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 소독 작업 위해 대구동산병원 본관병동 들어가는 방역업체 직원들

[포토뉴스] 소독 작업 위해 대구동산병원 본관병동 들어가는 방역업체 직원들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본관 병동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3:21

[포토뉴스] 대구동산병원 방역업체 직원 투입

[포토뉴스] 대구동산병원 방역업체 직원 투입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본관 병동에 들어가기 전 보호복을 입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3:09

[포토뉴스] 코로나19 병실 살균 소독 중인 대구동산병원

[포토뉴스] 코로나19 병실 살균 소독 중인 대구동산병원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음압병동에 들어가 멸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2:59

[포토뉴스] 코로나19 병동 소독 중인 대구동산병원

[포토뉴스] 코로나19 병동 소독 중인 대구동산병원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음압병동에 들어가 멸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2:50

[포토뉴스] 멸균 작업 중인 대구동산병원

[포토뉴스] 멸균 작업 중인 대구동산병원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음압병동에 들어가 멸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2:41

[포토뉴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 소독

[포토뉴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 소독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음압병동에 들어가 멸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2:31

[포토뉴스] 일반진료 준비하는 대구동산병원

[포토뉴스] 일반진료 준비하는 대구동산병원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이 치료받았던 음압병동에 들어가 멸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40여 명의 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병동 소독을 마친 대구동산병원은 다음달 15일 일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6 16:02:19

당뇨병 치료제 31개 제품에 '발암 추정물질'…판매·처방 중지

당뇨병 치료제 31개 제품에 '발암 추정물질'…판매·처방 중지

국내 당뇨병 치료제 31개 제품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와 처방이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메트포르민' 성분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가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추정물질이다.식약처는 NDMA가 초과 검출된 31개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보건복지부도 병원, 약국에서 문제가 된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에서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도 정지했다.식약처는 문제가 된 31개 의약품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보고 있다.식약처의 인체영향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약품을 복용해 추가로 암에 걸릴 확률은 '10만명 중 0.21명'이었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는 10만명 중 1명에서 추가로 암이 발생할 경우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다시 말해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가 추가로 안 걸려도 될 암에 걸릴 가능성은 무시할 만한 정도로 매우 낮다는 의미다.더욱이 당뇨병 치료제 중 일부에서만 NDMA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상황이어서 대다수 환자에게는 영향이 없다. 현재 문제가 된 의약품을 복용 중인 당뇨 환자는 26만명 정도로 추산한다.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은 "이미 약을 받아간 환자들은 남은 약에 대해 본인부담금 없이 재처방과 재조제가 가능하다"며 "재처방을 원하는 환자들은 복용 여부 및 재처방 필요성 등을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권한다"고 했다.

2020-05-26 16:01:01

김근식 “최민희·김어준 궤변, 李할머니 진정성 훼손"

김근식 “최민희·김어준 궤변, 李할머니 진정성 훼손"

김근식 경남대 교수(전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후보)가 26일 이용수(92) 할머니 기자회견 관련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놓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궤변이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이날 할머니의 기자회견 '배후설'을 제기한 방송인 김어준씨도 함께 비판했다.앞서 최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밥도 사주지 않았다'고 한 이 할머니의 주장과 관련 "그렇게 기부금을 쓰면 안 된다. 시민단체 기부금은 밥을 먹자 그런다고 지출할 수 없는 구조"라고 했다.김 교수는 이날 SNS를 통해 "공식행사의 주체인 할머니에게 행사 후 식대로 사용하는 건 누구도 시비할 수 없는 합법적 지출"이라고 반박했다. "돈이 없다고 거절한 건 투명성이나 자금 부족 때문이 아니라, 할머니를 돈 걷는 도구로만 간주하는 무서울 정도의 비인간적 행태다"고 주장했다.이어 " 모금한 돈으로 밥을 살 수 없다면 과연 그날 걷힌 돈을 정대협이 당시 정확히 기부금으로 수입처리 하고 투명하게 회계처리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발언을 놓고도 "아니면 말고 식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그야말로 가짜 뉴스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이어갔다.김 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방송에서 "기자회견문을 읽어보면 이 할머니가 쓰신 게 아닌 게 명백해 보인다. 누군가 왜곡에 관여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할머니가 설사 누구의 조력을 받았다 해도 중요 이슈에 대한 회견 내용을 준비할 때는 주위의 조언과 자문을 받는 것은 자연스럽다"며 "이 할머니 스스로 원하고 결정하고 밝히고자 했던 내용을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데도 배후 조종 운운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교수는 "할머니 주장의 진정성을 훼손하면서 까지 곤경에 처해있는 진보 진영을 극구 방어한다"며 "진보 진영 인사들은 잘잘못을 구분 못할 정도로 상식이 없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0-05-26 15:53:54

