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치기 사업 본격화

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치기 사업 본격화

16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소재 독립유공자 후손인 임시재 어르신의 낡은 집을 수리하기 위한 손길이 하나둘 모였다. 이 자리에는 이용옥 경북청년봉사단장 등 청년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광택·김대일 경북도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모임은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의 첫 사업 대상인 독립운동가 임윤익 선생의 후손 임시재 어르신 집을 고치기 위한 것이었다. 임윤익 독립운동가는 안동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태극기 배부 등 활동을 했다.4대째 사용해 온 임시재 어르신 주택은 곳곳이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외벽 흙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계단이 높아 어르신은 거동을 힘들어했다. 오래된 화장실은 시멘트가 훼손돼 열악했고, 겨울에는 외풍이 심하고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실정이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외벽 오일 스테인 바르기, 나무 못질 등 각자 분담된 역할에 따라 봉사활동을 했다.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는 목재 계단 설치, 내외부 단열 도배, 장판·싱크대·창호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추석 전에 리모델링을 마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14일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은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최대 10가구 정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임시재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서 독립운동을 한 할아버지를 알아주고 후손을 도와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했다.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조국을 되찾기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호국의 땅인 경북도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과 그 유족에게 예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17 11:33:28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쌀 400kg 지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쌀 400kg 지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총재 김태주)는 16일 경북 구미에 있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장현동)에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400㎏을 전달했다.김태주 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17 11:26:23

경남 합천군 ㈜용문전력 시․청각장애인 가족에 추석맞이 희망물품 전달

경남 합천군 ㈜용문전력 시․청각장애인 가족에 추석맞이 희망물품 전달

경남 합천에 소재한 (주)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16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위치한 시·청각장애인 단체 사무실을 찾아 멸치(1.5㎏) 140박스를 전달했다.

2020-09-17 11:24:27

마디신통의원 이웃돕기성금 기탁

마디신통의원 이웃돕기성금 기탁

경북 경산 동부동 소재 마디신통의원(원장 구재홍)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15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환)에 기탁했다.

2020-09-17 11:22:58

조수진 "법무부, 윤지오 '소재 불명'?…농락 당했다"

조수진 "법무부, 윤지오 '소재 불명'?…농락 당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뒤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와 관련해 "추미애 장관의 법무부, 주소지 파악 안 됐다고? 기소중지했다고? 당혹스럽다"고 했다. 조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지오판 영화 '캐치미이프유캔'. 캐나다에 도피 중인 윤지오 씨가 오늘은 법무부를 내놓고 조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 11일 윤지오 씨가 해외로 출국한 것을 이유로 기소중지 처분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의 소재불명 등의 이유로 수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처분이다. 다만 법무부는 "윤 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 수배된 상태"라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고, 캐나다 등과 형사사법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윤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무부 입장을 반박했다. 윤 씨는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 하고서는 여권을 무효화 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캐나다에서 오히려 이러한 일들을 보고하고 역으로 보호받고 있다"며 "얼마 전 보안 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들이 직접 와 안전을 체크한 적도 있다"고도 했다.앞서 윤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루프톱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했다. 법무부가 윤 씨의 소재불명 등의 이유로 내리는 기소중지를 내린 와중에, 누리꾼들은 뒷배경에 토론토 CN 타워가 보이는 것을 통해 해당 호텔의 이름을 특정하기도 했다.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가 농락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윤 씨는 고 장자연 사건 증인을 자처하는 과정에서 후원금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초 비영리단체인 '지상의빛'을 설립하고 후원금 1억4천만 원을 모금했다가 후원금을 낸 사람들로부터 후원금 반환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또한 '열세 번째 증언'의 출판 작업을 돕던 김수민 작가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윤 씨는 지난해 4월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2020-09-17 11:22:20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지역대표 최영호)는 15일 경산시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행복상자 50개(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20-09-17 11:18:57

신협 경북 두손모아 봉사단, 수해피해 지역주민 위한 성금지원

신협 경북 두손모아 봉사단, 수해피해 지역주민 위한 성금지원

신협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고광득) 소속 경북두손모아봉사단(단장 김영중)은 15일 안동댐 방류로 수확기 멜론 4천950㎡의 침수 피해를 입은 최순옥(63·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씨 농장을 방문, 피해 복구를 돕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2020-09-17 11:16:51

