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봄볕지역 아동센터 준공식 가져

아이들의 기분 좋은 상상이 시작되는 곳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아이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봉화군 제공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아이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4일 춘양면 의양리에서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인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공모사업으로 2017년 6월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17년 7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 사업비 5억6천800만원을 들여 273.04㎡ 규모의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 건립 공사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특히 이 센터는 설계 과정과 명칭 공모 등에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지역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될 춘양봄볕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문화, 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에 필요한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방과 후 돌봄 중심으로 운영돼 아동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쉼터로 자리 잡게 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가 구축돼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 상상력이 싹트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아이들과 지역주민, 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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