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계명대 동산병원 전재규 명예교수 ‘수액 요법의 실제’ 발간

계명대 동산병원 전재규 명예교수 ‘수액 요법의 실제’ 발간

계명대 동산병원 전재규 명예교수(마취통증의학과·사진)가 의학서적 '수액 요법의 실제' 를 초판 발간 20년 만에 개정3판을 펴냈다. 수액의 기능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참고도서로 그동안 많은 의학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전 교수는 "수분의 공급과 배설은 생명과 직결됨으로, 순환기와 호흡기를 경유하는 수액요법의 이해는 모든 의료인의 필수적 지식이 돼야 한다"고 수액 요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책 내용은 ▷혈관 접근 및 카테터 관리 ▷체액의 구성 ▷신장의 기능 ▷수액요법 ▷나트륨 균형 장애 ▷출혈의 치료 ▷ 수술 및 마취 시의 수액 관리 등 모두 15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그는 "초판이 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의학도들이 아직까지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세련된 전문 서적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의학에 입문한 의학도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재규 명예교수는 의학자로서도 명성이 높지만, 3·1운동 문화사업 등 역사 정립 운동을 이끌며 각종 사회 공헌활동에도 헌신하고 있다.

2020-07-08 15:33:59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8월 납기분부터 기존 수도요금 납부 방법에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추가한다.또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자 중 수도요금 고지를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받아 볼 경우 200원을 할인해주는 등 고객 요금 납부가 한결 편리해진다.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은 7월 1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의 사이버민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제일은 매월 23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며, 첫 출금일은 8월 24일(월요일)이다. 출금 대상은 당월분 수도요금만 해당된다. 체납분, 수시분, 분할납부는 출금되지 않는다.신청카드는 개인카드(법인카드 불가)로, 씨티카드를 제외한 시중 11개 카드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번호 유출방지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인증자와 카드 명의자가 동일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과 더불어 올해 7월 고지분부터 대구시 수도요금 고지서도 새롭게 바뀐다. 기존 관공서 중심의 복잡한 고지서를 납부자 중심으로 쉽게 변경한다.요금정보를 우선 배치하고, 1년간 수돗물 사용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표화해 옥내누수 여부 등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이번 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과 요금고지서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요금 납부 제도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5:30:20

대구 서구,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 선정

대구 서구,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서구 비산동 인지어린이집이 대구시와 보건복지부의 심의단계를 거쳐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대상으로 선정됐다.서구는 구청장 공약 사업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정책에 발맞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공보육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5:29:28

대구 동구청, 1천726개 분장 사무 대폭 조정 나서

대구 동구청, 1천726개 분장 사무 대폭 조정 나서

대구 동구청은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28개 부서의 1천726개 분장 사무를 대폭 정비하고, 이달 말 공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분장 사무의 전면 개정은 민선 7기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정 전반에 대한 혁신프로세스의 일환이다. 구민 중심의 사무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구민의 행정신뢰도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됐다.동구청은 최근 2개월간 현행 분장사무에 대한 근거 법령을 전수조사하고 사무 형태·기능에 따라 분류작업을 거쳐 불합리한 사무 전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법령 제·개정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업무는 신설하고, 사업이 종료됐거나 유사·중복되는 업무는 폐지 또는 통합하기로 했다.신설 업무는 ▷진로진학센터 설치·운영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99개 사무다.사업이 종료된 의료용부지 확장계획, 행정지도 제작 등은 폐지하고, 유사·중복 사무인 행정절차제도에 관한 사항, 아이핀 운영자 관리 등 346개 사무는 통합한다.아울러 분장 사무 통폐합, 상위법령 개정 등에 따라 531개 사무명칭을 개정한다.또한 소관사무별 관련 법령 등을 정비해 규제 업무에 대한 법적합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해서 개선하고 정비해나가기로 했다. 기존에 담당별로 구분하던 분장 사무는 부서장 중심으로 분장·조정한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분장사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무에 대한 표준화된 업무매뉴얼을 만들어 적극적인 주민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5:27:42