"대구 신규확진 2명…'동충하초'발 1명·확진자 접촉 1명"(전문)

"대구 신규확진 2명…'동충하초'발 1명·확진자 접촉 1명"(전문)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는 2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7천118명이다.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으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접촉자인 달서구 거주 7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달성군 거주 3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이 나왔다. 대구에서 이 설명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21명이다.대구시는 지난 25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의 대구지역 동선에 따른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이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 동구 별자리카페(동구 송라로 93)와 12일 오후 2시 27분부터 4시 6분사이 남구 맥도날드 대구교대DT점 2층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는 "동선이 겹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외출을 삼가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18보)"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명(지역감염 2)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18명(지역감염 7,039, 해외유입 79)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신규확진)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4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64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26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달서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9월 15일 확진 판정받은 동구 거주 70대 남성(감염원 조사중)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달성군 거주 30대 남성으로 9월 3일 확진 판정받은 달성군 거주 80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누적 21명)○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60대, 남, 9월 15일 확진○ 9월 8일(화) 14:00 ~ 18:00 동구 소재 별자리카페(동구 송라로 93) 이용자 및 9월 12일(토) 14:27 ~ 16:06 남구 소재 맥도날드대구교대DT점 2층(남구 중앙대로 225) 이용자께서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외출을 삼가시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9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8명입니다.* [9월 17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2명, 대구시 188명○ 현재까지(9. 16.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86명이 증가한 총 14,231명입니다.○ 이 중 14,22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068명이 음성 판정을, 115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3,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10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3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등 총 20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14개반 35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었으나, 일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저조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독려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수 : 5,170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5, 과태료 29, 시정명령 5)○ 뷔페를 포함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33개소 등을 구·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288개소)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 홍보․안내하였습니다.□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696명(중‧고생 190, 대학생 506)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는 없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너무나 당연하게 누려왔던 많은 것들을 코로나19로 인해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 7개월이나 훌쩍 지났습니다. 그로 인해 코로나 우울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대구는 6.25 전쟁 중에도 바흐의 음악이 흐르는 도시였듯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미술관, 공연장, 과학관, 실외 체육시설, 걷기 좋은 숲길에서 즐기고 힐링하기'가 코로나와의 장기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마스크를 가장 모범적으로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대구시민이기에 소소한 일상을 즐기면서 힐링도 할 자격이 있고 또 그것이 가능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코로나 시대에 맞게 방역수칙은 더 철저하게 지키면서 최소한의 일상은 즐기고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새 기준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며 이 위기를 의연하게 이겨 나갑시다.

2020-09-17 10:16:16

[단독] 상주서 뺑소니 사망사고 낸 30대, 46시간 만에 검거

[단독] 상주서 뺑소니 사망사고 낸 30대, 46시간 만에 검거

행인을 치여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던 뺑소니 운전자가 46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상주경찰서는 17일 충북 청주에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A(38)씨를 붙잡아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입석1리 마을 입구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SUV 차량으로 B(62)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밤늦게까지 B씨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실종신고를 했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주민들은 다음날인 14일 도로 옆 논에 쓰러져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경찰은 현장에서 차량 유리 조각이 발견됨에 따라 차량사고를 의심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뺑소니 사고임을 밝혀냈다.길을 걷던 B씨가 A씨의 차량에 부딪히면서 그대로 논으로 튕겨져 나갔지만 A씨는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경찰관계자는 "A씨는 종합보험에 가입된 상태인데도 사고를 감추기 위해 정비공장에서 개인돈으로 수리를 했다"며 "15일 오후 청주시내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하고 자백을 받은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0-09-17 10:09:46

