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中 '홍콩보안법' 반대 1표로 통과…미·중 격돌 예고

中 '홍콩보안법' 반대 1표로 통과…미·중 격돌 예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28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반대 1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시켰다.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고 홍콩자치권 조사 등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며 강력히 반발했지만 결국 홍콩보안법이 통과 돼 미중 격돌이 예상된다.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행위를 막는 내용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미중 갈등의 전선이 무역 마찰과 중국 정보통신기업 화웨이 사태, 코로나19 책임론, 대만 문제 이어 홍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홍콩, 중국으로부터 자치권 누리지 못해"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홍콩이 중국으로부터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의회 보고했다고 밝혔다.그는 "나는 의회에 1997년 7월 이전에 미국법이 홍콩에 적용되던 같은 방식으로 홍콩이 미국 법 하에서의 대우를 계속 보장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문제와 관련, 중국이 가장 민감해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 및 미국의 외교 정책과 맞닿아있다.영국령이던 홍콩은 1984년 중국과 영국이 체결한 '홍콩반환협정'에 따라 1997년 7월 중국에 반환된 뒤에도 폭넓은 자치권을 인정받아왔다. 홍콩은 중국의 일국양제 원칙하에 2047년까지 50년 동안 현 체제를 유지하고 국방, 외교를 제외한 입법, 사법, 행정, 교육 분야에서 자치권을 누리고 있다.미국은 19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에 근거해 홍콩 주권이 중국으로 반환된 후에도 홍콩에 중국 본토와는 다른 특별한 지위를 인정해왔다. 이 법은 미국이 홍콩에 무역, 관세, 투자, 비자 발급, 미국 기술에 대한 접근 허용 등 중국의 여타 지역과는 다른 특별 대우를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지난해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 추진을 놓고 대규모 시위 속에 중국의 개입과 홍콩 정부의 폭력 진압 등이 이어지면서 자치권이 후퇴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미국의 '홍콩인권법' 홍콩의 자치권 떨어지면 특별지위 박탈 결정 가능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7일 홍콩의 자치권과 인권을 지지하고자 의회가 통과시킨 홍콩인권법에 서명했다. 이 법은 미국이 매년 평가를 통해 홍콩의 자치권이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홍콩의 인권 유린 등 기본권을 억압하는 인물에 대한 비자 발급을 금지하고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홍콩정책법과 홍콩인권법에 따르면 미 대통령은 홍콩이 미국의 특정 법률 조항에 따른 대우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자율권을 누리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행정명령을 통해 해당 법의 적용을 종료하거나 중단하는 등의 조처를 내릴 수 있다.이번 발표는 미국 입장에서 '일국양제'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린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홍콩 문제와 관련, 중국에 '강력한 대응'을 공언해왔다. 어떤 수위의 결정이 내려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특별지위에 변화가 생긴다면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서 홍콩의 위상 약화가 불가피하다. 곧바로 특별지위 박탈이라는 '초강수'가 나올 경우 더욱 파장이 클 수도 있다.◆ 美 매체들 "홍콩인권법 외에 중국 압박할 카드 다양"뉴욕타임스(NYT)는 국무부의 평가는 정책 방향에 대한 권고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관리들은 이제 어떤 조처를 해야 할지를 저울질할 것"이라고 전했다. NYT는 미국이 먼저 무역을 포함해 홍콩과의 협력을 끊을 특정 분야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홍콩과의 특별 관계를 완전히 끝내기 위해선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워싱턴포스트(WP)도 "미 행정부는 홍콩의 특별지위 철폐와 중국에 대한 제재를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며 국무부 발표는 미국이 취할 절차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조치의 강약과 상관없이 홍콩에는 치명적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홍콩의 주요산업인 금융업 특성 상 안정적인 영업과 고객의 신뢰 확보가 중요한데 외부에선 향후에도 미중 갈등이 격화해 홍콩에 정치적 혼란과 사회 불안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상황이다.미 재무부는 홍콩을 탄압하려 시도하는 중국 관리와 기업, 금융기관에 대해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 등 광범위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날 보도하기도 했다.특별지위가 박탈되면 기존과는 달리 홍콩 제품도 중국산으로 묶여 관세가 매겨진다. 무비자 정책도 향후 엄격한 중국 비자 규정을 적용받게 돼 기업 활동에도 타격이 예상돼 대규모 자금 이탈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홍콩을 금융 시장과 실물 경제에서 세계와의 연결 통로로 활용해온 중국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에 놓인 셈이다. 홍콩의 지위 약화는 엄청난 손실이라는 점에서 향후 중국의 대응에도 세계 각국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2020-05-28 16:32:52

