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윤승오 도의원이 13일 제309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도정질의]기획경제위원회 윤승오 도의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윤승오 도의원이 13일 제309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등에 관해 도정질문했다.윤 도의원은 "영천경마공원과 영천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대구권 광역교통 체계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하양역과 금호역까지 지하철 연장 추진이 시급하다"고 추진했다.윤 도의원은 영천 금호~경산 하양 구간의 상습 교통체증에 대한 대구시와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도의원에 따르면 하양 경일대~동서오거리(3.7㎞) 6차로 확장과 금호 교대사거리 6차로 확장(0.6㎞)으로 미확장 구간에서 심각한 교통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것. 그는 2023년 영천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지금보다 더 극심한 교통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근로자종합복지관 설립과 노동정책전담조직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통문제는 시급성을 알고 있고 현재 대구시 등과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구 설립 등은 현시점에서 신설보다는 관련 부서의 업무를 늘려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17:47:11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상헌 부위원장이 13일 제309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도정질의]건설소방위원회 김상헌 부위원장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상헌 부위원장은 13일 제309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7기 공약사항 10대 분야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일자리 정책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를 상대로 깊이 있게 질의했다.김상헌 부위원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은 이 도지사에게 질의의 칼날을 세웠다.김 부위원장은 "도지사 공약으로 볼 때 일자리 10만 개와 투자유치 20조원이 가장 핵심 정책인데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70여 개의 일자리사업 중 상당 부분이 재정 투입 사업"이라며 "민선 7기 시작부터 현재 MOU 체결 실적만 16개 기업, 2조2천519억원에 3천445명의 고용창출 실적이지만 아직 구체적 성과는 없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그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기업 스스로 우리 지역으로 일터를 옮기게 만들고 지속 가능하고 정기적 보수가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북도는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2년 이상 지속적인 고용이 이뤄지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그 기업이 경북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투자"고 답했다.

2019-06-13 17:46:16

경북도, 2019년도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 대규모 시행

경상북도가 15일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안동 등 5개 권역 37개 시험장 820개 시험실에서 '2019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9급 행정직 등 21개 직렬 2천216명을 선발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응시희망 인원이 1만8천879명에 달해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했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발표되며, 면접시험은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9일 경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경북도는 올해 공채시험 시 수험생 편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대응 요령 등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먼저 일반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을 치기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등을 위해 별도 시험실 20개를 운영한다. 또 시험시간 연장, 대필, 확대 문제지와 확대 답안지 사용, 보조공학기기 지참 허용 등도 지원한다.특히 임신부 편의 지원을 위해 높낮이 조절 책상을 제공하고 시험시간 중 제한 없이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배려한다. 또한 지진발생과 재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 시험 책임관과 집행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2019-06-13 17:43:08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매일신문DB

[프로필] 차기 검찰총장 후보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나이, 고향, 학력, 기수 등

검찰총장 후보가 김오수, 봉욱, 윤석열, 이금로 등 4인으로 압축됐다.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13일 이같이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각종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 10여명 가운데, 인사검증에 대해 동의한 8명에 대해 재산, 병역, 납세 등을 검증한 가운데 추려진 4인이다.▶김오수나이 57세1963년 전남 영광 출생서울대 법학과1988년 사법시험 30회사법연수원 20기제41대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지청장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제43대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지청장부산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대검찰청 과학수사부 부장제15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제42대 법무연수원 원장현 법무부 차관▶봉욱나이 55세1965년 서울 출생서울대 법학과1987년 사법시험 29회사법연수원 19기제37대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 지청장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제24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지청장법무부 기획조정실 실장제19대 울산지방검찰청 지검장제16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지검장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윤석열나이 60세1960년 서울 출생서울대 법학과1991년 사법시험 33회사법연수원 23기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대검찰청 중수1, 2과장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지청장대구고등검찰청 및 대전고등검찰청 검사현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금로나이 55세1965년 충북 증평 출생고려대 법학과1988년 사법시험 30회사법연수원 20기육군 법무관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제33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진경준 연구위원 주식취득의혹사건 특임검사법무부 차관제25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현 제1대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2019-06-13 17:24:06

