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사랑나눔 물품 전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사랑나눔 물품 전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최태봉)는 25일 구미 해평면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선산읍 선산주간보호센터에 쌀 34포, 컴퓨터 1대 등 사랑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2020-09-27 14:43:26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 손녀 찾아 표창 전수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 손녀 찾아 표창 전수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25일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광복절을 계기로 포상을 받았던 독립유공자 故 장원목 지사의 손녀 장정연(82) 씨를 최근 찾게 된 데 따른 것이다.故 장원목 지사는 1919년 4월 경북 칠곡군 석적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독립유공자 故 장두권 지사와 故 장두박 지사의 부친이기도 하다.박신한 대구보훈청장은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는 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7 14:40:14

경북 칠곡군,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경북 칠곡군,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5일 향사아트센터 앞 칠곡군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농산물 등을 시중보다 최대 20% 할인 판매했다.

2020-09-27 14:38:34

경북 봉화군, 공무원 노조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북 봉화군, 공무원 노조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북 봉화군 공무원노조(위원장 하승영)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5가구를 방문, 쌀·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0-09-27 14:37:17

경북 봉화 명호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경북 봉화 명호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경북 봉화 명호초등학교(교장 최진혁)는 25일 학교 뒷뜰에서 전교생 57명이 참석한 가운대 영주·예천소방서 지원을 받아 응급처치 훈련과 연기 소화기 체험 등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했다.

2020-09-27 14:36:18

10년간 열애 결실…경북도 ‘낭만결혼식’으로 부부인연

10년간 열애 결실…경북도 ‘낭만결혼식’으로 부부인연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1호 부부에 이어 26일 김천 직지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앞 잔디정원에서 '낭만결혼식' 2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밝혔다.2호 주인공인 강대욱(37), 류난희(37) 부부는 이‧미용 봉사단체 활동 중 처음 만나 10년간 열애를 했다. 이번에 경북도 지원으로 신랑 고향이자 연애시절 데이트 장소였던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예비신랑은 김천, 예비신부는 의성이 고향으로 둘 다 경북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다. 현재는 직장 생활 터전인 구미에 신혼살림을 꾸린 경북 토박이 청년들이다.부부는 올해 5월 2일 구미 소재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2월 중순 이후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나면서 9월로 연기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확진자 증가 추세에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결혼식을 취소했다.부부는 "예정된 결혼식이 코로나19 사태로 허무하게 취소돼 상심이 컸다. 그러나 낭만결혼식을 통해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매우 기쁘다"면서 "연애시절 많은 추억이 담긴 데이트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돼 꿈만 같다. 이제까지는 혼자였지만 앞으로는 '경북 부부'로서 자긍심을 갖고 더욱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나 연기돼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예비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경북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정책으로 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0-09-27 14:30:58

경북도, 문화관광 분야 특별자문역으로 배우 전광렬 위촉

경북도, 문화관광 분야 특별자문역으로 배우 전광렬 위촉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배우 전광렬 씨를 문화관광 분야 경상북도 특별자문역으로 위촉했다.드라마 '허준'으로 잘 알려진 전광렬 씨는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주몽(2006)', '제빵왕 김탁구(2010)', '머니백(2017)'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배역과 방송활동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경상북도 한방의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경북도와 깊은 인연이 있다.특별자문역은 투자유치, 경제, 농업, 환경, 복지 분야 등 특정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전문가로 도정 주요정책이나 현안에 대한 정책제언, 자문을 한다. 이번 위촉은 지난 1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현석 (사)경북관광진흥원이사장을 위촉한 이후 두 번째다.전광렬 씨는 "현장에서의 작품 활동과 여러가지 경험을 살려 경북도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지사는 "평소 경북에 깊은 애정을 가져준데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이후 관광분야의 뉴노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과 경북도 홍보에 적극 나서 달라"고 했다.

