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학의. 매일신문DB

[속보] "김학의 태국 방콕 가려다 인천공항에서 출국 제지당해"

[속보] "김학의 태국 방콕 가려다 인천공항에서 출국 제지당해"

2019-03-23 01:11:36

김학의. 매일신문DB

[속보]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조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급물살"

[속보]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조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급물살"

2019-03-23 00:12:22

황교안, 채동욱. 매일신문DB

[한줄뉴스]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민주 "황교안 수사해야" vs 한국 "채동욱이 초기 수사책임자"…둘 다 부르면 어떨까?

[한줄뉴스]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민주 "황교안 수사해야" vs 한국 "채동욱이 초기 수사책임자"…둘 다 부르면 어떨까?

2019-03-22 20:51:19

지난 20일 상주지역 도로에 진짜 경찰관과 구별하기 어려운 마네킹 경찰관이 곳곳에 등장해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경찰서 제공

상주 가짜(?)경찰 배치 논란 ~ 좋은 아이디어? 운전자가 참새냐? 반응 엇갈려

"사고 예방에 도움" vs "가짜인 걸 알고 불쾌"최근 상주지역 도로 곳곳에 등장한 마네킹 경찰관을 두고 운전자 사이에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상주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관 복장을 한 키 180cm 이상의 마네킹 8대를 상습 과속 구간과 교통사고 다발구간 등에 세워놓았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마네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배치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운전자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일부 운전자는 "진짜 경찰인 줄 알고 속도를 줄이고 부랴부랴 안전벨트도 점검했다"며 "교통사고 예방에 멋진 아이디어다"고 평가했다.사고가 잦은 도로에 경찰관과 구별하기 어려운 마네킹을 세워놓으면 그만큼 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다.반면 운전자들을 속이는 행위인만큼 불쾌하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운전자 A(51) 씨는 "마치 논밭에 참새를 쫓기 위해 만든 허수아비가 연상된다"며 "참새는 허수아비에 속겠지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속을 지 의문스럽다"고 했다.다른 운전자는 "진짜 경찰인지 구별이 잘 안 돼 자꾸 더 쳐다보다가 사고가 날 뻔 했다"며 "만약 범죄의 위험에 처한 시민이 도움을 청하러 급히 갔다가 마네킹인 줄 알면 얼마나 황당하겠냐"는 의견도 냈다.상주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충북지방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에서 마네킹 경찰관을 세워 사망사고가 많이 감소했다는 통계가 있다"며 "마네킹 경찰관이 부족한 경찰 인력을 대신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2019-03-22 20:30:00

사건사고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속보]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시 호텔 30대 한국인 2명 추락사

[속보]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시 호텔 30대 한국인 2명 추락사

2019-03-22 19:40:27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물의 날 행사가 열린 대구 엑스코에서 마중물 퍼포먼스 중 합창단 어린이의 귀엣말을 듣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문재인 대통령 "대구공항 이전 잘 해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지원에 대한 대선 공약 실천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역 여론(매일신문 22일 자 1·3면 보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해결'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이 지난 2년여간의 침묵을 깨고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해결과 지원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통합신공항 추진에 결정적 방향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2일 청와대가 발표한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대구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대구 칠성시장 인근 식당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구공항 이전, 취수원 문제 등에 대해 알고 있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오찬간담회 환영 인사에서 "대구경북의 숙원이 하나 있다. 통합신공항이 하루속히 해결되길 바란다. 기업경제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을 넣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한 답변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공동 대표이기도 한 이 회장은 이날 "550만 시도민의 숙원 사업인 통합신공항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 대구에 오신 김에 통합신공항을 선물로 주고 가달라"고 건의했다.이날 오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도 "대통령께서 (통합신공항에 대한 대구경북 염원을) 다 알고 계셨다. 빨리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주변 기업인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대선 공약 이후 이때까지 통합신공항에 대해 한 말씀도 안하셨다. 이번에 처음 한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지지부진한 통합신공항 건설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지원을 약속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지난해 3월 예비 이전 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등 2곳을 선정한 이후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다만 이전사업비를 둘러싼 대구시와 국방부의 갈등이 '개략적인 사업비 산정'으로 해결점을 찾았고, 여기에 대통령이 직접 '해결'을 언급하면서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 구성과 주민투표 등을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는 마지막 절차까지 앞으로 추진 과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통령이 얘기하셨다. 국방부 등 실무자 태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제 최종 부지 선정까지 단번에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3-22 19:32:36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발언의 의미>'대구경북 통합신공항+김해공항 확장'에 무게