[한줄뉴스]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매일신문DB

[한줄뉴스]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한줄뉴스]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2019-06-13 17:14:52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명품 밀수' 이명희 모녀 집행유예…"실형선고 사건 아냐"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법정 구속을 면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13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천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오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에 대해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고 3천7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장은 조 전 부사장과 이 이사장에게 각각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부과했다.오 판사는 "밀수 물품 대부분이 일상 생활용품이나 자가 소비용으로 유통질서를 교란할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다"라며 "실형을 선고할 정도로 중한 사건이 아니고 피고인들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오 판사는 이들 모녀의 밀수 범죄에 가담한 대한항공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선고유예를, 양벌 규정으로 함께 기소된 대한항공 법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직원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시가 8천8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203차례에 걸쳐 대한항공 여객기로 밀수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이 전 이사장도 2013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대한항공 해외지사를 통해 도자기·장식용품·과일 등 3천7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46차례 여객기로 밀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또 2014년 1∼7월 해외에서 자신이 직접 구매한 3천500여만원 상당의 소파와 선반 등을 마치 대한항공이 수입한 것처럼 허위로 세관 당국에 신고한 혐의도 받았다.

2019-06-13 17:10:26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북지역본부가 13일 경주시청에서 경주 장애인시설 비리에 대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도훈 기자

민주노총 "경주 장애인시설 비리 철저히 수사하라"

경북 경주의 한 장애인 시설 원장이 입소자를 폭행하고 정부 보조금을 빼돌린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해당 원장에게 압수수색 일정을 알려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북지역본부는 13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 년 전부터 문제가 제기됐는데, 경주시의 안일한 대처와 방관이 문제를 키웠다"며 "최근 경찰이 압수수색 일정을 원장에게 미리 알려준 일도 이해할 수 없다. 시설 장애인들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은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했다.지난 3월 이곳 원장인 A씨가 경찰의 압수수색 일정을 알고 하루 전날 시설 직원에게 CCTV 영상과 관련 서류 인멸을 지시한 통화 내용이 최근 공개돼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됐다.2016년엔 해당 시설 직원이 외장하드에 자료를 담아 경주시에 제보하고 감사를 요청했지만 경주시의 후속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장애인 시설은 2011년 5월 설립돼 현재 지적장애인 30여명이 살고 있다. 이곳 원장 A씨에 대한 수사는 지난해 7월 '원장의 폭행과 보조금 횡령 의혹'을 제보받은 한 장애인 인권기관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시작됐다.A씨는 상습적으로 입소 장애인을 폭행하고, 급식 품목을 허위로 기재한 뒤 업체로부터 돌려받거나 촉탁 의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을 후원금 명목으로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수 년 간 정부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실수한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A씨가 직원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한 자료는 이미 확보된 상태였다. 경찰 경력이 짧은 직원이 하루 전에 A씨에게 현장 입회를 요구하는 전화를 걸어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서선자 경주시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 전 감사를 요구한 사실이 있으나 조치가 없었던 점 등을 미뤄보면 학연·지연 등의 유착 의혹이 든다"며 경주시에 적극적인 감사를 주문했다.

2019-06-13 17:05:17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 구미 한 원룸 앞에서 탯줄 달린 갓난아이 숨진 채 발견

경북 구미의 한 원룸 앞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10분쯤 환경미화원이 구미시 인의동 원룸 앞 쓰레기더미 스티로폼 안에서 숨져 있는 갓난아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탯줄이 달린 채 바지에 싸인 남자 아기는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숨진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등 영아 시신을 유기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아울러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6-13 16:58:15

13일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에 작살 등 불법포획 흔적이 있는지 해양경찰관이 살펴보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13일 오전 5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으로부터 1.8㎞ 떨어진 해상에서 밍크고래(길이 5m, 둘레 2.5m)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포항해양경찰서는 작살 등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유통증명서를 발급했고, 고래는 포항수협 위판장을 통해 3천860만원에 팔렸다.

2019-06-13 16:58:06

대구시 신청사 비전, 시민원탁회의에서 논의

'대구시 신청사'가 시민원탁회의 주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다음달 16일 제17회 시민원탁회의에서 신청사에 바라는 시민 목소리를 듣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원탁회의의 슬로건은 '무한상상 대구 신청사-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로 정했다. 대구의 시민정신을 담아내고 대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신청사의 건립 비전, 시설과 공간, 미래상 등을 함께 논의한다.지난 1993년 중구 동인동 현 자리에 들어선 대구시청은 좁은 공간과 주차장 부족, 건물 노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004년 이후 15년간 문화‧예술 체험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지만, 유치 희망 지역 간 과열 경쟁으로 번번이 좌초했다.시민원탁회의 참가 신청은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나 전화를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관심 있는 대구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거주지역(구‧군)별 똑같은 숫자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청사에는 대구시민의 꿈과 비전이 담겨야 한다. 시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이 원탁회의에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9-06-13 16:54:49

코레일 대구본부, 김천 아포역서 철도재난 및 테러 비상대응 훈련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이용우)는 13일 김천 아포역에서 철도재난 및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했다.