2020-09-27 14:22:35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홀몸어르신에 반찬, 과일 전달 '추석맞이 나눔봉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홀몸어르신에 반찬, 과일 전달 '추석맞이 나눔봉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본부장 정문휴)는 24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구 동구지역 홀몸노인 50여 가구를 찾아 과일과 반찬을 배달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9-27 13:36:14

통합의료진흥원, 종양성 질환치료 '한약 조성물' 3건 미국 특허 취득

통합의료진흥원, 종양성 질환치료 '한약 조성물' 3건 미국 특허 취득

(재)통합의료진흥원(이사장 손건익)은 난치성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 조성물' 3건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반하 및 황금 생약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의 경감용 조성물'과 '육미지황탕 추출물을 포함하는 당뇨병 치료용 조성물'에 이어 최근 '한약재를 포함하는 종양성 질환 치료용 조성물'이 차례로 미국 특허를 얻은 것.특히 종양성 질환 치료용 한약 조성물은 이미 국내 등록을 마친 자음강화탕(유방암), 보중익기탕(폐암, 일반암), 육미지황탕(일반암) 등 4개의 국내 특허를 병합해 미국에서 출원한 것이라 가치가 부각된다.미국에 등록된 3건의 특허는 한의학과 화학요법제를 결합한 새로운 항암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통합의료'의 성과로 보고 있다.전통적으로 이용해온 한의학 처방을 폐암, 유방암 및 간암 등 표적 항암제와 병용(竝用)할 때 부작용을 줄이고 악성 종양세포에 대한 항암 효과를 상승시킨다는 결과를 입증했다.통합의료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암 등의 난치성 질환에 대해 항암제와 한약복합물의 의·한약 병용투여 동물실험을 한 결과, 항암제 부작용 경감 등의 효과를 발견했고 예비 임상시험으로 유효한 효과를 입증해 미국 특허 취득까지 이르게 됐다.통합의료진흥원 산하 전인병원 손기철 병원장은 "미국에 특허 등록된 한약복합물 3건은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기능물질(NDI) 승인도 받아 한약복합물에 대한 미국 내 임상시험이나 시판도 가능하다"며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한국형 통합의료의 확산 및 미국 시장 진출에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통합의료진흥원은 2015년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인병원을 건립해 의·한 협진 시범사업과 함께 통합의료연구사업의 결과물들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2020-09-27 13:35:44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내 LPG충전소 화재 발생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내 LPG충전소 화재 발생

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대구방향) 내 LPG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LPG를 운반하는 탱크로리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움직여 충전소 건물을 들이받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휴게소 이용이 통제되는 등의 차질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해당 사고의 원인 및 전후상황을 조사하고 있다.안동휴게소 관계자는 "현재 충전소 내에서 발생한 문제는 아니고 탱크로리 차량이 건물에 부딪히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7 12:59:23

주호영 "文분신들이 김정은에 칭송…文의 침묵 길어진다"

주호영 "文분신들이 김정은에 칭송…文의 침묵 길어진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측 피격에 사망한 사건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직접 공식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검 앞에 여섯시간이나 몰려 있을 때 청와대는 움직이지 않았다"며 "북한 함정 격파를 지시하거나, '북측에 조속한 구조와 신병인도를 요청하라'고 나설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다. 대통령은 침묵하고, 대통령의 '분신'들이 요설을 퍼뜨리고 있다"며 "우리 국민이 총살당하고 방화당한 끔찍한 사건을 얼버무리기 위해 해괴한 논리를 총동원하고 있다. 김정은을 '계몽군주'라고 칭송하면서, 독재자의 친구, 폭정의 방관자로 나섰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처음 보고를 받았고, 군과 해경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가. 국민에게 진실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주 원내대표는 "전쟁에 대비하고, 전쟁이 나면 군 최고 지휘관이 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며 "북한이 우리 국민을 처참히 살해한 현장을 지켜보면서, 북한을 향해 경고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라면, 국민들에게 사과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라면, 북한 김정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십시오"라며 "북한 땅 아니면 바다에 있을 '미귀환' 우리 국민 이 땅으로 데려 오십시오"라고 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앞에서 해수부 소속 직원이 북측 공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와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

2020-09-27 12:58:47

'공무원 피살' 진상규명 1인시위 곽상도 "文, 아카펠라공연 즐겼다"

