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태현 대구시웅변협회 사무총장

김태현 대구시웅변협회 사무총장,  안중근 의사 109주기 한·중 문화대회 참가

김태현 대구시웅변협회 사무총장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및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민족사랑실천 한·중 문화예술대회' 행사 참가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2019-03-22 16:16:37

전기기술인협회 대구시회 개소식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시회(신시용 회장)는 21일 사무실에서 윤영애·강민구 대구시의원,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2019-03-22 16:13:13

배우 이미숙. MBN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홈페이지

이미숙 측, 故 장자연 사건 관련 "드릴 말씀 없다"

배우 이미숙 측이 '故장자연 문건' 관련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이미숙 소속사 측은 22일 "故장자연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미숙 측이 이처럼 조심스러운 이유는 한 매체에서 故 장자연 사건에 이미숙이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2009년 故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참고인 조사에 응했던 이미숙의 조사 진술서를 공개하며 고인과의 관계를 재조명, 이미숙이 故 장자연이 남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 "문건의 존재에 대해 몰랐다"는 진술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디스패치는 고 장자연의 비극적인 사망의 배경을 취재하며 고인의 생전 소속사 선배였던 이미숙과의 연관성에 대해 재차 문제 제기했다. 고인의 생전 CCTV를 분석, 사망 일주일 전을 추적하며 이미숙, 송선미 등과의 관계에 의미를 제기한데 이어 이번엔 이미숙과의 연결고리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다룬 바 있다.

2019-03-22 16:02:29

22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9개읍면이 모은 재활용품을 실은 1t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청도군 제공

폐자원 처리는 이렇게…'자원재활용 청도 모델 ' 주목

올해 20회째를 맞은 '2019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22일 청도천 둔치에서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이 줄지어 입장하는 장관을 연출하며 진행됐다.이날 청도군 9개 읍·면 주민들이 모은 폐자원은 1톤(t) 트럭 700여 대에 실려 행사장으로 집결했다. 차들은 읍면별로 정해진 자리에 정렬하며 청도천 둔치 일대 1㎞에 걸쳐 꼬리를 물었다. 새마을 지도자 등 청도군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 대회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러 다녀가는 등 '자원 재활용 청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 대회는 농촌인구 고령화에다 영농 중심의 농촌 특성상 생활쓰레기가 방치되고, 영농철 농약병, 폐비닐 등이 발생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다. 군은 특히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의식을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대회가 계속되면서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농한기를 이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수집된 재활용품을 모아뒀다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9년간 모두 1만2천t의 재활용품을 모았고, 판매수익은 18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익금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누기 등 지역 돕기에 나서는 한편 수년 전부터는 베트남 등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도 지원하고 있다.군은 나아가 녹색환경운동 실천 등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매년 열리는 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높이는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2019-03-22 15:51:52

[현장사진]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인근 공사장서 비계 쓰러져

[실시간대구]대구 동성로 한 건물 철거 공사장 비계 쓰러져22일 오후 3시 10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 '통신골목' 인근의 한 건물 철거 공사현장의 비계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구. 중앙파출소~통신골목 방향 도로 통행이 중단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9-03-22 15:20:27

결핵예방의 날 무료검진 캠페인

대한결핵협회대구경북지부(본부장 정현진)는 21일 남구 고산골 공영주차장에서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조재구 남구청장, 이상희 남구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엑스선검사, 결핵균검사, 당뇨, 혈압, 치매검사 등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2019-03-22 15:15:19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회장 공정섭)은 21일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회원 800여명과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이상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박갑상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각계각층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9-03-22 15:15:07

경북우정청 임직원 재난 대응 체험교육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상학)은 21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을 벌였다.

