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수제마스크 나눔을 위한 '한땀나눔 상록자원봉사단' 결성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수제마스크 나눔을 위한 한땀나눔 상록자원봉사단 결성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수제마스크 나눔을 위한 한땀나눔 상록자원봉사단 결성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18일 수제마스크 나눔을 위한 '한땀나눔 상록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인 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한땀나눔 상록자원봉사단은 재봉틀 활용이 가능한 대구지역 은퇴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봉사참여자가 자택에서 직접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도록 공단 대구지부에서 마스크 제작 재료를 제공하였다. 향후 봉사참여자가 만든 마스크는 지역 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원 중 교직에서 36년을 근무하고 퇴직한 김양선 단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재능이라도 보태고자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공무원연금공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능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14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스트랩 및 손소독제 등 코로나 예방 물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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