'공무원 피살' 진상규명 1인시위 곽상도 "文, 아카펠라공연 즐겼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다음 주자로 나선 곽 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님, 지금 어디 계신 건가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할 어떤 조치도 없이 방치하고선 아카펠라공연을 즐겼다"고 비판했다. 이어 곽 의원은 "어업지도선을 타고 나갔던 대한민국 국민이 실종되었다가 북한군에 의해 총살 당했다"며 "코로나, 일자리, 집값, 전세값, 숨 막혀 이대로는 못 삽니다. 배에서 조난 당하면 정부 방치로 총살 당하니 우리 국민은 보호받을 곳도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곽 의원은 "반면 한번도 돈 벌어 보지 않았던 '베짱이'들은 정권 차지하고 지금껏 벌어 축적해 놓은 돈도 모자라 엄청난 빚까지 낸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자리도 나누며 신나게 즐기고 있다"면서 "가난한 나라, 총살 당하는 나라, 베짱이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고 있]다.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곽 의원은 "코로나로 첫 사망자가 나온 날 짜파구리 파티로 박장대소한 것이 본심에서 우러나온 것임이 이제 분명히 드러났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공무원 이 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27일을 시작으로 주호영 원내대표, 전주혜·배현진 의원도 이 시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위는 오후 3~5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다음주 본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서 이 사건과 관련 구체적인 진상 규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2020-09-27 11:06:08

"'한티가는길' 온라인에서 함께 즐겨요"

"'한티가는길' 온라인에서 함께 즐겨요"

"온라인으로 '한티가는길' 함께 해요."지난해 전국적으로 3천여 명이 참여하며 대성황을 이룬 '한티가는길 달빛잔치'가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자들과 만난다.매일신문 주최, 칠곡군·경상북도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 행사는 칠곡군 개청 100주년 기념으로 2016년 조성한 '한티가는길'(45.6㎞)을 유럽의 산티아고 순례길 못지 않은 명품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때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동명면 한티순교성지까지 천주교인들이 걸었던 길을 모티브로 만든 성지 순례길로,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걷기 좋은 둘레길로 각광받고 있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됐다. '인증샷 이벤트'와 '언택트 달빛콘서트'가 그것이다.'인증샷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티가는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에서 '한티가는길'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언택트 달빛콘서트'는 10월 9일 오후 5시 칠곡군 동명지 수변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국악가수 겸 9만 유튜버인 권미희, 어쿠스틱 밴드 코맨스, 다국적 악기연주가 영원, 통기타 듀오 애플트리, 뮤지컬 앙상블 브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진 무대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아울러 한티가는길 5개 코스 소개 영상, 각 아티스트들이 한티가는길 주요 스팟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한티가는길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달빛콘서트는 유튜브에서 '한티가는길'을 검색한 뒤 추가한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행사 관계자는 "'2020 한티가는길 달빛잔치'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축제생활의 표본"이라며 "각자 편한 시간에 한티가는길을 걷고 인증샷을 올려주면 되고, 콘서트 또한 안전한 개인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09-27 10:30:00

대구 신규확진 0명…라이프상가 관련 현재까지 6명 음성(전문)

대구 신규확진 0명…라이프상가 관련 현재까지 6명 음성(전문)

27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전일과 동일한 누적 7천130명이다.중구 소재 라이프상가 3층 333호 관련해 현재까지 방문자 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투자 관련 상담 업무를 주로 하는 이곳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역학 조사 과정에서 들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25일 두차례에 걸쳐 긴급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곳 방문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었다. 다만 사무실 환기 등은 잘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일과 동일한 누적 190명이다.다음은 대구시 브리핑 전문.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28보)"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130명(지역감염 7,050, 해외유입 80)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4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24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38명입니다.□ 중구 소재 라이프상가* 관련 검사 현황입니다. * 9월 23일 확진자(#23283) 방문○ 현재까지 라이프상가(중구 태평로 177) 3층 333호(투자관련 사무실) 방문자 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6명이 음성 판정받았고, 나머지 3명은 검사 진행중입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9월 2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0명입니다.* [9월 27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4명, 대구시 190명○ 현재까지(9. 26.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9명이 증가한 총 14,735명입니다.○ 이 중 14,72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556명이 음성 판정을, 116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4,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10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4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23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9개반 23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앞두고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에 대해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실시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적극 이행토록 사전 고지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수 : 6,493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6, 과태료 29, 시정명령 5)○ 그 외 뷔페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등 21개소를 구·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점검 현황입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236개소에 대해 시·구·군 현장점검 및 홍보를 하였습니다.- 운영업소 대부분은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이행을 실천하고 있었으나, 3개 업소에서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행위가 적발되었으며, 이 중 1개소의 경우 2회차 위반으로 집합금지 1일 조치 예정이며,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 경고 조치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 수 : 2,851개소(집합금지 1, 경고 17)□ 대구시민 여러분○ 이번 추석 연휴는 멈추고, 쉬면서 그동안 코로나와의 전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코로나도 멈추게 하는 건강한 추석 보내기를 실천합시다.○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쓰기를 꼭꼭 실천하고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연휴에도 정상 운영되는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받기를 통해 안전한 추석 보내기를 실천합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심리방역도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로 심리방역이 필요하신 분은 24시간 운영되는 대구시 통합심리지원단(☏1577-0199)에 상담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20-09-27 10:07:58

