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자친구의 네살 아들 얼굴 '피멍' 들도록 때린 남성 "선처 없다"

여자친구의 네살 아들 얼굴 '피멍' 들도록 때린 남성 "선처 없다"

여자친구의 네 살 된 자녀의 얼굴을 피멍이 들 정도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의첫 공판이 20일 춘천지법에서 열렸다.춘천지법 형사 2단독(재판장 박진영)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박모(40)씨는 "피해자와 합의를 논의 중"이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했다. 반면 피해자 측은 재판부에 "박씨에게 엄벌을 내려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박 씨는 지난해 11월 5일 밤 여자친구인 A(27)씨가 집을 비운 사이 A씨 아들 B(4)군의 머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혼 뒤 B군을 홀로 키우고 있었다.박 씨에게 폭행을 당한 B군은 이튿날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코피를 흘리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다. 특히 어린이집 원장은 B군의 얼굴 등에서 피멍을 발견, 곧장 경찰 등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박 씨가 A씨에게 폭행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박씨 측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들과 합의를 논의 중"이라며 속행을 요청했다.이날 재판이 끝난 뒤 피해 B군의 친부는 "결코 합의해서는 안 된다"며 박씨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3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2021-01-20 19:30:28

특별한 사연의 코로나19 극복 물품 후원자들이 모인 까닭은…

특별한 사연의 코로나19 극복 물품 후원자들이 모인 까닭은…

"코로나19 극복 물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사비 2천만원을 털어 도시락과 핫팩을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후원한 탁우택 포항시의사회장, 손편지와 30만원 상당의 영양바 및 핫팩을 후원한 환호여중 김보민, 제철지곡초 성지우 학생 등 특별한 사연의 후원자들이 포항시청에 모였다.경북 포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자원봉사·종교단체·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물품 후원자 10여 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물품 후원자는 모두 500여 명이지만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했다.탁우택 포항시의사회장은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한 검사 체계 구축과 방역 대응 강화로 지역 감염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환호여중 김보민, 제철지곡초 성지우 학생은 "작지만 저희가 준비한 물품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근무하셨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시민들이 다 함께 모여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도움의 손길 덕분에 안전하고 따뜻한 포항이 되어간다. 어려운 시기에 물품을 선뜻 기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전달 물품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0 19:30:00

[속보] '유출+복붙' 논란 변시 문제 응시자 "전원 만점 처리"

[속보] '유출+복붙' 논란 변시 문제 응시자 "전원 만점 처리"

제10회 변호사 시험에서 기존 강의 자료와 내용이 유사해 '유출' 및 '복붙'(복사해서 붙였다) 논란이 제기된 공법시험 문제를 두고 응시자 전원에 대해 만점 처리가 이뤄진다.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제20차 위원회에서는 '제10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문제' 가운데 행정법 기록형 문제 (2번, 50점)에 대해 심의했고, 응시자 간 형평성과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응시자 전원에 대해 만점 처리를 한다고 의결했다.앞서 해당 문제를 두고 연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한 강의 자료(연세대 로스쿨 2학기 '공법쟁송실무' 수업에서 배포한 모의시험 해설자료)와 유사하다며 논란이 일자 법무부는 학계 및 실무계 공법 전문가 등 전문검토위원 13명으로부터 두 문제의 유사성 여부 등에 관한 의견 및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이어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행정법 기록형 문제와 강의자료 간 유사성, 법학전문대학원 교육 과정상 보통 다뤄지는 내용인지 여부, 응시자 간 유불리 해소의 필요성 여부와 그 해소 방안 등을 심의했고, 이에 해당 문제에 대한 응시자 전원 만점 처리 의결을 한 것이다.또 법무부는 2019년도 변호사 시험 문제은행 출제에 참여한 연세대 로스쿨 A교수가 법무부와 맺은 서약을 지키지 않고 자기 강의에서 관련 자료를 변형해 수업을 한 것으로 결론지었다.이번 논란은 응시자 전원 만점 처리 이후에도 계속 전개될 전망이다. 관련 의혹을 SNS를 통해 처음 제기한 법무법인 지음 소속 강성민 변호사는 서울경찰청에 해당 교수 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한 상황이다.한편,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법무부 차관, 법학교수 5인, 판사 2인, 변호사 3인, 법무부 고위공무원 1인, 검사 1인, 학식과 덕망을 갖춘 위원 2인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2021-01-20 19:12:03

김보름 母 "사과 한마디 있었다면"…노선영 "허위 인터뷰로 고통 당한 건 나"

김보름 母 "사과 한마디 있었다면"…노선영 "허위 인터뷰로 고통 당한 건 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노선영 선수를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노선영 선수가 "김보름의 허위 인터뷰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반박했다.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왕따 주행' 논란이 인지 3년이 지났지만 두 선수 사이 설왕설래가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황순현 부장판사)는 20일 김보름이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두 선수는 출석하지 않고 양측 소송 대리인만 출석했다.노선영 측 대리인은 "폭언과 폭행이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불법행위가 성립하는지 판단을 따라야겠지만, 피고(노선영)는 원고(김보름)보다 한국체육대 4년 선배이고 법적으로 사회상규를 위반하지 않은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그것(폭언)이 불법행위가 된다 해도 이미 2011년, 2013년, 2016년 일로 불법행위의 소멸시효가 완성됐을 뿐 아니라 이 시점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원고가 실제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인지 대한빙상연맹이 원고 이름을 빌려서 대리로 진행하는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노선영 측 대리인은 "피고는 허위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며 "원고의 인터뷰로 국민이 청와대에 청원을 하게 되고, 원고가 피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심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 역시 원고의 허위 인터뷰로 정신적으로 고통받은 점을 고려해 반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해다.이에 김보름 측 대리인은 이날 "협회 차원의 소송이라는 등의 말을 삼가달라"고 반박했다.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뒤 추가로 주장을 입증할 자료와 서면 등을 제출해달라고 당부하고 이날 재판을 마무리했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3월 17일로 지정했다.김보름은 소장을 통해 노선영의 허위 주장으로 공황장애 등을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또 광고와 협찬 등이 끊기거나 계약이 무산되면서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앞서 김보름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노선영, 김지우와 팀 추월 준준결승에 출전했다. 레이스 막판 팀워크가 깨지면서 마지막 주자인 노선영이 두 선수에 크게 뒤처진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당시 경기 직후 김보름은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뒤(노선영)에서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며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으로 '왕따 주행' 논란을 일으키며 큰 질타를 받았다.팀 추월은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록이 인정된다. 경기 뒤 노선영은 올림픽을 마친 뒤 "김보름이 촌외에서 따로 훈련하는 특별 대우를 받았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같은해 5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상대로 특별감사를 진행했고, 고의가 아니라고 발표했다.이에 김보름은 2019년 1월 노선영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 또한 SNS를 통해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수한 고통을 참고 또 참으며 견뎌왔다.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평창올림픽 당시 수많은 거짓말과 괴롭힘에 대해 노선영 선수의 대답을 듣고 싶다"며 노선영을 겨냥한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이날 김보름의 모친은 "사과 한마디면 소송을 하겠다는 딸을 끝까지 말렸을 것"이라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김보름의 어머니 김선옥 씨는 국민일보를 통해 "노선영이 주장한 허위 사실로 아직까지 딸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국민 앞에서 사과 한마디면 됐는데 노선영은 끝까지 숨어 버렸다"고 말했다.김씨는 "(노선영의 인터뷰 이후) 딸이 3일간 물 한잔 마시지 않고 방 안에서만 지내다가 경기에 출전했다. 그때를 회상하면 아직도 심장이 빨리 뛴다"고 했다.이번 소송을 내기까지는 김보름의 의지가 컸다고 한다. 김씨는 딸이 다시 상처받을까봐 말렸지만 김보름이 "가슴에 맺힌 게 너무 많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 한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소송에서 이기면 손해배상금은 만지지도 않고 불우이웃 성금에 쓸 예정"이라고 했다.