영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 국면을 맞았다.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해결을 약속하고 국토교통부도 가덕도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애초 원안대로 '김해공항 확장+대구공항 통합이전(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다.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영남권 5개 시도는 신공항 입지 선정을 놓고 가덕도와 밀양으로 갈라져 10년 갈등을 빚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에서야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이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고, 대구공항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통합이전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기나 긴 갈등이 종지부를 찍었다.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부산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영남권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5개 광역단체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결정이 수월해질 것이고, 만약에 생각들이 다르다면 부득이 총리실 산하로 승격해 검증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후 부산 지역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으로 정책이 수정될 가능성이 열린 것 아니냐는 아전인수식 해석이 쏟아졌다. 김해공항 확장 재검증을 시사하는 대통령 발언을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으로 기정사실화한 것이다.이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동입장문을 내고 "영남권 신공항 문제는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이미 결정됐고, 재론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력 반발, 신공항을 둘러싼 영남권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그러나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대구공항 이전 문제를 알고 있고, 잘 해결되도록 살필 것"이라고 밝히면서 급반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지지부진한 통합신공항에 대통령의 의지가 담기면서 앞으로 추진 절차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반해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 주장은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 형국이다.무엇보다 "김해공항 확장 문제를 총리실이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에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확장'을 고수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은 국내도 모자라 국외 기관 용역을 통해 내린 최종 결론이다. 2016년 당시 용역결과상 가덕도는 결코 공항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이라고 거듭 밝혔다.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역시 국회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서에서 "김해공항 확장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게다가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김해공항 확장 재검증이 부지 재검토는 결코 아니다"고 답변했다.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총리실과 국토부의 연이은 행보를 종합하면 설령 김해공항 확장안을 재검증하라더도 여전히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날 수밖에 없다"며 "영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갈등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봉합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19-03-22 19:30:02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매일신문DB

김은경 누구? 문재인 정부 첫 환경부 장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해 22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교체 관련, 즉 최근 불거진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련이다. 영장실질심사는 3일 뒤인 25일 진행된다.김은경 전 장관은 1956년생 서울 태생으로 올해 나이 64세.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을 계기로 환경운동에 투신해 여러 시민단체 활동을 했다. 노원구의원 및 서울시의원을 거쳤다. 이어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환경특보를 맡으면서 가장 최근의 커리어인 환경부 장관으로의 길을 밟기 시작했다.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원제안비서관과 지속가능발전비서관으로 일했다.앞서 민주당 대선 경선 때 안희정 대선 캠프에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이번 정부에서 2017년 7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환경부 장관으로 일했다. 이번 정부 첫 환경부 장관.

2019-03-22 19:20:12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매일신문DB

[속보]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구속영장 청구 '환경부 블랙리스트'

[속보]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구속영장 청구 '환경부 블랙리스트'

2019-03-22 19:14:07

날씨-3월 23일(토) "오후 한때 비 또는 눈"

2019-03-22 19:10:23

[포토뉴스] 초미세먼지에 동상도 숨이 막혀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 한동대 교정에 놓인 인물 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2019-03-22 18:21:31

[포토뉴스] 이런일 - 영천전자고등학교 캠프

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최삼호)는 20일부터 3일간 대구 호텔아젤리아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마인드 함양 캠프를 실시했다.

2019-03-22 18:12:47

21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2019-03-22 18:10:49

22일 오후 2시 35분쯤 예천군 예천읍 한 대형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지난해 9월 29일 발생한 화재로 건물 전체가 전소됐던 현장이다. 윤영민 기자

지난해 화재 발생했던 대형마트에서 또다시 불

22일 오후 2시 35분쯤 지난해 9월 화재로 전소됐던 예천읍 한 대형마트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다시 발생했다.불이 나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재산 및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곳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돼 방치돼 있던 창고여서 재산적 가치가 없는만큼 방화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며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불이 난 곳은 지난해 9월 29일 밤 11시 50분쯤 발생한 대형 화재로 4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던 곳이다.