코로나 어제 95명 확진…지역발생 73명·해외유입 22명

코로나 어제 95명 확진…지역발생 73명·해외유입 22명

27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0명대 중반을 기록해 이틀 연속 두 자릿대를 나타냈다. 전날 확진자 수는 61명이었는데, 주말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오히려 확진자 수는 34명 더 늘어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늘어 누적 2만3천6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에 비해 이달 코로나19 확산세는 한결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총 60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경북 6명,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전북 각 1명 등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 12명에 비해 10명 더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경기(3명), 광주(2명), 서울·세종·충남·전북·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사망자는 하루 새 2명 늘어 누적 401명(국내 평균 치명률 1.70%)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124명이다.

2020-09-27 10:00:11

[속보]코로나 어제 95명 확진…지역발생 73명·해외유입 22명

[속보]코로나 어제 95명 확진…지역발생 73명·해외유입 22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늘어 누적 2만3천6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5명 중 지역발생이 7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2020-09-27 09:31:39

北 "南, 실종공무원 수색과정서 우리 영해 침범 말아야"

北 "南, 실종공무원 수색과정서 우리 영해 침범 말아야"

북한은 27일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 씨를 남한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 "우리는 남측이 새로운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서해 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북한은 이날 '남조선 당국에 경고한다'라는 제목의 조선중앙보도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남측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북측의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북한은 "우리는 남측이 자기 영해에서 그 어떤 수색 작전을 벌리든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우리 측 영해 침범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북한은 애초에 시신을 찾는대로 남한에 넘겨줄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수색을 조직하고, 조류를 타고 들어올 수 있는 시신을 습득하는 경우 관례대로 남측에 넘겨줄 절차와 방법까지도 생각해두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북한은 남한이 수색작업 과정에서 북측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며 경고했다. 북한은 북측 해군 서해함대의 통보를 인용하며 "남측에서 지난 25일부터 숱한 함정과 기타 선박들을 수색작전으로 추정되는 행동에 동원하면서 우리측 수역을 침범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남측의 행동은 우리의 응당한 경각심을 유발하고 또 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고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앞서 군 당국은 북한군에 피살된 이 씨의 시신이 불태워진 것으로 봤지만, 지난 25일 북한이 부유물만 소각했다고 발표하면서 우리 정부 해경과 해군은 이 씨의 시신 및 유류품을 찾기 위해 연평도 일대 수색에 나선 바 있다. 북한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25일 우리는 현 북남관계 국면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남측에 벌어진 사건의 전말을 조사 통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북과 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훼손되는 일이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안전대책들을 보강했다"고 했다.

2020-09-27 08:59:16

'요리·제과·제빵 강자 확인'…대구 상서고, 전국기능대회 두각

'요리·제과·제빵 강자 확인'…대구 상서고, 전국기능대회 두각

특성화고인 대구 상서고등학교는 요리와 제과, 제빵 분야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려온 곳이다. 최근에도 이 학교는 저력을 발휘했다.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번 대회는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상서고는 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우수상 1개 등 상 4개를 받았다. 특히 강점을 보이는 요리, 제과, 제빵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요리 직종에 출전한 윤채현(조리과 3학년) 학생이 금메달, 제과 직종에선 이보영(제과제빵과 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소연(제과제빵과 1학년) 학생과 김승현(제과제빵과 2학년) 학생은 제빵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과 우수상을 받았다.전국적으로 고교 입상 순위를 매기면 공업계열 고교 간 경쟁이 치열한 게 보통이다. 그 속에서도 상서고는 전체 10위로 선전했다. 가사계열만 놓고 보면 부동의 1위. 특히 제과, 제빵 직종은 7년 연속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실적을 남겼다.요리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윤채현 학생은 "코로나19로 대회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지만 경쟁자들을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래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기능올림픽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기량을 연마할 것"이라고 했다.상서고 최우환 교장은 "코로나19 탓에 학생들과 지도교사 모두 고충이 컸을 것이다.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학부모, 지도 선생님들의 지원과 노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게 기능대회를 준비할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9-27 07:38:15