2021-01-20 19:11:16

날씨-1월 21일(목)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날씨-1월 21일(목) “흐리고 곳에 따라 비”

2021-01-20 19:00:34

'도우미 확진' 대구 노래방 1602곳, 21일 0시부터 '집합금지'

'도우미 확진' 대구 노래방 1602곳, 21일 0시부터 '집합금지'

노래방 도우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대구시는 20일 노래연습장업 1천602곳에 대해 21일 0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노래방 도우미로 인해 대구 지역 소재 일부 노래연습장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던 노래연습장업(동전노래연습장 164곳 제외)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대구시는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신속한 접촉자 조사를 위해 특별조사본부를 운영하고, 신속한 역학 조사를 위해 익명검사를 독려할 계획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과 조기 차단을 위해 확진자 발생 과 관련한 노래연습장 이용자와 참여 도우미는 익명검사를 꼭 받길 바란다"고 했다.

2021-01-20 18:58:06

[속보]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23명 확진, 서울 108명, 대구 7명, 경북 8명

[속보]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23명 확진, 서울 108명, 대구 7명, 경북 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2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3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26명보다 3명 적은 수치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8명(76.8%), 비수도권이 75명(23.2%)이다.시도별로는 경기 117명, 서울 108명, 인천 23명, 경남 14명, 부산 13명, 경북 8명, 대구·강원·충남 각 7명, 충북 5명, 제주 4명, 울산·광주·전남 각 3명, 전북 1명이다.17개 시도 가운데 대전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300명대 후반에서 많으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78명 늘어 총 40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하루에 확진자가 1천명 넘게 나오던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한풀 꺾인 양상이다. 최근 1주일(1.14∼20)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74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의 주요 지표가 되는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일평균 445명이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787명까지 불어났고,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감염자는 104명으로 늘었다.이 밖에도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와 관련해 누적 28명, 세종시 음악학원 사례에서 총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021-01-20 18:41:50

'손가락 욕' 논란에 文 "불쾌감 X" 김용민 "의심, 죄 아냐" 황교익 "미러링 놀이"

'손가락 욕' 논란에 文 "불쾌감 X" 김용민 "의심, 죄 아냐" 황교익 "미러링 놀이"

지난 18일 오전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거진 일명 '손가락 욕' 논란에 대해 19일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손가락 욕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던 이 논란이 정부·여당 지지자로 알려진 일부 유명인들에 의해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직후 온라인에서는 한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의를 할 당시 사진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해당 기자는 왼손에 마이크를 든 채 오른손에는 수첩을 쥐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가운데 손가락만 편 상태여서 이를 두고 '의도적으로 손가락 욕을 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의혹을 선제적으로 제기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 방송인 김용민 씨는 청와대 입장이 나온 다음 날인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심은 죄가 아니다. 기레기, 너희의 의심할 자유까지 지켜주기 위해 질문하겠다"며 "김태규 뉴시스 기자님, 손가락 욕설하셨나요? 아무 관련없는 딴 사람말고 본인이 말씀해주세요.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면"이라고 의혹 제기를 이어나갔다.어제인 19일 해당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뉴시스) 관계자는 "기자가 그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기사를 어떻게 써왔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명예훼손을 자행하는지 모르겠다. 얼토당토않은 억측이니 빨리 게시물 내리시고 여기 악플 다는 분들도 자중하시기 바란다"고 반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김용민 씨는 해당 기자를 두고 "직접 답변하라"고 요구한 상황이다.▶이어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20일 김용민 씨의 페이스북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용, 김용민 씨의 의혹 제기를 두고 일종의 '미러링 놀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언론인 너희가 하는 일이 이와 같지 않느냐?' 하는 미러링 놀이이다. 근거도 없이 억지와 왜곡을 일삼는 언론인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언론이 정색을 함으로써 판이 커지고 있다. 이 놀이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하다"고 기대했다.

2021-01-20 18:31:57

빅데이터 분석, 대구 코로나 방역 한몫

빅데이터 분석, 대구 코로나 방역 한몫

빅데이터 분석에서 도출된 내용이 대구시 정책에 반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정책 57건에 반영했다. 2019년엔 15건이었다.2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됐다. 방역에 취약한 유흥업소, 노래방 등 위생업소를 대구시내 4만여 개로 파악하고 시설 정보, 통신 데이터, 영업장 환경, 위치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990여 개 업소를 우선 방역 지도·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했다. 실제로 990여곳의 이용객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지 않게 나왔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지난해 대구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중구 동성로였다. 대구 관광지 34곳에 대해 유동인구 통신 데이터와 카드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서문시장, 동촌유원지, 수성못 순이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성별, 연령별, 유입 지역별, 국적별 관광객들을 분석해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청년 밀집지역도 빅데이터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30대 청년 인구가 북구 산격3동, 중구 삼덕동, 북구 복현1동, 달서구 신당동 순으로 밀집돼 있었다. 20대 남성은 도심에, 30대 여성은 달성군과 북구 칠곡지역에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에는 성서산업단지와 대형병원 주변에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았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청년이용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겠다"고 했다.대구 북구청의 의뢰로 실시한 전동휠체어 충전소 입지에도 빅데이터 분석이 활용됐다.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의료수급자 및 복지시설 현황, 60세 이상 유동인구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최적의 충전소 입지는 아파트, 경찰서, 지하철역, 복지시설, 종교시설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런 내용을 대구 전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1-01-20 18:25:38

[속보]서울 신규확진 108명…전날보다 17명 줄어

[속보]서울 신규확진 108명…전날보다 17명 줄어

서울시가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9일)의 125명보다 17명 적은 수치다. 19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9일 143명이었다. 20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과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35명이었다.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67명이다.

2021-01-20 18:17:28

"가족 중 공무원 있으면 자가격리 지원금 못 받나요"

"가족 중 공무원 있으면 자가격리 지원금 못 받나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금이 가족 단위로 지급되는 탓에 곳곳에서 허점이 발생하고 있다. 가족 중 한 명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 전체가 받지 못하는 반면 실제 거주지가 달라도 주민등록등본상 가족이면 엉뚱하게 지원받기도 한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도 예산 중 150억원(국비 105억원·시비 45억원)을 생활지원금으로 편성해 123억여원을 집행했다. 지난해 대구에서 생활지원금을 받은 확진자·자가격리자는 모두 1만3천여 가구에 이른다.지원금은 개인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지급되고 있다.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 부모와 두 자녀로 이뤄진 가족이면 4인 가구 기준(126만6천900원)에 맞춰 지원금이 나온다. 가족 중 한 명만 자가격리를 하게 되더라도 전체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을 받는 식이다.하지만 가족 단위인 탓에 지원금 대상에서 비껴가는 경우도 생긴다. 방역당국은 국가와 공공기관 종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때문에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지원 제외 대상에 포함돼 있으면 가족 전체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사는 A(29) 씨는 "지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보건소로부터 해제 통지를 받았다. 그런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아버지가 공공기관에 종사하고 있어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반면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와 실거주지가 달라도 지원금이 나오는 허점도 있다. 자가격리자와 함께 사는 가족들의 생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원금을 지급하지만, 등본상 거주지와 달리 따로 살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질병관리청 관계자는 "등본상 거주지와 실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등본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주거지가 달라 혼자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전체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나온다"고 했다.대구시 희망복지과 관계자는 "한 가족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가구 단위로 지급하고 있다. 가구 단위로 지급하는 것 때문에 민원이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2021-01-20 18:17:12