2019-03-22 15:12:39

디씨톰엔터테인먼트 로고

소속사 디씨톰 때문에 '숀'도 실검에 올라

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무인'을 불법운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덩달아 숀 또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클럽 무인은 문을 닫은 상태다. 2017년 5월 오픈한 클럽인데 지난 2월 말 갑자기 영업을 하지 않은 것이다. 무인은 춤을 추고 술을 마시는 유흥주점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꼼수를 부려 탈세를 했다는 설명이다. 강남구청 측은 "무인에 행정처분을 한 적이 없다"며 "2주 전 방문했으나 문이 닫혀 단속하지 못했다"고 했다.무인의 소유자는 법원등기부상 주식회사 '음주가무인'으로 등록돼 있다. 음주가무인의 등기 주소는 논현동 모처의 디씨톰으로 밝혀졌다. 디씨톰은 '음원 사재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숀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다. 디씨톰 대표인 박상도 씨는 버닝썬 음악감독을 겸하며 여러 디제잉 공연을 펼쳐오기도 했다. 버닝썬 사내이사로 있었던 승리는 숀의 노래를 SNS에 홍보해주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또 무인과 버닝썬은 '무인썬 데이'(무인+버닝썬)라는 컬래버레이션 파티를 열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산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서 두 클럽이 함께 개최한 풀 파티가 열렸고, 양 회사 직원들은 함께 야유회를 떠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해당 의혹에 대해 디씨톰엔터테인먼트는 "자사와 음주가무인은 주주와 임직원 구성이 다른 별도의 법인격을 가진 별개의 회사"라며 부인했다. 이어 "여타 행사와 마찬가지로 소속 DJ들은 무인과 버닝썬에서 급여를 받고 공연을 한 것일 뿐 그 외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가수 숀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웨이백홈'(Way Back Home)'으로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03-22 14:57:57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정준영의 구속여부는 이날 저녁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정준영 구속 후 첫 조사…'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송치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이 22일 구속 후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서울 종로경찰서에 입감된 정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상의는 티셔츠에 정장을 걸치고 하의는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로 나타난 정씨는 구속 후 첫 심경을 묻자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성관계 몰카'와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경찰은 또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모씨를 이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강씨는 지난해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한 사건을 무마해주는 명목으로 이 클럽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됐다.경찰 관계자는 "강씨의 구속 기한이 만료돼 일단 송치하고 혐의가 더 드러나면 추가로 송치할 방침"이라며 "돈을 건넨 버닝썬 이모 공동대표 등은 조사할 내용이 남아서 아직 송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경찰은 연예인들과의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에게 보낸 이메일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김 경정으로부터 이메일 답변을 받았다"며 "답변 내용은 확인할 사항이 있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FT아일랜드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김 경정에게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K팝 공연 티켓을 마련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다.한편 경찰은 '버닝썬 사태' 도화선이 된 김상교(28) 씨 폭행 사건에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 김모씨가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버닝썬 직원 김씨를 상대로 김상교 씨를 폭행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버닝썬 직원 김씨는 아직 폭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김상교 씨는 전날 JTBC에 출연해 버닝썬 이사 장모 씨에게 폭행당하기 전 클럽 내부에서 버닝썬 직원 김씨에게 먼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버닝썬 직원 김씨는 승리 등과 함께 있는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올린 혐의로 정씨와 함께 구속됐다.경찰은 또 전날 승리를 비공개 소환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승리는 '몽키뮤지엄' 운영의 불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승리는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몽키뮤지엄이 허가되지 않은 무대를 만들고 춤을 출 수 있게 하는 등 변칙 영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강남서는 2016년 적발 당시 몽키뮤지엄 영업담당자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몽키뮤지엄은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4천80만원을 내고 영업을 계속했다.아울러 경찰은 승리 등이 참여한 카톡방 대화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가 검찰에 제출한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자체 확보한 자료와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19-03-22 14:26:24

구미 어린이집 학대피해 주장 아동 10명으로 늘어

경북 구미시 고아읍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경찰 재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동이 5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학부모 5명이 자녀가 아동학대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건은 애초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지난해 5개월 간 아동 5명에게 76건의 학대행위를 한 데 대해 경찰이 신체적 학대가 아닌 정서적 아동학대로 검찰에 송치하자 검찰이 이를 받아들여 대구가정법원에 넘긴 것이다.이에 학부모들이 사건을 축소 수사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학대행위가 76건보다 훨씬 많다고 주장해 경북경찰청이 지난 13일 재수사에 들어간 후 5건의 고소가 추가로 접수됐다.경찰은 현재 학대 사건 발생 기간 녹화된 CCTV 모든 분량을 살피며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학부모들도 경찰서에서 CCTV를 직접 보며 학대행위를 찾는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CCTV를 계속 분석하는 중이어서 경찰이 피해 사실을 추가로 확인한 부분은 아직 없다"며 "추후 학대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의뢰해 결론을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3-22 14:05:52