[단독] 주장 장윤정, 고 최숙현 동료사이 까지 이간질

[단독] 주장 장윤정, 고 최숙현 동료사이 까지 이간질

고(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으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폭행, 갑질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특정 선수가 다른 선수들을 상대로 괴롭힘과 이간질을 벌여왔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다.주장인 장윤정 선수가 이간질을 해 괴롭힘을 당한 피해 선수들간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 선수가 사망하기 1년전, 다른 피해 선수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매일신문이 단독 입수한 메시지를 보면 최 선수는 동료 선수였던 B선수에게 먼저 연락을 해 지난 일을 사과했다. 최 선수는 B선수를 '언니'라고 부르면서 "진심으로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엄청 든다", "우리 이제 적 하지 말자",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최 선수는 지난해 3월 20일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해당 메세지를 보냈고 B선수는 이미 경주시청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한 상태였다. B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내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집단따돌림, 폭언, 폭행, 성추행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감독과 주장 선수는 팀원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따돌림과 이간질을 일삼았다. 이들은 팀원들 간 척을 지게 하는 일이 일쑤라 선수들도 감독과 주장의 눈치를 보기 바빴다는 것.B선수의 어머니 C씨는 8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3년 간 경주시청팀에서 생활하면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 최 선수와도 이간질을 당해 서로 서먹했던 것 같다"며 "정작 둘은 아무렇지 않은데 팀 분위기를 그렇게 몰고 갔다. 내 딸은 3년을 당했다. 딸이 팀을 나오고 난 뒤 숙현이가 희생양이 돼 1년간 고초를 당한 것 같다. 딸의 아픔을 여실히 느꼈을 것 같다"고 밝혔다.C 씨는 8일 "딸도 숙현이랑 똑같이 당했다. 평소 말하거나 싸이클을 타는 도중에도 선배로부터 수시로 따귀를 맞는 등 욕설과 함께 온갖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팀 닥터도 아이들 운동 끝난 뒤 치료를 한다는 이유로 한 사람씩 불러서 성추행에 가까운 행동을 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B 선수는 역시 현재 괴로움을 못 이겨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 씨는 "숙현이가 '언니 우리 이제 적 하지 말자'고 한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서로가 힘들어하는 과정에서도 친할 수 없었고, 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몇 년이 지나서야 숙현이가 용기를 내 먼저 이야기 했다. 딸이 가장 안타까워 하는 부분도 숙현이와 이제 좀 가까워지려고 하니까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한편,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피해 선수들은 9일 오전 대구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상당수 피해 선수들의 가족도 팀 내 가혹행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딸이 3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야기를 털어놓아 깜짝 놀랐다"며 "운동이 힘들고 엄격한 조직 분위기인 줄로만 알았다. 경기장에서도 부모가 선수들 가까이 갈 수 조차 없었다"고 털어놓았다.취재진은 B선수 측의 주장에 대해 김 감독과 장 선수, 안 팀닥터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기획탐사팀

2020-07-08 15:21:57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 간담회 참석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 간담회 참석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9일 오후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리는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 간담회에 참석한다. 친환경 면마스크 제작‧기부 등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에 환경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20-07-08 15:06:13

[부음]

▶김옥자 씨 8일 별세. 허순조·순태·순정 씨 모친상, 정미선·용경미 씨 시모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101호(지하 1층). 발인=10일(금).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김동수 씨 7일 별세. 고위석·효석·정숙 씨 모친상, 최부연·이수정 씨 시모상, 박천 씨 장모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201호(2층). 발인=9일(목). 장지=명복공원-영천호국원. 053)324-4444.〈대구시민 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권정자 씨 8일 별세. 현구길 씨 모친상, 김명복·남재우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4호. 발인=10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4.▶김영자 씨 8일 별세. 정응현·차현·채현·용현 씨 모친상, 김선호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10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0-07-08 15:05:31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강좌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강좌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배호기)이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와 무더위를 고려해 도서관을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특별 강좌를 개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 중 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 8개. '코딩로봇(초1~2)'을 비롯해 ▷영어 말하기대장(초1~2) ▷낭독으로 책 읽기대장(초3~4)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랜선역사여행(초3~4) ▷스토리텔링 수학박사(초4~6) ▷스토리 코딩(초4~6) ▷내가 만드는 가상현실 세계(초4~6) ▷블록식 코딩으로 인공지능 게임 만들기(중학생) 등이다.시민(학부모) 대상 강좌는 ▷화상앱으로 책읽어주기 활동가 양성과정 ▷북텔러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독서비법 ▷SW코딩 강사 양성과정 등 3개다. 가족 대상 강좌는 ▷내 손으로 만드는 드론 ▷전도성 펜 활용 아크릴 램프 만들기 등 2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모든 강좌는 무료.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로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보는 ▷코딩로봇 ▷내손으로 만드는 드론 등 5개 강좌는 실습에 필요한 재료도 도서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도서관 홈페이지(www.228lib.daegu.kr)를 통해 9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다. 053)231-2832~3.

