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8명…의성 누적 확진자 65명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의성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따르면 의성군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구 5만명인 의성군은 가족 모임, 온천, 동호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 65명을 기록한 바 있다.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도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안동과 군위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9명(주간 일일평균 14.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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