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 서천에 멸종 위기 어류 ‘참마자 2만마리’ 방류

영주 서천에 멸종 위기 어류 ‘참마자 2만마리’ 방류

경북 영주시 휴천3동(동장 서정무)은 3일 영주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서천에서 임무석 경북도의원과 시의원, 휴천3동 통장,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물고기 참마자 2만 마리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경상북도 토속어류 산업화센터에서 지원했다. 서정무 휴천3동장은 "서천 생태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속 어류 방류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2차례씩 민물고기 방류 행사를 갖고 서천 생태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5 12:50:58

경운대, 군사학과 7기 졸업생 33명 모두 장교 임관

경운대, 군사학과 7기 졸업생 33명 모두 장교 임관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군사학과 7기 졸업생 33명 전원이 장교로 임관한다고 4일 밝혔다.7기 졸업생 33명은 육군(15명)·해병대(17명)·해군(1명) 장교로 각각 임관, 군사학과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전원 장교 임관의 전통을 잇게 됐다.이들 졸업생들은 지난 4년간 군사학 전공수업을 통해 장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군사학 지식을 체득하는 한편 병영체험 훈련, 극기 훈련, 고강도 체력 합숙 훈련 등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 극기력을 함양해 왔다.박대산 7기 졸업생은 "학과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들로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 장교가 되겠다. 학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업 여건 속에서도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전원 장교 임관의 전통을 계승해 준 7기 졸업생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경운대 군사학과 졸업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2021-03-05 12:49:39

청도 농업회사법인 세인푸드, 미국 LA에 김치 첫 수출

청도 농업회사법인 세인푸드, 미국 LA에 김치 첫 수출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농업회사법인 ㈜세인푸드(대표 김재은)는 3일 청주대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생산한 전통김치를 미국 LA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세인푸드는 지난 2016년 '재은 참 김치' 브랜드로 유럽시장에 진출했었고, 최근 코로나19로 한국산 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자 이번엔 '땅깊은 김치' 브랜드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날 선적된 김치는 2천160㎏ 규모로 포기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해 현지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에서 생산한 김치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3-05 12:48:46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시장학회에 1억2천만원 장학금 전달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시장학회에 1억2천만원 장학금 전달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지부장 조상진)는 4일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1억2천만원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전달했다.농협은행 영천시지부는 2010년부터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2천만원을 더 상향했다.조상진 영천시지부장은 "지역 발전에 가장 중요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12:48:16

안동자원봉사센터, 헌혈동참 릴레이 캠페인 시작

안동자원봉사센터, 헌혈동참 릴레이 캠페인 시작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코로나19로 심각해진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3일부터 '2021 헌혈 동참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12월까지 6회의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05 12:47:38

고령군 성산면 "할매 할배 편안하게 불 끄고 켜세요"

고령군 성산면 "할매 할배 편안하게 불 끄고 켜세요"

고령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승조)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100여 가구에 전등을 끄고 켤 때 편리한 전등 리모컨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2021-03-05 12:46:54

영주선관위·교육지원청, 온라인투표 지원 업무협약

영주선관위·교육지원청, 온라인투표 지원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영주교육지원청과 온라인 투표 이용·지원 및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03-05 12:44:43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농협구미교육원 협력 맞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농협구미교육원 협력 맞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지사장 송길용·오른쪽)와 농협구미교육원(원장 이재희)은 4일 직업 능력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근로자의 직업 능력 개발, 주민 일자리 지원, 사회공헌활동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03-05 12:44:10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은 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회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시작된 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로 진행 중이다.