2019-03-22 17:43:11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 고아읍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자 10명으로 늘어

구미시 고아읍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학대 피해를 주장하는 아동이 5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경북경찰청은 최근 구미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학부모 5명이 자녀가 학대를 당했다며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애초 구미경찰서는 고아읍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지난해 6월부터 아동 5명에게 76건의 학대행위를 한데 대해 신체적 학대가 아닌 정서적 학대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이 이를 받아들여 가정법원에 넘겼다.그러나 피해 학부모들은 "학대행위가 76건보다 훨씬 많으며, 경찰이 사건을 부실·축소 수사했다"고 반발하며 대구지검 김천지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이에 따라 경북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아 재수사에 들어갔고, 추가로 5건의 고소가 접수된 것이다.경찰은 사건 발생 기간에 녹화된 CCTV 모든 분량을 살피며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한편 학부모들도 경찰서에서 CCTV를 통해 학대행위를 직접 찾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CCTV를 통해 앞으로 학대가 의심되는 부분이 나오면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의뢰해 학대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했다.

2019-03-22 17:41:34

의성군 단촌면에서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경운기 들이받아 80대 숨져

22일 오전 11시 52분쯤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다리에서 안동 방향으로 가던 1t 화물차가 경운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A(82) 씨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9-03-22 17:40:19

상주 선관위, 금품 주고받은 상주 모 농협 조합원 4명 검찰 고발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치러진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위해 조합원끼리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상주 모 농협 조합원 A씨 등 4명을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현금 100만원을 B씨에게 전달하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알아서 사용해달라고 부탁했고, B씨는 C씨와 D씨에게 각각 10만원씩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선관위 조사에서 A씨는 조합장 후보와는 관련 없는 자신의 돈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지지한 조합장 후보자는 낙선했다.

2019-03-22 17:39:39

경주 화재로 상가 6곳 타

22일 오전 11시 45분쯤 경주시 사정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이 불은 점포 6곳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관계자는 "단층 구조인 가게의 지붕들이 연결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03-22 17:38:32

화성산업 세대교체…이인중 회장, 36년 경영 일선 물러난다

대구를 대표하는 원로 경제인인 이인중(74) 화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983년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지 36년 만이다.화성산업은 22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홍중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종원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승인했다.이 전 회장의 동생인 이홍중 신임 회장과 아들인 이종원 신임 사장이 공동대표이사에 오르며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는 평가다.이인중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자리를 바꿔 앉는다. 이 전 회장은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은행에 2년 6개월간 근무했으며 군 복무를 마친 1972년 화성산업에 입사했다. 1983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에 뛰어들었고, 1988년 화성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1996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며 2001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이 전 회장은 앞으로 화성장학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장학, 문화, 복지사업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사랑의 집수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도 발벗고 나설 생각이다.한편 이홍중 신임 회장은 1974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상무이사와 전무이사,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종원 신임 사장은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 화성산업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이홍중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최고의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화성산업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4천752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92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했다. 아울러 1주당 93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기계설비 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2019-03-22 17:19:55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오른쪽)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구미출장소 폐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무효화 요구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올 상반기 폐쇄를 예고(매일신문 18일 자 1면)해 구미 수출기업들의 불만과 우려가 큰 가운데 백승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갑)이 22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폐쇄 논의 무효화를 강력하게 요구했다.백 의원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의 적자 해소를 위해 지역 출장소를 폐쇄, 고통을 전가시키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방안"이라면서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자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폐지 논의 백지화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당차원에서도 강력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폐쇄 여부를 관련 부처와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8월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내에 설치됐다. 직원 5명이 근무하며 경북 중북부지역 수출기업에게 자금대출, 수출 정보 제공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말 구미출장소를 올 상반기에 폐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19-03-22 17:12:40

잘보는안과, 녹내장 바로 알기 강연회

잘보는안과(원장 이태윤, 원장 구원모)는 20일 한국 녹내장 학회와 함께하는 녹내장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녹내장 바로 알기 강연회를 열고 녹내장의 기본 정보, 치료 및 진단 등 녹내장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졌다.