류규하 중구청장,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쪽방촌 생활인 지원

류규하 중구청장,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쪽방촌 생활인 지원

류규하 중구청장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 전액을 지역 경기 회복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생활인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류 구청장은 28일 관내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내 상점에서 컵라면 37박스를 구매했다. 구매한 컵라면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생활고가 가중되는 쪽방촌 생활인들을 지원하고자 '행복 나눔의 집'으로 전달했다.한편 류 구청장은 지난달 9일 급여의 50%인 성금 400만원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탁한 바 있다.

2020-05-28 16:30:00

김태원 대구시의원,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원 전달

김태원 대구시의원,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원 전달

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 위원‧수성구 제4선거구)이 최근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시의원은 2014년부터 총 9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김 시의원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설립된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은 현재까지 49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518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5천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20-05-28 16:30:00

2·28민주운동 계승 '2·28 대학' 문 연다

2·28민주운동 계승 '2·28 대학' 문 연다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우동기)는 '2020년 상반기 2·28대학'을 내달 3일 대구메트로아트센터(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사 내)에서 개강식을 갖고 총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2020년 상반기 2·28대학은 2·28민주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의식과 교양을 전달하는 과정으로 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인중)이 후원한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우동기 회장은 "'2020년 상반기 2·28대학'이 수강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할 많은 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순연됐다. 기다려주신 만큼 알찬 18차례의 강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2020년 상반기 2·28대학' 수강생은 역사, 대구문화, 건강, 미래사회, 여행, 민주주의, 예술, 대중문화 등 다방면의 분야를 아우르는 학습과 '대구·경북 정체성 찾기 문화탐방' 현장 체험을 이수하게 된다. 홍승용 전 인하대학교 총장이 '해양강국을 만드는 해양 책략'을 주제로 개강 첫 강의를 시작한다.

2020-05-28 16:30:00

북구새마을회 '밑반찬 나누기' 행사…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에 전달

북구새마을회 '밑반찬 나누기' 행사…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에 전달

(사)대구북구새마을회(회장 백운일)가 27일 침산공원 야외음악당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순미)와 북구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규)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대구북구새마을회의 자매결연지역인 경북 의성군 안평면 기도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수확한 마늘종을 재료로 약 1천 여통의 장아찌를 담아 23개동에 전달했다. 또 대구광역시새마을회에서 후원한 재료로 '행복 밑반찬 꾸러미' 200개를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도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백운일 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을 담아 드리는 밑반찬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게 작은 행복이나마 됐으면 좋겠다"며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0-05-28 16:30:00

시니어매일 기자단, 치매예방 활동 적극 동참키로

시니어매일 기자단, 치매예방 활동 적극 동참키로

세계적인 감염병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질병의 예방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특히 노령층 확진시 사망률이 높은 현황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노인층에 불안감을 주는 질병 1위인 치매를 진단과 치료관리 중심에서 예방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중앙치매예방협회(대표 신이경)는 수년간의 연구와 일본 등 해외와의 교류를 통하여 치매의 예방관리와 예방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매일(대표이상택)과 중앙치매예방협회는 올해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사회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7일 시니어매일 기자단을 대상으로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한 설명회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진상욱박사(PnJ Partners 대표)와 김태수박사(CDPA 교육이사) 그리고 최명수박사(인지발달운동개발원 원장)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치매예방을 위한 세계적 트랜드를 설명하고, 자체개발한 인지발달운동을 소개하면서 노인의 신체 활동과 두뇌활성화를 연결하는 방법과 실제를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니어매일 기자단은 치매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공헌에 나서기로 했다.시니어매일 홍헌득 단장은 "양사의 업무협력이 치매예방의 사회적 확산에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축사를 했다. 중앙치매예방협회의 전문가 과정를 이수한 강효금 부장 기자와 박영자 기자는 "아카데미를 통하여 발병 후 관리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개인의 치매예방은 물론 사회의 치매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중앙치매예방협회 신이경대표는 "현재 매월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전문가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는 의지를 밝혔으며 6월 13일 개설되는 강좌에는 시니어매일 기자단의 참여와 다양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치매예방협회 아카데미 053-525-6588 /www.cdpa.co.kr)

2020-05-28 16:30:00

동구 안심도서관·신천도서관 "다시 책 빌릴 수 있어요"