2019-06-13 16:39:26

대입 박람회 '서구청에서 캠퍼스를 만나다'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구청 구민홀에서 서구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대입 수시 박람회 '서구청에서 캠퍼스를 만나다'를 개최했다.

2019-06-13 16:39:15

6개월이상 체류 외국인, 7월부터 건강보험 의무 가입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무르는 모든 외국인은 다음달 중순부터 건강보험에 의무 가입해 매달 11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야 한다. 체류 외국인들이 적은 보험료만 내고 고가의 치료를 받은 뒤 출국하는 이른바 '진료 먹튀'를 막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공단은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 가입제도'를 7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은 한국계 외국인을 포함해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재외국민은 외국에 살면서도 우리나라 국적을 유지하는 한국인을 말한다. 결혼이민으로 입국하는 외국인과 국내 대학 외국 유학생도 즉시 건강보험 가입대상이 된다.◆ 대구경북 2만3천명 추가 가입, 월 보험료 11만3천원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의무가입 외국인 대상자가 대구 7천200여명, 경북 1만5천8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40만명이 지역가입자로 추가 가입해 한 해 3천억원 이상의 건보료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건보공단은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올해 기준 11만3천50원 이상(장기요양보험료 포함)으로 책정했다. 다만 유학생의 경우 소득과 재산 유무 등을 고려해 건보료를 최대 50% 깎아줘 월 5만6천530원 정도를 내게 된다.지금까지 외국인은 직장 가입자를 제외하면 건강보험 가입 여부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이런 임의 규정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가 고액의 진료가 필요하면 건강보험에 가입해 적은 보험료만 내고서 비싼 치료를 받고 출국해버리는 '도덕적 해이' 논란이 일었다.보험료 체납시 불이익을 받는다. 병·의원을 이용할 때 건강보험 혜택을 못받고, 비자 연장을 신청할 때 체류 허가 제한 등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유학생도 월 5만6천원 "병원 이용 적은데 부담"외국인 유학생들은 건보료 부담이 커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은 14만명 정도로, 대부분 민간보험에 단체 가입해 있다. 대구경북 대학교도 학교에서 입찰 방식으로 민간보험업체를 선정해 연간계약을 맺어왔다.학부, 대학원 과정의 유학생(D2 비자)은 월 1만원 안팎의 보험료를 내다가 내달부터 부담액이 6배로 훌쩍 뛰니 불만이 터져 나온다. 아울러 유학생들은 부담만 커지고 혜택은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다며 불만을 표출한다. 기존에 먹던 약은 고국에서 가져오거나, 간단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무료로 교내 보건소를 이용해 왔기 때문이다.대학 측이 사망 시 자국으로 시신 운구 등의 보장이 되는 민간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어 유학생들은 이중 가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지역 대학 한 유학생은 "기존 민간보험은 보험료가 적고 보장내용이 많았다. 실제 병원 이용 횟수에 비하면 건강보험료는 무척 비싼 편"이라고 했다.