2020-07-08 15:03:47

폭행 없었다던 김규봉 감독, 녹취록엔 "쌍X, 미친X,…"

폭행 없었다던 김규봉 감독, 녹취록엔 "쌍X, 미친X,…"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이 설거지가 늦었다는 이유로 선수들에게 폭언·폭행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앞서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이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뺨을 때렸다"고 폭로했으나 김 감독은 "폭행과 폭언은 없었다"고 한 바 있는데, 김 감독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최숙현 선수의 유족이 7일 공개한 지난해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숙소 주방에서 녹음된 녹취록에는 김 감독이 흥분한 목소리로 한 여자 선수에게 "(그릇) 언제 치울래? X발 너는 뭐하는데, 국가대표면 다야!"라고 말하면서 '퍽'하고 폭행하는 소리가 담겼다.이어 김 감독은 이 선수에게 지속적으로 "어따대고 X가지 없는 걸 배워와서, 센스가 그렇게 없어?" "억울하냐, 야이 미친X아, 어디서 싸가지 없는 걸 처 배워왔어!" "그만큼 대가리가 안 돌아간다고?" 등 계속 폭언을 쏟아냈다.김 감독의 폭언·폭행에 이 선수는 서둘러 물을 틀며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지만, 감독의 욕설은 계속 이어졌다.녹취록 후반부에 김 감독은 "너 나하고는 오늘부로 끝났어. 테스트고 뭐고 없어"라며 설거지가 늦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감독 눈 밖에 났음을 알린다.이 사건의 당사자는 고 최숙현 선수가 아니어서 이 녹취록은 진정서에 포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최숙현 선수의 경주시청 동료 선수는 지난 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이 선수는 이 녹취록을 첨부해 김 감독을 폭행·폭언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한편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6일 김 감독을 가혹행위 등 혐의로 영구 제명했다.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김 감독은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와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폭행과 폭언은 없었다"며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한 바 있다.기획탐사팀

2020-07-08 14:55:34

대구전자공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남고부 종합 우승

대구전자공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남고부 종합 우승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최경묵) 조정부가 최근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남고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전자공고는 이 대회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쿼드러플스컬(4X·이종희-하재현-박현서-안호진), 싱글스컬(1X·박현서), 경량급더블스컬(L2X·하재현-이종희), 경량급싱글스컬(L1X·박준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무타페어(2-·우정우)에선 은메달을 따냈다. 조정부를 지도하는 하대열 감독은 "이명기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와 집중력 있는 훈련 및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 모든 선생님들의 응원과 관심이 잘 어우러져 얻은 결과"라고 했다.

2020-07-08 14:49:37

구미상공회의소·(주)빅케어, 구미지역 스마트 근로자케어 시스템 활용 업무협약

구미상공회의소·(주)빅케어, 구미지역 스마트 근로자케어 시스템 활용 업무협약

경북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와 (주)빅케어(대표이사 남경필)는 8일 '구미지역 스마트 근로자케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빅케어는 전국 최초로 구미지역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케어 플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건강검진기관을 선별, '원스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정문 회장은 "스마트 근로자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4:27:55