동구 안심도서관·신천도서관 "다시 책 빌릴 수 있어요"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인한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지난 26일부터 부분 개관했다.이번 부분 개관으로 도서관 방문을 통한 대출반납과 회원가입, 타관도서 반납이 가능해진다. 다만 도서관내 열람과 독서문화프로그램, 디지털자료실, 작은도서관 이용은 불가하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도서관을 방문할 때에는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손소독과 발열체크, 출입자명단 작성 등에 따라야 한다. 또한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내 출입국 이력이 있는 경우, 확진자 또는 의심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안심도서관 평일 9시~20시, 토·일요일 9시~17시까지, 신천도서관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9시~1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도서관에서는 부분 개관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이와 관련한 별도의 자체 지침을 마련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인 만큼 대구동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서관 출입 수칙 실천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부분개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onggu-lib.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3-980-2600) 문의도 가능하다.

2020-05-28 16:30:00

공군 11전투비행단, 가정의 달 맞아 보육원에 간식과 후원금 전달

공군 11전투비행단, 가정의 달 맞아 보육원에 간식과 후원금 전달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전비)이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대구 동구 애생보육원을 방문해 간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애생보육원은 11전비 장비정비대대가 2008년 자매결연을 맺고 12년째 후원하는 곳이다. 지난 2월까지는 매달 학습지도, 청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현재는 후원금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11전비 계획처장, 장비정비대대 주임원사 등 6명이 애생보육원을 방문해 치킨, 피자 등과 대대가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비정비대대 주임원사 허웅흥 원사(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24기)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부대원들의 아쉬움이 컸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어 봉사활동도 재개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애생보육원 이종영 원장은 "11전비 장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05-28 16:30:00

온라인 도시재생대학 '산격동 클라쓰' 뜬다

온라인 도시재생대학 '산격동 클라쓰' 뜬다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영상 미디어 형식을 적용한 최초의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산격동 클라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침체된 경북대 주변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정을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기존의 오프라인 도시재생대학들과는 달리 창의적인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5월27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북구청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인기 드라마 의 주인공 '새로이'(새롭게 다시)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침체된 산격동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시재생에 참여할 청년 '새로이'를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내용과 강사진 또한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특색 있게 구성했다. 청년 활동가(청년나눔디자인 크리스마스마인드 대표)가 이야기하는 '영화 엑시트를 통해 본 청년과 도시', 프랑스인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고호 에밀리앙)가 바라본 '한국의 도시재생', 도시재생 전문가(포항시 도시재생과 서득수 팀장)와 청년의 이색인터뷰, 김준환 콘텐츠 크리에이터(전 경상북도문화콘텐츠 진흥원 원장)의 창의적 도시재생 콘텐츠 개발 등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담을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년문화와 기술의 융합 놀이터 경북대 혁신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꿈 대안대학교' 아이앤지 캠퍼스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상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하고, 다양한 주민과 청년들의 활동으로 우리 마을의 특성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희광 센터장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대학인 만큼 미디어 트랜드를 적극 반영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으려 한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침체된 산격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새로이' 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0-05-28 16:30:00

오거돈 前 시장 '강제추행' 혐의 사전영장…"죄질 나빠"

오거돈 前 시장 '강제추행' 혐의 사전영장…"죄질 나빠"

경찰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업무시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오 전 시장이 지난달 23일 사퇴를 선언한 지 35일 만이다.부산경찰청은 28일 검찰과 협의해 강제추행 혐의로 오 전 시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오 전 시장은 지난달 초 업무시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 초기 경찰은 오 전 시장이 업무 중 자신의 집무실에 부하직원을 불러 추행했다는 점에서 그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적용하고자 했다.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수집한 증거로 볼 때 오 전 시장 범행이 단지 시장 지위를 이용한 추행에 그치지 않는 정황을 상당수 확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경찰 내부에선 수사를 거듭할 수록 오 전 시장 추행에 대해 "죄질이 몹시 나쁘다"는 말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을 전제하는 범죄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의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보다 법정형이 강하다.검찰은 이날 경찰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검토해 법원에 청구할 전망이다.오 전 시장 측은 지난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성추행 혐의는 대체로 시인했다. 그러나 총선 전 성추행 사건을 은폐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지난해 제기된 또 다른 성폭력 의혹 등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우선 오 전 시장이 혐의를 시인하고 증거도 확보한 집무실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되,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2020-05-28 16:13:21

[속보] 정부 "6월 14일까지 수도권 모든 부문 방역강화"

