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백색입자 독감 백신 안정성 시험 결과, 다음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사(社)의 인플루엔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의 4개 제조단위 총 61만5천개를 해당 제조사가 자진 회수하도록 명령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식약처가 경상북도 영덕군 보건소로부터 해당 백신 제품 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 조사와 추가 검사를 한 결과 백색 입자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사(社)의 인플루엔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의 4개 제조단위 총 61만5천개를 해당 제조사가 자진 회수하도록 명령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식약처가 경상북도 영덕군 보건소로부터 해당 백신 제품 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 조사와 추가 검사를 한 결과 백색 입자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색 입자가 발견돼 안정성 논란이 커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안정성 시험 결과를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현재 백색 입자가 확인된 백신의 효능 및 효과, 단백질 특성, 동물 시험 상 안정성 등을 시험하고 있다.

식약처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독감 백신 접종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날 낮 전문가들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 26건에 대해 분석한 후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직접 연관성이 없다"며 내놓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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