자전거 탄 아이 친 '경주 스쿨존 사고'…설마 고의?

자전거 탄 아이 친 '경주 스쿨존 사고'…설마 고의?

'경주 스쿨존 사고'가 26일 영상과 함께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사고 발생한 곳은 경북 경주시 동천동의 스쿨존이다.26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 38분쯤 동천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SUV차량이 A군이 타고 가던 자전거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은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현재 A군의 가족들은 고의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A군의 부모는 경찰에 "가해자가 인근 놀이터에서 자녀와 놀던 A군이 때린 후 사과 없이 가버리자 고의로 쫓아와 사고를 낸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상을 올린 작성자도 "가해자가 차에 내려서도 아이에게 괜찮냐 소리도 한마디 안했다. 고의적으로 박았으니 괜찮냐는 소리가 나올턱이 없다"고 말했다.초등학생인 A군과 가해자의 자녀인 B군이 다퉜고, A군이 사과를 하지 않은채 가버리자 B군의 어머니가 차량을 쫓아와 자전거를 탄 A군을 들이받았다는게 이들의 설명이다.네티즌들은 "일부러 사고를 낸게 명백해 보인다", "차로 들이받다니 싸이코패스 아닌가" 등 분노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0-05-26 15:43:44

영천시, 군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신청 접수 앞장

영천시, 군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신청 접수 앞장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협력해 군 복무 중 사망사고 발생에 대해 유족들이 접수기간 내 진정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시민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군 사망사고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1948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9월 13일까지 발생한 모든 군사망사고에 대해 진정신청을 받는다.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진정 접수 기한은 9월 13일까지이다. 연로하신 유가족들이 남은 기간 동안 접수 기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6 14:49:27

"故허영구 원장 희생정신 잊지 않을 것" 경북도의사회, 유족에게 공로장·조의금 전달

"故허영구 원장 희생정신 잊지 않을 것" 경북도의사회, 유족에게 공로장·조의금 전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호흡기 환자를 돌보며 지역 의료현장을 지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허영구 원장의 뜻을 기리는 공로장 및 조의금을 유족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경북도의사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의사의 사명을 다한 숭고한 정신은 오래도록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자를 향한 헌신과 봉사를 기리며 3천300여 회원의 애도의 뜻을 공로장에 담았다"고 밝혔다.경북 경산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해 온 고인은 평소에도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으로 감염병 확산의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진료현장을 지켜오다,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치료를 받아 왔으나 4월 3일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장유석 회장은 "허영구 원장님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지금도 감염 위험 속에서 묵묵히 진료를 하는 우리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4:49:24

다사역 앞 36층…대구 첫 '금호어울림' 브랜드

다사역 앞 36층…대구 첫 '금호어울림' 브랜드

대구 서부권의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달성군 다사역 앞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구 최초의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최고층으로 지어진다.금호산업은 26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에다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도 가깝다.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 IC(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단지는 다사초교와 유치원을 인접에 두고 있고 다사중교, 다사고교 등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죽곡지구 학원가와 계명대, 달성군립도서관과도 가깝다.다사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으로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945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은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6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6월 9일 발표한다.비조정대상지역인 달성군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금호 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꾸며지고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다목적 잔디마당, 가든루프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 2곳과 유아놀이터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전 가구의 채광과 통풍에 잘 되도록 설계했다. 금호산업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 등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각 가구에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고 보일러, 조명 등도 에너지 효율성을 따졌다.견본주택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전신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도 강화한다.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2020-05-26 14:48:55