[속보] 정부 "6월 14일까지 수도권 모든 부문 방역강화"

"감염경로 알수 없는 환자도 증가…잠복환자 위험크다" "앞으로 1~2주가 수도권 감염 확산 방지 고비""수도권 내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 한시적 중단"

2020-05-28 16:05:02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국회의원 되는 건 배신, 사리사욕 챙기는 것”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국회의원 되는 건 배신, 사리사욕 챙기는 것”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이용수 할머니는 28일 CBS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할머니들이) 재주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먹는 거, 이게 너무 분하다"고 말했다.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한다고 해 놓고 30년 동안 (할머니들을) 팔아먹었다"면서 "죄를 받아야지.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을 어떻게 시키냐. 이 나라는 법도 없냐"고 지적했다.이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가 채 해결되지도 않은 가운데 윤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두고 '배신이다.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이 할머니는 "(위안부 운동을) 30년이나 했는데 하루아침에 배신했다. 저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세계 사람을 배신하고 속이는 이런 엄청난 것을. 자기가 (국회의원) 가고 싶다고 사리사욕을 챙겨서 했다"고 말했다.그는 8년 전 자신이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한 당시 윤 당선인이 같은 논리로 자신을 만류했다고 주장했다.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할머니가 하면 안 된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다.당시 언론에서 공개된 전화 녹취록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한 이 할머니에게 "국회의원을 안 해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할머니의) 총선 출마를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싫어한다"는 취지 이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당선인은 이런 태도 변화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다.이 할머니는 자신의 기자회견을 뒤에서 조종한 사람들이 있다는 이른바 '배후설'도 "내가 생각하고 내가 한 거라서 떳떳하다"며 반박했다.그는 "(기자회견문을) 혼자 쓰면서 머리를 써가면서 그래서 참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나는 치매가 아니다. 분명하다. 누구도 의논한 거 없었다"고 강조했다.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도 전날 수요집회에서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공격을 멈춰달라"고 말한 바 있다.윤 당선인은 이틀 뒤인 30일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해 국회의원 신분이 된다.

2020-05-28 16:04:30

대구소방, 전국대회 우승 목표로 자체 대회로 '담금질'

대구소방, 전국대회 우승 목표로 자체 대회로 '담금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분야별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전국대회 출전을 대비하고 분야별 숙련도 향상을 위해 자체 대회를 열어 선수를 선발한다.소방공무원이 출전하는 5개 분야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개인(최강소방관경기), 화재조사 분야로 우수자에게는 특진 등 포상이 주어진다.지난 27일 구급분야를 시작으로 28일 최강소방관 등 분야별로 선수를 뽑아 오는 9월 하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구소방은 전국대회에서 2017, 2018년에 각각 종합우승을 했고, 지난해에는 최강소방관 분야 1위를 차지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고의 선수를 선발한 뒤 꾸준하게 훈련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을 탈환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5:36:24

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강화 조치 관련 입장 발표

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강화 조치 관련 입장 발표

정부가 오늘(28일)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입장을 밝힌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긴급관계장관회의 결과를 설명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진행한다. 발표 내용에는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입장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신규확진자 수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수준을 넘어서면서 방역체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신규 확진환자는 79명으로 53일만에 50명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면서 제시했던 '일평균 신규 확진자 50명(미만)' 기준이 깨진 것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환자 하루 50명 이내, 감염경로 미파악자 5% 이내면 생활방역 체제에서의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 303명 중 감염경로 미파악자는 7.6%로, 5%를 넘었다.

2020-05-28 15:28:33

고객에 '안내 문자' 보낸 마켓컬리…소통 않는 쿠팡?

고객에 '안내 문자' 보낸 마켓컬리…소통 않는 쿠팡?

