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2021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계명문화대에서 외식창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에서 외식창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2021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전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비 1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계명문화대와 대구 남구청은 오는 3월부터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의적인 레시피를 가진 청년 4팀(1팀당 3명 구성)을 단계적으로 선발해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메뉴 및 재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청년키움식당(대구 남구 현충로 51) 공간을 선발된 청년 팀에 무상으로 제공해 실제 외식경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 발생하는 각종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대학 내에 창업지원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 우수한 창업지원 시설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에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며, 남구에 거주하는 외식창업 희망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실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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