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1명 추가 확진…숙지지 않는 지역감염에 '긴장'

최근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지난 18일 오후 주낙영 경주시장이 영상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최근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지난 18일 오후 주낙영 경주시장이 영상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용깅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전날인 21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경주 83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경주에선 지난달 20일 이후 22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경주 67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21일까지 11일 동안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 가운데 18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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