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슴에 기억될 것"…독도헬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줄이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1시50분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우정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1시50분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우정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진 장관 및 김 의원, 김 군수는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추모를 한 후 헬기추락사고로 희생된 대원들의 개별 분향소를 찾아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진 장관은 "대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위로했다.

배혁 대원의 아버지는 김 군수를 부둥켜 안고 "애써주셔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다른 유가족들 역시 슬픔을 억누르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부겸 의원은 "사고 발생 37일째, 소방대원 국가직공무원 전환 이후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국가가 소방직에 더 투자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 이들의 희생은 국민들 가슴에 깊숙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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