포항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90대 남성

포항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90대 남성

경북 포항지역에 코로나19 관련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경북도와 포항시에 따르면 코로나19 66번 확진자인 90대 남성 A씨가 16일 오후 6시 30분쯤 숨졌다.A씨는 지난 15일 전신쇠약 등 이상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후 다음날 새벽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후 치료를 위해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확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숨을 거뒀다.포항지역 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로서는 첫 사례이다.또, 입원 당시 A씨와 함께 했던 60대 여성 요양보호사 B씨도 16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시 조사결과 B씨는 15일 A씨의 자택을 방문했으며, A씨가 이상증상을 보이자 119구급대에 신고해 함께 병원까지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B씨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 및 검채채취를 받았으며 16일 저녁 확진 판정 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020-09-17 10:05:10

신규확진 153명…수도권 124명·충남 10명·대구 2명

신규확진 153명…수도권 124명·충남 10명·대구 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53명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누적 2만2천6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0명 더 많아졌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176명) 이후 전날까지 100명대 초반에 머물렀지만, 6일 만에 다시 중반대로 올라갔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45명, 해외유입이 8명이다.8월 중순부터 시작된 재확산세는 최근 들어 한풀 껶였다가 교회와 공장, 방문판매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다시 확산세가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2명, 경기 52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에서 121명이 나왔고, 충남 9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대구 각 2명, 광주·대전 각 1명 등이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과 관련해 최소 10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또 전북 익산시의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5명이 감염됐고,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인 박애원에서도 총 3명이 확진됐다.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2명), 서울·대전·충남·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2명이 됐다.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60명을 유지했다.

2020-09-17 09:59:55

김종민 "추미애 보좌관 전화는 사실인 듯…외압은 아니다"

김종민 "추미애 보좌관 전화는 사실인 듯…외압은 아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 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일단은 보좌관이 전화한 건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외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전날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김 의원은 "문제는 전화한 보좌관도, 전화 받은 대위라는 분도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며 "만약 이게 특혜를 요구하는 청탁이었다면,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달라는 전화였다면, 그 담당 대위가 기억을 못할 리가 없지 않나"고 말했다.또 신원식 의원이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지난 2017년 6월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한 인물은 여성이었는데 남편 이름을 댔다고 주장한 데 대해 김 의원은 "아직 검찰이 들여다보지도 않은 상태인데 거기에서 '여자 목소리로 전화했는데 이름은 달리 적혀 있다' 이런 내용들이, 확인을 해서 내놓아야지, 지금 우리는 상상력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병가 연장에 대해 문의하는 일련의 과정은 특혜나 외압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는 "결국 "병가를 연장할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부대에서 "병가 연장은 안 된다"고 하고 "그럼 방법이 없느냐"고 해서 "개인휴가를 쓰면 된다"고 한 것"이라며 "(이후) 부대장한테 허가를 받아서 연락을 해주고 그랬다면 이건 특혜 휴가는 아니고 외압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어쩔 수 없이 보좌관이 서 씨를 도운 것이라면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 그는 "보좌관이 알아서 처리해줬다면 상당히 부적절한 것"이라면서도 "서 일병이 하다가 정말 자기가 힘드니까, 엄마도 정치인이니까 통화가 안 되어 보좌관이 도와줬다면 조금 다른 문제 아닐까"라고 했다. 김 의원은 "서 일병이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의)하다가 도움을 청했느냐 하는 게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2020-09-17 09:41:48

[속보] 신규확진 153명…국내발생 145명

[속보] 신규확진 153명…국내발생 145명

1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53명 늘었다.

2020-09-17 09:32:43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 최소 10명 나와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 최소 10명 나와

경기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0명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 직원 A씨와 A씨 배우자,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한 직장 동료 1명도 같은 날 오후 추가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0명이다. 지역별로 용인 4명, 안산 4명, 군포 2명이다. 이들은 기아차 직원이거나 직원 가족 등이다.보건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가 이후 나오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는 6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가동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0-09-17 09:04:52

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사망 1명

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사망 1명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1천497명이다.확진자는 지역별로 경주 4명, 포항 2명 등이다. 경주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3명,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날 포항에서는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던 90대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숨졌다.또 이 90대와 접촉한 60대 포항 주민도 확진됐다.