경부고속도로 개통 50년 기념비, '박정희 전 대통령' 빠졌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0년 기념비, '박정희 전 대통령' 빠졌다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기념비에 고속도로 건설을 주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이 빠져 '박정희 대통령 흔적 지우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도로공사는 경북 김천 추풍령휴게소 공원에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7일 세웠다. 이곳에는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준공 기념탑도 세워져 있다. 기념탑 정면에는 50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의 길이다. 1970년 7월 7일, 대통령 박정희'란 문장이 새겨져 있다.당시 정부는 '5000년 우리 역사에 유례 없는 대토목공사'이자 한국 근대화의 기틀이 될 경부고속도로 준공을 기념하려 화강암으로 만든 기념탑(높이 30.8m)을 세웠다.그러나 기념탑 오른쪽에 새로 들어선 '준공 50주년 기념비'에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기념비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경부고속도로는)5000년 우리 역사에 유례 없는 대토목공사이며,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고 국가발전과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국민정신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고 새겼다. 이어 "건설 당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땀과 열정을 쏟아 헌신한 건설역군들을 비롯한 설계 및 건설업체명을 새겨 후세에 기리고자 한다"며 기념비 설립 취지를 밝혔다.이 기념비 옆에는 주원·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을 비롯해 건설부 관료, 국방부 건설공병단 장교, 설계 건설업체 관계자 등 경부고속도로 공사에 참여한 530여 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석이 들어섰다. 그렇지만 경부고속도로 대역사를 진두지휘한 박 전 대통령 이름은 기념비 그 어디에도 없다.앞서 지난해 11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 구미 광평동 수출산업탑 앞에 세운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 기념 '선언문비'와 '번영의 문'에도 정작 구미산단을 조성한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이 빠졌다.또한 구미시는 지난해 9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 전 대통령을 빼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만 등장하는 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박정희 흔적 지우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이에 대해 도로공사 관계자는 "준공 50주년 기념비는 건설 참여자들 이름을 새겨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비"라며 "기념탑에 이미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것이 있기 때문에 기념비에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을 넣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2020-07-08 14:17:35

영남이공대 LINC+사업단 4년연속 '우수' 등급

영남이공대 LINC+사업단 4년연속 '우수' 등급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이 교육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생 공동 선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약정 체제 구축 등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육성하고, 협약 산업체에 바로 채용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영남이공대는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LINC+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4개 협약반 390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으며, 각 협약반에는 지역 중견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등 176개 산업체가 참여해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280명을 채용하도록 대학과 약정을 맺고 있다.지난 4년간의 사회맞춤형 LINC+ 사업 성과는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 참여 학생(2020년 2월 졸업)의 경우, 협약 산업체를 포함한 전체 취업률이 90% 이상으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 송현직 단장(전기자동화과 교수)은 "영남이공대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 등의 교육을 통해 산업체 현장 중심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산업체와 협력하고,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원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4:13:24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경북도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에 888억원을 투입,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북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은 ▷희망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터 프로그램 ▷경북 내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했다.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참여 신청은 경북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와 시‧군 일자리 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에 희망 일자리가 경북도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8 14:01:55

오도창 영양군수 2주년, "농민군수, 시장군수 평가 받아"

오도창 영양군수 2주년, "농민군수, 시장군수 평가 받아"

"지난 2년 동안 농업과 농촌, 농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나서왔다. 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각종 경제 회생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 때문에 군민들로부터 '농민군수', '시장군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6일 민선 7기 2주년을 기념해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지난 2년간 이뤘던 군정 성과와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남은 2년 계획에 대한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오 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건설 및 경제분야에서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LPG배관망 공사, 가로등 LED 교체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간판정비사업 및 도로 전면포장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또, 복지 및 농업분야에서 청소년 수련관 및 노인복지관 개관, 공공도서관 신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마을버스 증차 등을 추진해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도 나섰다고 덧붙였다.특히, 오 군수는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촌 일자리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초청을 추진하는 과정을 언급하면서 지역이 처한 현실에 가슴이 울컥하기도 했다는 뒷얘기도 전했다.오 군수는 "인근 지역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입국 후 사용할 자가격리 시설을 협조하는 과정에서 영양지역을 통털어도 80여실에 불과한 숙박시설과 지역의 한계에 눈물이 났다"며 "울진군의 도움으로 해결됐지만, 영양군이 극복해야 할 또 다른 숙제가 남은 것"이라 했다.또 오 군수는 "지난달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인 '영양 자작나무 숲'은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고유자원으로서 종합개발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양 최대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민선 7기 2년 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하여 왔다.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변화의 완성을 추구할 때가 됐다"며 "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후반기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생활밀착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모든 정책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4:01:21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렌터카 리콜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렌터카 리콜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회장 조석태)는 7일 렌터카 리콜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양 기관은 렌터카사업자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리콜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시정을 하기로 했다.교통안전공단은 제작결함차량에 대한 리콜통지 시 전체 통지와 별도로 리콜에 해당하는 렌터카 리스트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제공한다.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주기적으로 렌터카사업자에게 리콜조치를 독려하고, 향후 리콜시정률을 공단에 제공해 렌터카의 리콜시정을 위해 서로 노력할 예정이다.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렌터카의 리콜시정 노력을 통해 소비자가 마음 놓고 렌터카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리콜대상 차량의 신속한 시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8 11:46:57

