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 조만현 총재 취임

‘함께하는 봉사, 행복한 로타리’ 새 테마로
축하화환 대신 지원금 모아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사용

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신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신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서로 하나 돼 봉사하자"며 각오를 밝혔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제공.

 

100여 개 로타리클럽이 소속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최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반용석 전 총재에 이어 이날 취임한 조만현 신임 총재는 '함께하는 봉사, 행복한 로타리'를 새 테마로 정해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봉사,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된 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하나 돼 봉사함으로써 행복한 로타리를 만들자"고 말했다.

주택건설·관리 전문 기업인 동우CM 그룹의 회장인 조만현 총재는 사내에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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