2020-09-17 08:59:47

[대구경북 날씨]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18일까지 5~40㎜

[대구경북 날씨]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18일까지 5~40㎜

17일 대구경북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비가 오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선선한 기온이 예보됐다.낮부터는 대구와 경북 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1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영주·청송 18도 ▷고령·김천·상주·안동·영천·예천·의성 19도 ▷구미·상주·청도·칠곡 20도 ▷대구·경산 2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 3도 가량 낮아 ▷대구·경산 25도 ▷고령·구미·김천·성주·영천·청도·칠곡 24도 ▷군위·상주·안동·의성·청송 23도 ▷영주 22도 등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7 07:12:38

[포토뉴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취약계층 면마스크 제작

[포토뉴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취약계층 면마스크 제작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카페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실직·휴업한 이들에게 전체 130개 공공분야 사업에서 2천7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카페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실직·휴업한 이들에게 전체 130개 공공분야 사업에서 2천7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9-17 06:30:00

[포토뉴스] 대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임대료 갈등

[포토뉴스] 대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임대료 갈등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9-17 06:30:00

[포토뉴스] 경북여고 고3 수능 모의고사

[포토뉴스] 경북여고 고3 수능 모의고사

16일 오전 경북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올해 마지막 수능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16일 오전 경북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올해 마지막 수능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9-17 06:30:00

[포토뉴스] 코로나 충격에 문닫은 '여행사'

[포토뉴스] 코로나 충격에 문닫은 '여행사'

16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여행사가 코로나19 충격으로 문을 닫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9-17 06:30:00

[포토뉴스] 혈액부족

[포토뉴스] 혈액부족

16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수혈용 혈액 냉장실에서 직원이 혈액보유량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일 혈액보유량이 이날 0시 기준 3.8일분까지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9-17 06:30:00

[포토뉴스] '코로나 폐업' 직전...텅빈 여행사

[포토뉴스] '코로나 폐업' 직전...텅빈 여행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대구지역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16일 오후 불 꺼진 중구의 한 여행사 사무실 책상에 주인 잃은 프린터기와 서류철 등이 비닐로 싸여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9-17 06:30:00

"대구 취수원 다변화 사업비 최대 3천억원 절감"

"대구 취수원 다변화 사업비 최대 3천억원 절감"

대구시가 취수원 다변화 사업비를 최대 3천억원가량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복안을 마련했다.대구시는 환경부 방안과 별도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고도 정수처리 공법' 도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방안의 골자는 'AOP(Advanced Oxidation Process) 공법'과 '입성 활성탄 여과 교체주기 단축'을 통해 사업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깨끗한 수질을 얻는 것이다.AOP 공법은 자외선이나 오존, 염소 등 기존 공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을 없애고자 산소를 이용해 정수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입성 활성탄 여과 교체주기를 3년에서 6개월로 당겨 TOC(총유기탄소) 기준 1급수 수질을 얻겠다는 목표다.이 방안의 장점은 경제성이다. 환경부가 대구 취수원 다변화 방안으로 내건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대구 문산·매곡정수장 초고도정수처리' 방안의 경우 추정 사업비가 7천200억원에 달한다.이 중 초고도정수처리(막여과)를 대구시의 방안으로 수정할 경우 2천500억~3천억원가량을 아낄 수 있다. 시설투자비가 초고도정수처리는 3천억~3천500억원 규모인 데 비해 AOP 공법 등은 500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시설투자 이외에 해마다 별도로 들어갈 운영비에서도 유리하다. 문산·매곡정수장에서 하루 28만8천t의 용수를 초고도정수처리로 생산할 경우 연간 운영비는 66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AOP 공법 등에 들어가는 운영비는 한해 150억원 정도다.대구시 관계자는 "사업비를 절감하는 만큼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을 위한 구미 상생 기금 마련에 재투자할 수 있다. 지역 주민 설득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정부는 대구시의 정수처리 방안을 추후 타당성 조사에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낙동강 통합 물 관리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의미고, 내년에 사업별 세부 타당성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대구시가 제안한 정수처리 방안을 검토해 실제 사업에 반영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20:50:16

