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들 온라인 강의 5월 3일로 잇따라 연장

경북대·영남대 5월 3일까지 하도록 결정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가정집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강의를 듣고 있다. 코로나19로 대체된 많은 온라인 강의가 또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가정집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강의를 듣고 있다. 코로나19로 대체된 많은 온라인 강의가 또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권 대학들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일정 조정에 따라 추가로 온라인 강의 체제를 연장하고 있다.

영남대는 31일 긴급회의를 열고 4월 12일까지로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체제를 5월 3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애초 예정했던 온라인 강의 마무리 시점보다 7주 연장한 것이다. 영남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등교 시점은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북대도 지난 27일 보직자회의를 갖고 온라인 강의를 기존보다 4주 더 연장해 5월 3일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의 다른 대학들도 초·중·고의 등교 일정에 맞춰 온라인 강의 체제를 추가로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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