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 직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한 가운데 쿠팡과 마켓컬리의 소비자 대응이 '천지 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마켓컬리가 확진자 발생 직후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대표가 직접 소비자 등 회원들에게 상황을 안내한 반면, 쿠팡은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서야 물류센터를 닫고 고객에게도 상황 안내를 하지 않고 있다.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의 김슬아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장지물류센터(상온1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사 회원들에게 '고객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휴대전화 전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메시지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상황과 대응 계획을 담았다.김 대표는 글에서 "상온1센터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을 전량 폐기하고,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점까지 방역 점검 주기를 단축하겠다"면서 "모든 진행 상황을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방역 불가 상품은 1차 포장이 돼 있지 않아 소독약을 뿌리지 못하는 채소나 과일 같은 원물을 이른다. 회사의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고객 불안을 잠재우겠다고 대표 명의로 직접 알린 것이다. 같은 안내문은 마켓컬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게시했다.반면 쿠팡은 부천 물류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4일부터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안내 연락을 하거나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물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두 업체가 보건당국에서 물류센터 내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은 뒤 보인 초동대응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컬리가 27일 확진자 통보를 받자마자 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한 뒤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폐쇄하면서 직원 출근도 막았다. 컬리는 이곳에서 나온 확진자가 확진 통보 3일 전인 24일까지 근무했음에도 통보받은 즉시 센터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달리 쿠팡은 부천 물류센터 내 확진자가 발생한 24일 오후에도 일부 근무자를 출근토록 했다가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상황이 악화하자 다음 날인 25일 이 센터 전체를 폐쇄했다. 이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서 운영 정책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쿠팡 측은 당시 오후 근무조가 출근한 것 관련 "역학조사반과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센터 내부도 3~4시간에 걸쳐 방역과 환기를 마쳤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확진자가 발생한 날에도 직원을 출근시키고 센터를 운영한 데 대해 쿠팡 측은 "확진자의 마지막 근무일이 20일이었고, 그 뒤부터 매일 하루 2회씩 방역을 했기 때문에 당시로선 큰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0-05-28 15:21:16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261명…'n차 감염' 사례 165명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261명…'n차 감염' 사례 165명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진자가 2명 늘어 총 261명이 됐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7차 감염으로 이어지기까지 19일이 걸렸으며, 한 차례 전파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흘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28일 낮 12시 기준 클럽 관련 누적환자 수는 전날(27일) 대비 2명이 증가해 총 26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참나라숯불바베큐 접촉 확진자의 자녀 1명, 금호7080 동행자의 직장동료 1명 등이다.클럽 관련 확진자 중 클럽 방문자는 96명이었고, 가족과 지인, 동료 등 'n차 감염' 사례가 165명이다.지역별로 서울이 131명이었고, 경기 59명, 인천 4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37명이 나왔다. 이어 충북 9명, 부산 4명, 대구·경남·전북에서 2명, 대전·충남·경북·강원·제주지역에서 각 1명씩 확인됐다.연령별로 20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6명, 18세 이하 28명, 60세 이상 고령자가 26명으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22명, 50대는 19명이다.27일 오후 1시 기준 확진자 발생 다중이용시설 명단도 새롭게 공개됐다.각 시설을 유형별로 보면 노래방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주점 등 위락시설이 7곳, 음식점 4곳, 카페 2곳, PC방 2곳 등이었다.서울 성동구에서 음식점 3곳과 위락시설 1곳, 대구에서는 노래방과 PC방이 추가됐다.권 부본부장은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행사참여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일시에 관련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다음은 27일 오후 1시 기준 다중이용시설 명단과 확진자의 방문 일자다.▷서울 도봉구 가왕코인노래방(5월7일) ▷서울 관악구 별별코인노래연습장(5월4일) ▷서울 마포구 락휴코인노래방(5월6·7일) ▷서울 마포구 1943 홍대점(5월7일) ▷서울 마포구 한신포차(5월7일) ▷서울 서초구 홀릭스(5월9일) ▷서울 서초구 SBS노래방(5월9일) ▷서울 서초구 악바리2호점(5월10일) ▷서울 성동구 일루오리(5월11~14일) ▷서울 성동구 이가네곱창(5월17일) ▷서울 성동구 참나라숯불바베큐 금호점(5월17일) ▷서울 성동구 금호7080(5월17일) ▷서울 종로구 장수삼계탕(5월18일) ▷서울 양천구 원어성경연구회(서울 은혜감리교회·경기 화도우리교회·경기 의정부주사랑교회)(5월8·15일) ▷서울 용산구 별밤포차(5월4일)▷대구 달서구 공기반소리반 노래방(5월11일) ▷대구 중구 통통코인노래방(5월12일) ▷대구 중구 아수라발발타 보드카페(5월18일) ▷대구 중구 골방 만화카페(5월17일) ▷대구 중구 락휴코인노래연습장(5월18일)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 대실역점(5월14일) ▷대구 달서구 앤유NU PC방 신월성점(5월23일)▷인천 미추홀구 진PC방(5월6일) ▷인천 미추홀구 탑코인노래방(5월6일)▷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피에스타9(5월16일) ▷경기 부천시 라온파티하우스(5월9·10·17일) ▷경기 부천시 메리트나이트클럽(5월9~10일) ▷경기 부천시 바오밥(5월10일) ▷경기 부천시 준코노래타운(5월10일) ▷경기 안양시 자쿠와(5월14·15·17일) ▷경기 용인시 뮤직홈 오케스트라(5월19일) ▷경기 부천시 대양 온천랜드(5월17·20일) ▷경기 부천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5월12~15일)▷경북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 91번 청국장 판매 간이판매대(5월18~22일) ▷경북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 42번 야채 판매 간이판매대(5월18~22일)