26일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대량 확산 우려

26일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대량 확산 우려

26일 경북 포항시에서 하룻동안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노인들이 최근 모임을 가지면서 집단 내 대량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85번~90번 확진자가 발생해 국가지역치료센터로 이송됐다.85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60대, 86번은 북구 거주 70대, 87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 70대, 88번·89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60대, 90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70대이다.이날 85번~88번, 90번 확진자는 앞서 발생한 79번·84번 확진자와 같은 모임 소속이다.89번 확진자의 경우 모임 소속은 아니지만 79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함께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89번 확진자를 제외한 노인들은 평소 85번 확진자 소유의 북구 사무실에 들러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2020-09-26 19:38:58

"저희집 강아지가 꼬리에 집착해요"[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저희집 강아지가 꼬리에 집착해요"[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인지 반려견을 지켜보며 특이한 행동을 상담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먼저 반려견의 특이한 행동들 중 꼬리에 집착하는 행동이 있다.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개가 자신의 꼬리를 놀이 삼아 물거나 쫓는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꼬리는 강아지가 무료할 때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며 쉽게 잡히지 않는 친구 같은 역할을 한다. 때로는 주인에게 놀아달라거나 주인의 관심을 얻기위한 표현이기도 하다. 주인이 반응을 보인다면 개는 더 신나게 행동한다. 주인과의 산책이나 놀이에 앞서 준비 운동인양 뱅뱅 돌기도 한다.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어린 개에서 자주 관찰되며 나이들면 그 경향은 줄어든다.개가 무료할 때 자신의 꼬리를 자근자근 무는 경우도 있다. 사람도 유아기 공갈 젖꼭지를 오물거리며 위안을 받듯이 개들도 자신의 꼬리를 자근자근 물며 정서적 안정을 찾기도 한다. 무료한 상황에서 잘 관찰되며 상처를 내지는 않는다.꼬리를 쫓는 행동이 정상인지를 감별하려면 새로운 흥미거리를 제공해보자. 쉽게 꼬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면 그동안 개가 지루했거나, 주인의 관심이 필요했던 것이다. 반면꼬리에 집착을 보이고 신경질적으로 꼬리를 물고 상처를 내기 시작한다면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개가 실외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면 개벼룩, 진드기, 모기에 의한 가려움을 의심할 수 있다. 가려운 부위를 이빨로 물다보면 출혈을 동반하는 상처가 발생하기도 한다.개의 꼬리가 길고 많이 흔드는 포인터 계열의 사냥개들은 모서리나 철장에 꼬리가 부딪치며 상처가 나기도 한다. 겉으로 상처가 보이지 않더라도 내상과 꼬리뼈 골절이 발견되기도 한다.반려견의 꼬리에 피부질환이 발생하면 가려움이 발생한다. 곰팡이, 습진, 알러지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피부염이 진피층 까지 파급되면 짓무름과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피부건조증과 찰과상도 가려움이 동반된다.장모종인 말티즈와 시츄의 경우 꼬리털을 랩핑할 때 과도한 털 당김에 의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항문낭 염증, 엉덩이 주변의 통증이 있으며 애꿎게 꼬리가 화풀이 대상이 되기도 한다.꼬리의 질병 초기에는 가려움이나 일시적인 통증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분리불안, 외부의 소리나 날씨에 대한 두려움, 지속적인 스트레스, 동료견과의 갈등이나 위협 등으로 예민하고 경계심이 높아진 개일수록 꼬리의 자극을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는 적대적인 존재가 있다고 인식하기 쉬우며 불안감이 고조된다. 강박장애(OCD)로 발전하기도 한다. 강박 장애란 불안 상태가 고조되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비정상적인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를 말한다.꼬리를 쫒아 무한힌 회전하다가 신경질적으로 꼬리를 물고는 그 통증에 자질러지는 과정이 악순화되며 꼬리에는 심각한 상처가 발생한다. 보호자의 손길 마저도 위협으로 받아들여 주인의 손을 물어버리기도 한다. 꼬리를 자학하는 개들에게 신경과 약물이 처방되기도 하는 이유이다.수의사는 원인 진단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개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오면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꼬리를 자학하는 경우라면 꼬리에 소프트 붕대를 감거나 넥칼라를 착용시키기도 한다. 꼬리에 쓴맛이 나는 고미제를 뿌리기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도움된다. 꼬리를 자학하는 개의 행동을 멈추고자 야단치면 개는 꼬리에 대한 적대감이 더 고착화될 수있다. 개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어느 시점에서 꼬리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꼬리로 부터 전달되는 자극을 자신을 괴롭히는 적대적인 존재로 인식하기 전에 즐거운 상황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 개가 좋아하는 개껌, 공던지기, 주인과의 즐거운 놀이가 적용될 수 있다. 꼬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즐거움을 통해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주는 것이다.개의 꼬리자학은 외관상 치료가 되었더라도 꼬리에 대한 적대감이 개선되지 않으면 쉽게 재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수의학박사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 SBS TV 동물농장 동물수호천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치료한 30여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와 반려동물문화를 알리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동물명은 가명을 사용한다.)