2021-03-05 12:43:00

구미시, 빌라 4층서 떨어지는 모녀 받아낸 신태종 씨에 감사패

구미시, 빌라 4층서 떨어지는 모녀 받아낸 신태종 씨에 감사패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일 지난달 24일 구미 진평동 한 빌라 4층에서 떨어지는 모녀를 받아낸 용감한 시민 신태종(53)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앞서 구미경찰서(서장 김한탁)도 3일 신태종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구미경찰서에 따르면 모녀가 떨어지며 부딪힌 충격으로 크게 다치긴 했지만, 신 씨의 용감한 행동 덕분에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신 씨도 모녀를 받으면서 충격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신태종 씨는 "모녀가 많이 다친 부분에 대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며 "앞 집에 사는 이웃 주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 모녀가 하루빨리 쾌유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12:41:53

굿모닝 봉사단 효 시민운동 행사 축하 연주봉사

굿모닝 봉사단 효 시민운동 행사 축하 연주봉사

굿모닝봉사단(단장 김태훈)은 4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만병통치 '효' 시민운동 행사에서 하모니카, 오카리나 합주로 축하 연주봉사를 했다.

2021-03-05 12:37:25

포스코 임직원 포항클린오션봉사단 대통령 표창

포스코 임직원 포항클린오션봉사단 대통령 표창

포스코 포항클린오션봉사단이 3일 행정안전부 선정 제10기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포스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항클린오션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 영일만 해역에서 매주 해양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바다 생태계 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봉사단은 해안가뿐만 아니라 수중 쓰레기 수거에도 앞장섰다.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가진 임직원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어민들의 어로활동을 도왔다.또 2013년부터는 전용 선박을 운영하며 대형 해양 폐기물을 육지로 끌어내 처리했다. 봉사단은 2009년 창단 이래 11년간 1천여t에 달하는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봉사단은 '갯녹음 현상(연안 암반지역에 해조류 대신 석회조류가 뒤덮는 현상)'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울릉도·독도를 찾아 수중폐기물과 해적생물 제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마이삭, 하이선 등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해안 마을에 방문해 수중 정화와 육상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폐플라스틱 수거에도 힘쓰고 있다.행정안전부 선정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공적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표창이다. 올해 국민의 추천을 받은 755명 중 46명이 최종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그 중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이상길 포항클린오션봉사단장은 "포항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큰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일만 바다를 지키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2021-03-05 12:35:16

경북 구미대학교 제30회 입학식, 신입생 2천470명 입학

경북 구미대학교 제30회 입학식, 신입생 2천470명 입학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지난 2일 강당에서 제30회 입학식을 했다.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주은영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입학생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했다. 입학생은 2천470명이다.전성현(특수건설기계과) 학생은 이날 입학생을 대표해 입학 선서를 했다.정창주 총장은 "신입생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교육과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및 취업 등 모든 부문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021-03-05 12:18:50

9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면회 가능…일부 '접촉 면회'도 허용

9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면회 가능…일부 '접촉 면회'도 허용

오는 9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면회가 가능해진다.정부가 9일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환자 등에 대해 면회객 보호구 착용과 음성 판정 등을 조건으로 대면면회를 허용키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르면 비접촉 면회가 허용되나 일부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그마저 허용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지침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하게 하고자 한다"며 "비접촉면회와 함께 이번에는 대면 면회도 일부 조건을 조금 더 강화한 상태에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접촉 면회가 가능했다. 요양병원은 2단계 이하, 요양시설은 2.5단계 이하일때다. 거리두기 단계가 더 격상되면 비접촉 면회도 제한된다.일부 기관은 방역을 이유로 비접촉 면회도 제한해 환자와 가족의 불만·고충, 돌봄 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환자 인권침해 우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중수본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모든 환자 또는 입소자에 대해 비접촉 방문 면회 기준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먼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환기가 잘되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비접촉 방식으로 면회를 허용한다. 사전예약제, 면회객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신체접촉 및 음식섭취 불가 등 구체적인 방역수칙 및 운영방안은 별도 지침을 만들어 시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임종 시기, 환자나 입소자의 의식불명 및 이에 준하는 중증환자, 주치의가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접촉 면회가 가능하도록 한다.감염 전파 위험 차단을 위해 1인실 또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면회객은 KF94(또는 N95) 마스크, 일회용 방수성 긴 팔 가운, 일회용 장갑,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신발 커버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 면회일로부터 24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 또는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 음성을 조건으로 접촉면회를 허용한다.윤 반장은 "중환자실에 계시거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도 대면 면회가 허용되지 않았던 경우에 대해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허용이 가능해졌다"며 "음성으로 확인된 이후 방역, 보호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허용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1-03-05 12:11:22

