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공공디자인으로 새롭게 변신한 맨홀뚜껑

삭막했던 맨홀뚜껑이 공공디자인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대구 중구청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근대골목과 김광석길, 반월당네거리, 명덕네거리,동성로 일원에 노후 맨홀 뚜껑을 교체하면서 지역 명소 이미지로 디자인해 제작한 맨홀 뚜껑 552개를 최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계산성당, 청라언덕,김광석길 이미지 맨홀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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