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오늘 내내 '보통'이라며? 예보와 달리 서울, 경기 오후 2시 '나쁨' 수준 돌입

서울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한때나쁨을 기록한 15일 서울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한때나쁨을 기록한 15일 서울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15일 예보(오른쪽) 및 실제 상황.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15일 예보(오른쪽) 및 실제 상황. 에어코리아

15일 미세먼지 예보가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보통' 수준으로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서울과 경기 지역이 '나쁨' 수준에 돌입했다.

예보와 다른 상황이 나온 것이다.

예보대로 이날 오전 내내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후 2시 들어 서울(85㎍/m³)과 경기(88㎍/m³)가 나쁨 수준에 돌입했고, 같은 시각 충북(80㎍/m³)과 인천(78㎍/m³)도 나쁨 수준에 임박해 있다.

다만 이날 언론보도를 통해서는 전국 곳곳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상 상황 변동에 따라 실제 상황 및 예보는 계속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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