DGIST, 고효율 빛 변환 메커니즘 최초 발견

DGIST, 고효율 빛 변환 메커니즘 최초 발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 연구진이 더욱 밝고 다양한 빛을 고효율로 생성 가능한 빛 파장 변환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광통신 분야를 비롯한 양자컴퓨팅, 비선형 광현미경 분석 등 다양한 광학기술을 한 차원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DGIST 신물질과학전공 이재동 교수 연구팀과 바이오융합연구부 김현민 박사 연구팀이 이차원 반도체 물질인 이셀레늄화텅스텐(WSe2)이 가지는 특정한 빛 파장 주파수를 조합해 다양한 빛과 밝기를 변환할 수 있는 '이중공명 합 주파수 생성' 방법을 최초로 발견했다.빛에너지는 진동을 하는 다양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빛의 원리를 이용해 반도체 물질이 가진 주파수를 활용한 광연구가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반도체는 전기전도율을 조절 가능한 물질로서, 전자가 존재할 수 없는 에너지 금지대를 사이에 두고, 전자가 존재하는 가전자대와 전도대가 연속적인 에너지밴드로 이뤄져 있다.DGIST 연구팀은 차세대 반도체소재로 각광받는 이차원 물질인 이셀레늄화텅스텐(WSe2)이 가시광선에 반응하면서 빛 흡수율이 높아 여러 개의 공명 주파수를 가지는 특성에 주목했다.연구팀은 이셀레늄화텅스텐에 입사되는 두 개의 광펄스를 같은 출력으로 조절해 더욱 강력한 두 개의 공명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색의 변환과 더불어 극대화된 고출력의 광펄스가 방출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단일공명을 활용한 기존 방식에 비해 2개의 공명을 이용해 빛의 파장이 20배 이상 손쉽게 증폭 가능했기 때문에 다양한 광학기술에 활용 가능한 무궁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이재동 교수는 "빛의 출력 증폭과 고효율로 빛의 색 변환이 이차원 물질에서 손쉽게 가능함을 규명했다"고 말했다.

2020-07-08 11:45:14

김천의료원, 농촌발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김천의료원, 농촌발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이 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도농 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김천의료원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과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구경북 농촌 지역 및 의료 취약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 ▷합동 진료 ▷건강강좌 사업 등을 진행해 경상북도 서북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천의료원은 취약계층의 의료접근도를 높이고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각 기관(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경북대학교병원, 지역 기관 등)과의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 수행에 필요한 기틀을 마련해 왔다.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지역은 물론 재난 현장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면서 경북도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톡톡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농촌 의료 발전을 위해 여러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7월 7일을 전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2020-07-08 11:43:15

韓·美 방위비 협상 조속한 결과 도출 공감대 형성

韓·美 방위비 협상 조속한 결과 도출 공감대 형성

한국과 미국이 교착 상태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의 조속한 타결 의지를 재확인했다.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8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한 뒤 브리핑에서 "당면한 방위분담금 협장과 관련 양측은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상호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이어 "양측은 지난달 1일 한미 정상 통화에서 논의된 바 있는 G7 정상회담 초청 및 확대회담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비건 부장관과 저는 한반도 정세와 미중관계 한일관계 등을 포함한 역내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개방성과 투명성, 포용성이라는 역내 협력 원칙 따라 우리의 신남방 정책과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의 조화로운 협력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한미 전략 대화에 한국 측에서는 조 차관과 고윤주 북미국장, 박장호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이, 미국 측에서는 비건 부장관과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2020-07-08 11:41:33

경북 구미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빛나는 인생학교 개강

경북 구미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빛나는 인생학교 개강

경북 구미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박하용)는 7일 '빛나는 인생학교'를 개강했다. 빛나는 인생학교는 전래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으로 운영된다.

