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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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정찬두)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한 바리톤 김동규 초청 프리미엄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연이 19일 오후 수성아트피아 대공연장인 용지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각 기수별로 대거 단체관람에 나서고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날 공연은 1천300석의 1층과 2층 객석 거의 전부를 메울 정도의 대성황을 이뤄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맨파워를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가을 남자' 바리톤 김동규는 10월의 대한민국을 수놓는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외에도 경북대 성악과 초빙교수인 소프라노 김나영과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을 선보였고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와 함께 '뉴욕뉴욕' 등의 노래들을 불러 관객들을 가을 정취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다.

또한 김동규 등 이날 출연진은 2시간의 공연 예정 시간을 다 채우고도 앙코르곡을 5곡이나 더 선보이며 용지홀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는 이날 공연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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