[속보] 경찰청 인사 "총경 전보"

[속보] 경찰청 인사 "총경 전보"

◇ 총경 전보[경찰청]▶홍보담당관 김동권 ▶감사담당관 김호승 ▶감찰담당관 어윤빈 ▶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 ▶재정담당관 정한규 ▶자치경찰담당관 유승렬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지원담당관) 우지완 ▶기획조정관실(경찰위원회) 박규남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점검팀장) 이영철 ▶경무담당관 이관형 ▶교육정책담당관 김종관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정창옥 ▶범죄예방정책과장 양영우 ▶생활질서과장 전창훈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상진 ▶교통기획과장 홍석기 ▶교통안전과장 양우철 ▶교통운영과장 김한철 ▶경비과장 박성민 ▶위기관리센터장 김병찬 ▶경호과장 박동현 ▶항공과장 김선권 ▶대테러과장 심한철 ▶정보관리과장 김찬수 ▶정보분석과장 김보준 ▶정보상황과장 김성재 ▶정보협력과장 이선래 ▶외사기획정보과장 박수영 ▶인터폴국제공조과장 이임재 ▶수사인권담당관 임병숙 ▶수사운영지원담당관 강상문 ▶수사기획조정관실(수사구조개혁1팀장) 최준영 ▶수사기획조정관실(수사구조개혁2팀장) 김형률 ▶범죄분석담당관 장성원 ▶경제범죄수사과장 나영민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손제한 ▶중대범죄수사과장 박찬우 ▶범죄정보과장 백승언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윤정근 ▶사이버수사기획과장 함영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라혜자 ▶안보기획관리과장 이재훈 ▶안보범죄분석과장 정채민[경찰대]▶운영지원과장 민경훈 ▶기획협력과장 위동섭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윤성혜[경찰인재개발원]▶학생과장 조희련[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이명원 ▶학생과장 전용찬[경찰수사연수원]▶운영지원과장 임종하[서울경찰청]▶홍보담당관 곽병우 ▶청문감사담당관 강순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길호 ▶경무기획과장 도준수 ▶인사교육과장 마경석 ▶정보화장비과장 정성일 ▶경무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김용웅 ▶경무기획과(자치분권위원회) 최종윤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연명흠 ▶경비과장 김원범 ▶테러대응과장 정광복 ▶정보분석과장 배용석 ▶외사과장 오동근 ▶수사심사담당관 배대희 ▶수사과장 최종혁 ▶형사과장 한원횡 ▶사이버수사과장 이병귀 ▶과학수사과장 구재성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 강일구 ▶금융범죄수사대장 김동욱 ▶강력범죄수사대장 최보현 ▶마약범죄수사대장 신성철 ▶안보수사과장 양태언 ▶생활안전과장 고범석 ▶생활질서과장 이상국 ▶여성청소년과장 조창배 ▶교통관리과장 이을신 ▶교통안전과장 전순홍 ▶제1기동대장 조정래 ▶제2기동대장 정재일 ▶제3기동대장 곽창용 ▶제4기동대장 류창선 ▶제5기동대장 박정원 ▶제6기동대장 김문영 ▶제7기동대장 김기종 ▶제8기동대장 유동배 ▶국회경비대장 이원일 ▶22경찰경호대장 박규석 ▶202경비대장 손동영 ▶경찰특공대장 이임걸 ▶중부서장 류미진 ▶종로서장 이규환 ▶남대문서장 주진우 ▶서대문서장 강기택 ▶혜화서장 모상묘 ▶용산서장 박주현 ▶동대문서장 이연재 ▶마포서장 이정철 ▶영등포서장 신종묵 ▶성동서장 남제현 ▶광진서장 박현수 ▶서부서장 이영우 ▶중랑서장 이서영 ▶강남서장 박동주 ▶관악서장 이건화 ▶강동서장 강상길 ▶종암서장 이양호 ▶구로서장 임경우 ▶서초서장 송영호 ▶노원서장 박준성 ▶은평서장 이원준 ▶도봉서장 송유철 ▶수서서장 박경정 ▶경무기획과 임동균 ▶경무기획과 공경현 ▶경무기획과 윤광현 ▶경무기획과 김성준[부산경찰청]▶홍보담당관 정석모 ▶청문감사담당관 류해국 ▶경무기획과장 박도영 ▶공공안녕정보과장 소진기 ▶외사과장 권창만 ▶수사심사담당관 김현진 ▶수사과장 양순봉 ▶형사과장 서호갑 ▶사이버수사과장 신영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류삼영 ▶강력범죄수사대장 박준경 ▶안보수사과장 김민준 ▶생활안전과장 양영석 ▶교통과장 김병주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문봉균 ▶서부서장 박성호 ▶남부서장 김만수 ▶사상서장 도원칠 ▶강서서장 김균 ▶북부서장 방원범 ▶기장서장 김형철[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최미섭 ▶수사심사담당관 김기대 ▶수사과장 안동현 ▶형사과장 이상배 ▶사이버수사과장 장호식 ▶과학수사과장 이갑수 ▶광역수사대장 김봉식 ▶안보수사과장 김영환 ▶생활안전과장 박희룡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김순태 ▶동부서장 류영만 ▶서부서장 김영수 ▶북부서장 김한섭 ▶달서서장 신동연[인천경찰청]▶홍보담당관 배석환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하지원 ▶경무기획과장 이종무 ▶정보화장비과장 신윤균 ▶수사심사담당관 이윤 ▶수사과장 오지형 ▶형사과장 임실기 ▶광역수사대장 양동재 ▶안보수사과장 오창배 ▶생활안전과장 김난영 ▶교통과장 임태현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강헌수 ▶미추홀서장 김경환 ▶논현서장 이상길 ▶부평서장 이동원 ▶삼산서장 유윤상 ▶계양서장 조은수 ▶강화서장 서민[광주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강기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학남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우현 ▶수사심사담당관 김효진 ▶수사과장 국승인 ▶형사과장 황석헌 ▶교통과장 배승관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양우천 ▶동부서장 조장섭 ▶서부서장 윤주현 ▶북부서장 정재윤[대전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맹병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유동하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윤동환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종민 ▶수사심사담당관 정명진 ▶형사과장 육종명 ▶사이버수사과장 김선영 ▶안보수사과장 문흥식 ▶여성청소년과장 김홍태 ▶교통과장 길재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박수빈 ▶서부서장 백기동 ▶대덕서장 박세석 ▶유성서장 송인성[울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병두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탁차돌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조중혁 ▶경비과장 김경수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동욱 ▶형사과장 김태우 ▶안보수사과장 안형주 ▶생활안전과장 김주곤 ▶여성청소년과장 옥영미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박동준 ▶중부서장 안현동 ▶남부서장 임현규[세종경찰청]▶경무기획과장 유병희 ▶생활안전교통과장 안찬수[경기남부경찰청]▶홍보담당관 박정웅 ▶청문감사담당관 심헌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태수 ▶경무기획과장 정희영 ▶수사심사담당관 고성한 ▶형사과장 김진태 ▶사이버수사과장 유제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고석길 ▶강력범죄수사대장 양수진 ▶생활안전과장 강은미 ▶여성청소년과장 김원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박진성 ▶기동대장 강도희 ▶수원중부서장 조성복 ▶수원서부서장 김병록 ▶안양동안서장 박대식 ▶성남수정서장 최병부 ▶부천소사서장 정방원 ▶부천오정서장 최은정 ▶광명서장 최성영 ▶안산단원서장 이민수 ▶안산상록서장 이용석 ▶평택서장 송병선 ▶오산서장 장영철 ▶화성동탄서장 송호송 ▶용인동부서장 황재규 ▶용인서부서장 이지춘 ▶하남서장 이대형 ▶양평서장 이은애[경기북부경찰청]▶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유희정 ▶수사심사담당관 이재홍 ▶수사과장 방유진 ▶형사과장 임학철 ▶과학수사과장 전재희 ▶안보수사과장 임병호 ▶생활안전과장 이재성 ▶여성청소년과장 김상희 ▶교통과장 강성모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류경숙 ▶고양서장 강일원 ▶일산동부서장 조강원 ▶파주서장 정문석 ▶양주서장 강찬구 ▶구리서장 유철[강원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윤휘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형기 ▶경비과장 정석화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택수 ▶수사과장 김동혁 ▶안보수사과장 홍원표 ▶생활안전과장 엄명용 ▶여성청소년과장 박재삼 ▶교통과장 박주혁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윤태영 ▶춘천서장 최승호 ▶삼척서장 이은실 ▶영월서장 김경호 ▶홍천서장 정대이 ▶인제서장 오세찬 ▶화천서장 이광진 ▶양구서장 박범정[충북경찰청]▶홍보담당관 김동수 ▶청문감사담당관 최영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송해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조성호 ▶경비과장 김성훈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유재용 ▶수사과장 김철문 ▶안보수사과장 정경호 ▶생활안전과장 구자면 ▶여성청소년과장 최철균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김기영 ▶청주상당서장 박봉규 ▶청주청원서장 이우범 ▶영동서장 변재철 ▶괴산서장 백석현 ▶보은서장 이종길 ▶옥천서장 안창익 ▶진천서장 이두호[충남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영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보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재영 ▶수사심사담당관 정성엽 ▶수사과장 김근만 ▶사이버수사과장 이상근 ▶생활안전과장 김용환 ▶여성청소년과장 조성수 ▶교통과장 김창영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김영일 ▶천안동남서장 백남익 ▶서산서장 한상오 ▶공주서장 심은석 ▶당진서장 이선우 ▶예산서장 이미경 ▶부여서장 최복락 ▶서천서장 호욱진 ▶청양서장 신광수[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황동석 ▶청문감사담당관 한도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임상준 ▶경비과장 박훈기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정재봉 ▶수사과장 남기재 ▶형사과장 박종삼 ▶생활안전과장 김진형 ▶여성청소년과장 박송희 ▶교통과장 최규운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김태형 ▶전주덕진서장 박정환 ▶익산서장 송승현 ▶완주서장 권현주 ▶고창서장 김현익 ▶순창서장 김종신 ▶진안서장 김홍훈 ▶장수서장 권미자 ▶무주서장 빈중석[전남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유봉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최병윤 ▶수사심사담당관 강은석 ▶수사과장 이후신 ▶안보수사과장 정원균 ▶생활안전과장 김규행 ▶여성청소년과장 권석진 ▶교통과장 공정원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박종열 ▶무안서장 윤후의 ▶장흥서장 임태오 ▶함평서장 정환수 ▶담양서장 김홍균 ▶곡성서장 김남희 ▶완도서장 최숙희 ▶구례서장 장익기[경북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최호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경규 ▶경비과장 김유식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찬영 ▶수사심사담당관 이종섭 ▶수사과장 변인수 ▶형사과장 최준영 ▶사이버수사과장 이재욱 ▶과학수사과장 최용석 ▶생활안전과장 곽동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우락 ▶교통과장 이창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민문기 ▶경주서장 서동현 ▶포항남부서장 배기환 ▶구미서장 김한탁 ▶안동서장 장근호 ▶김천서장 이승목 ▶영주서장 박종섭 ▶영천서장 이근우 ▶상주서장 안문기 ▶칠곡서장 이익훈 ▶청도서장 박종문 ▶봉화서장 허성희 ▶영양서장 윤주철 ▶군위서장 박기남 ▶울릉서장 김우태[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한상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병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진훈현 ▶경비과장 김현식 ▶외사과장 제옥봉 ▶수사심사담당관 심태환 ▶사이버수사과장 황철환 ▶광역수사대장 김성철 ▶여성청소년과장 정성수 ▶교통과장 조원효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하재철 ▶마산중부서장 박중희 ▶김해중부서장 전범욱 ▶통영서장 강기중 ▶거제서장 하임수 ▶밀양서장 임영섭 ▶양산서장 정성학 ▶거창서장 김명상 ▶하동서장 남우철 ▶함양서장 서상태 ▶산청서장 박광주 ▶의령서장 목현태[제주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최희운 ▶경무기획과장 김완기 ▶외사과장 조규형 ▶수사과장 권용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오임관[대기]▶부산 경무기획과 박재천 ▶부산 경무기획과 정재화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손부식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식원 ▶인천 경무기획과 남경순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영창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임광문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변관수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장창우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박달순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경자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임춘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장병덕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정용선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상우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성용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충환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성환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현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신희웅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유식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임성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삼호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인규 ▶경북 경무기획과 박효식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류재응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병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한흥수 ▶제주 경무기획과 차경택[치안지도관]▶서울 경무기획과 이강석 ▶서울 경무기획과 이동훈 ▶서울 경무기획과 임준영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서기용 ▶서울 경무기획과 이종서 ▶서울 경무기획과 김산호 ▶서울 경무기획과 안용식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권영만