2019-06-13 16:33:23

대구 동구 한 목욕탕 업주 A씨가 27억원을 들여 설치한 건물 옥상의 연료전지를 가리키고 있다. 홍준헌 기자 hjh@imaeil.com

[독자와함께]'수익 창출' 믿고 산 연료전지, 실제론 '적자 유발' 골칫덩이

손님이 줄어 운영난에 시달리던 대구 동구 한 공중목욕탕 업주 A(71) 씨는 "목욕탕 옥상에 일본제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판매업체 직원의 말을 믿고 투자를 했다가 매달 수천만원씩 손해를 보고 있다.당시 판매업체 직원은 "연료전지 발전 전력은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정부 인정 판매가가 높고 꾸준히 오를 전망이다. 발전시설 3대를 운용하면 월 1억원 상당의 발전 수익을 낼 수 있고, 목욕탕에 온수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했다.직원은 또 "한국에너지공단 추천서를 받아 설치비의 최대 90%를 융자로 지원받고, 연 1.75%대 저금리 정책자금 대출도 받게 해 주겠다"고 설득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27억원을 들여 목욕탕 건물 옥상에 연료전지 3대를 설치했다. 대구경북에선 다른 목욕탕 업주 2명이 모두 3대의 설비를 설치했다.그러나 현재 A씨는 수익은커녕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설치 직전 판매 직원이 "추천서 발급에 실패해 정책자금 지원을 못받게 됐다. 공사 준비를 이미 마쳤으니 일단 착공하자"며 설득해 대출을 떠안고 설치를 강행했던 탓이다.A씨는 "비용 부담은 배로 늘고, 수익은 반 토막 났다"고 했다. 연료전지 가동에 드는 월 도시가스 요금이 애초 안내보다 1천만원 더 많은 3천만원씩 들고, 발전전력의 거래가격은 계약 당시 1㎾h 당 136원이었던 것이 69원까지 떨어진 것.A씨는 "매달 6천800만원을 지출하는데 수익은 5천만원에 그쳐 월 2천만원 가량 적자를 본다"며 판매업체 측을 상대로 계약 해지 요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향후 전망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데다, 안내만큼 수익이 나지 않은 것은 계약위반이라는 게 A씨의 주장이다.하지만 판매업체 측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고,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판매업체 관계자는 "주식 폭락 책임을 증권사 직원에게 물을 수 없듯이 전력 거래가격이 급락했다고 판매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신설을 앞둔 연료전지 전용 도시가스 요금제가 적용되면 수익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연료전지 = 메탄계 가스(도시가스 등)와 공기만으로 다량의 전기와 열(스팀 또는 온수)을 높은 효율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2019-06-13 16:24:00

김영환 영천경찰서장과 최종효 영천시 축산연합회장 등이 '치매노인 실종제로'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천경찰서 제공

경북 영천경찰서-영천시 축산연합회 '치매노인 실종제로' 업무협약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13일 영천시 축산연합회(회장 최종효)와 '치매노인 실종제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치매노인 실종사고시 농촌지역에 사업장을 둔 6개 단체, 700여명의 축산단체 회원들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해 CCTV 미설치 지역 등 수색 사각지대까지 범위를 넓혀 신속한 실종자 발견을 기대했다.영천지역에선 2017년 17건, 2018년 24건, 올해 현재 11건 등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증가하고 있지만, 모두 발견됐다.영천경찰서는 지난해 주유소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2천여명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지역단체들과 지속적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19-06-13 16:16:54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 대구FC 및 대구FC엔젤클럽과 상호 협력 약속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1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 및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는 대구FC 스포츠마케팅을 지원하고,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과 시민프로축구단 발전을 돕기로 했다.

2019-06-13 16:14:42

올해 첫 DGB CEO포럼에 참석한 대구경북지역 기관장과 단체장, 기업인들이 신동엽 연세대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2019년 제1차 DGB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3일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1차 DGB CEO포럼을 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CEO포럼에는 대구경북 기관·단체장과 기업 CEO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찬 모임에 이어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신동엽 연세대 교수가 '21세기형 중소기업의 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연세대 경영대에서 최우수 강연상을 받은 신 교수는 최근 경제 상황을 저성장이 장기 고착화되는 세계적 위기로 진단하고 중소기업 경영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DGB금융은 지역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와 포항, 김천 등지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기업 CEO에게 새로운 경영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16:13:47

대성에너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13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9-06-13 16:09:04

피렌체에 나타난 '패션 제왕' 카를 라거펠트 헌정작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삐띠 워모'(Pitti Immagine Uomo)에서 거리 예술가 '엔드리스'(Endless)가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타계한 '패션의 제왕' 카를 라거펠트를 기리는 작품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13 16:05:46

대구 남구 봉덕동 일대에서 십수 곳의 성인PC방이 사행성 게임 이름을 내걸고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hjh@imaeil.com

불경기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온라인 불법 도박장 '성인PC방', 1억원 잃은 피해자도 나와

