 이거를 법으로 달랑 만듭니까? 이 법을 만드신 분들, 그리고 민주당, 이 축조 심의 없이 프로세스를 가져간 민주당은 오래도록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세 역사와 부동산 정책의 역사와 민생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31 13:35:11

[부음]허향순(대구희망로타리)씨 시모상

▶허정열 씨 30일 별세. 김용수·용석·용진·점희·근옥 씨 모친상, 허향순(대구희망로타리)·이미경 씨 시모상, 허수 씨 장모상. 빈소=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1일(토). 장지=명복공원-상주 이암면 선영하. 053)620-4241.

2020-07-31 13:34:45

황운하 의원, 대전 지역구 물난리에도 파안대소…'죄송'

황운하 의원, 대전 지역구 물난리에도 파안대소…'죄송'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지역구인 대전에서 물난리가 난 모습을 뒤로하고 웃고 있는 장면이 노출되어 비난을 사자, 31일 새벽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든 악의적인 보도의 빌미를 제공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황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중호우의 수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진논란으로 걱정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사과의 말을 이어갔다.황 의원은 경위와 관계없이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다"고 거듭 자세를 낮춘 뒤 "악의적인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점에 마음 아파하는 지지자 분들에게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때문에 일부에서는 대전 지역구민들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지 못한 자신보다, 이런 사진을 공개한 언론에 대해 섭섭함을 감추치 못하는 '반쪽짜리 사과'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황 의원은 그러면서 "더 진중해지고 더 겸손해지겠으며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이 글에 앞서 황 의원은 해당 사진이 찍힌 과정에 대해 해명과 반박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웃어야 할 순간이 있고~, 웃어야 할 순간에 웃은 것"이라는 부분이 또 다른 시빗거리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해명글을 내렸다.황 의원은 "오전에 공부모임에 참석했다가 때마침 방문한 동료의원들과의 기념 사진이었다. 사진 찍는 순간 공교롭게도 (뒤에 있던 TV에) 물난리 뉴스가 보도되었나 보다"고 해명했다.그리고 "웃어야 할 순간에 웃은 것이지만 침통해야 할 TV장면과 악의적으로 연결된, 악마의 편집과 다를 바 없다"며 관련 보도에 반발했다.황 의원은 지난 30일 검찰개혁 방안 마련을 위해 여권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처럼회'에 참석했으며, 처럼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같은당의 김남국, 이탄희, 김용민 의원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황 의원과 김남국, 김용민, 최강욱 의원 외 민주당의 이재정, 김승원, 박주민 의원이 논란이 된 사진에 함께 있었다.한편 최강욱 의원은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황 의원이 미소짓는 사진만 남긴 채 파안대소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0-07-31 11:53:22

[시민기자 영상]10년의 꿈 ‘물베기 마을 여는 날’

[시민기자 영상]10년의 꿈 ‘물베기 마을 여는 날’

대구 중구 남산동에 마을 생활공동체 '물베기 마을'이 새 건물을 지어 문을 열었다. '물베기'는 예전 영선못 아래 물베기 논이 많아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는 명덕네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물베기 마을이 지향하는 목표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를 허물어 우리를 세운다'는 가치지향이다.김진수 마을지기는 "이 건물의 건립에는 10년의 꿈이 담겨있다. 주민들의 뜻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베기 마을 공동체는 앞으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문화강좌 배달사업 ▷창의적 체험활동 ▷공연, 전시회 문화사 등 주민과 하나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건립식 행사에 참여한 이성구 신부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더욱 좋다"며 "앞으로 물베기 마을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된다"고 축하했다.한편,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진동주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가 촬영 및 편집을 담당했다.

2020-07-31 11:37:58

[속보] 軍 "김 씨 18일 월북장면 7번 포착...해병 2사단장 보직해임"

[속보] 軍 "김 씨 18일 월북장면 7번 포착...해병 2사단장 보직해임"

軍 "김 씨 18일 월북장면 7번 포착...해병 2사단장 보직해임"

