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6일 시도지사협 회장 임기 마무리

화상회의로 46차 총회 열어…지역 공공의료 강화 등 성명서 채택 예정

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이 안전한 취수원 확보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이 안전한 취수원 확보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기를 마무리한다.

권 시장은 이날 제46차 총회를 영상회의로 열고 전국 시도지사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당초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릴 예정이던 총회는 중부 지방 집중호우 영향으로 긴급 영상회의로 대체됐다.

공동성명서는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우선 마련 및 지역 공공의료체계의 혁신과 발전 지원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 뉴딜 과제 기반 강화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과 경제 활성화 추진 기반 조성 등을 위해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담는다.

 

권 시장은 "새롭게 선출되는 제14대 회장단은 2단계 재정분권, 지방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에 노력해 지방분권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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