2021-01-20 18:13:19

채우진 이어 김어준 '마포구청 방역수칙 위반 조사'

채우진 이어 김어준 '마포구청 방역수칙 위반 조사'

20일 서울 마포구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김어준 씨 등에 대해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날인 1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 씨를 비롯한 제작진이 상암동 스타벅스 카페에서 모임을 가지며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한 네티즌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일명 '턱스크'(마스크를 턱에 걸친 것)를 한 김어준 씨의 모습, 그리고 김어준 씨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카페 내 한 테이블을 둘러싸고 모인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촬영,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면서 의혹이 불거진 것. 카페 내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어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것이다.이어 다음날 오후 마포구청이 김어준 씨 등이 모였던 현장에 들어 현장조사를 한 것.마포구는 방역수칙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대해 전날인 19일 TBS 측은 "생방송 종료 직후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작진이 방송 모니터링과 익일 방송 제작을 위해(해당 카페에서) 업무상 모임을 했다. 사적 모임은 아니었지만,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김어준 씨 등의 방역수칙 '일부' 위반을 시인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낸 바 있다.다만 김어준 씨의 턱스크 의혹은 사진상 명백히 인정되지만, '사적 모임'이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TBS 측이 '업무상 모임'이라고 반박하는 상황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힌 기준에 따르면 업무상 회의는 사적 모임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같은 회사 동료들이라 하더라도 업무상 회의 후 업무와 관련 없는 모임을 가진 것은 사적 모임으로 본다. TBS 측은 업무(생방송) 후 그 연장선에서 또 다른 업무(방송 모니터링과 익일 방송 제작)를 했다고 해명했다.만일 과태료 부과 조치가 내려질 경우, 김어준 씨 등은 물론 해당 스타벅스 카페 영업주도 과태료를 내야 한다. 손님은 10만원정도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데, 업주는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앞서 마포구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채우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회 구의원이 한 파티룸에서 집합금지 조치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어겨 적발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채우진 구의원은 지난 13일 과태료 10만원 처분을 받았고, 이는 함께 모인 다른 4명에게도 똑같이 적용됐다.이들 5명에는 파티룸 업주도 포함돼 있다. 이에 마포구청은 파티룸 업주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파티룸 업주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추가로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1-20 18:09:42