2020-07-31 11:34:26

금호타이어 사상초유 모든 운영자금 중단사태

금호타이어 사상초유 모든 운영자금 중단사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에서 모든 운영자금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30일 우리은행에 임금채권 가집행을 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법인계좌 거래가 중단되면서 노동자들에 대하 휴가비 지급은 물론 협력업체 등에 대한 자금 집행 등이 모두 끊기는 상황이 벌어졌다.이에 앞서 광주지법은 지난 1월17일 비정규직노조가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들이 금호타이어와 근로자 파견관계에 있다고 판단했고, 금호타이어 사원과의 임금차액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당시 소송 참여 대상자는 613명이며 금액은 약 250억원이었다.1심 판결 뒤 금호타이어는 항소를 제기함과 동시에 양측이 윈윈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아보자며 비정규직노조와 특별협의를 진행해 왔다.특별협의체에서 1심 판결의 가집행 명령에 따라 임금차액과 제반사항을 협의했으나 노사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고, 비정규직노조는 지난 27일자로 1심 판결에 의한 임금차액과 이자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을 강행했다.이번에 압류신청을 한 대상자는 414명이었으며 금액은 204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30일자로 법원이 우리은행에 임금채권 가집행을 승인한 것이다.피해는 곧바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에게 돌아갔다. 금호타이어는 단체협약에 의해 매년 8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여름휴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가비로 개인당 50만원씩 지급해 왔다.그러나 회사 운영자금통장이 압류되면서 회사 측은 하계휴가비와 각종 수당 등을 지급할 수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금호타이어 노조는 "하계휴가비 미지급 통보는 경영진의 무능력, 자질부족, 수수방관이 부른 예견된 참사"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휴가비 없는 휴가를 피할 길은 없게 되었다.회사 측 역시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직원급여와 납품업체 대금지급 차질은 이미 불가피한 상황이고 자칫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회사 측은 1심 판결 뒤 비정규직지회에 경영환경이 나아질 때까지만이라도 비용지급을 유보하길 요청하며 대신 일부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과거 수많은 노사관계 사례에서 경험한 바 있듯이 개인 또는 집단 이기주의는 결국 위기를 가져올 뿐이다. 일할 수 있는 터전인 회사가 존재해야 일자리도 지킬 수 있고 고용불안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지회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탄했다.

2020-07-31 11:14:39

상인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희망키트' 전달

상인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희망키트' 전달

대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지난달 30일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신종호 신부)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상원시장 상인들과 인근 상가 상인들에게 '코로나19 이겨내기 희망키트' 150개(총 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코로나19 이겨내기 희망키트'는 마을공동체인 '비둘기아파트를 사랑하는 모임'(비사모) 회원들과 함께 제작했다.박용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장은 "유동 인구와 매출이 줄어 힘든 상인들에게 작지만 희망찬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상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31 11:10:39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될까?'…방역방해·56억원 횡령 혐의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될까?'…방역방해·56억원 횡령 혐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89)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1일, 늦어도 8월 1일 오전까지 결정된 전망이다.수원지법은 3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특경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심리는 심리는 이명철 영장전담판사가 맡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이르면 이날(31일) 오후, 늦어도 8월1일 오전 안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만희 총회장이 받고 있는 가장 큰 범죄 혐의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때인 지난 2월 방역당국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제출한 것이다.이 때문에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초동대처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대구 전역과 경북지역으로까지 지역감염이 확산되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었다.따라서 신천지 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은 대구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등 시민단체로부터 여러 차례 고발당했다.신천지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이에 따라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또다른 범죄혐의도 잇따라 드러났다.현재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자금 약 56억원을 횡령하고, 공공시설에 무단으로 진입해 만국회의 행사를 수차례 강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수원지법은 이에 앞서 지난 8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천지 간부 5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해 범죄 혐의가 중대한 3명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이만희 총회장이 90살(한국나이)의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법원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 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대구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고발이 잇따르자, 이만희 총회장 사건을 수원지검에 배당했고 수원지검은 지난 5월22일 수사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과천 총회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 부산과 광주, 대전의 신천지 관련 시설 여러 곳을 동시 압수수색했다.

2020-07-31 10:56:26

[속보]신규확진 36명…국내발생 14명 중 수도권에서만 12명

[속보]신규확진 36명…국내발생 14명 중 수도권에서만 1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6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6명 증가한 총 1만4천305명이라고 밝혔다.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발생했지만, 해외유입 확진자 규모가 20명대로 늘었다.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22명이었다.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8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에서만 12명이 나왔다. 이날 강원도에서도 지역발생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한국인이 15명, 외국인이 7명이었다. 지역별로는 미국 4명(외국인 2명), 멕시코 1명, 벨라루스 1명(외국인), 프랑스 1명(외국인), 우즈베키스탄 10명, 필리핀 2명(외국인 1명), 파키스탄 1명(외국인), 방글라데시 1명(외국인), 일본 1명을 기록했다.이날 사망자는 1명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51명으로 총 1만3천18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82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7-31 10:48:14