해군사관학교 '1학년때 이성교제' 40여명 중징계…"시대착오적" 비판도

해군사관학교 '1학년때 이성교제' 40여명 중징계…"시대착오적" 비판도

해군사관학교가 1학년 때 이성교제를 했다고 스스로 신고한 생도 40여 명을 중징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1학년 생도의 이성교제를 금지하는 해사의 규정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4일 해군사관학교에 따르면 1학년 생도의 이성교제 금지 규정을 위반한 40여 명이 작년 말 벌점과 함께 11주간 외출·외박이 제한되는 등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이들은 작년 말 생도 자치위원회인 '명예위원회'가 정한 자진 신고 기간 관련 생활예규 위반 사실을 스스로 신고했다고 해사는 설명했다.현재 해사는 생도 훈육 차원에서 1학년에 한해 교내 연애를 금지하고 있다.해당 규정은 상급생도가 생도 간 위계질서를 악용해 1학년 생도와 억지로 사귀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란 게 해사 측의 설명이다.공군사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또한 같은 이유로 현재 1학년과 상급생도, 그리고 생도와 교관·교수 및 훈육요원 간 이성교제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다만 공사는 해사와 달리 1학년 생도 간 교제는 작년 11월 허용했다.육사 역시 1학년 생도 간 교제를 포함해 이성교제 가능 범위를 넓혀 사실상 생도와 교관·교수·훈육요원 간 교제만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런 가운데 최근 해사 생도 1명은 1학년생의 이성교제를 제한하는 현행 생활예규가 '시대착오적이고 과도한 사생활 통제에 해당한다'란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해사 측은 이처럼 생도들의 이성교제 제한 규정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1-03-05 11:54:04

대구 '홈스파월드'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대구 '홈스파월드'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대구시는 5일 오전 11시 35분 재난문자를 통해 "앞산 홈스파월드(남구 앞산순환로) 남탕 및 헬스장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자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의 특정 시간대로 해당 기간이 길다는 점과 헬스장, 목욕탕을 이용한 대상자여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5일 0시 기준 대구시에는 코로나19 신규 발생자가 3명으로 집계됐다.

2021-03-05 11:43:51

의성 코로나19 3명 확진…설 연휴 이후 누적 78명

의성 코로나19 3명 확진…설 연휴 이후 누적 78명

경북 의성군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 설 연휴 이후 누적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어났다.의성군은 이날 확진된 3명은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4일 의성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의성군 관계자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5 11:07:44

윤석열이 넘어야 할 산 TK, '정의 수호자' 또는 '권력 불나방'