[인사] 대구경찰청 총경 전보

◆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최미섭 ▷수사심사담당관 김기대 ▷수사과장 안동현 ▷형사과장 이상배 ▷사이버수사과장 장호식 ▷과학수사과장 이갑수 ▷광역수사대장 김봉식 ▷안보수사과장 김영환 ▷생활안전과장 박희룡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김순태 ▷동부서장 류영만 ▷서부서장 김영수 ▷북부서장 김한섭 ▷달서서장 신동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손부식 정식원

2021-01-20 18:07:29

[인사]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총경 전보〉▷청문감사담당관 최호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경규 ▷경비과장 김유식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찬영 ▷수사심사담당관 이종섭 ▷수사과장 변인수 ▷형사과장 최준영 ▷사이버수사과장 이재욱 ▷과학수사과장 최용석 ▷생활안전과장 곽동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우락 ▷교통과장 이창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민문기 ▷경주서장 서동현 ▷포항남부서장 배기환 ▷구미서장 김한탁 ▷안동서장 장근호 ▷김천서장 이승목 ▷영주서장 박종섭 ▷영천서장 이근우 ▷상주서장 안문기 ▷칠곡서장 이익훈 ▷청도서장 박종문 ▷봉화서장 허성희 ▷영양서장 윤주철 ▷군위서장 박기남 ▷울릉서장 김우태 ▷경무기획과(대기) 박효식

2021-01-20 18:03:07

집콕 늘자 온열기기 화재 2배↑…이달만 12건

집콕 늘자 온열기기 화재 2배↑…이달만 12건

19일 낮 12시 43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마사지숍에서 불이 났다. 전기난로에서 시작된 불이 가게를 전부 태워 소방서 추산 2천445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옥상으로 대피했던 마사지숍 직원 3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코로나19 여파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한파까지 겹치면서 온열기기로 인한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겨울 히터, 난로 등 온열기기 화재는 현재까지 2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달 들어서만 12건이 발생했는데 지난해 1월 발생 건수(5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지난 14일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선 냉난방기에서 시작된 불이 벽면, 천장, 계산대 등으로 번져 가게 내부를 태웠다. 18일엔 북구 침산동 금속공장 사무실에 있던 전기난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전기난로는 전원이 꺼진 상태였지만 장기간 켜뒀던 터라 복사열 때문에 불이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전력소모량이 많은 온열기기는 합선 위험도 높다. 사용 전후 전선이 벗겨지거나 고장 난 곳이 없는지 잘 살피고, 전원을 켠 채로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된다"며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하고, 다중 콘센트를 이용해 전열기를 사용하면 과열돼 화재 위험이 있다"고 했다.

2021-01-20 17:59:47

[속보] 코로나19 포항시 4명 추가 확진 총 355명

[속보] 코로나19 포항시 4명 추가 확진 총 355명

경북 포항에서 20일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355명이라고 밝혔다.352번, 354번 확진자(남구)는 현재 심층역학조사 중이고, 353번 확진자(남구)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2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355번 확진자(북구)는 고위험시설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이들 확진자는 지난 19일 검사를 받고 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1-20 17:57:33

경남 합천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잇단 검거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 지난 19일 대출업체를 가장하여 피해자에게 1억3천여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 범죄계좌로 송금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에 대한 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하던 경찰은 경남 진주에서 CCTV를 통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피의자를 특정했다.그러나 A씨에 대한 정확한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여러 방면으로 단서를 확인 중에 부산 거주 20대 여성이 피의자가 전남 광양에서 범행을 할 것이라는 내용을 입수했다.이에 경찰은 광양에서 피해자에게 받은 현금 1600만 원을 받아 농협 현금지급기로 이동하는 A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기존 대출을 대환대출해 주겠다'고 속여 4명의 피해자에게 총 75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미리 피해자들에게 휴대전화로 악성앱을 설치하게 하고 그 앱을 통해 피해자의 대출내역 등을 알아내 대환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수거책을 보내 직접 피해금을 받아가는 수법이 현재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1-01-20 17:54:12

분양 5년차인데…8동만 지어진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분양 5년차인데…8동만 지어진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사업으로 야심차게 조성된 한옥마을이 4년이 지나도록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홍보를 위해 지은 시범 한옥주택은 임차인도 구하지 못했다.20일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2016년 도청 청사 동편 면적 3만8천737㎡에 73필지의 한옥마을 부지가 조성됐다. 그 해 시범주택 4필지를 제외한 69필지가 추첨을 통해 분양돼 각각 땅 주인을 맞았다.하지만 분양 5년차가 되도록 건축을 완료한 한옥주택은 경북개발공사가 지은 시범주택 3동과 토지를 분양받은 개인이 지은 5동 등 8동에 불과하다.특히 2016년 12월 예산 16억원을 투입해 지은 시범 한옥주택은 골칫거리다. 2018년에는 경북개발공사가 임의로 숙박용으로 쓰다 경북도 감사에 적발(매일신문 2018년 8월 10일 자 등)되기도 했다.이듬해 한옥 및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결국 지난달 말 경북개발공사는 임대 공고를 내고 임차인 찾기에 나섰지만 관련 규정상 높은 임대료 기준 탓에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건축 뒤 수년의 세월이 흐르는 사이 시범주택 1동('ㄱ'형 기준)의 감정가는 장부상 가격 5억9천만원보다 턱없이 낮은 4억400만원으로 낮아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경북개발공사는 '차라리 매매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고민에 빠졌다.경북도는 빈 땅으로 방치된 필지의 건축 활성화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지구단위계획의 시행지침을 완화해 기존에 한옥만 지을 수 있던 것을 한옥이나 한옥양식건축물 짓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옥건립 지원비도 기존 4천만원에서 5천만~6천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하지만 이런 조치가 한옥마을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경북도가 미착공필지 63곳의 땅 주인 중 연락이 닿은 53명에게 건축 의향을 물었더니 2023년까지 건축 계획이 없거나 건축 시기가 불명확한 경우가 45명에 달했다. 그만큼 관망 분위기가 강하다는 이야기다.특단의 방안으로 단독주택 용도로 국한된 것을 상업용도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거론되지만 특혜 논란 가능성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일반 건축물보다 한옥 건축비가 비싸고 건축보다 매매를 희망하는 투기성 자본도 들어와 있어 마을 조성이 더디다. 한옥을 지을 때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한옥건립 정보제공 등으로 활성화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1-20 17:50:50