글로벌사이버대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글로벌사이버대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진행에 실시했다.무료로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개발한 뇌교육 기반 이러닝코스 중 하나. '감정노동 스트레스관리 365', '감정노동힐링365 심신힐링뇌교육 프로그램', '뇌교육 기반 트라우마 정화메소드', 'K-명상: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된다.감정노동힐링365 프로젝트 시즌2 버전인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맞게 온라인 마음힐링교육 무료지원, 비대면 심리케어 원격상담서비스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이를 공공기관, 서비스 분야 기업, 감정노동 관련 기관에서 나아가 일반 국민 대상으로도 확대해 진행하는 것.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1일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권원기 한문화학원 이사장과 이을순 부총장, 하나현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처장들만이 참석했다.전국의 인증강사 및 서포터즈들은 실시간 화상으로 함께 했다.캠페인 주관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부설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하나현 센터장은 "지난 6년간의 감정노동힐링365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다.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 가진 온라인 심신힐링 콘텐츠와 원격 상담케어를 통해 대한민국을 힐링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여성이 감정노동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감정노동'이란 사회 문제가 생겨난 시점인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뇌교육 기반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감정노동 뇌교육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년 연속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감정노동 인식개선 및 심신힐링 체험교육을 전국 병원, 콜센터 등 200여개 기관 보급해 여성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해왔다.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한류 문화와 인간 고유역량을 높이는 뇌교육 특성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는 등 한국형 미래교육 혁신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2020-09-16 20:37:10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 '선거법 위반' 기소 의견 檢 송치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 '선거법 위반' 기소 의견 檢 송치

16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앞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 소속 홍석준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홍석준 의원은 21대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이에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총선 이틀 뒤인 지난 4월 17일 홍석준 의원 선거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지난 6월 1일에는 피고발인 신분이던 홍석준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이 사건과 관련해 홍석준 의원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 경쟁을 했던 이두아 전 의원이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2020-09-16 20:32:59

진중권 "서OO 국가서훈 추진하자” 박성준 '위국헌신' 인용

진중권 "서OO 국가서훈 추진하자” 박성준 '위국헌신' 인용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에 대한 군 특혜 의혹 논란을 두고 16일 논평을 통해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가 논란이 되자 이 발언을 삭제한 후 다시 논평을 내놓았고,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 특유의 반어법을 활용한 비판을 가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ㅇㅇ 의사에 대한 국가서훈을 추진합시다"라고 밝혔다.이어 "'위국헌신'을 하셨으니 안중근 의사처럼 '대한민국장'으로 기려야죠. 아니면 '군인 본분'을 다 하셨으니 최소한 화랑무공훈장을 드리거나"라며 "쏟아지는 포탄들 사이로 빗발치는 적탄을 헤치고 그 아픈 무릎을 가지고 범인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초인적 인내와 노력으로 실밥을 뽑고 귀환하셨잖아요"라고 표현했다.아울러 최근 즐겨 쓰고 있는 PS(추신) 표시 및 그에 이어지는 '한방'을 '날렸다'.진중권 전 교수는 "아, 사병들 인권 향상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으니 인권상도 드려야죠. 옛날엔 탈영하면 영창갔는데 이젠 보훈처 가거든요"라고 했다.보훈처는 서훈(나라를 위해 세운 공로의 등급에 따라 수여하는 훈장이나 포장)을 담당하는 국가 기관이다.한편, 박성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오늘 대변인 논평에서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깊이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좀 더 신중한 모습으로 논평하겠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다음은 재논평이 나오기 전 원래 논평 전문.서욱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악의적인 정치공세보다는 생산적인 정책역량 검증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오로지 민생을 위해야 할 대정부질문이 연이어 추미애 장관 아들 청문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서욱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실체 없는 정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입니다.국방부도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승인도 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 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라고 증명했습니다.결국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최근 대외적으로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세계 질서는 제2의 신냉전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코로나 19라는 비전통적 안보위협이 새롭게 부상했습니다. 이런 엄중한 대내외 상황에서 국방·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방부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악용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생산적이지도 않습니다.국민의힘은 우리 군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무리한 의혹제기에 열을 올리기보다는 국가 안보 정책 검증에 열중하기 바랍니다.

