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주가 대추약주 '추(秋)'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경산대추의 효능을 살려 빚은 술…맛가 향이 깊은 부르더움 순수 자연발효주

경북 경산 진량읍 소재 농촌여성 창업사업장인 미송주가(대표 권미송)가 생산하는 경산 대추 약주 '추'(秋)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주최한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별 1개(1스타)를 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미송주가가 생산하는 경산 대추 약주 '추(秋)'가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별 1개(1스타) 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미송주가 제공 미송주가가 생산하는 경산 대추 약주 '추(秋)'가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별 1개(1스타) 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미송주가 제공

 

대추 약주 '추'는 경산의 특산물인 대추의 효능을 한껏 살려 빚은 술로 청아하고 색과 질감이 은은하며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러운 100% 순수 자연발효주이다.

국제 우수 미각상은 평가점수 1~3스타를 받은 제품 모두에 수여된다. 최고등급은 3스타를 말한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이다.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의 소믈리에와 미슐랭 스타 셰프 등 20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진행했다.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심사위원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과 향, 제품 첫인상, 시각효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하여 품질이 인정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매년 벨기에에서 열리는 이 품평회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식음료 분야 이벤트 중 하나로 알려진다.

권미송 대표는 "대추 약주의 우수한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며, 언제나 최고의 품질로 전통주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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