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규확진 54명…국내발생 수도권 32명·부산 3명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중앙상가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중앙상가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4명 증가한 총 1만4천71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35명, 해외유입이 19명이었다.

수도권에서 교회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남대문시장 상가에서도 추가 감염이 나오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나오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19명, 서울 13명 등 수도권에서 32명이 나왔고, 부산에서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광주 6명, 서울 2명, 부산·대전·충남 각 1명 이었고,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305명, 치명률은 2.07%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57명으로 총 1만3천78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623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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