2019-03-22 17:12:22

롯데아울렛 율하점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아울렛 율하점(점장 전석진)은 22일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희순)와 자원봉사 및 이웃사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3-22 17:12:07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국방부 "올해 군무원 3천961명 채용"…작년대비 3배로 증가

국방부가 3천961명 규모의 올해 군무원 채용계획을 22일 발표했다.이는 작년 군무원 채용인원 1천285명 대비 3배로 증가한 규모다. 국방부는 올해 군무원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을 통해 9급 2천178명, 7급 109명을 모집한다. 경력경쟁채용을 통해서는 4급에서 9급까지 1천674명을 모집한다. 경력경쟁채용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경력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군별로는 육군 2천510명, 해군 513명, 공군 563명, 국방부 직할부대 375명 등이다.국방부는 군무원 채용 규모 증가와 관련 "(국방개혁에 따라)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의 민간인력 대체 계획에 따른 소요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 모집인원(135명) 대비 배 이상 증가한 290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군무원 시험의 경우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으로, 영어는 G-TELP, 토익 등 공인인증시험으로 각각 대체된다. 군무원 9급 시험의 응시 조건은 한국사 능력검정 4급 이상, 토익 470점 이상 또는 지텔프 32점 이상의 기준점수가 필요하다.군무원 채용 공고문은 국방부(recruit.mnd.go.kr)와 육군(www.goarmy.mil.kr), 해군(www.navy.mil.kr), 공군(www.go.airforce.mil.kr) 등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12일부터다.

2019-03-22 17:02:35

교학사가 올린 사과문

교학사 수험서에 사건에 격노한 與 강경대응 "천인공노 만행 관계당국이 조사해야"

도서출판 교학사에서 지난해 8월 펴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참고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이 실린데 대해 노 전 대통령 측과 여권은 법적 조처를 검토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교학사 관계자들은 22일 오전 노무현 재단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달했으나, 재단 측은 사과 수용을 거부하고 돌려보냈다.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을 게재한 교학사 교과서 사태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라며 "어물쩍 넘길 일이 아니다. 관계 당국이 나서야 한다.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고 했다. 노무현 재단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금은 사과를 받을 상황이 아니다"라며 "다방면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교학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3년 '우편향 논란'에 휘말렸던 역사 교과서를 출간한 적이 있어 더 의심을 받고 있다. 해당 교과서에는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기존 검인정 역사 교과서들과는 다른 시각을 보였다.당시 보수우파 성향 여권은 이를 '좌편향 일색의 교과서를 바로잡는 일'로 평가했지만, 진보좌파 계열 야권은 이를 '친일·독재 미화'로 비판하면서 양측이 정면충돌하고 사회적 논란이 계속됐다. 박근혜 정부는 교학사 역사 교과서 발간 이후 국정 역사 교과서 편찬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2019-03-22 16:50:42

[속보]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상부 지시 따라 사무소에서 철수하겠다" 오늘 오전 사무소대표 접촉 통해 통보정부 "철수결정 유감…조속히 복귀 바라"北 "실무적 문제는 추후 통보하겠다"오늘 오전 북측에서 연락사항 통보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연락대표 교류해 왔으나 현재 연락사무소에서는 전원 철수한 상태북측 통보 이후 남측 인원 증원해 근무 예정. 오늘 입경 마치면 주말 25명 근무 예정.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협의 계속.정부 "북측 철수 입장 예단하지 않을 것…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정상적 운영 기대"이산가족 화상 상봉 등 구체적 연락 어려워

