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인사위 종료 "오늘 아니라 7일 고위간부 인사 발표"

법무부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연합뉴스 법무부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연합뉴스

7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발표가 이뤄진다.

6일 오후 검찰인사위원회가 열린 데 이어 이날 곧장 고위간부 인사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내일 발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개최, 검사장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의는 2시간쯤 진행돼 오후 5시쯤 종료됐다.

인사 결과는 7일 중 발표되고, 부임 일자는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장급 이상 공석은 현재 11자리이다. 이를 감안해 사법연수원 28기까지 검사장 승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법무부 검찰과는 검사장 및 차장검사 승진 대상인 사법연수원 27~30기를 대상으로 인사검증동의서를 받고 인사 절차에 들어간 바 있다. 즉, 27~28기는 검사장 승진 대상, 29~30기는 차장검사 승진 대상. 단 이 경계 기수쯤에서 검사장 승진 대상이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빈 검사장급 이상 11자리는 ▷서울고검장 ▷부산고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인천지검장 ▷대검 인권부장 ▷서울고검 차장 ▷대구고검 차장 ▷부산고검 차장 ▷대전고검 차장 ▷광주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다.

이를 모두 채울 지 아니면 검찰 인사에서 이따금 비워두기도 하는 고검 차장 자리 몇 개는 이번에도 공석으로 놔둘 지 등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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