포스코와 타이스사는 열연 고탄소강 공급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왼쪽부터 포스코 천성래 열연선재마케팅실장, 타이스사 샤시아그아닐 대표, 삼성물산 이상윤 상무. 포스코 제공

포스코, 인도에 연간 2만5천t '고탄소강' 공급

포스코가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인도 타이스 프레시젼 스틸(이하 타이스사)과 연간 2만5천t 규모의 열연 고탄소강 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는 타이스사 샤시아그아닐 대표와 티아그라쟌 부사장, 포스코 천성래 열연선재마케팅실장, 삼성물산 이상윤 상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철강 거래 확대와 기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탄소강은 자동차부품에 주로 적용하는 WTP(World Top Premium) 강재다.포스코는 그간 국내 자동차 산업 생산 정체에 따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2만7천t 규모였던 수출량이 포항·광양 동시 생산체제 구축과 함께 맞춤형 품질 솔루션 제공으로, 2018년 18만t 수준까지 확대됐다.한편 1968년 설립한 타이스사는 연산 5만t 규모로 타타스틸BSL에 이은 인도 제2의 고탄소강 재압연사이다. 타이스사는 전량 타타스틸에 의존해오던 소재를 2017년 말부터 포스코재로 일부 전환하기 시작했고, 2년도 채 되지 않은 단기간에 연간 2만t까지 구매량을 늘렸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유럽 대형사에 국한됐던 고탄소강 수출시장이 인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인도 최대 자동차 회사인 마루티 스즈키사의 라인 신설에 맞춰 안정적인 소재 공급과 정기적인 기술교류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2019-03-22 14:00:23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 내 재창업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의경)는 21일 '중진공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을 했다.경북 피닉스클럽은 경북도 내 재창업 중소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0년부터 성실한 사업자 중 실패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 대표에게 재창업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지원에 나서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3천200여 곳에 5천160억원을 지원했다.경북은 중소기업 58곳에 150억원이 지원됐다.하지만 재창업자들은 소통 채널이 없어 그동안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피닉스클럽 회원사들은 경영 애로 극복 노하우 전수, 정부시책 활용 경험 공유, 거래 알선 등을 받을 수 있어 재도전 기업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의경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재도전 기업 클럽을 통해 기업 간 활발한 교류로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2019-03-22 13:57:23

신봉철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공장장. 김천상공회의소 제공

유한킴벌리㈜ 신봉철 김천공장장 대통령 표창

지난 20일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신봉철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신 공장장은 투철한 책임감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높은 경영성과와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한 점과 대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점, 창조적 노경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의 책임과 경제발전에 공헌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외에도 무료급식소 공양방 급식활동, 기저귀 기부(희망뱅크), 연탄 나누기,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집수리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희망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한 모범 관리자로 알려졌다.한편, '상공의 날'은 지난 1973년에 상공인의 날, 중소기업의 날, 발명의 날, 전기의 날, 계량의 날 행사를 통합하고, 1975년부터 재외 및 교포상공인과 1995년부터 주한 외국상공인도 함께 참여하는 상공업계 최대 축제로서 김천상공회의소는 매해 지역의 모범상공인과 모범관리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등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2 13:56:36

경북항운노동조합은 21일 포항시 대이동 UA컨벤션에서 '2019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북항운노동조합, 21일 2019년 장학금 전달식 가져…32명에게 240만원씩 지원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은 21일 포항시 대이동 UA컨벤션에서 '2019년도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올해는 구조조정 등으로 직원들도 120명가량 줄었고, 일감감소로 주머니도 얇아졌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지역 후배들을 위해 넉넉하게 지갑을 열었다.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32명에게 1인당 240만원씩 모두 7천680만원을 전달했다. 2009년 시작한 장학 사업은 올해로 11년 만에 300명이 넘는 학생에게 혜택을 줬고, 지원금도 8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서 조합원들은 항운노조가 존재하는 한 후배들을 위한 나눔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김철성 위원장은 "다들 살림살이가 어려울 텐데 기쁜 마음으로 장학금 모금에 동참해줘 고맙다"면서 "포항의 미래를 이끌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생각에 조합원 모두가 기분 좋게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장학금은 조합원들의 매달 급여에서 적립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이렇게 1년간 모은 장학금은 매년 3월 말 포항시와 각 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에게 전해진다.