2020-05-28 15:18:55

[속보]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前 시장, 사전구속영장 신청

[속보]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前 시장, 사전구속영장 신청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전구속영장

2020-05-28 15:07:38

코로나 치료제 연구 목적…"완치자들 헌혈해주세요"

코로나 치료제 연구 목적…"완치자들 헌혈해주세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데 완치자들 혈장이 필요하다며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글로불린을 농축, 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면서 "완치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혈장은 혈액 중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등을 제외한 액체 성분이다. 혈장을 약제처럼 만든 것이 혈장 치료제다.혈장치료는 감염증을 극복한 환자의 혈장을 다른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회복한 환자 혈액 속에 면역항체가 포함돼 있으면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다.앞서 지난달 7일 세브란스병원 연구진은 코로나19 중증환자 2명에게 혈장 치료를 해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혈장치료나 혈장치료제가 코로나19 치료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방대본은 오는 7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방대본은 이날까지 혈장 10건을 확보했다.코로나19 완치자 중 만 18세 이상∼65세 미만인 사람들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안내 전화(☎ 1522-6487)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8 15:04:49

대구경북 주요 대학들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

대구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전국 75개 대학이 대입 정시비중을 늘리는 등 대입 공정성에 기여한 성과로 2년간 700억원을 지원받는다.교육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은 대입 전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공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여건을 제공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에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경희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30곳이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2021년 수능 정시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린 주요 대학 16곳이 모두 기여대학으로 선정됐다.비수도권 중 대구경북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대구권 대학들과 안동대와 한동대 등 경북 대학 등이 선정됐다.교육부는 그동안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 8곳도 별도로 뽑았다. 이중에서는 대구가톨릭대와 동국대(경주) 등이 포함됐다.지원 예산은 전년보다 약 140억원 증가한 697억8천만원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대학은 2년간 입학사정관 등 평가전문인력 인건비, 대입전형 운영비 등을 받을 수 있다.

2020-05-28 14:54:58

한국전력기술 ‘2020년 지역경제활성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한국전력기술 ‘2020년 지역경제활성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7일 '2020년 지역경제활성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 지역경제 살리기, 코로나19 극복 노력, 규제혁신 및 모범거래 모델 도입 등 3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한 결과 76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지역경제살리기 부문 '회사 구내식당 지역 농산품 구매 비율 규제화'가 수상하였다. 우수상에는 지역경제살리기 부문 '트리플(공기업-지자체-시민) 매칭 지역농산물 구매 캠페인'과 규제혁신·모범거래 모델 부문 '입찰시 다양한 기업에게 기회 제공과 일정기간 테스트 후 장기계약'이 각각 뽑혔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예선은 혁신플러스 국민 참여단이, 본선은 일반국민 온라인 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한국전력기술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기관 혁신과제로 활용하고, 앞으로 국민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협의체 연계 개방형 혁신과제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8 14:50:54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개교 50주년 맞아 감사미사 및 기념식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개교 50주년 맞아 감사미사 및 기념식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27일 대학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감사 미사와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감사 미사와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빈 초대 없이 상지학원 이사장인 권혁주 안동교구장과 두봉 주교, 정일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안동교구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권혁주 주교의 주례로 진행된 감사 미사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가톨릭상지대 50년사 사료집 전달과 50년사 동영상 및 축하메시지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 교직원 포상,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김형동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해 졸업생 및 재학생들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가톨릭상지대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다.1970년 셀린 수녀, 안젤린 수녀, 아녜스 수녀 등 3명 수녀의 소중한 신념으로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여성 고등교육기관으로 문을 연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50년간 인간 본연의 자세를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가톨릭상지대는 1969년 12월 학교법인 상지학원이 상지여자실업고등전문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1970년 상지전문학교, 1990년 상지전문대학, 1996년 가톨릭상지전문대학, 1998년 가톨릭상지대학, 2012년 1월 가톨릭상지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또 최근에 대학 체제 전환과 함께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을 재정립하면서 2018년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비롯해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1유형) 사업, 후진학선도형(3유형) 사업 선정, LINC+ 사업 선정 등 대한민국 전문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다.정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대학 체제의 전환점에서 개교 5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 대학의 과거와 미래를 돌아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또한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생각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을 되새겨 보자"고 당부했다.