2020-09-26 18:04:59

군월드, 추석맞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군월드, 추석맞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군월드는 26일 대구 서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100만원 상당)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외된 이웃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진 요즘, 추석 대목을 맞아 정성을 담뿍 담은 따듯한 빵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6 13:41:47

경주서 1명 추가 확진…전날 확진 요양보호사 접촉자

경주서 1명 추가 확진…전날 확진 요양보호사 접촉자

경북 경주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16일째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90명으로 늘었다.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황오동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이 환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주 89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다행히 전날 확진된 89번 환자의 근무지인 요양시설발 집단 감염은 나오지 않았다. 이 환자는 경주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로, 해당 시설 종사자와 환자 6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은 한숨을 돌린 분위기다.경주에선 지난달 20일 이후 22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67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16일 동안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3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

2020-09-26 12:48:18

[라떼한잔해~] 그때 그 시절 한가위, 올해는 언택트 추석?

[라떼한잔해~] 그때 그 시절 한가위, 올해는 언택트 추석?

곧 추석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정부가 국민들에게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한 상황인데요.그래서 추석 당일은 물론 그 전부터 기차역이며 버스터미널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풍경은 쉽게 보지 못할듯 합니다.과거에는 살림살이가 어렵고 교통도 열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귀성본능'을 막지는 못했습니다.요즘과 비교하면 옛날엔 역과 터미널이 작았지요. 교통편도 적었고요. 그래서 추석 같은 명절에는 건물 밖까지도 줄을 섰습니다.워낙 혼잡하다보니 기차며 버스를 탈 때 문이 아닌 창문으로 타는 모습도 흔했고요.그런데 추석 휴일이 1949년부터 1985년까지는 달랑 하루였다는 사실 아시나요? 1986년부터 추석 다음 날도 휴일이 돼 이틀 연휴가 됐고요, 지금처럼 추석에 앞뒤 하루씩을 붙여 3일짜리 연휴가 된 건 1989년부터입니다. 이어 2013년부터는 사흘 연휴 중 하루라도 일요일이나 공휴일과 겹치면 연휴 끝에 대체 휴일이 붙습니다.이렇게 추석 연휴가 길어지고 사는 형편도 좀 나아지면서, 1990년대쯤부터는 추석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게 됐습니다.그 이전 추석에는 반대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조명된 바 있습니다. 1970~80년대에 재일동포가 중심이 된 일명 '추석 성묘단' 수백, 수천명의 입국 및 관련 행사 소식을 뉴스에서 전한 적이 있습니다.이들이야 추석 때 바다 건너 와 고향땅을 밟고 가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이 북쪽인 실향민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휴전선 인근 민통선 지역 출입을 특별히 허용해 성묘을 지낼 수 있게 해줬고요. 임진각 등지에서는 망향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명절이면 측은지심이 향하는 군인들도 빼놓을 수 없지요. 월남전 파병 시기에는 추석 선물이 베트남까지 전달되기도 했습니다.낯선 외국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들에게도 시선이 향했습니다. 'Do You Know(두 유 노우) 추석?'(너 추석이라고 아니?) 모드가 발동됐습니다.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나서 외국인들을 초대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추석 잔치를 열기도 했습니다.이렇게 매년 비슷한 추석 풍경을 전하던 '대한뉴스'는 1974년 추석땐 전과 사뭇 다른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습니다. 그해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가 저격당해 사망했는데요. 한달여 뒤인 그해 9월 30일 추석 때 고인이 묻힌 서울현충원 묘소를 박 대통령, 근혜양 등 세 자녀(근령양, 지만군), 육 여사의 어머니(박정희 대통 령 장모)가 찾아 참배하는 장면이 국민들에게 TV로 전해졌습니다.자, 지금까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의 옛 풍경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너도나도 다같이 귀성길에 오를 순 없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9-26 12:42:32

