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50대, 이상증세 '혈압상승·두통'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26일부터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연하고 있다. 시연에 사용된 것은 실제 백신이 아니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26일부터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연하고 있다. 시연에 사용된 것은 실제 백신이 아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전국적으로 이뤄진 26일 경북 포항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시민 1명이 이상 증세를 보였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포항 북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50대 여성 A씨가 혈압이 오르고 머리가 어지러운 증세를 호소했다. 이후 A 씨는 병원에서 두통약을 처방 받은 뒤 오후 2시 30분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항 북구에서 이날 백신을 접종받은 인원은 60명으로 A씨를 제외하고 이상 증세를 보인 접종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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