[인사] 경상북도

◆경상북도〈5급 전보〉▷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안상영 ▷여성가족부 파견(권익기반과) 황영석 ▷여성가족부 파견(다문화가족과) 서동섭 ▷사회적경제과 윤소영 ▷정보통신과 박현주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성숙 ▷소재부품산업과 송대중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직무대리 김미숙 ▷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직무대리 박인화 ▷수산자원연구원 생산과장 직무대리 안준황 ▷식품의약과 장해광 ▷환경정책과 정윤희 ▷환경정책과 신무경 ▷안전정책과 박임상 ▷신도시조성과 양영준 ▷전국체전기획단 박금옥 ▷영양고추연구소장 직무대리 이중환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직무대리 송정한 ▷대변인실 남건 ▷감사관실 김재원 ▷미래전략기획단 김강욱 ▷미래전략기획단 문태경 ▷통합신공항추진단 오영호 ▷청년정책관실 이명자 ▷정책기획관실 김은경 ▷세정담당관실 박봉수 ▷세정담당관실 정필란 ▷법무혁신담당관실 홍미혜 ▷빅데이터담당관실 이지숙 ▷안전정책과 이의준 ▷일자리경제노동과 서진호 ▷민생경제과 안경호 ▷민생경제과 이병정 ▷교통정책과 엄태현 ▷외교통상과 채홍승 ▷인구정책과 전미향 ▷여성가족행복과 김임재 ▷자치행정과 임필규 ▷자치행정과 류대수 ▷인사과 이승태 ▷회계과 김동영 ▷문화예술과 구자희 ▷관광정책과 김희숙 ▷관광마케팅과 김복순 ▷전국체전기획단 이동진 ▷전국체전기획단 정경희 ▷농촌활력과 김수룡 ▷산림산업관광과 천운찬 ▷사회복지과 곽은희 ▷도로철도과 김희정 ▷건축디자인과 김영희 ▷신도시조성과 김은주 ▷의회사무처 김경호 ▷의회사무처 정진오 ▷의회사무처 김수미 ▷의회사무처 박선영 ▷농업기술원 총무과 전년무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홍순형 ▷동해안정책과 정용규 ▷에너지산업과 김영미 ▷서울본부 이영순 ▷농업정책과 유재상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장 장쾌식 ▷해양수산과 김두철 ▷해양수산과 황성수 ▷사회재난과 이황임 ▷환경안전과 강병정 ▷감사관실 최금렬 ▷통합신공항추진단 최병환 ▷자연재난과 권순박 ▷농촌활력과 이원호 ▷도시계획과 손병순 ▷도시재생과 장계준 ▷도로철도과 서성교 ▷하천과 권오열 ▷하천과 백원현 ▷회계과 김태일 ▷문화유산과 김상규 ▷건축디자인과 한은정 ▷청도복숭아연구소장 서영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박무억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 손창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김미정 ▷보건환경연구원 포항농수산물검사소장 박승우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이화성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환경분석과장 김태분〈6급 전보〉▷대변인실 박나영 ▷미래전략기획단 이은정 ▷일자리경제노동과 이수정 ▷일자리경제노동과 김진경 ▷과학기술정책과 엄주암 ▷회계과 이소영 ▷정보통신과 신은영 ▷감염병관리과 김행환 ▷보건환경연구원 유경진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이윤희 ▷서울본부 권세형 ▷산림자원개발원 송영례 ▷행정안전부 파견 김현아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파견 김승연 ▷전북연구원 파견(가야고분군추진단) 김선애 ▷안전정책과 김명수 ▷인재개발원 김수철 ▷사회복지과 천효영 ▷어르신복지과 이승은 ▷북부건설사업소 김진흥 ▷소재부품산업과 권경진 ▷축산기술연구소 김재우 ▷동물위생시험소 김은영 ▷동물위생시험소 은영주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이영오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황유선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김지현 ▷민물고기연구센터 최용득 ▷보건정책과 신정진 ▷감염병관리과 배효은 ▷동물방역과 최재원 ▷환경정책과 유정우 ▷자연재난과 서원직 ▷남부건설사업소 김재광 ▷남부건설사업소 허윤규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종진 ▷건축디자인과 어하영 ▷토지정보과 장재현 ▷토지정보과 최창근 ▷남부건설사업소 강호군 ▷대변인실 홍상현 ▷미래전략기획단 김준식 ▷미래전략기획단 문성진 ▷통합신공항추진단 심일규 ▷투자유치실 이성현 ▷청년정책관실 이재민 ▷정책기획관실 김동주 ▷정책기획관실 신홍철 ▷정책기획관실 정현지 ▷예산담당관실 사공주현 ▷예산담당관실 최형철 ▷빅데이터담당관실 김승수 ▷사회재난과 최해용 ▷중소벤처기업과 유승희 ▷민생경제과 박영민 ▷과학기술정책과 박정훈 ▷4차산업기반과 권보창 ▷4차산업기반과 이하녕 ▷인구정책과 노영순 ▷여성가족행복과 오혜림 ▷자치행정과 서윤봉 ▷인사과 권혁동 ▷문화예술과 윤도영 ▷문화예술과 함미란 ▷문화예술과 김영은 ▷문화산업과 이준걸 ▷체육진흥과 조은아 ▷전국체전기획단 한상호 ▷전국체전기획단 안순모 ▷환경정책과 정무경 ▷도시계획과 서기덕 ▷도로철도과 손익민 ▷의회사무처 권태섭 ▷의회사무처 김민지 ▷의회사무처 박병상 ▷의회사무처 정지명 ▷인재개발원 김효정 ▷인재개발원 지주영 ▷경북도립대학교 조재규 ▷경북도립대학교 권태수 ▷총무민원실 안자준 ▷에너지산업과 이유옥 ▷동물위생시험소 정혜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오영애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장경선 ▷축산기술연구소 송상훈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권영렬 ▷세정담당관실 조상민 ▷세정담당관실 조익현 ▷법무혁신담당관실 박대성 ▷빅데이터담당관실 이은정 ▷정보통신과 우현구 ▷문화유산과 권미선 ▷농업기술원 손창길 ▷장애인복지과 김지은 ▷교통정책과 김진일 ▷소재부품산업과 김영진 ▷회계과 김재혁 ▷수산자원연구원 원준호 ▷건축디자인과 김재준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소재부품산업과 조재현 ▷환경정책과 김유동 ▷맑은물정책과 우승수 ▷경북도립대학교 이준희 ▷농업정책과 황경욱 ▷친환경농업과 김병삼 ▷농식품유통과 김진미 ▷산림산업관광과 박소영 ▷산림환경연구원 구미정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박영만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서시명 ▷산림자원개발원 윤영주 ▷수목원관리소 유남재 ▷농식품유통과 이승은 ▷동물방역과 조옥숙 ▷동물방역과 박정연 ▷동물방역과 이은미 ▷동물위생시험소 한호성 ▷동물위생시험소 배동록 ▷동물위생시험소 서희진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오혜원 ▷축산기술연구소 허성은 ▷해양레저관광과 정성욱 ▷해양수산과 이진환 ▷해양수산과 정환철 ▷해양레저관광과 서영주 ▷보건정책과 김명희 ▷감염병관리과 전은진 ▷감염병관리과 최효주 ▷환경정책과 한정수 ▷환경안전과 김정민 ▷맑은물정책과 서연희 ▷독도해양정책과 김혜진 ▷감사관실 이성윤 ▷안전정책과 이치화 ▷사회재난과 신재각 ▷도시재생과 김인규 ▷도로철도과 지종구 ▷하천과 박준표 ▷독도해양정책과 최종수 ▷남부건설사업소 이재구 ▷새마을봉사과 장지욱 ▷회계과 서운식 ▷사회복지과 이규호 ▷건축디자인과 박준희 ▷건축디자인과 권규보 ▷산림환경연구원 이교희 ▷토지정보과 조원석 ▷안전정책과 김정오 ▷119종합상황실 손종석 ▷동물위생시험소 최정혜 ▷보건환경연구원 김단비 ▷보건환경연구원 김송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변시율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손영희 ▷보건환경연구원 박명섭 ▷보건환경연구원 이해근 ▷보건환경연구원 이효동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여일규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윤인주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수진

2021-01-20 17:49:09

노래방 도우미 4명 확진에 대구 ‘화들짝’…"20일 넘는 기간 동안 영업?"

노래방 도우미 4명 확진에 대구 ‘화들짝’…"20일 넘는 기간 동안 영업?"