대구시, 추석특별 방역대책마련…"이동·모임 자제 당부"

대구시, 추석특별 방역대책마련…"이동·모임 자제 당부"

대구시가 지역 방역상황에 맞는 '추석 특별방역기간(9월 28일~10월 11일)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마련했다.시는 26일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기본으로 지역에 맞는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전국 공통 사항으로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무관중 프로스포츠 경기 등 2단계 거리두기 중 핵심 방역 조치 등을 유지한다.또 연휴 기간 중 안전하게 방문할 문화시설 제공을 위해 실내·외 국공립시설을 개방(휴양림 등 국공립 숙박시설은 운영 중단)하되 이용 인원을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던 실내 체육시설 50개소는 28일부터 개방하고, 동일 시간대 100명 이하로 개방했던 실외 체육시설 129개소는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 운영한다. 11일부터 개방한 전시・공연장 등 실내 공공시설도 정원의 30% 이내에서 절반 수준으로 확대된다.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한 거리두기 강화방안으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 집합금지(10월 4일까지) ▷방문판매 집합금지(10월 11일까지) ▷교회 등 종교시설 집한제한 조치 ▷어린이집 휴원 권고 ▷요양병원, 정신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전면 면회금지 ▷다중이용시설 중 음식점, 카페 등 5개 업종의 이용자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행정명령 등이 계속해서 유지된다.대구시는 "추석 특별방역기간 방역관리가 가을철 대유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며 "이동과 모임을 최소화해주시고 특히, 지역 간 이동은 전국적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으니 연휴 기간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더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8개 구・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콜센터는 정상 운영한다. 한편 26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7천130명이다.

2020-09-26 12:31:25

경북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감염 85명으로 늘어

경북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감염 85명으로 늘어

경북 포항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 확진자 수가 총 8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85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60대로서, 앞선 79번·84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이들은 평소 북구의 85번 확진자 소유의 사무실에 모여 잦은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포항시는 이들과 모임을 가진 지인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밀접 접촉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다.

2020-09-26 12:03:03

대구 신규확진 1명, 중구 40대女…확진자 접촉자(전문)

