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학생들 2020 쌀 가공 홍보사업 기획 공모전서 우수상

쌀 가공 식품 인지도 높이는 모바일 게임 만들어 호평

계명대학교' 드림걸스' 팀이 지난달 26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0 쌀 가공 홍보사업 기획공모전' 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대표 수상한 이가현(계명대 언론영상학과 2) 씨.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학교' 드림걸스' 팀이 지난달 26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0 쌀 가공 홍보사업 기획공모전' 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대표 수상한 이가현(계명대 언론영상학과 2) 씨.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학교가 3일 계명대학교 드림걸스 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2020 쌀 가공 홍보사업 기획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쌀 가공 식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고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김남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제공 김남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제공

드림걸스 팀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소속 채인영(4학년), 이정연(3학년), 이가현(2학년) 씨로 이들은 산학인재원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번 공모전에 도전했다. 이들이 출품한 쌀 가공식품 활용 모바일 게임 '쌀토리 팡'은 재밌고 손쉽게 쌀 가공식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 후 실제 쌀 가공식품을 받아볼 수 있어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채인영 씨는 "게임 전공자는 아니지만 청년세대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쌀 가공 식품을 알릴 방안을 생각하다 보니 모바일 게임을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고마웠다. 졸업을 앞두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올해 쌀 소비 홍보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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