경북 구미시설공단,7월 2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북 구미시설공단,7월 2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북 구미시설공단은 2021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25일까지 실시한다.제안 분야는 시설 및 환경개선, 사회적 약자 편익 증대, 주민 서비스 제고, 기타 공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이면 제안이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시민 또는 공단 운영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공모할 수 있으며, 공모신청서는 홈페이지(www.ginco.or.kr), 우편, 현장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채동익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제안부터 선정까지 직접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경영 확대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4:46:24

[부음]

▶김정방씨 26일 별세. 이월선 씨 남편상. 승준·수현·수진·현정·지현·지수 씨 부친상. 고성욱·왕태형·이동윤·한성택 씨 장인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101호(지하 1층). 발인=28일(월). 장지=명복공원-청구공원. 053)324-4444.▶김영하 씨 26일 별세. 형근·기완·기덕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28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1.▶김정배 씨 25일 별세. 영미·영은 씨 부친상. 오경복·이승봉 장인상. 빈소=계명대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합원 10호. 발인=27일(화). 장지=명복공원-의성 단밀면 선영. 053)258-4444.〈계명대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합원(053-258-4444)

2020-05-26 14:41:27

청도서 2명 탄 패러글라이더 추락…1명 실종

청도서 2명 탄 패러글라이더 추락…1명 실종

패러글라이더 체험 도중 추락사고가 발생했다.25일 오후 12시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한 야산에서 2명이 탄 채 활공 중이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아래로 추락했다.추락 과정에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가 실종돼 구조대가 주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패러글라이더에 타고 있던 체험객은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구조대에 발견됐다. 떨어진 패러글라이더는 조종사와 체험객이 함께 타고 야산에서 활공해 평지로 내려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수색 작업이 끝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0-05-26 14:32:11

국내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 2건 발생…정밀조사 중

국내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 2건 발생…정밀조사 중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 2건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사례가 26일 0시 기준으로 2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2건 모두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신고됐다.연령대는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으로, 이 중 1건은 어린이 괴질의 사례정의에는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현재 신고된 2건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미국 질병예방센터(CDC)가 '소아 다기관염증 증후군(MIS-C)'로 명명한 어린이 괴질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이후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이 질환은 지난 4월 유럽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23일 기준으로 13개국으로 확산했다. 보통 4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최근 유럽에서 2명, 미국에서 최소 5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미국에서는 20대 성인 환자가 나오기도 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가 내린 사례정의에 따르면 38도 이상의 열이 하루(24시간) 이상 지속 ▷혈액에서 염증 물질 증가 ▷두 개 이상의 장기에 염증이 침범해 입원이 필요한 중증 상태 ▷염증 원인이 되는 병원균이 확인되지 않음 ▷현재 또는 최근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발병 전 4주 이내 코로나에 노출된 이력 등으로 5개 조건이 모두 나타나면 다기관 염증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정부는 다기관염증증후군을 감시하고 조사체계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학회 및 협회에 의료기관 내원・입원・퇴원 환자 중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사례를 확인하는 즉시 당국에 신고하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2020-05-26 14:15:28

"n차감염 속출"…이태원클럽발 '7차 감염' 첫 발생

"n차감염 속출"…이태원클럽발 '7차 감염' 첫 발생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n차 전파'가 7차 감염으로까지 확산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7차 전파가 1명, 6차 전파가 12명, 5차 전파가 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방역당국에 따르면 7차 전파는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시작해 학원을 거쳐 노래방, 음식점, 또 다른 음식점 2곳, 이후 확진자의 가족까지 전파가 이어진 사례다.권 부본부장은 "1명의 환자가 상당히 많은 전파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또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5-26 14:11:38

한국도로공사,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SK건설(사장 안재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 시행사인 바카드 유한책임 회사와 도로 운영·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외곽순환도로 66㎞(4~6차로)를 신설하는 해당 사업은 SK건설이 시공부문(4년, 6천250억원)을 주관하고, 도로공사는 완공 후 SK건설과 함께 현지법인을 설립해 16년간(1천750억원) 운영·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9천억원 규모의 민관협력사업이다.특히 이번 계약은 코로나19로 입·출국이 금지된 상황에서 협상자간 원격회의 등을 통해 이뤄낼 수 있었다.또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는 도로공사가 해외도로를 운영·유지관리 하는 첫 사례이다. 도로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해외도로 1천㎞ 운영·유지관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도로공사가 시공감리를 수행 중인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 건설사업도 운영·유지관리 사업(10년, 1천억원)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올해 말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50년간 축적한 고속도로 유지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4:04:40