2020-07-08 11:39:32

한국전력기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 진행

한국전력기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 진행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7일 경북 상주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물품구매, 전통시장 식당 이용, 시장 상인들과의 소통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07-08 11:38:46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1심서 징역 6개월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1심서 징역 6개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가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박용근 판사)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김 씨는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손 대표에게 '2017년 주차장 접촉사고를 기사화하겠다'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채용과 2억4천만 원의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지난 5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풍문으로 알게된 주차장 사건과 본인의 폭행 사건을 가지고 피해자를 수개월간 협박해 JTBC 취업과 관련된 재산상 이익 또는 2억4천만 원을 교부받고자 했다"며 "범행의 정황과 수법에 비추어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김 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봤다.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협박이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고, 피해자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를 협박했음에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며 지속적으로 동승자 문제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언급해 범행 후 정황도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한편 이 사건은 김 씨가 손 씨를, 다시 손 씨가 김 씨를 맞고소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김 씨는 손 대표와 지난해 1월 서울 한 주점에서 만났고, 손 대표가 본인을 폭행했다며 고소했다.이에 손 대표는 오히려 김 씨가 취업 청탁을 했는데 거절 당해 협박을 했다며 김 씨를 맞고소했다. 손 대표는 김 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 4월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 받았고, 손 대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형이 확정됐다.

2020-07-08 11:10:56

대구시 "페루 입국자 1명 확진…32명 치료 중"(전문)

대구시 "페루 입국자 1명 확진…32명 치료 중"(전문)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1명 발생했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천926명이다.이날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해외유입 환자다. 이 환자는 지난 5일 페루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미결정으로 판정 보류돼, 6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 시행한 결과 7일 최종 확진 판정돼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2명이고, 이날까지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6천802명이다. ※다음은 대구시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145보) □ 2020년 7월 8일 수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926명입니다. ○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2명입니다. 이들은 전국 5개 병원에 29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택대기 중에 있습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명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02명(병원 3,762,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6)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9%(전국 90.4%)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019명입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입니다. - 7월 5일 페루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미결정으로 판정 보류되어 7월 6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 시행한 결과 7월 7일 최종 확진 판정되어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입니다. -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7월 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입니다.* [7월8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89명, 대구시 185명 ○ 현재까지(7. 7.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9명이 증가한 총 9,245명입니다. ○ 이 중 9,15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9,052명이 음성 판정을, 66명*(공항검역 24, 보건소 선별진료 18, 동대구역 워킹스루 23, 병원선별진료 1)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86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8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23명과 병원선별진료 1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24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2020-07-08 10:59:42

[속보]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1심 징역 6개월

[속보]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1심 징역 6개월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1심 징역 6개월…법정구속

2020-07-08 10:57:36

美 WHO 공식 탈퇴 통보, 1년 뒤 탈퇴 완료

美 WHO 공식 탈퇴 통보, 1년 뒤 탈퇴 완료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 WHO가 중국 편향적이라는 강한 불만을 표시해온 상황에서 탈퇴라는 극약 처방을 결국 실행에 옮긴 셈이다.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날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WHO 공식 탈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탈퇴 통보는 6일부로 유효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탈퇴서가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탈퇴 절차를 거쳐 공식 탈퇴가 확정되는 것은 1년 후인 2021년 7월 6일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밥 메넨데즈 민주당 상원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에 "의회는 대통령이 미국을 WHO에서 공식적으로 탈퇴시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WHO가 중국에 편향된 태도를 보이고 늑장 대응을 했다며 자금 지원을 보류하는 등 WHO 개혁을 요구했다.또 지난 5월 18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고 30일 이내에 실질적 개선을 이뤄내지 않으면 일시적 지원 중단을 영구적 중단으로 전환하고 회원국 지위 유지도 다시 생각하겠다고 압박했다.이후 5월 29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이 (WHO에) 1년에 4억5천만 달러를 내는데 중국은 4천만 달러밖에 내지 않으면서 WHO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WHO와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공격에 이은 WHO 탈퇴통보 결정은 코로나19 공동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무책임한 행위라는 지적과 함께 자신이 미국의 대유행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난 여론의 화살을 돌리려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WHO의 대응 노력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다 미국에서 사망자가 급속하게 늘고 급기야 미국의 사망·확진자가 세계 1위가 되자 중국과 WHO를 맹비난 하기 시작했다. 에릭 스왈웰 민주당 하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 결정은 무책임하고 무모하며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일생의 최대 공중보건 위기 와중에 WHO에서 탈퇴하는 것은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다. 더 많은 미국인이 신중치 못한 선택에 의해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0-07-08 10:33:25