윤석열이 넘어야 할 산 TK, '정의 수호자' 또는 '권력 불나방'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대구경북의 묘한 애증 관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사실상 대권 도전에 나선 윤 전 총장 입장에서 대구경북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야권 표심의 전략적 요충지인데다 대구경북 표심을 확실히 다잡으면 대권에 한발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의식한 듯 윤 전 총장은 검찰총장으로서 마지막 공식 일정을 대구에서 보냈고 '고향 같은 곳'이라며 대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꽃다발 환대를 받으며 대구경북과의 애증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그리고 다음날인 4일 서울로 올라가 홀연히 사퇴를 했다. 검사 윤석열의 마지막 모습을 대구에서 보냈고 이 모습은 전국에 생중계 됐다.'반문' 정서가 강한 대구경북에서 가장 뚜렷한 '반문' 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가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이른바 적폐 수사를 진두지휘한 덕에 검찰총장까지 오른 전력이 있는만큼 '반문'이란 공식을 빼면 정서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다.대구경북민 입장에서 현정권에 대항마로서는 박수를 보내지만 박근혜 구속과 현정권 탄생의 정당성을 부여한 윤 총장에게 애증이 교차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윤 총장은 박 정권 수사때도 '헌법 수호'를 외쳤고 이번 사퇴에서도 '정의 사수'를 내걸었다.보기에 따라 외압에 흔들림 없는 고위 공직자의 높은 기강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도 있고 입신양명을 위해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싸운 인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대구경북 정치권은 "윤 총장이 대선에서 대구경북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문 정부 출범의 계기가 된 박 전 정권 수사에 대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반문 후보를 뛰어넘는 지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정리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경우에 따라 TK 민심이 그에게 '득'이 될 수도 또는 '화'가 될 수도 있다는 경계심이다.윤 전 총장은 서울 출신이지만 그의 부친은 충청이 고향이다. 여기에 대구경북이 만약 윤 총장에게 '제2의 고향'이 된다면 지역 정서를 무시할 수 없는 대선 구도에서 야권 후보로지리적 요충지를 모두 확보하는 셈이 된다.현재 가장 강력한 대선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북 안동 출신이다. 하지만 보수층이 두터운 대구경북에서 그는 정서적으로 아직 큰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대선에서 특정 후보에 대해 70%가 넘는 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대구경북에서 윤 총장이 표심을 얻는다면 대구경북 출신 이재명 지사에게 큰 타격을 입히게 된다.사법시험 9수 끝에 1994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윤 총장은 그의 말대로 검사로서 마지막을 대구에서 보냈다.정치권은 벌써 윤석열발 정개 개편까지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의 지각 변동 못지 않게 윤 전 총장을 향한 TK 민심 향방도 내년 대선에서 가장 큰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21-03-05 10:45:12

'학폭 의혹' 수진 활동 중단에…서신애, 심경고백 "난 아직 겨울"[전문]

'학폭 의혹' 수진 활동 중단에…서신애, 심경고백 "난 아직 겨울"[전문]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거론된 배우 서신애가 4일 인스타그램에 진심을 담은 글을 남겼다.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라고 글을 남겼다.이어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의 여름 끝에 나는 왜 여전히 겨울일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 마음에 쌓인 눈을 녹이고 사무치는 존재를 잊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겨울은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님에도 이겨내기 위해선 늘 혼자만의 조용한 싸움이 필요했다"면서도 "지나간 계절의 떠올림은 쉽지 않겠지만 보냈던 계절의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아물지 못해 울컥 멱차오르는 기억들을 애써 묻으며 그대의 계절을 조용히 응원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이기적인지라 그럴 때마다 애써 녹인 눈은 얼어붙어 빙판길이 되어버렸다"며 "이렇게 무너지기엔 내가 너무 가여웠다. 나의 계절에 햇살을 비춰 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했다"고 애써 상처를 치유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면서 "어디선가 여전히 아픈 겨울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나 역시 당신을 위해 자그만한 햇살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당신도 참으로 가슴 저리게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기에"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하 서신애 인스타그램 글 전문"애써 녹인 눈은 빙판길"…서신애 글 전문.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의 여름 끝에 나는 왜 여전히 겨울일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 마음에 쌓인 눈을 녹이고 사무치는 존재를 잊기 위해 노력했다.나의 겨울은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님에도 이겨내기 위해선 늘 혼자만의 조용한 싸움이 필요했다. 내 사람들을 만났고 미뤄왔던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이따금 창백한 바람이 불어 금이 가긴 해도 이정도인 것만으로도 감사했다.지나간 계절의 떠올림은 쉽지 않겠지만 보냈던 계절의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 날의 온도, 그 날의 냄새, 그 날의 행동.. 아물지 못해 울컥 멱차오르는 기억들을 애써 묻으며 그대의 계절을 조용히 응원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이기적인지라 그럴 때마다 애써 녹인 눈은 얼어붙어 빙판길이 되어버렸다.그래서 엉망이 되어버린 나의 계절을 원망하기도 했다. 좀 더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 볼걸, 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 볼걸.. 그럴수록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한지라 그대들의 계절을 시새움하게 되더라.이토록 매서운 겨울은 아름답진 못해도 나의 매화는 추운 겨울의 기운 속에서 맑은 향기를 내었다. 이렇게 무너지기엔 내가 너무 가여웠다. 나의 계절에 햇살을 비춰 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했다.나는 더이상 겨울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 빙판길을 깨부시자. 녹일 수 없다면 부셔버리자.그제야 참으로 길고 긴 겨울밤의 끝에 그동안 알 수 없던 햇살이 옅게 느껴졌다. 주변을 살피니 아직은 날카로운 바람이 흩날려도 녹았던 눈으로 인해 질척이던 땅이 조금씩 굳기 시작한다. 이제 곧 어린 봄의 새싹이 돋아나겠지.어디선가 여전히 아픈 겨울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나 역시 당신을 위해 자그만한 햇살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당신도 참으로 가슴 저리게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기에.