포스텍 연구팀, 화산폭발로 생긴 엘니뇨가 지구강수 줄이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져

포스텍 연구팀, 화산폭발로 생긴 엘니뇨가 지구강수 줄이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져

열대지역에서 화산폭발로 유발된 엘니뇨가 지구 강수량을 줄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포스텍(포항공대·총장 김무환)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 백승목 박사팀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취리히공과대학, 에딘버러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화산폭발로 유발된 엘니뇨가 지구 전체 강수량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사이언스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스'지에 최근 게재했다.화산활동이 지구 강수를 감소시키는 주원인이 엘니요 반응차이라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밝힌 첫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엘니뇨현상은 3~8년 주기로 일어나는 기후 변동이다.연구팀은 1991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 이후 2~3년 동안 지구 평균온도가 약 0.2℃ 감소한 것을 주목했다. 화산 폭발로 성층권에 방출된 엄청난 이산화황 입자들이 태양빛을 반사시켜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열을 차단한 것인데, 일부 연구자들은 이를 이용해 지구온난화를 막자는 주장도 펼쳤다. 연구팀은 화산 폭발 이듬해에 엘니뇨가 나타났고 전 지구 몬순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가 크게 감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기후모델 시뮬레이션마다 엘니뇨의 강도가 달랐으며, 강한 엘니뇨가 나타날수록 강수 감소도 증가했다. 특히 화산 강제력이 강할수록 서태평양 고수온 해역이 클수록 엘니뇨 발달이 빨라져 강수 감소가 심해지는 현상도 나타났다.여기에 일부 학자들이 이산화황 살포로 지구온난화를 막자는 주장의 경우 강수패턴 변화를 부르는 부작용이 있어 실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 민승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구공학 기법의 부작용을 파악하거나 수 년 후의 기후를 예측하는데 있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0-05-26 14:03:45

경북 구미 경운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2년간 20억원 지원

경북 구미 경운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2년간 20억원 지원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25일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의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 재정 지원사업이다.이에 경운대는 미래항공 산업의 초지능·초연결 시대를 선도할 'AI+X'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지능형 항공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교수진과 항공 및 지능형 기술 산업계가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실시, 산·학 협력 강화로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높인다.이 사업 단장을 맡은 하옥균 교수는 "경운대는 지능형 무인 이동체의 이론·설계·제작·운용까지를 교육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4:02:31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국회의원 당선인 기업 현장 간담회 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국회의원 당선인 기업 현장 간담회 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는 25일 구자근(구미갑)·김영식(구미을) 구미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구미산단 내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현장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2020-05-26 14:01:20

경북 김천시와 사회단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업무협약

경북 김천시와 사회단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업무협약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사회단체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삼선), 김천시 새마을회(회장 임영식),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 등이 참석했다.'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청결하며,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어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게 하자는 선진 시민의식 운동이다.김충섭 시장은 "사회단체와 상호 협력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5-26 14:00:23

최민희 "李 할머니, 윤미향 당선에 지나친 거부감"

최민희 "李 할머니, 윤미향 당선에 지나친 거부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전날 기자회견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왜 저렇게까지 거부감을 보이시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최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미향이라는 개인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는 뜻인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국회에 들어가서 할 일도 많이 있다. 왜 윤 당선인에게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알 길 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이 피해자에 대한 물질적 지원이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 "예를 들어 밥을 못 먹었다. 난방비가 없었다는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사실일 수 없다"며 "시민단체는 성금을 이용해 누구 개인과 밥을 먹자고 (기부금을) 지출할 수가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할머니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윤 당선인에게) 배가 고픈데 밥을 사달라고 하니까 '돈 없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최 전 의원은 "적어도 공인에게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의혹만 가지고 사퇴 요구를 하는 것은 곤란하다 일부는 악의적 의도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해당 인터뷰가 논란이 되자 그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발언을 왜곡 말라"며 "'이 할머니가 납득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 되는데 할머니의 거부감이 납득이 안 된다. 이 할머니가 젊었다면 국회의원 하시면 좋았을테고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됐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2020-05-26 13:46:07