2020-05-28 14:49:42

[속보] 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입장 발표

[속보] 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입장 발표

[속보] 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입장 발표

2020-05-28 14:46:26

대구경북 방통대생들, '병상나눔' 광주에 2천120만원 기부

대구경북 방통대생들, '병상나눔' 광주에 2천120만원 기부

대구·경북 방송통신대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 해소를 도운 '달빛동맹'에 감사하며 광주시에 성금 2천120만원을 기부했다.광주시는 지난 26일 한국방송통신대 대구·경북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가 광주시에 성금 2천12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모금을 주도한 정명옥 학생회장은 "지난 3월 광주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대구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전하려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성금은 기부자 의사에 따라 코로나19 병상 나눔 참여 병동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시와 광주시는 고유 지명인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이름을 따 '달빛동맹'을 맺고 교류협력 사업을 해왔다.지난 3월 광주시는 대구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대구 확진자를 광주 생활치료센터로 옮겨 치료하기도 했다.

2020-05-28 14:28:11

이재명 "부천 쿠팡물류센터 2주간 집합금지"

이재명 "부천 쿠팡물류센터 2주간 집합금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지역사회 감염까지 이어가는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제2공장)에 대해 28일부터 2주 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영업금지, 시설폐쇄에 해당하는 조치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기도 31명을 포함, 전국에서 86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 수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처럼 발표했다.경기도의 이번 행정명령은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다수 나온 데다 시설 내 환경검체 검사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오는 등 시설이 오염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쿠팡이 이번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2공장은 부천 신흥로의 지상 7층 규모 건물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이곳 근무자와 방문객 4천156명을 전수조사해 현재까지 63.3%인 2천633명에 대해 검사를 마쳤다.도는 추가 배송요원 2천500여 명 명단을 입수하는 대로 추가 전수조사도 벌일 예정이다.이 지사는 쿠팡 측이 확진자 발생 이후에도 직원들 출근토록 하거나 업무를 강행해 화를 키웠다고 지적했다.이 지사는 "물류센터는 업무 특성상 마스크 착용하기, 직원 간 거리 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쿠팡 측의 초기 대응은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그는 역학조사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직원 명단 제공도 늦잡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게 만든 점도 지적했다.쿠팡 부천 물류센터 직원들은 4천명이 일하는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2대 뿐이고 100명이 붙어 앉아 식사했다고 말한 바 있다.

