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0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9일)의 140명보다 20명 적다. 19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9일 143명이었다.
이로써 2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79명으로 늘었다.
[속보]서울 20일 오후 9시까지 120명 확진, 전날 대비 20명↓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0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9일)의 140명보다 20명 적다. 19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9일 143명이었다.
이로써 2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79명으로 늘었다.
이주형 기자 coo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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