8일 신규확진 63명…수도권 29명·광주 8명·충남 6명

8일 신규확진 63명…수도권 29명·광주 8명·충남 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3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3명 증가한 총 1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5일 60명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6, 7일(48명, 44명)에는 40명대로 다소 줄었다.하지만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여전한 상황에서 해외유입이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다시 60명대로 올랐다.이날 신규확진은 국내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33명이었다.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11명, 서울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고, 광주 7명, 충남 3명, 대전 2명, 전남 1명 등 이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7명, 서울 5명, 충남 3명, 전북 2명, 경남 2명, 대구·광주·경북 각 1명 등이고,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1명이었다.이날 사망자나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5명이다.격리해제된 환자는 56명으로 총 1만1천97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8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7-08 10:20:17

전국 교회 정규예배 이외 모임·행사 금지, 위반 시 벌금

전국 교회 정규예배 이외 모임·행사 금지, 위반 시 벌금

방역 당국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 예배 이외의 모임·행사를 금지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조치는 아니지만 각종 모임과 식사제공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하겠다"며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교회 관계자뿐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정 총리는 "최근 감염 사례를 분석해보면 교회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 절반가량을 차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 확산이 이어지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그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유럽연합(EU)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 국민의 입국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 해외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언급했다. EU는 앞서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진정세에 접어든 14개 국가에 대해 입국 허용을 허락했다. 입국 허용국가에는 한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포함됐다.정 총리는 "터키 등 일부 국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로나19 보상금까지 내걸고 있다"며 "유럽 하늘이 열리는 것은 반갑지만 전세계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걱정과 우려가 더 크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해외여행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국가별 방역정책을 정확히 확인한 후 방문해 달라"며 "외교부는 국가별 입국조건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오는 11일 19만여명이 응시하는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5월과 6월에 각종 공무원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며 "행안부 등 관계부처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응시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종교시설 내 크고 작은 규모의 코로나19 감염이 끊이지 않자 지난달부터 종교 시설 내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논의,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 근무 시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게 했다.

2020-07-08 10:15:48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63명…총 1만3천24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63명…총 1만3천24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3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3명 증가한 총 1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2020-07-08 10:10:59

미 법무부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송환 불허 결정에 실망"

미 법무부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송환 불허 결정에 실망"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 씨를 한국 법원이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실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미 법무부는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대한 한국의 불허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의에 대해 "우리는 미국 시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동 성 착취 범죄자 중 한 명에 대한 법원의 인도 거부에 실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미 사법 당국은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한국 법무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라며 "우리는 법무부 및 다른 국제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우리 인구 중 가장 취약한 구성원인 아동에게 피해를 주는 온라인 초국가적 범죄와 맞서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앞서 미국 법무부는 손 씨의 출소를 앞두고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른 강제 송환을 요구해왔지만, 지난 6일 서울고법 형사20부가 손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세 번째 심문을 열고 결국 범죄인 인도를 불허했다. 이 판결은 단심제이기 때문에 불복절차가 없고 손 씨는 곧바로 석방됐다.하지만 미 법무부의 미국 송환 요구 이유에 대해선 단순히 손 씨 한 명을 강력 처벌하는 것 차원을 넘어 손 씨가 사이트 운영자였던 만큼 아직까지 아동 성착취물 관련으로 처벌받지 않은 범죄자를 수색하기 위한 의도였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또 W2V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내려받은 외국인들은 징역 5~15년의 중형을 받았지만, 손 씨는 이 사이트 운영을 해왔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1년 6개월 형을 확정 받아 사법부가 성 착취물 관련 징계 수위가 너무 낮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달걀 18개를 훔쳤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은 일명 '코로나 장발장' 사례와 손 씨의 형을 비교하기도 한다.심지어 미온적인 법원 판결을 두고 시민들이 분노하는 가운데 성범죄자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 '디지털교도소'에 열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이트에는 성범죄자에게 낮은 형량을 부과해 논란이 일었던 판사 10명의 신상도 공개돼 있다.한편 손 씨는 영유아 및 4~5세 아이들이 성폭행 당하는 영상 등을 올리는 성착취물 사이트를 2015~2018년까지 운영해왔다. 손 씨는 아동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로 1년 6개월 형을 받아 이미 형을 마쳤다.손 씨는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특수한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를 운영, 유료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 상당의 암호 화폐를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국내에선 추가로 자금세탁 등 범죄수익 은닉 등에 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2020-07-08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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