2019-03-22 13:55:46

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 경주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에서 원자력 유관기관 간 소통·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소통·상생 간담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21일 경주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에서 원자력 유관기관 간 소통·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총 11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원자력 발전전략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지난해 2차례 가진 만남을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정재훈 사장은 "올 한 해 유관기관들의 발전과 지역 상생 등에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13:54:42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은 22일 도 산하단체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 제공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북도 산하단체 임직원 대상 교통안전 체험 시범교육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22일 도 산하단체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시범교육'을 교통안전 체험센터에서 실시했다.교육은 주행 중 도로상황 인지능력시험 및 시뮬레이터 모의 운전, 도로환경에 따른 자동차 제동특성 및 속도에 따른 정지거리 체험,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의 한계체험, 위험 원인 발견 회피요령, 정속주행·추종주행·특수로 주행 등이다.김종환 원장은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산하단체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13:53:25

김천시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구·경북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전영역 A 등급을 받아 최우수 시설로 인정받았다. 사진은 김천시노인복지관 한국무용 프로그램 수업. 김천시노인복지관 제공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A '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수탁·운영하는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재춘)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대구·경북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전 영역 'A'등급을 받았다.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전국사회복지시설 평가는 3년 주기로 전국 246개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한다.이 평가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영역을 평가한다.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시설로 인정받았다.정재춘 관장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의 결과"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성장하는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3-22 13:52:28

[영상]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지침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 22일 첫 방송

https://youtu.be/w4SGiiox2hk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우리의 일상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이지만 시니어들에게는 다루기 쉽지 않은 물건으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이처럼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컨텐츠가 매일신문 디지털국과 시니어 매일의 공동 기획으로 22일에 첫 업로드된다. 바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다.'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는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어려워 할 부분들을 모아 사용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매일신문 유튜브 컨텐츠다. 진행은 매일신문 디지털국의 이화섭 기자와 시니어 매일의 강효금 취재부장이 맡았다. 강 부장이 시니어들을 대표해 스마트폰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하면 이 기자가 하나하나 풀어주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사용 방향에 맞게 화면 또한 세로 화면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22일 첫 문을 여는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의 주제는 '페이스북 가입하고 글 쓰기'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이고, 나머지 SNS도 페이스북과 사용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기에 페이스북 사용 방법부터 첫 주제를 정했다. 이후 주제로는 보기싫은 광고와 불필요한 알람 끄는 법, 사진 편집하는 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는 22일 첫 업로드 후 매주 금요일 매일신문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5주간 진행되며, 반응이 좋을 경우 '시즌2'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3-22 13:44:47

교학사가 올린 사과문

'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비난 확산에 '환불' 결정

교학사가 발행한 한국사 참고서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실어 논란이 일었다. 교학사가 22일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서적에 대해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교학사 측은 이날 오전 9시52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합성사진이 담긴 참고서를 전량 폐기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에게 환불 방법을 안내했다.교학사는 사과문을 통해 "2018년 8월 20일에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고급[1·2급] 참고서에 실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라면서도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참고서에 실린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 거듭 사과 드린다"면서 "당사는 해당 교재를 전량 수거하여 폐기할 예정이며 판매된 도서에 대하여는 당사로 보내주시면 환불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교학사는 특히 "가족분과 노무현 재단에는 직접 찾아 뵙고 사죄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11:42:57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대구 방문 "로봇산업, 대구와 한국의 기회"…칠성시장도 찾아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계속된 '전국 경제투어'의 7번째 일정으로 22일 대구를 찾았다. 로봇 생산업체인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지난해 2월 28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제58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1년여 만으로, 취임 후 두 번째다.'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 문 대통령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으로부터 로봇산업 발전 방안 등을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로봇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미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적 신산업"이라며 "로봇산업은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로봇과 스마트공장을 접목해 전통 제조업을 되살리는 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5G 등 신기술과의 융합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로봇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융합콘텐츠 산업 육성, 특화로봇 육성거점 구축 및 성서산업단지 스마트산단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협동로봇과 벽화로봇 등이 설치된 전시회에도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행사가 끝난 뒤 칠성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로부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시장 상인과 함께 시장 내 점포들을 방문한 뒤 "칠성종합시장이 대형 유통점과 경쟁이 가능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시장 방문 중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1호 현장도 둘러봤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존의 단일 시장·상점가의 범위를 벗어나 해당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정부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상인회 주도로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쇼핑, 커뮤니티, 청년창업 등이 결합한 복합상권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관리·육성할 예정이다.

