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 기업지원 본격 나서

시연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시연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경량소재 장비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경량소재 융·복합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주시는 24일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센터장 김숙환)에서 장비 시연 및 기술개발 정보 교류를 위한 경량 소재 장비 시연회 행사를 했다.

시연회는 이은호 성균관대 교수의 '경량소재기반 기술 활성화를 위한 소성가공기술'과 소찬호 ㈜심팩 차장의 '서보프레스 장비 활용법 및 적용 사례'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입주기업에 대한 설명,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구축 장비 시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2018년 사업비 207억원을 투입, 영주시 풍기읍에 연면적 6천320㎡ 규모로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를 건립했다. 이 센터는 경량소재 및 전‧후방기업을 발굴‧유치하고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 경북 북부권 경량소재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특히 이 센터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의 핵심 기술인 다종소재 부품 성능 최적화를 위한 멀티 머티리얼 기술과 이종소재 용접‧접합 기술개발의 컨트롤 타워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숙환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센터 장비를 소개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산‧학‧연‧관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경량소재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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