[속보]대구시 해외유입 신규확진자 1명…지역발생은 28일 연속 0명(전문)

[속보]대구시 해외유입 신규확진자 1명…지역발생은 28일 연속 0명(전문)

대구에서 28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지역 발생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1명 발생해 모두 6천940명으로 늘었다.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3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대구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대구에서는 지난 3일 연기학원발 확진자 발생으로 14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28일째 지역 발생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하루사이 격리해제된 환자는 2명이며, 완치된 환자는 총 6천841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8명이다.※다음은 대구시의 서면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168보)□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3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940명(지역감염 6,881*, 해외유입 59)입니다.* 28일 연속(7/4∼7/31) 신규 지역감염 미발생○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8명입니다. 이들은 전국 4개 병원에 8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41명(병원 3,797, 생활치료센터 2,847, 자가 197)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2%(전국 92.2%)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관리하는 인원은 총 7,036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입니다.- 동구(40대, 남, 내국인) 거주자로 7월 3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하여 같은 날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7월 30일 확진 판정되어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입니다.○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7월 3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7명입니다.* [7월31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91명, 대구시 187명○ 현재까지(7. 30.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2명이 증가한 총 10,762명입니다.○ 이 중 10,74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0,620명이 음성 판정을, 82명*(공항검역 27, 보건소 선별진료 23, 동대구역 워킹스루 30,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22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23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0명과 병원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27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2020-07-31 10:38:22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6명…총 1만4천305명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6명…총 1만4천30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6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6명 증가한 총 1만4천305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22명이었다.

2020-07-31 10:20:11

대구공항 떠난 자리엔 지역 신성장 거점 개발

대구공항 떠난 자리엔 지역 신성장 거점 개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신청이 마침내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결정났다. 이로써 12단계에 달하는 군공항(K2) 이전사업 절차가 드디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지난 2016년 7월 권영진 대구시장의 K2 이전 건의(1단계)를 시작으로 4년 만에 9단계(주민투표/유치신청)에 진입했고, 이제 이전부지 선정 심의(10단계)에 이어 이전 사업 진행(11단계), 지원 사업 진행(12단계)만을 남겨둔 것이다.이전 건의 이후 이전 건의 검토(2단계)→예비이전후보지 선정(3단계)→이전후보지 선정(4단계)→이전후보지 심의(5단계)→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6단계)→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심의(7단계)→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8단계)→주민투표/유치신청에 이르는 지난 4년여의 과정은 그야말로 험난했다.지난 2017년 2월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군위 소보·의성 비안을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한 이후 지자체 갈등에 발목이 잡혀 2018년 3월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까지 1년 1개월을 허비했다.마지막 난제는 '공동 유치신청 갈등'이었다. 올 1월 21일 의성·군위 주민투표에서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를 앞섰지만, 군위군은 단독후보지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군민 군민의 의사에 반할 수 없다면서 소보 유치신청을 거부했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민간공항 터미널 및 공군 영외 관사 군위 건립 등 추가 지원과 군위군 대구 편입 카드까지 꺼내 극적인 유치신청을 이끌어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최대한 빨리 이전부지 선정 심의(10단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를 최종 이전지로 발표할 예정이다.앞으로 남은 이전 사업과 지원 사업 진행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이미 사업비를 확정했기 때문이다.대구시와 국방부는 우선 기존 K2 부지 가치를 9조2천700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잠정 합의했고, 앞으로 건설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확한 사업비를 재산정한다. 시는 공항이 떠나가는 빈 땅(693만 2천㎡)은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통합신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 계획안도 이미 확정했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지난해 말 이전후보지인 의성·군위군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지원계획안을 마련했다.당시 국방부는 최소 3천억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 의성 비안·군위 소보면 일대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될 경우 의성·군위군 전체 지역(의성 1천175.12㎢+ 군위 614.28㎢)을 주변지역으로 정하고 지원사업비를 의성·군위에 절반씩 배분하기로 결정했다.

2020-07-31 08:59:50

[포토뉴스] 의성 비안, 군위 소보 찬성 주민들

[포토뉴스] 의성 비안, 군위 소보 찬성 주민들

30일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공동후보지 유치를 희망하는 무산방지위원회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7-31 06:30:00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신청 발표 기다리는 취재진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신청 발표 기다리는 취재진

30일 오후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재진들이 통합신공항 신청 발표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7-31 06:3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