2021-03-05 10:16:31

배우 박혜수 학폭 논란에…'디어엠 방영 연기' 요청 청원 등장

배우 박혜수 학폭 논란에…'디어엠 방영 연기' 요청 청원 등장

배우 박혜수의 학교폭력 논란이 '드라마 방영 연기'로까지 불똥이 튀었다.박혜수가 주연인 KBS 드라마 '디어엠'의 방영 연기와 촬영분 전량 폐기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온 것.4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박혜수에 대한 드라마 하차, 방영연기 등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여럿 게시됐다.한 청원인은 "현재 한 출연자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피해자가 계속 증언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명백하게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10~20대를 주 타겟으로 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방영을 하는 것은 KBS가 강조하시는 공공의 가치와는 전혀 어긋나는 편성이며,앞으로의 미래의 주역이 될 시청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게시글에는 박혜수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도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에는 2천700명 이상이 동의했다.KBS 측은 30일 동안 1천명 이상이 동의하면 관련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한다.이에 따라 박혜수의 하차와 방영 연기 등에 대한 시청자의 요구에 대해서 방송국이 입장을 밝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4일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 스스로 이를 인정하자 그가 촬영 중인 KBS '달이 뜨는 강' 역시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이 올라와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기도 했다.한편, 지난달 20일 박혜수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폭로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 입장을 내놨지만,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2021-03-05 10:06:09

[속보] 윤석열, 사표 수리때까지 휴가…대검은 조남관 '직무대행 체제'

[속보] 윤석열, 사표 수리때까지 휴가…대검은 조남관 '직무대행 체제'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를 밝힌 가운데 5일 대검찰청에 출근하지 않았다.윤 총장은 이날 휴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휴가는 사표가 수리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표는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에서 조만간 수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의 퇴임식은 열리지 않는다.대검은 이날부터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가 '총장 직무대리' 역할을 수행한다. 조만간 사표가 수리되면 조 차장검사의 직무대행 체제가 된다.매일 총장이 주재하던 업무보고와 수사 지휘는 조 차장검사가 대신한다. 다만 윤 총장 사의 표명 전 예정됐던 이날 김형두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과의 면담 일정은 취소됐다.

2021-03-05 09:51:28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8명…사흘만에 400명 아래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8명…사흘만에 400명 아래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 늘어 누적 9만1천638명이라고 밝혔다.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1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신규확진 규모는 전날(424명)보다 26명 줄면서 지난 2일(344명) 이후 사흘만에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2.11∼14) 직후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급증했다가 다시 내려와 최근에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는 양상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29명, 경기 16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309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은 부산 20명, 충북 19명, 충남 8명, 광주 5명, 강원·경북 각 4명, 대구·경남·전북 각 3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 중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울산(3명), 경북(2명), 인천·광주·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천62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다.위중증 환자는 총 135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7천111건으로, 직전일 3만5천697건보다 1천414건 많다.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07%(3만7천111명 중 398명)로, 직전일 1.19%(3만5천697명 중 424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78만9천11명 중 9만1천638명)다.

