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노후된 웃는얼굴아트센터 수영장 시설, 13억원 투입 개·보수 작업 시작

오는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 시작, 이용객들 의견 수렴받아 정비할 것

시설이 노후화해 이용객들의 민원이 잦은 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수영장 시설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 달서구청은 웃는얼굴아트센터 수영장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3억원을 전액 확보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

공사범위는 천장 전면 개체, 벽면과 수조 내 바닥 타일 교체 및 방수, 탈의실과 샤워장의 내부를 전체적으로 수리하는 등 수영장 내부를 전면적으로 개·보수할 계획이다. 실시설계 과정에서는 이용객들의 의견 등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한다.

웃는얼굴아트센터 수영장은 지난 2004년 개관한 이후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생존수영특강 등을 진행해왔지만, 시설의 노후화 진행으로 이용객의 사고 우려 및 불편한 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수영장 샤워실 내 시설물 낙하와 수영장 시설 내 타일 깨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우선으로 조치하고 올해 수영장 전면 개·보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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