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성주군 성밖숲을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성주군이 성밖숲 일원에 마련한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 프로젝트는 돗자리 영화관, 버스킹 공연, 쿨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포토뉴스] 성밖숲 돗자리 영화관
1일 오후 성주군 성밖숲을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성주군이 성밖숲 일원에 마련한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 프로젝트는 돗자리 영화관, 버스킹 공연, 쿨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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