2019-03-22 11:38:15

SBS '좋은 아침' 캡쳐

크릴오일·와일드망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실검 장악

다이어트 및 지방제거용 식품으로 '크릴 오일'과 '와일드망고'가 주목받고 있다.22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크릴 오일'과 '와일드망고'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식품 모두 지방을 분해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불소 성분이 함유된 껍질만 제외하고 추출한 오일이다. 크릴오일은 몸에 좋은 오메가-3이 주성분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다른 오메가-3 식품들과는 달리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분자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크릴오일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줘 혈관 내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하지만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크릴오일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위장관련의 배의 불편한 느낌, 식욕감퇴, 가스, 설사 및 메스꺼움 등이 있다. 또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해산물 알러지가 있는 경우 크릴 오일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와일드망고는 열대우림 지역에서 자란다. 주로 서아프리카 야생에서 자생하며 원주민이 에너지 보충원으로 섭취하는 야생 망고로 알려져 있다. 씨앗에 영양분이 풍부해 이를 건조해 판매하거나 분말로 많이 사용된다.와일드망고 주성분인 아디포넥틴의 대표적인 효능은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수 업체는 와일드망고를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아 판매하고 있으나, 와일드망고 셰이크 등 레시피를 통해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셰이크는 와일드망고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면 되고, 와일드망고 젤리는 망고가루와 젤라틴 가루, 물로 만들 수 있다.와일드 망고 가루를 티스푼으로 3스푼 넣은 후 젤라틴 가루 10g과 물 300g을 냄비에 넣고 중탕으로 끓인다. 20분 후 틀에 부어놓고 냉장고에 2시간 동안 넣어 놓으면 와일드망고 젤리가 완성된다.

2019-03-22 11:26:42

디씨톰엔터테인먼트 로고

숀 소속사 디씨톰, 클럽 '무인' 불법운영했나…'버닝썬' 논란에 문닫아

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무인'을 불법운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클럽 무인은 문을 닫은 상태다. 2017년 5월 오픈한 클럽인데 지난 2월 말 갑자기 영업을 하지 않은 것이다. 무인은 춤을 추고 술을 마시는 유흥주점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꼼수를 부려 탈세를 했다는 설명이다. 강남구청 측은 "무인에 행정처분을 한 적이 없다"며 "2주 전 방문했으나 문이 닫혀 단속하지 못했다"고 했다.무인의 소유자는 법원등기부상 주식회사 '음주가무인'으로 등록돼 있다. 음주가무인의 등기 주소는 논현동 모처의 디씨톰으로 밝혀졌다. 디씨톰은 '음원 사재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숀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다. 디씨톰 대표인 박상도 씨는 버닝썬 음악감독을 겸하며 여러 디제잉 공연을 펼쳐오기도 했다. 버닝썬 사내이사로 있었던 승리는 숀의 노래를 SNS에 홍보해주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또 무인과 버닝썬은 '무인썬 데이'(무인+버닝썬)라는 컬래버레이션 파티를 열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산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서 두 클럽이 함께 개최한 풀 파티가 열렸고, 양 회사 직원들은 함께 야유회를 떠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쿠키뉴스는 "무인 운영 법인과 디씨톰이 주소만 동일한 것이 아니다. 대표이사, 사내이사, 감사 모두 디씨톰 소속이다. 디씨톰은 탈세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법인 쪼개기' 형식의 탈세가 의심된다"고 보도했다.디씨톰 측은 앞서 일간스포츠에 "소속 디제이들은 버닝썬에서 페이를 받고 공연을 했다. 무인 운영에 지분은 있으나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2019-03-22 11:15:03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

올해 4∼6월,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할 듯

올해 4∼6월 기온은 평년(1981∼2010년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같은 기간 강수량은 4월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5월과 6월에는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은 22일 '2019년 4∼6월 3개월 전망' 보도자료에서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고 밝혔다.4월에는 일시적인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을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4월 평균 기온은 평년(11.8∼12.6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56.1∼89.8㎜)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5월 평균 기온은 평년(17.0∼17.4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77.9∼114.4㎜)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지만,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6월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03-22 11:12:54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운전 입건' 경찰관에 이어 택시기사도 극단적 선택

