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확진 0명…190번째 사망자 발생(전문)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 본원 응급실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 본원 응급실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천129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90명이다.

대구 190번째 사망자는 88세 여성으로 파킨슨병, 고혈압, 심부전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27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나와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3일 사망했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와 관련해 탑승객 146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45명은 음성이 나왔다.

※다음은 대구시의 서면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26보)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129명(지역감염 7,049, 해외유입 80)입니다.

○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6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1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11명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37명입니다.

□ 택시 기사(9.18. 확진) 관련 탑승자 검사 진행 사항입니다.

○ 탑승객 146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명이 양성 판정(9.23.)을 받았고, 1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사망자 현황입니다.

○ 9월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90명입니다.

* [9월 25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3명, 대구시 190명

※ 질병관리청 통계에 사망자 1명이 미반영되어 내일자 반영 예정

○ 190번째 사망자는 88세 여성으로 파킨슨병, 고혈압, 심부전 등 기저질환이 있었습니다.

- 8월 27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9월 23일 20:35분경 사망하셨습니다.

□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현재까지(9. 24.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33명이 증가한 총 14,619명입니다.

○ 이 중 14,61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477명이 음성 판정을, 116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4,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6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4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 어제 하루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5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9개반 19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었으며, 추석 연휴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독려하였습니다.

※ 총 점검 업소수 : 6,290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6, 과태료 29, 시정명령 5)

○ 그 외 뷔페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등 107개소를 구·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습니다.

□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점검 현황입니다.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310개소에 대해 시·구·군 현장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운영업소 대부분은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이행을 실천하고 있었으나, 미흡한 업소(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2개소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하였습니다.

※ 총 점검 업소 수 : 2,250개소(경고 15)

□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 어제 하루 대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 1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습니다.

※ 누적 검사 실적(8. 18. ~ 9. 24.) : 837명(중‧고생 190, 대학생 647) 전원 음성

□ 대구시민 여러분

○ 코로나19가 끊임없이 우리 공동체를 위협해 왔지만,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신 대구시민의 힘으로 일상의 붕괴 위기를 모범적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파 고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대이동으로 지역감염이 폭증하고 우리의 일상이 다시 멈출 수 있다는 경고음이 점점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는 브레이크도 경계도 없습니다. 우리가 브레이크를 밟고 멈춰야 코로나도 멈춥니다. '모이지 않기',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 준수가 바로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브레이크입니다.

- 최근 확진자 운행 택시 탑승객 146명 전수검사에서 1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마스크 쓰기가 최고의 방역임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 주말, 추석 연휴 이동 자제와 비대면 방식 확산,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운동' 실천으로 지금까지 잘 지켜낸 우리의 일상을 계속 잘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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