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19명…재활병원·의성지역 관련 등 n차 감염 속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587명이다. 재활병원과 의성지역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다.

주소지별로 동구 6명, 서구 4명, 수성구 3명, 북구 2명, 달서구·남구·달성군·경북 성주군 각각 1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경북 의성군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다. 대구에서 의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이 병원에서는 별관 3층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지난 11일 확진된 뒤 직원, 환자, n차 감염 등으로 이어졌고 이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은 별관 2층에서도 환자가 잇달아 나와 누계가 29명으로 늘었다.

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의 직접 접촉자 또는 n차 접촉자도 8명 확진됐다.

멕시코와 필리핀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도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밖에 1명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로 대구에서 확진 후 경북 성주군으로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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