2021-03-05 09:41:43

[속보] 김천 50대 여성, AZ 백신 접종 후 심정지…중환자실 치료 중

[속보] 김천 50대 여성, AZ 백신 접종 후 심정지…중환자실 치료 중

경북 김천시에 있는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여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약 19시간 지난 후 쓰러져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이 환자는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았고 19시간이 지난 5일 오전 4시 40분쯤 심정지가 발생했다. 이 환자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2021-03-05 08:50:30

임은정, 윤석열 사의 표명에 "무엇을 지키려고 나가는지 알수 없다"

임은정, 윤석열 사의 표명에 "무엇을 지키려고 나가는지 알수 없다"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이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무엇을 지키다, 무엇을 지키려고 나가는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임 연구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총장의 사의 표명 기사를 뉴스로 접했다"며 "대검 1층 현관에서 윤 총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는데, 출력해둔 직무 이전 관련 전자 공문을 바라보며 참 씁쓸하다"고 적었다.이어 "직무 이전 지시 서면 한 장을 남겨두고 황망히 떠나니 윤 총장이 지키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제 알 수 없다"고 했다.앞서 임 연구관은 윤 총장의 지시로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위증교사 의혹' 수사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해왔다. 이같은 주장에 대검은 "임 연구관이 언급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총장이 임 연구관에게 사건을 배당한 적이 없고, 2일 처음으로 대검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임 연구관은 다시 "결국 이렇게 될 거라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우리 총장님이 그러지는 않으셔야 했다"며 반박했다.임 검사는 "검찰 측 재소자 증인들을 형사 입건해 공소 제기하겠다는 저와 형사 불입건하는 게 맞는다는 감찰3과장이 서로 다른 의견이었는데, 윤 총장은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했다"며 "(이대로 처리된다면) 검찰총장, 차장검사, 불입건 의견을 이미 개진한 감찰3과장의 뜻대로 사건은 이대로 덮일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저는 제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리하고 해야 할 바를 계속 감당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5 08:48:07

[속보]경북 청송군, 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속보]경북 청송군, 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경북 청송군은 5일 오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청송 47, 48번 확진자로 분류되며 해외 입국 확진자인 45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와 관련해 접촉자 및 관내 이동동선 없다.청송은 증상에 관계없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1-03-05 08:45:03

'경칩'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 20도 육박…일교차 큰 날씨

'경칩'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 20도 육박…일교차 큰 날씨

경칩(驚蟄)인 5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남부와 울릉도, 독도에는 오전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김천 0도, 안동 1도, 울진 4도, 대구 6도, 포항 8도 등이 예상된다.낮 최고기온도 김천 19도, 안동 18도, 대구 17도, 포항 16도, 울진 15도로 전날보다 6~7도 가량 높다.동해 바다의 파도 높이는 0.5~2m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인다.대구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다"며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2021-03-05 07:44:02

[포토뉴스] LH 땅 투기의혹,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괜찮나

[포토뉴스] LH 땅 투기의혹,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괜찮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직원들의 100억원대 사전 투기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4일 오후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원주민들이 연호지구 택지개발 관련 LH와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1-03-05 06:30:00

[포토뉴스] '코로나 박멸'...새봄맞이 대청소

[포토뉴스] '코로나 박멸'...새봄맞이 대청소

4일 오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봄기운을 전하고자 12일까지 겨우내 쌓였던 도심 구석구석의 찌든 때를 말끔히 청소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1-03-05 06:30:00

[포토뉴스] '하얀 목련이 필 때면'...영진전문대

[포토뉴스] '하얀 목련이 필 때면'...영진전문대

하얀 속살을 드러낸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1.5℃를 기록한 4일 오후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활짝 핀 목련꽃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개나리는 14~20일쯤, 진달래는 18~22일쯤, 벚꽃은 다음달 1~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1-03-0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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