대구에서 노래방에 도우미를 연결하는 속칭 '보도방'(소개업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지역감염자(11명) 중에는 수성구 일원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로 활동했던 여성 2명이 포함됐다.전날에도 같은 소개업소 소속 도우미 2명이 확진됐다. 앞서 16일에는 이들을 관리하는 남성 소장도 확진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소개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파악된 노래연습장 도우미는 8명. 이 중 4명은 음성, 4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소개업소 관련 확진자 가운데 최초 확진자는 소장. 이 사람은 지난 16일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확인돼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최초 확진자는 소장이지만, 증상 발현일은 19일 확진된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더 빨랐다. 도우미 중 일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문제는 도우미들이 최초 증상 발현일인 28일 이후 양성 판정 전까지 20일 넘는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이들과 접촉한 인원이 대폭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다. 통상 증상 발현 전 2~3일과 증상 발현 후 5~7일 동안 감염 전파력이 있다.시는 해당 기간에 도우미와 접촉했던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19일 오후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경찰에 긴급 수사를 의뢰했다.지난달 25일부터 수성구 일원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와 접촉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다.현재까지 방역당국이 파악한 도우미 이용 업소는 2곳 뿐이며, 모두 수성구 소재 노래연습장이다. 19일 오후 시와 수성구청,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했지만 당시 영업은 하지 않고 있었다. 내부 출입이 불가능해 방문자 명단이나 노래방 업주에 대한 조사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도우미가 있는 노래연습장을 다녀간 시민들은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무료‧익명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했다.

2021-01-20 17:47:56

격무부서 직원, 군수님과 점심 식사 겸상했어요!

격무부서 직원, 군수님과 점심 식사 겸상했어요!

엄태항 봉화군수가 군수실에서 격무부서 직원들을 불러 격려하고 점심 식사를 나누며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눴다.20일 봉화군청 군수실. 엄태항군수는 폭설 피해로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에 밤낮으로 고생한 한만희 도로계 팀장, 강현진(6급) 주사, 손용석(8급)주사 등 3명을 불러 한끼 점심식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자리를 연출했다.봉화군은 지난 18일 평균 7.5cm 최대 10.4cm(춘양면)의 폭설이 쏟아져 18·19일 양일 간 새벽 3시부터 덤프,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손용석 주사는 "입사한 이래 군수실에서 군수와 겸상하기는 처음이라"며 "다소 얼떨떨한 분위기 였으나 식사자리에서 만큼은 화기애애하고 소탈한 대화를 나눴다"고 좋아했다.이 자리에서 엄 군수는 제설작업에 투입돼 밤낮없이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생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애로사항과 소소한 개인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격무부서 직원들과 식사를 나누며 군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자주 점심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겠다. 직원들의 애로사항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1-20 17:46:29

[단독] 법무부, '복붙' 논란 변호사 시험 문제 채점 제외 가닥

[단독] 법무부, '복붙' 논란 변호사 시험 문제 채점 제외 가닥

법무부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복붙 논란'에 휘말린 문제가 채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토위원 대부분은 문항의 동일성을 인정했다고 전해졌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20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외부 검토위원 대부분이 문항의 동일성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번달 5일부터 5일간 치러진 제10회 변호사 시험 진행 과정에선 공법 기록형 문제가 연세대 로스쿨 강의자료와 거의 '복사 뒤 붙여넣기' 수준으로 유사하다는 지적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었다.이 강의를 진행한 교수는 2019년 논란이 된 문제와 유사한 기록형 케이스를 법무부 문제은행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변호사 시험 출제위원단은 이 교수가 제출한 문제를 수정·각색해 올해 출제했다. 법무부는 복붙 논란 직후 이 교수의 문제은행 참여사실을 공개하며 교수가 문제 제출 관련 서약을 사실상 어겼다고 해명했었다.

2021-01-20 17:42:42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대구에도 뜬다!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대구에도 뜬다!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가 대구에도 상륙한다.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을 지난 18일 부산에 오픈한 데 이어 오는 27일 대구에도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두껍상회는 이번 부산과 대구를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대구에는 1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7일간 '대구 힙성로'라 불리는 중구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서 두껍상회가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하이트진로 측은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오픈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두껍상회의 대구 상륙 소식을 접한 대구 시민들은 '저 공간에 소주냄새까지 나면 더 완벽할텐데', '새로운 데이트 코스다', '무조건 간다' 등의 기대를 보이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자침을 준수,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비했다. 부산점의 경우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도체크 및 QR체크도 병행중이다. 또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두껍상회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7:35:23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코로나19 백신 생산현장 시찰장소로 택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인 'L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특히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과 미국 노바백스와의 계약을 통해 이들 업체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국내 코로나19 백신 관련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을 위해 1천200여억원을 들여서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6만2천600㎡ 규모의 부지에 지은 L하우스는 2015년 9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L하우스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 백신생산을 위한 최첨단 무균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보유 생산능력(CAPA)은 연 5억 도스(1회 접종량)에 달한다.무엇보다 L하우스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지난해 7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D1222)와 백신 원액 제조 및 충진에 대한 위탁생산(CMO방식)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4천500만~5천만 도스의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이어 같은 해 8월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의 노바백스(NVX-CoV2372)와 기술이전과 위탁생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면서 노바백스 백신 생산도 앞두고 있다. 이는 기술이전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 국내 공급을 추진한 첫 사례로 꼽힌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위탁 생산 뿐 아니라 자체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자체개발한 백신만으로 연 1천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5년 국내 최초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2016년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를 각각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특히 2020년, 2021년 시즌 독감백신은 900만 도스를 공급하며 국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GC녹십자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로 올랐다.

2021-01-20 17:32:29

청도 출신 '6·25 영웅' 고 전원식 일병 70년 만에 귀환

청도 출신 '6·25 영웅' 고 전원식 일병 70년 만에 귀환

경북 청도 출신 6·25 참전 용사 고(故) 전원식 일병의 유해가 전사한 지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안겼다.지난해 12월 신원이 확인된 고인은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호국의 영웅 고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를 거쳐 수습된 유품과 함께 유족들에게 돌아갔다.전 일병의 유일한 혈육인 딸 전정숙(73·청도읍 신도리) 씨는 "두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제 정말 편안히 잠드셨으면 좋겠다"며 연신 흐르는 굵은 눈물을 삼켰다. 유족들로 고인의 친동생 전춘식(84) 씨와 사촌 동생 등 8명이 참석해 서로 위로의 마음을 나눴다.이날 행사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의 신원확인 통지서, 종군기장, 호국영웅 귀환패 및 호국의 얼 함 등을 유족에게 엄숙히 전달했다.1925년생인 전 일병은 청도군 대성면(현 청도읍)이 고향으로 6남1녀 중 셋째로 농사일을 하다 24살이던 1949년 혼인했다. 하지만 고인은 2년 후인 1951년 아내와 2살배기 딸을 남겨 두고 참전한 것으로 기록에 남아있다.이에 대해 유해발굴감식단은 "전 일병은 자진 입대해 국군 제 8사단 10연대에 편입돼 낙동강 전투에 참전하고 이후 부대와 함께 북진해 경기도 양평을 경유해 함경도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인은 1·4후퇴 때인 1951년 2월 경기도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고인의 유해는 가평 지역 한 주민의 제보로 지난 2015년 10월에 발굴됐다. 이 주민은 "1·4후퇴 시기에 부상당한 군인 2명을 집에서 돌보다 돌아가시는 바람에 선산 근처 숲 가마터에 매장했다"고 했다.증언의 신빙성을 확인한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이 완전한 유해의 모습으로 발견됐으며, 단추, 옷핀, 빗을 포함한 유품 23여 점이 함께 발굴됐다고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마침 혈육인 딸을 방문해 DNA검사로 유족을 확인하고 이날 귀환행사를 갖게 됐다.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6'25 전쟁 중 칠곡, 영천, 영덕, 장사 등 낙동강 전쟁의 한 복판에 있었으며, 이름없는 학도병 등 수많은 전쟁영웅을 끝까지 찾아내는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랑스런 호국영웅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하게 돼 가슴 뭉클하며, 전사자 파악 등 이들이 모두 영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1-20 17:25:25