대구 신규확진 1명, 중구 40대女…확진자 접촉자(전문)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는 1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7천130명이다.이날 신규확진자는 지역감염이다. 중구 거주 40대 여성으로 확진자(11일 확진된 중구 40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구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60대 동구 여성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택시 탑승객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1일, 16~18일, 21일에 중구 소재 라이프상가(중구 태평로 177) 3층 333호(투자관련 사무실)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는 "이곳을 방문한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외출을 삼가시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음은 대구시의 서면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27보)"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지역감염 1)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30명(지역감염 7,050, 해외유입 80)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명(신규확진)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7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0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21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관리하는 인원은 총 7,238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지역감염 환자 1명에 대한 세부 내역입니다.- 중구 거주 40대 여성으로 확진자(# 21961, 중구, 40대, 남성, 9/11 확진, 감염원 추적중)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 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확진자의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9월 23일 확진자*(#23283)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0대, 동구, 여, 택시 탑승객 전수조사 중 9. 4일 탑승하여 양성 판정받음○ 9월 9일(수), 9월 11일(금), 9월 16일(수) ~ 9월 18일(금), 9월 21일(월)에 확진자가 다녀간 중구 소재 라이프상가(중구 태평로 177) 3층 333호(투자관련 사무실)를 방문한 분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외출을 삼가시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9월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0명입니다.* [9월 26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4명, 대구시 190명※ 질병관리청 통계에 전일 미반영된 사망자 1명 추가○ 현재까지(9. 25.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7명이 증가한 총 14,666명입니다.○ 이 중 14,65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504명이 음성 판정을, 116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4,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7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4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추석 특별방역기간(9.28.~10.11.) 거리두기 강화방안'입니다.○ 대구시는 어제(9. 25.) 오후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 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기본으로 지역 방역상황에 맞는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전국 공통사항입니다.첫째, ①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②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12종*)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③ 무관중 프로스포츠 경기 등 2단계 거리두기 중 핵심 방역 조치는 10월 11일까지 유지가 됩니다.* 학원(300인 미만), 오락실, 일반음식점(300㎡ 이상), 워터파크, 종교시설(수도권 교회 제외), 공연장, 영화관, 실내 결혼식장,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PC방둘째, 연휴 기간 중 안전하게 방문할 문화시설 제공을 위해 실내·외 국공립시설을 개방(휴양림 등 국공립 숙박시설은 운영 중단)하되 이용 인원을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 운영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운영이 중단되었던 공공시설 중 실내 체육시설 50개소는 9월 28일부터 개방하고, 동일 시간대 100명 이하로 개방해오던 실외 체육시설 129개소와 이용 인원은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대구시가 9월 11일부터 선제적으로 개방한 전시・공연장 등 실내 공공시설도 정원의 30% 이내에서 절반 수준으로 확대됩니다.○ 다음은 정부의 비수도권 방역 대책과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한 거리두기 강화방안입니다.첫째,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은 10월 4일까지 집합금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10월 11일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됩니다.참고로, 정부가 비수도권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5종에 대해 추석 연휴 첫 1주간(9.28.~10.4.)은 공통적으로 '집합금지' 하였고, 그다음 1주간(10.5.~10.11.)은 지자체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10월 4일 총괄 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별도 발표하겠습니다.- 이외 고위험시설 6종*은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집합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유통물류센터- 단 미등록・미신고 된 방문판매, 후원방문, 다단계 영업 등 특수판매 분야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10월 15일까지 유지됩니다.둘째, 교회 등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조치가 유지됩니다.- 정규예배, 미사, 법회 시에도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소모임과 행사, 식사 등은 계속해서 금지됩니다.셋째, 어린이집은 계속 휴원을 권고하되, 긴급돌봄 등 필수적인 서비스는 한층 강화하겠습니다.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면회 금지를 계속 실시합니다.넷째, 다중이용시설 중 음식점, 카페 등 5개 업종의 사업주와 종사자 에게 이용자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한 행정명령은 계속 유지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추석 특별방역기간 방역관리가 가을철 대유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백화점·마트 등과 관광지 및 인근의 음식점·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동과 모임을 최소화해주시고 특히, 지역 간 이동은 전국적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으니 연휴 기간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더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8개 구・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콜센터는 정상 운영됩니다.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족, 친척 간 감염과 이를 통한 전국적 확산이 되지 않도록 즉시 상담과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20-09-26 10:28:44

경북지역 신규확진 3명…포항 2명·경주 1명

경북지역 신규확진 3명…포항 2명·경주 1명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천491명이라고 밝혔다.이날 발생한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으로 포항에서 2명, 경주에서 1명이 나왔다.포항에서는 포항지역 79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79번 확진자와 84번 확진자 등과 접촉한 6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에선 50대가 확진자(경주 8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26 10:04:30

신규확진 61명…수도권 41명·경북 3명·대구 1명

신규확진 61명…수도권 41명·경북 3명·대구 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1명이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천51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4명)보다 53명 줄어든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49명, 해외유입이 12명이었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61명) 이후 나흘 만에 두자릿 수로 내려왔다. 또 국내 발생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3일(47명) 이후 44일 만이다. 다만 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다 감염 경로 불분명 환자 비중도 25%에 달해 언제든 감염 규모가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5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왔고, 경북·전북 각 3명, 부산 2명, 대구·경남 각 1명 등이었다.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관악구 사랑나무 어린이집과 관련해 총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안양시 음악학원 사례에선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됐다.서울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누적 18명), 동대문구 성경모임(18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46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9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서울·경기·대전(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399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0%다.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총 122명이다.전날 하루 검사 수는 1만69건으로, 직전일(1만1천277건)보다 1천208건 적었다.

2020-09-26 09:49:12

[속보] 신규확진 61명…국내발생 49명

[속보] 신규확진 61명…국내발생 49명

2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1명 늘었다.

2020-09-26 09:31:19

[대구경북 날씨] 주말동안 구름 많은 날씨…동해안에는 비 예보

[대구경북 날씨] 주말동안 구름 많은 날씨…동해안에는 비 예보

주말 대구경북에는 구름많은 날씨에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 등 일부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토요일인 26일에는 구름이 많고,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에는 밤까지 5~20㎜의 비가 내린다. 김천 등 경북남서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안동 12도 ▷대구 14도 ▷울진 16도 ▷포항 18도 등이고, 낮 최고 기온은 ▷울진 21도 ▷포항 22도 ▷김천·안동 24도 ▷대구 25도 등이다.일요일인 27일에는 구름많이 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6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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