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핸드볼 '컬러풀대구', 삼척시청에 21대23으로 져 4연승 실패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컬러풀대구'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컬러풀대구는 11일 오후 서울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1대23으로 석패했다. 4연승을 아쉽게 놓치면서 1라운드를 마무리한 컬러풀대구는 4승 3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

전반 1분54초 '에이스' 정유라의 첫 득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컬러풀대구는 원미나, 박지원, 김아영이 잇따라 골을 넣으면서 전반 8분까지 5대4로 앞서갔다. 그러나 삼척시청은 이효진의 연속 3연속 득점으로 5대7 첫 역전에 성공한 뒤 격차를 점점 벌려 나갔다.

전반을 12대16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으나 정유라가 파울로 2분간 퇴장을 당하면서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반면 삼척시청은 정지해, 연수진, 김윤지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후반 6분쯤에는 13대19까지 달아났다.

대구는 이후 골키퍼 박소리의 선방 속에 원미나, 조하랑, 정유라, 김아영이 골을 넣어 후반 18분쯤에는 18대19, 1점 차이로 따라붙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는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컬러풀대구는 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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