불경기를 틈타 동네 곳곳에 스며든 온라인 불법 도박장, 성인PC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용돈 벌이 목적으로 발을 들였다가 억대 빚을 지는 피해자가 속출하지만, 경찰은 적발을 피하기 위해 갖가지 꼼수를 구사하는 업소를 당해내지 못하고 속수무책이다.대구에 사는 50대 전직 회사원 A씨는 지난 3월 친구를 따라 대구 남구 한 성인PC방을 맛본 뒤 최근까지 자산과 가족·지인 돈, 금융권 대출까지 1억5천만원을 온라인 도박으로 날렸다. 하룻밤 새 최대 2천만원을 고스란히 날리기도 했다. A씨가 "가진 돈을 다 썼다"고 하면 업주가 게임머니를 외상으로 충전해주며 "나중에 갚으라"고 했다.A씨 가족은 "업주에게 우리 남편 출입을 막아 달라고 항의도 하고 호소도 해봤지만 소용없었다"며 "엄연한 온라인 도박장이 동네 곳곳에 널렸지만 경찰은 방치하고만 있다. 남편 같은 피해자가 속출할 게 불 보듯 뻔하다"고 호소했다.실제 12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동 한 도로 주변에는 성인PC방 여러 곳이 줄지어 있었다. 한 상가 1층의 50㎡ 안팎 규모 성인PC방에는 10대 안팎의 컴퓨터와 모니터가 놓여 있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PC방은 특정 게임서비스 개발사가 제공하는 게임에 사이버머니를 충전해준 뒤 이용자가 쓰는 게임 판돈, 베팅비 등으로부터 9%대 수수료를 취한다.기자가 "처음 방문했다"며 게임비 1만원을 지불하니 눈치를 보던 업주가 잠시 후 인터넷 브라우저로 '적토마 블랙' 사이트에 접속하고서 업소 소유 계정으로 로그인했다. 계정에는 1만원을 게임머니로 환산한 1만 실버가 충전돼 있었고 이를 맞고, 바둑이, 포커, 텍사스홀덤 등 다양한 사행성 게임의 판돈으로 쓸 수 있었다.이곳 게임이 넷마블 등 일반적 게임 사이트와 다른 점은 게임을 마치고 퇴장할 때 자신이 보유한 사이버머니를 업주에게서 현금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30분가량 1점당 200원짜리 맞고 게임을 해 사이버머니를 2만 실버로 불린 뒤 자리에서 일어서자 해당 업소 업주가 현금 2만원을 되돌려줬다.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업주가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것은 불법이다. 그럼에도 성인PC방 업주들은 개업에 별다른 자격요건이나 제한이 없다 보니 쉽게 지자체 허가를 받은 뒤 게임머니 환전 등 불법 영업을 은밀히 지속하고 있었다.대구시와 8개 구·군에 따르면 이달 기준 지역 내 성인PC방으로 추정되는 소규모(PC 15대 미만) PC방은 270곳에 이른다. 최근 4년(2016~2019년 5월) 간 매년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관련 업계는 무등록, 무허가 업체를 합치면 더 많은 성인PC방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단속이 엄격한 만큼 적발을 피하는 꼼수도 진화했다. 업소는 처음 보는 손님 출입을 제한하고, 단골에게만 더욱 사행성 높은 게임을 제공하거나 판돈 규모를 무제한 설정할 수 있는 아이디를 빌려주는 것. 또 현금 거래 대신 계좌이체로만 게임비를 주고받고서 업소 소유 스마트폰으로 게임머니를 충전해주며, 단속 즉시 각 이용자 PC를 조작해 게임 판돈을 일시적으로 낮추기도 한다.대구 한 전직 성인PC방 업주는 "최근에는 업주가 게임머니를 다른 사이트의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로 바꿔주면 손님이 이를 환전하는 수법도 나왔다"고 털어놨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경찰이 검거한 성인PC방 업소 등 불법게임장 사범은 모두 1천795명이다. 단속이 어렵다 보니 같은 기간 업소는 늘었지만 적발 건수는 2016년 854명, 2017년 429명, 2018년 374명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단속 횟수를 늘리는 대신 신고를 통해 위법이 확실시되는 곳이나 대형 업소를 중심으로 적발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환전 정황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등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전에는 압수수색 영장 발부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2019-06-13 15:55:44

대구가톨릭대 '드림 하이 토크콘서트'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성바오로문화관에서 '드림 하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날 토크콘서트에는 1학년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행복한 대학 생활 등을 주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얘기를 나눴다.학교 입학홍보대사 '아마레띠'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 학생(물리치료학과 1학년)은 '한 번뿐인 나의 20살'을 주제로 물리치료사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이어 ㈜노리소프트 대표 정영인 동문이 '태어난 김에 잘 살아'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했던 자신의 캠퍼스 스토리와 현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얘기를 풀어냈다. 김민성 총학생회장도 '뜻이 있는 자에게 길이 있다'는 주제에 맞춰 학생회 활동의 의미와 보람 등을 전했다.이들은 토크가 끝나고 학생들과 쪽지 질문, 답변 시간을 이어갔다. 김정우 총장도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이외에도 이날 토크콘서트는 기타동아리 '소리결'의 공연과 힙합동아리 '홈'의 흥겨운 무대,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19-06-13 15:47:18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주최하는 '2019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의 회원 100여명은 13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한국당 경북도당 여성아카데미 경북도청 방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주최하는 '2019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의 회원 100여 명은 13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도의회 본회의를 참관하며 도정질의, 도지사 답변 등 의사 진행 과정을 지켜봤다.