2019-03-22 16:33:20

[속보]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2019-03-22 16:32:50

공연예술도시 대구, 인구 대비 문화시설 인프라는 전국 최하위권

대구의 문화시설 인프라 수준이 인구 수 대비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펴낸 '2018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 대구의 문화시설은 모두 74개였다. 이는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 가운데 서울(386개), 부산(103개), 인천(101개)에 이어 4번째다.시설 종류별로는 공공도서관이 36곳으로 가장 많았고 박물관 15곳, 미술관 4곳, 문예회관 11곳, 지방문화원 8곳 등이었다.구·군별로는 수성구와 북구가 13개로 가장 많고 ▷달서구(12개) ▷중구 (11개) ▷동구(10개) ▷달성군(6개) ▷서구(5개) ▷남구(4개) 순이었다.그러나 인구를 고려한 문화시설 개수를 보면 대구의 인구 100만 명당 문화시설 수는 30.17개로 나타나 다른 지역에 한참 못 미쳤다.전국 최하위인 부산(30.14개)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것이며, 73.69개를 기록한 경북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특히 대구의 박물관은 인구 100만 명당 6.11개, 미술관은 1.63개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문화시설 증가율도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대구 문화시설은 2014년 64개에서 2015년 66개, 2016년 72개 지난해 73개로 매년 소폭 증가했으나 최근 4년간 증가율은 15.6%에 그쳤다. 이는 서울시와 6개 광역시 중 대전(3.78% 증가)에 이어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대구의 인구 대비 문화시설이 이처럼 적은 것과 관련, 대구시가 문화예술분야 가운데 음악·뮤지컬 등 일부 분야에만 투자를 치중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대구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공연예술도시로 뮤지컬·오페라 등 지역 공연예술 문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미술, 문예 등 분야에서는 뚜렷한 투자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미술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연주 대구 남구 의원은 "여타 산업과 마찬가지로 문화산업도 관광객·인지도·수익 향상 등 삼박자를 갖추지 못하면 등한시되는 경향이 있다"며 "수익성에 중점을 둔 자본주의적 잣대로만 문화산업 정책을 펼치면 균형적인 지역문화 발전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19-03-22 16:31:22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조사 이틀째 제자리…자료확보 못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이 이틀째 해당 병원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강남구 청담동의 H성형외과에서 자료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전날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에 대한 임의제출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이를 거부했다. 일부 경찰들은 원장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떠나지 않고 밤새 현장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병원 측으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제보자도 접촉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뉴스타파는 2016년 1∼10월 H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H병원의 프로포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2019-03-22 16:26:47

정준영 구속 후 첫 조사…'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송치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이 22일 구속 후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서울 종로경찰서에 입감된 정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상의는 티셔츠에 정장을 걸치고 하의는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로 나타난 정씨는 구속 후 첫 심경을 묻자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성관계 몰카'와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 사태' 도화선이 된 김상교(28) 씨 폭행 사건에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 김모씨가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버닝썬 직원 김씨를 상대로 김상교 씨를 폭행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버닝썬 직원 김씨는 아직 폭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 김상교 씨는 전날 JTBC에 출연해 버닝썬 이사 장모 씨에게 폭행당하기 전 클럽 내부에서 버닝썬 직원 김씨에게 먼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또 전날 승리를 비공개 소환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승리는 '몽키뮤지엄' 운영의 불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승리는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몽키뮤지엄이 허가되지 않은 무대를 만들고 춤을 출 수 있게 하는 등 변칙 영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강남서는 2016년 적발 당시 몽키뮤지엄 영업담당자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몽키뮤지엄은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4천80만원을 내고 영업을 계속했다.

2019-03-22 16:26:39

인권위 "대체복무, 현역병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 필요"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체복무 기간이 현역병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런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제인권기준과 헌법재판소 결정, 대법원판결 취지 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제·개정되도록 국방부·법무부 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국방부는 헌법에 따른 양심의 자유를 이유로 한 병역거부자가 대체복무제를 통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들 법률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국방부가 입법 예고한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안은 복무기간을 36개월로 하고, 대체복무 신청 시기, 합숙 복무, 국방부 내 대체복무제 심사위원회 설치 등을 규정한다. 또한, 복무 형태를 합숙으로 제한하고, 복무기간을 36개월로 규정하는 한편 양심적 병역거부로 형이 확정된 자에 대해서는 사면, 복권, 전과기록 말소 조치 등의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인권위는 "복무 영역·형태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이념과 취지 등을 고려해 교정 분야 외 사회복지, 안전관리 등 공익 분야로 확대하고 합숙 복무 이외 업무 특성에 맞게 복무 형태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대체복무 기간은 현역의 1.5배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향후 현역병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2019-03-22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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