2020-09-16 20:10:08

포항서 60대女 확진…격리병상 이송 예정

포항서 60대女 확진…격리병상 이송 예정

경북 포항에서 6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주소지 기준 포항 6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 A씨가 포항시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이들을 추적하는 동시에 감염경로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A씨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0-09-16 19:33:32

秋 아들 안중근에 빗댄 민주…국민의힘 "독립의 역사 오염"

秋 아들 안중근에 빗댄 민주…국민의힘 "독립의 역사 오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 모씨 보호 작전이 도를 넘어 안중근 의사까지 언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 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며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이 문구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뒤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에 쓴 유묵(遺墨)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현충일 추념식에서 인용하기도 했다.박 대변인은 또 "민생을 위해야 할 대정부질문이 연이어 추 장관 아들 청문회로 변질되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방부도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승인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며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라고 증명했다"고 덧붙였다.야권의 반발은 어느 때보다 거셌다. 당장 부적절한 비유라는 비판이 쏟아졌다.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반칙과 특권에 왜 난데없는 안중근 의사를 끌어들이나. 민주당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를 오염시키지 말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장관 아들 한 사람 구하려다 집권 여당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할 일이다. 정말 막나가도 너무 막 나가는 것 아닙니까"라며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밝혔다.논란이 확산되자 민주당은 관련 부분을 삭제했다.

2020-09-16 19:19:52

경산 60대男 확진자 "7~12일 매일 지하철1·2호선 이용"

경산 60대男 확진자 "7~12일 매일 지하철1·2호선 이용"

16일 오후 대구시민들에 발송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인 경북 경산 거주 60대 남성의 전체 이동경로(동선)가 공개됐다.대구시는 앞서 이날 오후 4시 58분과 오후 5시 50분 등 2차례에 걸쳐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이 확진자가 대구시 남구 맥도날드대구교대DT점 및 동구 별자리카페를 방문했다며, 같은 시간대 방문자는 외출을 금지하고 각 지역 보건소에 연락해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확진자는 경산 거주자인데, 왜 대구시가 나서서 긴급재난문자를 2번이나 보냈을까?확진자가 들렀다고 밝힌 시설 2곳 모두 대구 소재지였고, 그 이동경로가 주로 대구도시철도(지하철) 1·2호선을 매개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확진자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매일 대구 지하철을 탔다.경산 거주자인만큼 경산 소재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을 출발 및 도착지로 삼았고, 바로 서쪽에 접한 동구와 수성구는 물론 중구와 남구 소재 역도 이용했다. 2호선을 거쳐 1호선 역에 도착한 경우, 반월당역 등에서 환승한 것으로도 추정된다.이 확진자는 ▶9월 7일 낮 12시 43분부터 오후 8시 7분 사이 2호선 범어역~정평역을 이용했다.이어 ▶9월 8일 오후 5시 28~57분 2호선 정평역~반월당역을, 다시 같은날 오후 6시 57분~7시 25분 2호선 반월당역~정평역을 이용했다. 이날 오후 2~6시에는 대구 동구 소재 별자리카페도 찾았다.▶9월 9일 오전 8시 1~46분에는 1·2호선 정평역~동대구역 구간을 지났다.▶9월 10일 오후 9시 4~57분에는 1·2호선 정평역~동대구역 구간을 탔다.▶9월 11일에는 우선 오전 11시~낮 12시 9분 1·2호선 정평역~동대구역을, 이어 같은날 오후 7시 6~52분에는 1·2호선 신천역~정평역을 이용했다.▶9월 12일의 경우 오후 1시 38분~2시 21분 1·2호선 정평역~교대역을 이용한 데 이어 오후 2시 27분부터 오후 4시 6분까지 맥도날드 대구교대DT점에 머물렀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55분~7시 39분 1·2호선 명덕역~정평역 구간을 탑승했다.이 동선은 확진자의 진술에 따라 작성됐고, 추가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아울러 대구시는 접촉자 및 전파 위험이 없는 장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장소 명칭 등을 비공개했다고 덧붙였다.

2020-09-16 1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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