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오후 9시 기준 301명 확진 "서울 108명, 경기 98명, 경북 15명, 대구 6명"

21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는 30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368명 대비 67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1월 14~2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512명(1월 14일 치)→580명(1월 15일 치)→520명(1월 16일 치)→389명(1월 17일 치)→385명(1월 18일 치)→403명(1월 19일 치)→401명(1월 20일 치).

500명대 기록이 이어지다, 300명대 기록이 이틀 연속으로, 다시 400명대 기록이 이틀 연속으로 이어진 상황이다.

이어 오늘의 경우 400명대 초반을 기록한 어제와 비교해 같은 시각 기준 중간집계상 적은 확진자 수가 확인되면서, 다시 300명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치의 경우 오후 9시 기준 368명에서 33명이 추가돼 최종 401명 기록이 나왔다.

이어 오늘도 남은 3시간 동안 비슷한 흐름으로 추가 집계가 이뤄질 경우, 400명을 넘기지 않는 300명대 기록이 무난히 나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개월째 진행 중인 3차 대유행 국면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1천명대 일일 확진자 규모가 중심이 됐다. 그러다 최근 확산세가 절반 아래 수준으로 낮아졌다.

특히 최근 6일 연속 500명대 기록이 이어지기도 했고(1월 11~16일), 이후 그보다 낮아진 300~400명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21일 치 역시 그 흐름 속에 있을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08명 ▶경기 98명 ▶경남 20명 ▶부산 16명 ▶경북 15명 ▶인천 10명 ▶강원 9명 ▶대구 6명 ▶충남 5명 ▶전남 4명 ▶울산 2명 ▶광주 2명 ▶전북 2명 ▶제주 2명 ▶대전 1명 ▶충북 1명.

세종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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