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성하에너지,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 출시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성하에너지가 최근 출시한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성하에너지가 최근 출시한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과 엔젤투자 유치를 통해 성공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내 부품소재 전문기업 성하에너지(대표 장윤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지원단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아 사무공간형 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을 최근 출시했다.

성하에너지는 14일부터 20일까지 크라우드펀딩(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플랫폼 퍼니펀딩(Funnyfunding)을 통한 제품 판매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미니스톰은 열전도 기술 기반 특허받은 전용 '워터블럭'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KC인증과 전자파 인증도 획득했다.

열전냉각시스템으로 흐르는 유체를 냉각시키는 고효율성과 탁월한 냉각 성능을 갖췄다. 일반 냉풍기는 아이스팩이나 물을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사용하지만 이번 제품은 전자냉각방식으로 냉매가 필요없다. 전자냉각방식은 지난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술이다.

국내 최초로 자동 제습기능을 장착했고,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신개념 열전냉각 방식이다. 초기 냉각 속도가 일반 냉풍기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르다. 하루종일 사용해도 냉각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무소음팬을 사용해 소음을 줄였고, 전력소모가 적은데다 초소형 및 경량으로 디자인해 이동성이 탁월하다.

 

장윤희 성하에너지 대표는 "1인 가구 증가와 개인 휴대용 저전력 냉풍기 수요가 늘면서 시장 반응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여름 우선 1만대를 출시,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자본시장과 친숙해지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하에너지를 비롯 홀로그램 전문 스타트업 와우쓰리디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벤처기업 5개사를 발굴해, 기술과 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및 자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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