음주단속에 걸린 경찰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데 이어 음주사고를 낸 택시기사도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오전 6시 13분께 광주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50대 택시기사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시신을 발견한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홀로 15층에 올라간 정황과 창틀의 흔적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A씨는 20일 오후 2시께 혈중알코올농도 0.08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정차한 차를 뒤에 들이받는 사고를 내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A씨는 또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접수와 음주 측정 후 귀가한 A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1일 오전 8시께 서울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는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A 경위는 전날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경위가 죄책감에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유서를 남겼는지 확인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3-22 11:10:14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분향을 마치고서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수호의 날'은 어떤 날?

'서해수호의 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2연평해전(2002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이상 2010년)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중앙기념식이 22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 도발에 맞서 희생된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 추념하고 있다.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올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주제는 '그대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이다.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보훈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해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전사자 출신 모교 학생, 각계 대표, 보훈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한다.

2019-03-22 10:40:1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도 네티즌의 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캡처

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에…유시민 알릴레오 '묵묵부답' 네티즌 악플 테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도 네티즌의 '악플 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이자 유시민 이사장의 조카 A씨의 대마초 밀반입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시나리오 작가인 A씨는 2017년 10~11월 대마 9.99g을 스페인발 국제우편에 숨겨 자신이 일하던 서울 강남구 사무실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방송통신위원회와 EBS는 이러한 사실을 유시춘 이사장 추천 과정에서 검증하지 못했다고 해명해 부실검증 논란에 휩싸였다. 유시춘 이사장 임명 전인 지난해 7월 A씨는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상태였다. 이후 유시춘 이사장은 지난해 9월 EBS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로 몰려가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네티즌들은 "감추지 마시고 속 시원히 해명해달라" "알릴레오에서 해당 건에 대해 명명백백 알려달라"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알릴레오의 취지를 잊지 마시라"고 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2019-03-22 10:39:42

국시원 홈페이지 캡쳐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간호조무사 합격자 발표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2019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날 발표되는 간호조무사 시험은 지난 9일 전국 17개 지역, 3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국가시험에 대한 결과다. 약 2만2240명이 응시한 이 시험의 결과는 이날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7일간은 ARS (060-700-2353)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원서접수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합격 여부를 전달했다.국시원 측은 "면허신청 서류 미비로 인한 면허발급지연은 응시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며 "초기 서류 제출 시 재차 확인 후 송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2019-03-22 10:34:04

권태형 전 남구 부구청장 경북대 행정학부 총동문회장 선출

권태형 전 대구시 남구 부구청장은 1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경북대 행정학부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권 회장은 "2021년 행정학과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오송장학회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문을 많이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2 10:32:06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교 "폭행 가해자는 2명…단톡방에 있던 승리·정준영 모두 같은 사람들"

'버닝썬 사건'을 세상에 알린 김상교 씨가 폭행 가해자가 한 명이 아닌 두 명이며, 이는 승리·정준영·최종훈 등이 포함된 이른바 연예인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나오는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같은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승리가 이사로 운영에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 씨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영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출연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김 씨는 이 방송에서 "승리 8인 카톡방 멤버 김씨에게 최초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가수 정준영과 함께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았지만, 기각돼 구속되지 않은 인물인 버닝썬 장모 이사와는 다른 사람이다.김 씨는 인스타그램에 "3달간 왜 경찰 유착과 연예인 카톡방이 같이 나온지 이해 되시냐"며 "그들이 꾸민 계략이었고 결국 같은 놈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그들의 조직 구조가 이해가 됐다"며 "이제 경찰 유착이 무너져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씨는 이날 공개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버닝썬 장 이사에게 폭행당하기 전 클럽 내부에서 다른 한 남성에게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이 모습은 사건 현장을 담은 CCTV를 통해 사건 초기부터 대중에 알려졌던 부분이다.김 씨는 이 최초 폭행자에 대해 "승리 카톡방, 단톡방에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클럽 아레나 전 직원인 김모씨로 알려졌다. 김 씨는 "최초폭행자 1명이 아니고 2명인 것 알고 있고 그 얼굴 기억한다. 곧 보자"는 말을 인스타그램에 남기기도 했다.

2019-03-22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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