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악가협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

예술인들도 공연 취소 등으로 어렵지만 모든 회원들이 모금에 동참하며 작은 힘 보태

대구성악가협회 회원들이 지난해 8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대구성악가협회 제공 대구성악가협회 회원들이 지난해 8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대구성악가협회 제공

 

대구성악가협회(회장 최윤희)는 26일 대구 사랑의열매 코로나19 성금 모금처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윤희 회장은 "코로나19로 공연 취소 등 예술인들도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차츰 일상이 회복되면 희망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친 시민들의 심적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3월 창단된 대구성악가협회는 100인의 쏠리스트앙상블공연,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기부공연 등을 통해 클래식 성악의 저변화와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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