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수도권 방문자제…43일째 지역감염 0명"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생활수기 공모전 '대구의 코로나19 기억법' 우수상 수상작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김홍식) 사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등에 적고 코로나19 근무에 투입되는 비장한 의료진의 뒷모습. 대구여성가족재단 제공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생활수기 공모전 '대구의 코로나19 기억법' 우수상 수상작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김홍식) 사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등에 적고 코로나19 근무에 투입되는 비장한 의료진의 뒷모습. 대구여성가족재단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천946명이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3일 이후 43일 연속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는 수도권 교회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밀폐·밀접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달라.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구시 서면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183보)

□ 2020년 8월 15일 금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8월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6,946명(지역감염 6,881*, 해외유입 65)입니다.

* 43일 연속(7/4∼8/15) 신규 지역감염 미발생

○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명입니다. 이들은 전국 3개 병원에 6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환자는 없습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52명

(병원 3,807, 생활치료센터 2,848, 자가 197)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2%(전국 93.2%)입니다.

* 대구신고 후 관리(해외입국자) 격리해제 2명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046명입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8월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7명입니다.

* [8월 15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91명, 대구시 187명

○ 현재까지(8. 14.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83명이 증가한 총 11,991명입니다.

○ 이 중 11,96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1,802명이 음성 판정을, 93명*(공항검역 31, 보건소 선별진료 23, 동대구역 워킹스루 34,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6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7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23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4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1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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