농협의성군지부 휴일 반납하고, 농촌에서 일손 도와

농협의성군지부 휴일 반납하고, 농촌에서 일손 도와

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김주상) 임직원들은 23일 휴일을 반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농번기 인력 공급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2020-05-26 13:45:43

의성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 열려

의성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 열려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욱)이 주최하고,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정규)가 주관하는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이 25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에서 열렸다.

2020-05-26 13:45:09

화가로 변신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 지능팀장…작품 '배고픈 고래' 구미수채화한마당에 전시

화가로 변신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 지능팀장…작품 '배고픈 고래' 구미수채화한마당에 전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경위·48·사진) 지능범죄수사팀장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그림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 팀장은 고향 의성군 가음면을 떠나 객지에서 살면서 꿈에 그리던 고향의 노포(오래된 가게)들을 화폭에 담은 작품 '배고픈 고래'를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구미수채화전시회에 출품해 전시한다.그의 작품 '배고픈 고래'는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 고향의 정과 노부모를 그리워 한 마음, 의성 지역의 음식점 등을 그림으로 담았다.그는 고향 가음면에 살고 있는 아흔 다섯의 아버지와 아흔 넷의 어머니를 생각해 가족들의 동의 하에 지난해 칠곡경찰서에서 의성경찰서로 전출해왔다.오수헌 팀장은 "고향에 돌아와 노포들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길었던 객지 생활의 허기도 점점 채워지고 있었고, 가슴 속으로 들어온 그 노포들을 한 개씩 그림으로 그렸다"면서 "이제는 그 노포들의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을 배고픈 저의 모습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오 팀장은 의성군 가음면에서 태어나 가음초교와 가음중학교, 경산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공채로 경찰에 투신해 칠곡경찰서에서 20여년,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1년간 근무했고, 지난해 7월 고향인 의성경찰서로 전입해 지난 2월부터 지능범죄수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20-05-26 13:43:24

경북 포항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북 포항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 선출

차재근 (재)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차 대표이사는 지난 2기에 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이번이 재선이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과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한편,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문화정책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단체이다.

2020-05-26 13:33:40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 전체 코로나19 전수 검사, '전원 음성' 판정, 25일 정상 영업 들어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 전체 코로나19 전수 검사, '전원 음성' 판정, 25일 정상 영업 들어가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의 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 조치 후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점포 및 노점에 대해 방역소독 및 폐쇄 조치와 함께 시장 상인 42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25일 정상 영업을 하도록 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은 이날 침체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장 시장은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상인들의 근심과 걱정이 많았을텐데 전수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다.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0-05-26 13:27:29

경북도교육청 "구미·상주 등 일부 초·중학교 등교 조정"

경북도교육청 "구미·상주 등 일부 초·중학교 등교 조정"

경북지역 일부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 개학이 미뤄졌다. 최근 구미와 상주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내려진 조치다.경북도교육청은 구미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중학교, 상주 화령초의 등교 수업 시작일을 당초 27일에서 다음달 1일로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미와 상주에서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거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이다.특히 지난 24일 구미의 한 학습지센터 강사가 확진됐고, 25일에도 유치원 방과후 교사가 확진되며 학생들에 대한 감염 우려도 높아졌다. 상주에서도 지난 22일 한 교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목사가 다녀가 이 곳에 다니는 15명의 학생들이 검체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등교수업 조정 학교는 상주 화령초를 포함해 구미지역 유치원 101곳과 초등학교 52곳, 중학교 28곳 등 모두 182곳이다.당초 오는 27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 학부모 요구 등에 따라 이를 조정했다.지난 20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한 화동초, 화동중, 화령중 3곳은 등교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구미 강동 지역에서 유치원 방과후 교사 1명이 확진자로 판정되는 등 추가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2020-05-26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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