경북 울진군 유흥협회 '못살겠다' 항의시위

경북 울진군 유흥협회 '못살겠다' 항의시위

경북 울진군유흥협회 회원들이 20일 울진군청 앞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제한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영업제한이 풀릴 때까지 무기한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5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난 1년간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그 고통을 토로해 왔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새희망자금. 새버팀목 자금이라는 주먹구구식 일회성 지원금으로 짧은 입막음을 하는것에 급급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집합금지업에 해당하는 유리 유흥시설 운영자들은 긴급 대출은 물론 지원금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면서 "유흥시설 운영자들을 포함해 다수의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방역대책에 따르느라 문도 제대로 열지 못했는데 임대료, 부가세 등 각종 공과금 및 세금은 계속해서 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죽을 지경이다"고 하소연 했다.이들은 또 "유흥시설에서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병원, 식당, 종교시설, 교정시설 등에서 더 많은 확진자가 증폭됐다"면서 "정부와 울진군이 무작정 집합금지 명령만 내리는 탓에 업주들과 그 가족들은 생계유지가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권미진 울진군유흥협회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 업종은 지원을 받거나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유흥은 향락 사치업종이라는 이유로 손 내밀 기회조차 없었다"면서 "다 같은 울진 군민인데 유흥만 유독 특별한 부류로 분류되는 것에 화가 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021-01-20 17:21:45

[속보] 대구시 1월 16일 '동성로 궁전목욕탕 여탕 방문자' 검사 요청

[속보] 대구시 1월 16일 '동성로 궁전목욕탕 여탕 방문자' 검사 요청

대구시가 20일 오후 5시 1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코로나 19 검사 안내 문자를 보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인근 궁전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1-01-20 17:07:08

원전동맹 전국 16개 지자체, “원자력 안전교부세 즉각 신설하라!”

원전동맹 전국 16개 지자체, “원자력 안전교부세 즉각 신설하라!”

경북 봉화군을 비롯한 전국 원전 인근 지역 지자체가 참여한 '전국원전동맹'(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정부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했다.19일 2021년 제1차 임시총회(영상회의)를 연 전국원전동맹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중 6.4%인 314만 원전 인근 주민들은 아무 보상 없이 수십 년간 환경권을 박탈당한 채 살아왔다. 헌법 제23조를 근거로 일방적인 희생은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국가사무인 방사능 방재 업무 위탁에 따른 사무관리비와 상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즉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안이 상반기 중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원전동맹은 2019년 10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원전 주변지역 국비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전국 16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1-01-20 17:02:40

'표절 의혹' 손창현 씨,  국민의힘 중앙위원 해임 "막상 당선되니 이기적이게 되더라"

'표절 의혹' 손창현 씨, 국민의힘 중앙위원 해임 "막상 당선되니 이기적이게 되더라"

다른 사람의 소설과 노래 가사를 베낀 소설 등으로 각종 공모전에서 상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손창현씨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에서 해임됐다.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중앙위원회 인사위원회는 앞서 18일 손씨를 국방·안보분과 위원에서 해임한다는 내용의 징계의결 통보서를 손 씨에게 보냈다. 중앙위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재심 요청이 오더라도 번복하는 일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손씨는 지난해 11월 19일 국민의힘 제1기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회 분과위원회는 국회나 지방의회에서 본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 소관에 속하는 의안·청원 등을 심사하고자 국회 또는 지방의회 안에 설치된 위원회다. 국민의 민생과 직결된 입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높은 윤리 의식이 요구되는 자리인 것.그 자리에 타인의 저작물을 무차별 표절하여 각종 수상과 함께 상금을 수령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손창현 씨가 있었던 셈이다.일각에서는 손 씨가 각종 표절을 통해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일종의 자신감을 얻어 정치권에도 발을 들여놓으려 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무수한 공모전 입상과 수상을 통한 활발한 사회 활동 경력으로 정계에 진출하려고 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손 씨는 특정 정치적 목적을 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자신의 거주지와 연관이 있고 군 경력 특기를 살려 해당 위원회에 지원한 것이 전부라는 것. 특별한 정치적 목적이 아닌 일종의 정치 경력을 쌓기 위함이라는 주장이다.손 씨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저는 직업 군인으로 군 생활만 했기 때문에 전역하고 정당 가입을 처음 해봤다"며 "사는 곳이 경북 영주시로 국민의힘 텃밭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당 결심을했다"고 말했다.경북 영주가 고향인 그는 중앙초, 영광중, 대영고, 고려대를 졸업, 군 사법경찰관인 공군 헌병장교(사이버수사 전문)로 12년간 재직했다.국민의힘의 해임 결정과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해임 결정 과정에서 본인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는 등 절차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저의 실수로 사회적으로 여러 물의를 일으켜 깨끗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손씨는 지난해 11월 19일 국민의힘 제1기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그는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명장과 임명장 수여식 기념 촬영 사진을 올렸다. 임명장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직인이 찍혀 있다.손 씨는 사진을 올리면서 "김성태 중앙위원장님, 김용헌 국방안보분과 위원장님과 함께 폭넓고 주관 있는 고견들을 많이 들을 수 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 "김민정씨에게 사과 메시지 보내" 앞서 김민정 작가는 앞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 씨가 자신의 소설 '뿌리'의 본문 전체를 표절했고, 지난해 다섯 개의 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폭로했다.손 씨는 또 가수 유영석씨의 노래 후렴 가사를 자작 시인 것처럼 제출해 상을 받는 등 다양한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이에 대해 손 씨는 "남의 글이라 당선될 줄 모르고 제출했는데 모두 당선됐다"며 "처음에 큰일 났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되겠냐고 안일하고 이기적인 생각이 앞섰다"고 고백했다.이어 "저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께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싶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표절한 소설의 작가인) 김민정 씨에게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정중히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포천시는 19일 지난해 '포천38문학상' 대학부 최우수상을 탄 손 씨의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과 상패를 회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시가 주관한 '2020 전국 독후감 공모전'에서 손씨에게 준 우수상도 취소하기로 했다. 손 씨는 지난해 김 씨의 소설을 베껴 시가 주관한 두 개의 공모전에 제출해 입상했다. 이후 그를 둘러싼 표절, 허위경력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손 씨는 지난해 7월~8월 진행된 '제 6회 디카시 공모전'에서 '하동 날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를 제출하는 창작시 공모전이다.그는 이 공모전에서 가수 유영석이 1994년 발표한 곳 '화이트'의 후렴구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이에 당선 직후 표절 의혹이 제기돼 수상이 취소되기도 했다. 그는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휴학 중이라고 했지만 이 마저도 지난 2019년 제적, 정부 정책 기자단 활동도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해 12월 SNS에 2020년도 대통령경호처 교수 경력경쟁채용시험 수험표 사진을 올린후 "교수안 발표의 압박을 느낀다"고 적었지만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손 씨는 1차 시험에서 떨어져 허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1-01-20 17:02: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