2020-05-28 14:21:57

포스트 코로나19 위기 극복…경북 포항 중심의 신성장벨트 이뤄질까

포스트 코로나19 위기 극복…경북 포항 중심의 신성장벨트 이뤄질까

28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최로 열린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자리였다.포스코 등 제조업 중심의 포항지역 경기가 꾸준한 감소세를 거급하다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탓이다.그만큼 살갗으로 닫는 위기감 속에서 지역 경제의 재반등을 희망하는 마음이 이날 자리에 가득했다.간담회에서 경북도는 포항권을 중심으로 해양 및 과학산업 육성에 중점을 둬 경제 기반 자체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뉴딜 정책을 예고했다.이날 최초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에 따르면 올해 경북지역의 경제성장률은 당연히 마이너스가 전망된다.특히 포항의 기업경기실적치(BSI)는 올해 2/4분기 현재 41로 전년도 4/4분기 69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국제경기를 보더라도 올해(1~4월 누계) 포항의 수출액은 31억3천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5억1천300만 달러에 비해 무려 3억 8천만 달러가 줄었다.경기 해결책으로 경북도는 이날 ▷산업단지 혁신 뉴딜 ▷국가 통합재난안전 클러스터 ▷환동해 국가자원개발 클러스터 ▷에너지·전략산업 그린 뉴딜 ▷첨단 디지털 뉴딜▷동해안 메가 사이언스 벨리 ▷통합신공항 항공산업 뉴딜 ▷동해안 블루뉴딜 프로젝트 ▷백두대간 뉴딜 프로젝트 ▷한국정원(코리아 가든) 관광 뉴딜 등 총 10가지 경북형 경제뉴딜 정책을 발표했다.개별 지자체의 이익이 아니라 경북지역을 각각 특성화 구역으로 묶어 통합형 경제개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미이다.특히, 이날 동해안의 넓은 구역을 잇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져 나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동해안의 청정에너지 자원 및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포항권을 중심으로 환경 자원 신성장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환동해 국가자원개발 클러스터와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의 역사·문화·환경적 기반을 연계해 관광은 물론, 해양, 수산 통합형 플랫폼을 구성하는 정책 방안 등이다.이 중 환동해를 잇는 메가 사이언스 벨리 조성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별도 주제발표까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먼저 메가 사이언스 벨리란 포항·경주지역의 풍부한 R&D 기반과 과학 인재를 활용해 에너지·이차전지·바이오·IT 산업 등 미래 전략형 사업 육성을 위한 거대 산업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구체적으로 포스코 벤처밸리와 배터리 이차전지 클러스터, 양성자가속기 첨단 산업밸리 등 총 11개의 정책을 동해안 메가 사이언스 벨리 조성 계획으로 밝혔다.이어 국가해양정원 조성이란 기존 육상 중심의 친환경 정원 조성사업 개념을 해양까지 확장시켜 해양 생태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최근 해양생태계법 개정과 함께 해양수산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며, 정부 주체로 해양 동·식물 보호와 연안의 해양환경을 복원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영일만 대교와 연계한 호미반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경북도는 국가해양정원 조성으로 호미반도 일대 4개 읍면(구룡포읍·장기면·동해면·호미곶면)의 역사·인문·환경을 연계한 대표 힐링관광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경북도와 포항시가 마련한 주제발표 후에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1시간 가량이나 이어졌다.IT 산업 육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산업 지원 정책이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 등이다.두 가지 안건 모두 벤처산업 육성이라는 측면과 포항지역의 풍부한 생명공학연구 기반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심도있게 논의됐다.간담회를 마치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만큼 무서운 것이 경제 위기"라며 "위기를 낭비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행정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모두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2020-05-28 14:10:01

경북 구미 여행리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북 구미 여행리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7일 '구미 여행리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구미시는 지난 2월 여행을 좋아하고 관광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20명의 여행리포터즈를 선발했다.이들은 6월부터 매월 리포터로 출연해 구미에서 계절별·테마별 가볼만한 곳·숨은 맛집·핫 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여행기와 동영상, 카드뉴스, 실사툰 등을 제작해 구미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하게 된다.장세용 시장은 "구미의 구석구석 가볼만한 곳, 맛집, 숨은 여행지를 SNS로 홍보해, 구미가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행리포터즈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2020-05-28 14:07:41

구미대 세무회계과 학생들, 전공 실습 겸한 종합소득세 신고 도우미 봉사 활동 주목

구미대 세무회계과 학생들, 전공 실습 겸한 종합소득세 신고 도우미 봉사 활동 주목

구미대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 학생들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관련 기관에서 전공 실습을 겸한 신고 도우미 봉사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이 학과 31명의 재학생들은 5월 한 달간 구미·김천 세무서와 구미·김천 시청 등에서 시민들의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등을 돕고 있다.이번 도우미 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데 따른 전공 실습과 봉사 활동을 겸해 진행되고 있다.황윤식 구미세무서 조사관은 "구미대 학생들이 민원인들의 복잡한 세무 신고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진행을 잘해 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장 실습 효과도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류인규 학과장은 "회계 및 세법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하는 학과 특성상 이론과 실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를 겸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고 말했다.

2020-05-28 14:06:28

동방환경산업㈜ 김도현 대표, 고액 기부모임 RCSV 경북 3호 가입

동방환경산업㈜ 김도현 대표, 고액 기부모임 RCSV 경북 3호 가입

김도현 동방환경산업㈜ 대표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모임(RCSV)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기업과 단체의 사회적 나눔참여 확대를 위해 법인단체 고액기부모임을 출범했다. 기업과 단체는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RCSV 인증패를 준다.김도현 대표는 평소 안동로타리클럽 지역대표, 적십자 상임위원, 법무부 범죄피해자예방위원회 이사직을 지내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경북적십자사 부회장으로 부임해 RCSV에 가입, 인도주의 가치 실현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재난구호 활동, 국민안전 교육 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도현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적십자사가 전개하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항상 적십자사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드린다"면서 "김도현 대표님의 가입이 경북도내 나눔문화 확산의 촉매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5-28 14:04:31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상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자) 회원 20여 명은 28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5-28 14:03:59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진호성·전미경) 회원 80여 명은 27일 헌혈 수급 주의단계를 극복하고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2020-05-28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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