2019-06-13 15:43:25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양파수확 일손돕기 실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13일 경북지역본부, 김천시지부, 구성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구성면 임천리에서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했다.이번 돕기는 양파 작황호조에 따른 생산량 과다로 양파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양파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수확한 양파는 14일 경북농협 금요장터에서 직접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백복한 구성농협 조합장은 "양파가 풍년이지만 양파가격 하락과 인건비 상승 때문에 양파재배농가가 많이 어렵다"며 "국민들 모두가 양파소비에 적극 동참해주는 것이 해결책이다"고 말했다.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협은 양파를 제값에 판매할 수 있도록 양파수확 일손돕기와 소비촉진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양파재배 농가를 도울 것이다"며 "도민들이 몸에 좋은 양파를 많이 소비함에 따라 양파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기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2019-06-13 15:36:43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의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60여 명과 소통 간담회

구미시는 13일 구미시 청년창업랩 창업카페에서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가 소통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는 시의 창업지원 정책 안내, 청년창업가 성공사례 공유,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 청취, 창업랩 활성화 방안 토의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청년창업가들과 경북도의원·구미시 의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연어형 창업가'를 키우는 '청년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시행,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10년간 예산 40억원을 투입, 청년 242명이 창업에 성공해 매출 127억원, 고용창출 520명의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사업과 베트남 중간관리자 양성사업, 미국 전문직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사업 등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또 지난해는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구미시 청년기본조례 제정 등으로 청년 행복도시 만들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5월엔 구미시 청년 정책위원회를 출범,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6-13 15:22:44

칠곡군 제공

순심고 학생들, '천안함 장병' 추모 퍼포먼스

칠곡군 순심고등학교 2학년 연정진 학생 등 47명은 13일 학교 중앙잔디밭에 모여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장병 46명과 구조활동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모양의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

2019-06-13 15:21:06

권용수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장(오른쪽)이 11일 전우헌 경북도 경제 부지사(왼쪽)로부터 우수상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제공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 경북도 평가 '우수상' 수상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 창업보육센터가 11일 '2019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우수창업보육센터는 경북도 지역대학 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시제품 제작,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지원 등 창업보육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북도립대는 '3년 연속 우수창업보육센터'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특히,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프로세스를 통한 지원으로 10개 입주기업 평균 매출이 2017년과 대비해 2018년 36% 신장했고 고용인원은 입주기업 평균 31% 증가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권용수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도 대학에 입주한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19-06-13 15:20:53

경북도 공무원 2천216명 채용 필기 경쟁률 8.5 대 1

경북도는 오는 15일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안동 5개 권역 37개 시험장에서 2019년도 제1회 경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9급 행정직 등 21개 직렬에 2천216명을 선발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응시자는 1만8천879명으로 평균 경쟁률 8.5 대 1을 기록했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25일 발표하며 면접시험은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한다.최종합격자는 9월 19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응시자 편의 지원을 확대하고 시험 때 지진 발생에 따른 대응요령 등 안전교육을 강화했다.장애인, 임신부 등 응시자를 위해 별도 시험실 20곳을 마련하고 시험시간 연장, 대필, 확대 문제지와 답안지 사용, 보조공학기기 지참 허용, 높낮이 조절 책상 제공 등 조치를 한다.또 지진 발생과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토록 하고 시험책임관과 집행관에게 사전교육을 했다.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 응시자를 위한 편의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응시자들은 시험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준수사항 등 공고문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2019-06-13 14:52:21

구미미르치과

경북 구미미르치과병원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으로 1,000만원 기부

경북 구미미르치과병원(병원장 이상화)은 12일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2019-06-13 14:48:39

[법률사무소 이전] 이인기 변호사 

▶변호사 이인기(전 국회의원) 법률사무소=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237(2층). 010-9328-5209.

2019-06-13 14:44:36

k-워터

K-water 고령권지사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K-water 고령권지사(지사장 전원우·왼쪽)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창)는 12일 고령권지사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6-13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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